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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록

2일차 (2024-10-08 화요일)

발언자 정보

고태민
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제주특별자치도청:서귀포시장 오순문
고태민
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제주특별자치도청:서귀포시장 오순문
원화자
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박두화
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강연호
강연호
  • 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
강철남
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김대진
김대진
  • 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
양영수
양영수
  • 선거구: 제주시 아라동을
고태민
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원화자
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박두화
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강연호
강연호
  • 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
강철남
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김대진
김대진
  • 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
양영수
양영수
  • 선거구: 제주시 아라동을
고태민
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원화자
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박두화
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강연호
강연호
  • 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
강철남
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김대진
김대진
  • 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
양영수
양영수
  • 선거구: 제주시 아라동을
고태민
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원화자
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박두화
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강연호
강연호
  • 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
강철남
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김대진
김대진
  • 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
양영수
양영수
  • 선거구: 제주시 아라동을
강철남
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고태민
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발언자 정보를 수집중 입니다.

회의 진행 순서

회의록 보기

○위원장 고태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서귀포시 부서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순문 서귀포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고태민입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2일 차로 서귀포시 현지 감사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임하여 주시기 바라고, 위원님들의 견해와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 수립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기에 앞서 감사 관련 조례 등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 서류 제출 요구 등에 관한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는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만을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고, 만약 증인이 허위로 증언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 요구에 대한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나 필요시 비공개로 진행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은 후 서귀포시장에 대한 정책 질의를 먼저 하고 그 이후에 오늘 수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참석한 증인을 대표해서 오순문 서귀포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나머지 관계자들도 모두 일어서서 함께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귀포시장님께서는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서귀포시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선서! 본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0월 8일 서귀포시장 오순문
(선서서 전달)
●위원장 고태민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면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오늘 수감기관에 대한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양영수 위원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양영수 위원님.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먼저 서귀포시 공공도서관 여덟 곳에 대해서 장애인 전용 화장실 현황. 두 번째, 문화오일장 놀멍장 선정 업체와 지원 사항들, 서귀포 K-POP 콘서트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와 재심의 요청 내역 요청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다음.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더 없는 것 같은데, 양영수 위원님 공공도서관 등 세 개의 자료가 요구됐습니다. 서귀포시에서는 오전 내로 빨리 제출해야 감사가 짧아질 거 같습니다. 자료를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 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사전 배부해 드린 보고 자료로 갈음하고 시장님의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오순문 서귀포시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입니다.
존경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를 의정목표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평소 서귀포시정에 보내 주시는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이 자리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창훈 부시장입니다.
오영한 자치행정국장입니다.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입니다.
강동언 농수축산경제국장입니다.
강명균 청정환경국장입니다.
김영범 안전도시건설국장입니다.
현승호 서귀포보건소장입니다.
양예란 평생교육과장입니다.
한덕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고상희 관광진흥과장입니다.
김철식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이현정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입니다.
김현국 도서관운영사무소장입니다.
전익현 관광지관리소장입니다.
현봉윤 서귀포공립미술관장입니다.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입니다.
현정남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입니다.
이광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장입니다.
강현수 복지위생국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참석한 직원들은 모두 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차렷!
경례!
(관계 공무원 인사)
모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고태민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는 지난 7월 1일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서귀포시장에 취임하였습니다. 이는 저출산과 인구 유출 그리고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경기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 관광, 체육 그리고 교육 분야를 시정 핵심 정책으로 삼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서귀포시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서귀포시의 문화 매력도를 높여 관광객들을 유인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우선 새연교-천지연폭포, 이중섭거리-명동로 등을 거점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야간경관 조성, 지역 예술인과 청년, 청소년들의 정기적인 공연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만들기에 시정 역량을 집중시키겠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계절마다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이벤트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원도심 외의 읍면 지역에서도 동네 상권과 연계한 걷기코스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서귀포시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도 중요합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등에서 기획공연과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 개관한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남원과 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안덕 지역 등에 추가로 준비하여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략적 마케팅을 통하여 국내외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강화하겠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방문객들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으로 정주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로 교육과 학력 향상 및 직업 교육 확대 등 관계 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하여 시너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관내 고등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지원하는 고등학생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 시범 운영은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되어 기초문해부터 전문분야까지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26년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2027년 이중섭 미술관 재개관 등 현안 사업뿐만 아니라 강정항 입항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대응 등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서귀포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희망교육도시,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그리하여 다함께 성장하는 행복미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도민들을 위한 위원님들의 의정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귀포시 주요업무보고 첨부)
(서귀포시체육회 주요업무보고 첨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시정 전반에 관해서 서귀포시장님께 정책 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를 하여 주시고, 우리가 사전에 약속한대로 오늘은 원화자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화자 위원

안녕하십니까? 원화자 위원입니다.
