s 제12대 제449회 제1차 교육위원회 2026 . 06 . 12.(금)

제44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 제1호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자   2026년 6월 12일(금)
장소   교육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복지 운영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 활용 마을키움터&우리올레아이뜨락 업무협약 보고
4.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보고
5.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여학생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
6. 학교체육 활성화 및 예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

   상정된 안건
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    
3.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 활용 마을키움터&우리올레아이뜨락 업무협약 보고
4.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보고
5.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여학생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
6. 학교체육 활성화 및 예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

(15시 04분 개의)
○위원장 오승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44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공식적인 의사일정은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우리 교육위원회는 제주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성실한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주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조례안에 대한 심사와 함께 업무협약 체결 건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국외출장으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      
   3.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 활용 마을키움터&우리올레아이뜨락 업무협약 보고      
   4.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보고      
   5.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여학생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      
   6. 학교체육 활성화 및 예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보고      
(15시 05분)
○위원장 오승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부터 제6항까지 업무협약 체결 보고 4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먼저 안건 심사와 관련해서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상정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들은 순서입니다만 사전 간담회 시 충분한 설명을 들었고 질의과정에 답변도 있고 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괜찮으시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첨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보고(4건) 첨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서 첨부)
   그러면 질의와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1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은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따로 소회를 말씀드릴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질문이 필요치 않으신 위원님께서는 질문을 생략해도 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님.
○정이운위원   패스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경문 위원님.
○강경문위원   패스…….
○위원장 오승식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와 답변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상정 안건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님들과 논의 결과 일부 조문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강경문 위원님, 의견을 정리하여 수정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문위원   강경문 위원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수정동의를 발의하겠습니다.
   안 제2조는 용어 정의 추가 등 일부 자구 수정이 필요하여 수정하고 그 외 내용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별지와 같이 수정하며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할 것을 동의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첨부)
○위원장 오승식   방금 강경문 위원님으로부터 수정동의가 있었습니다.
   강경문 위원님의 수정동의에 대하여 재청 있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강경문 위원님의 수정동의는 정식 의제로 성립되었습니다.
   수정동의에 대하여 집행부 의견을 들은 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례안 소관인 윤철훈 교육국장, 특별한 의견 있습니까?
○교육국장 윤철훈   없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그러면 강경문 위원님의 수정동의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강경문 위원님의 수정동의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사일정 제3항부터 제6항까지 업무협약 체결 보고 4건은 업무협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에 앞서서 오는 6월 말로 김명기 제주교육박물관장께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김명기 교육박물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그간의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교육박물관장 김명기   써서 왔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장 김명기입니다.
   직장생활을 끝내는 공로연수를 떠나는데도 가지 말라고 잡거나 섭섭해하는 직원이 현재까지는 아무도 없습니다.
   (장내 웃음)