오순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도내 장애인 중 관내 인구 대비 5.9%인 1만 1345명의 장애인이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나 오순문 시장님의 정책 슬로건은 비장애인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인구 대비 5.9%가 장애인인데 장애인 복지에 대해서 예산은 한 3.9%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이쪽 부분은 좀 더 관심을 갖고 더욱더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서귀포시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장애인을 위한 정책 대표적인 게 있다면 무엇을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장애인 관련한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복지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건강 관련한 어울림 체육대회라든가 여러 가지 예술 부분에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부분, 그다음에 직업 교육 관련한 부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원들은 앞으로 관심을 갖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사실은 예산을 제가 짠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도 예산 할 때는…….
●원화자 위원 시장님, 그런 부분은 저도 공감을 하지만 좀 전에 시장님 인사말씀에서도 보면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장애인에 대한 평생학습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보면 2003년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되고 재지정 되면서 국비를 확보하고 있으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원 전력조차 없더라고요.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평생학습도시 제일 처음 지정할 때도 제가 교육부에 있어서 관심을 갖고 옆에서 측면 지원도 했습니다마는, 제가 와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부분에 왜 지원 안 했냐 하는 부분에서 좀 안타까워서 사실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아쉬운 부분인데, 올해는 11월 달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를 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그때는 꼭 응모하려고 하고 있고요. 이미 한 달, 두 달쯤 전에 교육부에 부탁도 드렸고, 직접 주관하는 국립특수교육원 이쪽에도 부탁을 말씀드렸고 했습니다. 올해는 이번에 꼭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국가사업으로 시군별로 최소 3000만 원대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20년도부터 10개 도시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82개의 도시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 지자체 중 제주도만 유일하게 지금까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 적이 없고 관련 국비 확보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좀 전에 올해는 하겠다는 시장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마는, 그러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구체적으로는 지금 제가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원화자 위원 제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지정하는 국가사업으로서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 개발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가, 시군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해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 편의 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장애인에게 평생학습은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장애인은 대부분 느린 학습자이고요. 공감하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국가와 지자체는 일정기간을 공교육으로 정해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전제는 공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가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죠. 그렇지만 장애인은 그러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12년 공교육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렇다면 시장님이 생각할 때 장애인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당연히…….
●서귀포시장 오순문 장애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사회적인 책임성을 조금 더 가져야 될 부분이라고 봐집니다.
●원화자 위원 지금은 평생학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당연히 평생학습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단기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돼서는 안 되며 지속성과 반복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노력은 물론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관련과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체육 분야에도 장애인 대상 사업들이 다양하게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서 복지 분야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계속해서 서귀포시의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기간제근로자 장애인 채용 현황을 알기 위해서 제가 2023년과 2024년 기준으로 해서 서류 제출을 요구해서 받아 본 결과 너무나 놀랐습니다.
시장님,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기간제근로자 중 장애인은 몇 명이나 채용된 것 같습니까?
참고로 전체 장애인, 장애인이 아니라 문광위 소관 기간제근로자 인원은 1525명이었습니다. 그러면 그중에 장애인이 몇 명 정도 채용됐을 거 같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기본적으로 법적으로 3.6% 채용하도록 돼 있는 부분이라서…….
●원화자 위원 예. 제 생각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채용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자료를 봤는데, 서귀포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 겨우 한 명뿐이었습니다. 장애인 인구 비중이 5.9%나 되는데 최소한 100명 중에 다서여섯 명은 채용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시장님.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십시오.
●서귀포시장 오순문 단계적으로나마 법에서 요구하는 3.6% 수준까지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문광위 소관 기간제근로자는 1525명 채용에 그 예산이 210억 원이 넘었습니다. 그러면 정규직은 법정 고용률에 따라서 채용하겠지만 기간제근로자에 있어서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그런 말은 안 하겠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인구 대비 장애인 비율 정도는 취업의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함께 살아가는 동행자로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에 시장님 좀 더 많은 고민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장애인에 대한 부분은 제가 다른 기관에 있을 때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대학에 근무할 때도 그렇고 교육청에 근무할 때도 그렇고 최소한 법정 비율 이상으로는 맞추자, 그래서 계속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개인적으로도 제가 그런 쪽에 봉사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관심은 많이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그러면 앞으로는 달라질 거라고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고맙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원화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두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두화 위원

안녕하십니까? 박두화 위원입니다.
먼저 오순문 시장님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고맙습니다.
●박두화 위원 지금 취임한 지 몇 개월이 됐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3개월 10일.
●박두화 위원 3개월쯤 됐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오늘이 딱 100일 됐다고 합니다.
●박두화 위원 오늘이 100일입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박두화 위원 100일 기념 축하드립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고맙습니다.
●박두화 위원 일단은 오순문 서귀포시장님께서 취임사가 있었습니다. 취임사를 보게 되면, “저는 40여 년 전 서귀포시청 과장의 꿈을 가슴에 품고 서귀포시의 발전을 희망하면서 지금까지 간접적으로나마 서귀포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때 ― 과장으로서의 ― 서귀포시와 지금 시장님으로서 바라보는 서귀포시는 어떻게 달라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일단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서귀포시청 과장의 꿈을 가졌다는 것은 사실은 적극적인 의미에서가 아니고 좀 반발심리 그런 게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는 1년 전에 서귀포시로 승격이 됐는데 시로 승격된 1년 후까지도 과장 이상의 직위에 서귀포 분이 한 분도 안 계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선생님들한테서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내가 서귀포시청 가면 과장 해 보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서귀포시에 대한 고민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울로 가면서 그런 생각을 못 했는데 중간, 중간에 서귀포의 현재, 미래 부분에 대해서 주위의 고향 분들하고 많이 얘기를 나누면서 문제점들은 조금씩 논의를 하게 됐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들이 인구 부분이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인구가 많이 감소세…….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인구가 많이 줄어든다는 부분, 그런 부분에 대한 대책들이 있어야 되겠다는 긴 안목에서 보는 관점이 되겠습니다. 그런 부분들 많이 얘기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시장님께서 취임사 할 때 교육 전문가답게 서귀포를 교육 중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과제들을 추진하겠다. 제일 먼저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그다음에 장애인과 독거노인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을 통한 그런 것도 촘촘하게 살펴가겠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문화 중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시장님이 교육 쪽을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 세 개 축, 앞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새섬, 새연교, 천지연폭포, 이중섭로, 동홍동을 중심으로 문화명소를 조성해 나가겠다. 그래서 슬로건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고 정했습니다.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는 것은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고 긍정적인 표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교육과 문화는 지역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시장님께서 얘기하신 교육에 대해서는 평생교육과에 추가 사무들을 많이 해 놨습니다. 추가 사무가 여러 가지, 8가지 이상을 해 놨는데요. 그러면 교육 사무에 추가 등 노력은 좋지만 실질적인 서귀포에서 역할이 가능한가요?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평생교육과에. 교육정례협의회 구성하겠다, 제주대학교 글로벌 서귀포캠퍼스 유치 기원, 이런 추가 사무들은 좋은데 이것이 실질적으로 아니면 서귀포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할 수 있는지?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아직은, 금년 예산은 제가 짜고 실행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성과를 바로 말씀드리기 좀 어렵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고 노력해 간다면 내년에는 어느 정도 조금씩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평생교육과에 이렇게 교육 사무들을 많이 추가로 했지만 예산은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다는 거지 않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올해는…….
●박두화 위원 예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역할을 하려면 예산이 필요하고 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인력 부분은 사실 그렇습니다. 인력 부분이 사실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까지 노력하다 보면 제 임기가 끝날 것 같습니다. 일단 그건 전제조건으로 깔고 제가 직접 교육이나 문화로 어떻게 서귀포를 발전시켜 나갈 건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관련 부서 팀장님, 과장님, 국장님 같이 다 모여서 사실상 TF 형식으로 해서 직접 회의도 하면서 아이디어를 짜 내고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아무튼 평생교육과에 추가 사무를 했으니까 이런 역할들을 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많은 지원을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교육정책협력과 정원이 13명입니다. 서귀포시는 평생교육과가 14명이고요. 조직이 한 명이 더 많아 보이지만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하는 팀 공무원 세 명을 빼면 14명에서 11명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사무 추가 노력은 중요……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좋지만 실질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시장님이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존경하는 박두화 위원님의 의견에 공감은 합니다. 공감은 하는데 제가 있을 때 정원을 증원하고 다시 업무를 추진하는 부분이 사실은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제가 직접 업무를 챙기면서 끌고 가는 게 오히려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위원님의 의견에는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 노력도 저희들 계속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예. 그런 많은 노력을 해 주시…… 예산과 그런 역할들을, 인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해서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한 가지는 교육도 좋지만 문화·체육 분야가 전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문화·체육 분야는 추가 사무가 없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런데 사무분장상의 분장 내용, 한 줄짜리 분장 사무를 기재하는 것은 굉장히 실무적인 부분입니다. 굉장히 실무적인 부분이라서 그게 열 꼭지냐 스무 꼭지냐 이게 사실은 실제상으로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거든요.