   그래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사람의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음을 잘 알기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선배님들이 떠날 때 제가 그랬듯이 모니터링하시는 직원분들 중에 ‘아이고, 길게도 햄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짧게 하겠습니다.
   먼저 저에게 소회를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오승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 근무지인 서귀포시교육지원청부터 마지막 근무지인 제주교육박물관까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 항상 함께한 동료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동고동락했던 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가정과 사회생활을 영리할 수 있도록 어김없이 매월 17일이면, 특히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눈물을 흘리던 IMF 구제금융 시기에도 단 한 번의 빠짐도 없이 제날짜에 월급을 준 제주도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제주도교육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위원장 오승식   다음은 우리 위원회를 대표해서 강경문 부위원장님께서 새로운 내일을 응원하는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하시겠습니다.
   김명기 교육박물관장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꽃다발 증정)
   (장내 박수)
   전문직 같은 경우는 8월 말로 퇴임하는데, 그분은 또 새로운 의회가 있기 때문에, 서자양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은 다음 의회에서 꽃다발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 줄지도 몰라요.
   (장내 웃음)
   김명기 교육박물관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제2 인생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함께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펴 왔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 활동에 열정과 헌신을 다해 주신 위원님들의 앞날에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길을 낼 수는 없지만 우리 걸음을 조정하는 건 본인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그 가운데 여러분들이 교육위를 향한 열정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러분 스스로가 정할 수가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서 그리고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다리를 놓는 자는 승리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성을 쌓고 담을 쌓지 말고 소통하면서 여러분들 미래를 잘 개척하고 늘 승리하는 삶이 있기를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려서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소회를 말씀하실 위원님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선 수에 따라서 할 말이 많겠지만, 3선이라 하더라도 좀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앉은 순서로 하겠습니다.
   김경학 위원님께서 먼저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학위원   오승식 위원장님, 마무리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승식 위원장님과 함께해 온 동료 위원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관련 공직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의회에서 위원님들 임기 마무리할 때 쓰는 게 있더라고요. 책자도 만들고 하는데. 제가 11대 끝나고서는 좀 길게 썼던 것 같아요. 많이 길게 쓰신 분도 계시고.
   제가 이렇게 썼습니다. “부름씨 하러 왔다가 일 마치고 돌아갑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위원장 오승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식 위원님.
○김창식위원   김창식 위원입니다.
   저도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할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님이나 또 일반 위원님들이 상당히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 교육도 잘되고 있지 않나. 우리 제주교육은 지금 잘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전국 교육청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게 교육전문직이나 일선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이 그 역할을 잘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또한 저희들과 같이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들어온다면 더 발전하고 저희들보다 더 잘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무쪼록 저희들의 발언이나 또는 자료 요구할 때 혹시 감정이 상했거나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것은 우리 의회 의원님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그로 인해서 많은 감정을 갖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제주교육을 일으킬 분들은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고 잘해야만이 제주교육이 정상적인 그 길을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열심히 해 주신 교육청 전문직 여러분들이라든가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들, 또 일선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 또 학부모님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들도 떠나지만 앞으로 열심히 제주교육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위원장 오승식   김창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이운 위원님.
○정이운위원   정이운 위원입니다.
   의회에 온 지 어느덧 벌써 4년이 지나 버렸습니다. 4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소통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받아들이는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협조를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가급적 조례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는데 딱 4년 동안에 조례를 보니까 3개 만들었더라고요. 맨 먼저 만든 건 학생 자치가 안 돼서 학생자치 활성화 조례 이것을 만들면서 각 학교에, 초등학교도 회의실을 구축해서 학생 스스로가 학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주적 역량을 길러야 된다고 제가 강조했는데 교육청에서 이 부분을 많이 신경 써 줘서 너무 고맙고요.