●박두화 위원 그러면 시장님께서 얘기하실 때 추가 사무를 한다는 것은 이건 할 수 있는,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 건데, 그런 거잖아요?
10개를 내가 무조건 의미 있게 많이 쓰겠다 이런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만은 써야 된다, 그 말인데요. 그러면 평생교육과의 교육 부분에는 추가 사무를 했지만, 교육 전문가이시니까 이런 것들은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옛날부터 그렇게 얘기를 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귀포가 문화 부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러면 문화하고 체육에도 추가 사무를 해서 더 뒷받침해 줘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다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서귀포시장 오순문 문화예술과나 관광진흥과 쪽에도 사실은 더 써도 되긴 되는데, 사무분장에 더 써도 되는데 안 써도 제가 하는 내용, 그러니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을 하더라도 충분히 이 업무는 관광진흥과 업무다, 이 업무는 문화예술과 업무다라고 다 이미, 뭐라고 해야 되나? 다 이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무분장상에 추가로 안 넣어도 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래도 일단은 시장님께서 취임사에도 교육에 대한 것을 얘기했고 문화예술도 얘기했지만 서귀포시가 문화예술 부분에서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도 추가 사무에 문화와 체육 이런 부분은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시장님께서 슬로건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교육이 주체가 아니라, 교육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서귀포시민들이 교육을 통해서 점차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것도 되겠지만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체육도 같이…….
체육도 요즘 생활 건강으로 인해서 많이, 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더, 적당히, 건강하게 함으로써 예산이 덜 들게 된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와 체육에 대해서도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어떻게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라든가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 그런 말씀을 하고 싶은 겁니다.
왜냐 그러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는 슬로건이 구호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실질적으로 정책과 예산에 반영이 돼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런 기본계획을 저는 세워 가고 있습니다. 계속 세워 가고 있고…….
●박두화 위원 기본계획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기본적으로 교육부터…… 시간이 좀 걸리는데…….
●박두화 위원 시간이…… 위원장님 1분만 쓰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한 번 더 빨리 돌아서 나중에 하죠.
●박두화 위원 그러면 이따가 추가 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강연호 위원입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반갑습니다.
●강연호 위원 취임하신 지 100일째 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느꼈던 어간의 소회를 1분 정도로 간략하게 말씀을 주신다면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거를 저는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저는 모래가 100일째 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이 100일째라고 해서 저도 나름대로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났구나라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100일 동안 정말로 열심히 다녔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을 뵙고, 성산포에서 대정까지 많은 분들을 만나고 얘기 듣고 하면서 정말로 이 자리가 힘든 자리구나, 그런 막중한 책임감도 많이 느꼈고요. 또 모든 업무에 대해서, 진짜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시민들에 대해서 무한 배려, 무한 관심을 가져야 되는 그런 자리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많이 노력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한편으로는 좀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시간의 부족, 능력의 부족 이런 것도 사실 절감한 그런 시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그동안 100일 동안은 조금 끌려 다닌 100일이라면 앞으로는 좀 더 주동적으로 서귀포의 발전을 고민하고 서귀포의 발전을 리드해 나가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성과를 내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아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흘러가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가져 보고, 또 한편으로는 그런 과정 속에서 서귀포시 공직자들이 얼마만큼 고생을 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절감하는 그런 기회이기도 했을 겁니다.
아까 존경하는 박두화 위원님께서 시장님의 슬로건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로 한 부분에 대해서 교육과 관련된 부분 일견 기대도 갖지만 우려가 되는 부분도 사실 없지 않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박두화 위원님께서 그런 질의를 하신 걸로 제가 이해를 합니다만.
저는 지역별로 봤을 때, 시장님 아시다시피 표선면이 지금 거의 IB학교 특구화 시키는 정도로 나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표선고등학교가 전국 유일의 IB학교 아닙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네.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전 학급이 하는 것은 표선고등학교가 처음이죠, 전국적으로?
●서귀포시장 오순문 네. 전 학교가 하는 건.
●강연호 위원 대구에서 일부 한 학급을 선정해서 IB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서 몇 년 전에 저희들이 IB학교 지정을 하고자 했을 때 저의 모교이기도 합니다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왜 그러냐면 표선고등학교가 올해로 개교 70주년인데 70주년 동안에 학교명이 일곱 번 바뀌었습니다. 평균적으로 10년에 한 번 꼴로 바뀌었다는 거죠. 상고, 농고, 상고, 종고, 일반고, IB. 이런 식으로 해서 10년에 한 번 꼴로 바뀌면서, 거기에 따라붙는 별명이 뭐냐면 정원 미달 학교.
그래서 저는 고민을 하다가 그런 생각을 좀 가졌습니다. 어차피 정원 미달 학교라면 이걸 한번 우리가 변화를 꽤 해 보는 게 올바른 게 아니냐는 밑에서 IB학교 지정 관계를 사실 밀고 나갔습니다. 밀고 나가서 몇 년이 흐른 지금에 보면 어쩌면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그래서 이주호 교육부장관도 표선고등학교 방문하고 각 시도 교육감들이 표선고등학교 ― 그 촌 학교 ― 벤치마킹 옵니다. 교사들이 벤치마킹 옵니다, 육지부에서.
그다음에 거기에 덧붙여서 이제는 경쟁률이 있는 학교로 탈바꿈했죠. 그러다 보니까 지역에서 바라보는 눈이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이와 병행해서 지금 초등학교가 5개 학교 중에 4개 학교가 IB학교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표선초등학교의 경우에 IB학교로 지정되기 전에 전체 학생 수가 250명이었습니다. 지금 430명입니다. 180명이 전학 와서 180명이 불어났죠. 그래서 교실이 없습니다. 모듈러 교실 5개 갖다 놓고 쓰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6개 교실을 짓고 있습니다.
그다음 표선중학교, 비례해서 작년, 재작년도에 아마 시장님 아시다시피 표선중학교가 전체 교실을 뜯어서 4층 건물로 올렸습니다. 특수교실을 새로 지었습니다, 150억 들여 가지고. 그런데 2년도 채 되기 전에 전학생들이 65명, 70명 이렇게 되다 보니까 지금 6개 교실 증축 중에 있습니다. 불과 2년 전에 교실 공사를 마친 그 학교에서 IB교육 때문에 지금 65명 정도 전학 와서 6개 교실을 증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지역의 인구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어쩌면 IB교육의 효과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강연호 위원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느끼는 게 지역을 바꾸는 게 교육이다, 이런 감을 상당히 많이 잡고 있습니다. 지금 농어촌 지역이 다 인구 감소,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표선면도 인구 소멸 위험지수가 3.3점인가 그렇게 됩니다. 상당히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구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시장님께서 원도심 살리기 차원에서 IB학교 전환을 교육청과 협의해서 추진하겠다, 이런 내용이 나와 있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강연호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지금 초등학교가 제주도 내에 총 11개교 중에 제주시 지역에 2개교, 나머지 9개교가 서귀포시 지역입니다. 성산, 표선 이 지역에 대부분 몰렸고, 중학교가 제주도 전체적으로 5개인데 표선중학교, 성산초가 서귀포시 지역이고 애월, 제주중앙여중, 제주사대부중, 3개 학교가 제주시 지역입니다. 고등학교는 표선고등학교 1개뿐이고.
요즘에는 지역에서 어떤 문제들이 생기냐면 IB학교가 활성화되다 보니까 중학교에서 졸업한 애들이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는데 외부에서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학생들이.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터지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터지느냐? 표선중학교를 졸업한 애들이 표선고등학교에 입학을 못해서 서귀포나 성산이나 구좌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불만입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의 요구가 한 학급 정도 더 늘려 줘야 할 게 아니냐, 표선고등학교에. 한 학급을 더 늘려서 가급적이면 표선중학교 졸업한 애들이 표선고등학교로 가야 될 게 아니냐 이런 건의가 있고. 또 한편으로는 아니다, 이제는 그게 모자랄 지경이다. 고등학교 하나는 더 IB학교로 지정해서 운영해 줘야 한다, 이런 건의들이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감안하셔서 시장님께서 어떤 방향으로 구상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기본적으로 IB 부분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끌고 가는 것은 도교육청에서 하실 거라고 보고요. 저는 일차적으로 IB 관련한 부분은 효과가 워낙 좋기 때문에 지금 원도심 살리기라든가 읍면지역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조금 누수 효과가 이쪽에도 갈 수 있도록 하는 측면 지원을 제가 해 보려고 하는 부분이고요. IB 관련해서는 그렇고.