   그다음 생성형 인공지능 활성화 조례, 이건 전국 최초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보니까 조례를 수정해야 될 것도 있는데 그 부분을 다듬지 못하고 떠납니다. 소관 과에서는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넣어야 될 건지 잘 검토해서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읍면지역 상설협의체 조례인데 ‘상설’은 빼고 그냥 조례는 통과됐습니다. 제가 선거기간 동안에 일부 학교 돌아다니면서 교장선생님을 만나 보니까 이 조례가 있음으로 해서 초중고가 협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교육청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읍면지역에서 유초중고가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가장 보람 있었던 것 중에 하나는 제가 자꾸 영어 이머전 과정을 안 한다고 하니까 교육청에서 글로벌 역량학교를 지정해서 운영하는데, 예를 들면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수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심지어 평대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2배 늘었습니다. 물론 농어촌 유학학생도 있지만. 그만큼 학부모들이 글로벌 역량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으니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 또 다른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6월 말로 해서 떠나지만 앞으로도 제주교육을 위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장내 박수)
○위원장 오승식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경문 위원님,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문위원   강경문 위원입니다.
   원래 순서대로 하게 되면 제가 먼저인데 우리 위원장님께서 3선 의원이신 김경학 의장님을 먼저 이렇게 해서 시작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역시 재선 의원, 3선 의원이다 느끼는 게 선거를 해 보니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이 자리가 저에게는 과분한 자리였다라는 것을 선거기간 내내 느끼게 됐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열심히 더 잘해 볼 걸.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의회에 왔을 때 다짐을 한 게 있어요. 도정질문 할 때 그 얘기를 먼저 꺼내고 시작을 했는데 앞에 계신 분, 집행부 여러분들께 비판을 위한 비난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그래서 저는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이 될 것이며, 잘한 일에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삐뚤어진 걸 바꾸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을 하며 도정질문을 했던 4년 전 그때 생각을 하는데, 저도 뒤돌아보면 ‘정말 잘했을까?’라는 생각을 갖지만, 사실 옆에 강충룡 위원님께서 교육위에 같이 가자고 했어요. 저는 안 간다고 했는데. 그리고 오승식 위원장님께서도 “교육위에 오면 어떨까?”라고 했는데 정말 와 보니까 너무 많은 걸 배우고 가고 그리고 실속은 제가 다 챙기고 갔다. 그것은 뭐냐 하면,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 제안을 이 자리에서 시작을 했고, 10개월 만에 정책을 실현시켰습니다. 그리고 폐교, 공유부지 활용을 위한 정책이라든가, 지금 김경학 전 의장님께서 하는 송당, 그리고 양병우 위원님 안 오셨는데 무릉중학교가 새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 정책 제안과 RE100 시범학교 만들기 해서 화북초등학교가 도수관로를 이용해서 현재 신재생에너지로, 아직 등록은 안 됐는데 신재생에너지 관련으로 해서 하고 있는데 정말 에너지 효율이 되게 좋다고 합니다. 이게 아마 전국 최초라서 신재생 에너지 등록시키는 기간이 ― 시간이 ― 걸릴 것으로 보는데 그것은 다음 교육청에서 잘하시라 보고, 제가 뒤에서도 열심히 돕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고, 제가 정책제안을 했을 때 처음에는 아니다 했으면서도 나중에는 같이 노력을 해 주신 김영관 과장님도 보이고, 옆에 전 국장님도 계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다시 이럴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저도 많이 배우고 그리고 이 배운 걸 바탕으로 해서 도민에게 더 봉사할 수 있는 강경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위원장 오승식   강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충룡 위원님,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충룡위원   저는 또 볼 거 같은데.
   예전에 전 엄청 친한 줄 알았는데, 오경규 국장님이 위원님들과 소통을 엄청 잘해 가지고 마지막 인사말 할 때 장단점을 말씀하시는데 단점……. 아, 장점이구나. 장점 얘기하니까, “앞으로 위원님들 안 보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할 때 ‘아, 잘못 왔나?’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어떻게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나름 제주교육을 위해서 한다고 했습니다마는 상처받으신 분이 있다면 훌훌 털고 다시금 2년 동안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늘 도움 주시고 제가 여쭤볼 때도 적극적으로 해 주심에 늘 감사드렸습니다. 다시 교육위에 오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내 박수)
○위원장 오승식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위원회가 일반 의원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걱정스럽고, 왜냐하면 교육전문가라고 하는 다섯 분의 교육의원님도 계시고 또 지역구로 본다면 예산 확보를 위한, 도청 예산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에 상당히 오기도 힘든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와서, 다섯 분 교육의원을 제외한 강경문 위원님, 강충룡 위원, 김경학 위원님, 양병우 위원님, 열과 성을 다해서 함께해 주신 데 대해서 늘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지 많은 교육을 위해서 열심히 성원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우리가 강충룡 위원 남겨 두니까 우리한테 못 한 게 있으면, 강충룡 위원님이 아마 잘할 줄로 믿습니다. 인질로 남겨 둡니다.
   (장내 웃음)
   그러면 이상으로 제44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속기 공무원과 교육전문위원실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4분 산회)

○출석위원(6인)

○출석전문위원

○출석공무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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