전체적으로 교육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이전 같은 경우는 주로 돌봄 쪽에 초점을 맞춰서 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청에서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교육청 입장에 ― 제가 있어 보니까 ―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형평성을 많이 따집니다. 균형 있게 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서귀포를 살리려면 그래도 지자체에서 뭔가 조금 해 주는 게 좋지 않겠나?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초등학교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돌봄 쪽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하고 있고요. 중학교 수준에서는 그래도 서귀포에 다니는 중학생이라면, 진로 되게 고민할 때인데 진로 고민할 때 정말로 도움이 되는, ‘나는 나중에 커서 이런 사람이 되겠다.’ 하는 그런 뭔가 계기를 만들어 주는 어떤 특강 이런 부분들을 해 보려고 고민 중이고요.
그다음에 고등학교 부분은 정말 심각한 부분인데 올해 초에 교육부 총리가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학업 성취도와 수능 점수를 연구 결과로 제공하겠다. 연구기관에 연구 목적으로 제공하겠다. 이 말씀은 이겁니다. 내년쯤에는 시군별로 될지, 시군구별로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수능 점수 순위가 나올 겁니다. 서귀포가 하위 20% 안에 든다면 저는 서귀포의 미래가 정말 암울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때 서귀포가 상위 10% 안에 든다면 교육을 위해서 육지부에서 내려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이런 생각에서…….
●강연호 위원 시장님, 교육 관계 나오니까 시장님 한 시간이라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희들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간략하게 한 가지만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지 않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게 지금 1억 5000만 원 들여서 하는 행사인데 작년도에 3300명 참여를 해서, 지방행정연구원에서 조사한 바로는 119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올해는 3900명이 참여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1억 5000만 원 들여서 하는 행사치고 이렇게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행사는 아마도 이것 말고는 없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큰 행재정적인 지원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저 날 행사 때 참여를 하게 되고 도지사님도 당일 새벽에 와서 참관하실 예정입니다. 이쪽 부분에 대한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 나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연호 위원 행사비를 올려 줘야 합니다. 육지부와 비교하면 턱없이 모자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 인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육지부 지역하고는 차별화가 될 정도로 높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반갑습니다.
●강철남 위원 3개월쯤 되신 것 같은데…….
●서귀포시장 오순문 100일이랍니다.
●강철남 위원 100일.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분야에 오래 계셨는데 그쪽에서 일할 때하고, 일반 행정 영역에서 시작했는데 어떻게 같은지, 어떻게 다른지 한마디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같은 부분은 기본적으로 제가 교육 전문가는 아니고 교육행정 전문가입니다. 공공행정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법체계라든가 프로세스가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보고요. 다만 커버하는 행정 분야의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교육 분야보다. 교육 같은 경우에는 거기다가 상당히 자율적인 조직이다 보니까 일차적으로 단위 학교장이 책임지는, 2차적으로 문제 생겼을 때 교육청이 나서는 이런 구조인데 여기 행정 같은 경우는 일단 커버하는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밤에 폭우가 내렸나? 폭우가 내리면 어디 내치진 않았는가? 대정에 어디 넘치진 않았는가? 이런…….
●강철남 위원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됐고요. 역시 교육청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말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위원회 소관 얘기를 잠깐 하면, 지금 우리 업무 보고에 문화관광체육국에 소관된 과가 3과 4소, 7개 과. 이게 두 배 이상 큰 제주시 조직보다 더 큽니다. 거기에다가 평생교육과까지 있어요. 그런데 시장님의 모토가 뭐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교육과 문화로 희망을 여는 서귀포시”.
●강철남 위원 시장님 오실 줄 알고 준비한 것 같아요.
자치행정국장님, 준비하신 겁니까? 조직을 이미 준비하신 것 같아요.
이런 조직과 이런 인원을 가지고 시장님이 지금 현재는 실적을 나타내야 되겠다. 제가 행자위에 오래 있어서 서귀포 올 때마다 주문한 게 있습니다. 서귀포가 최고다. 전국 최고의 조직과 전국 최고의 예산과 전국 최고의 인원을 이미 갖고 있다, 준비가 돼 있다. 단순하게 제주시보다 나은 성적으로는 용서가 안 된다. 전국 최고가 돼 달라고 계속 주문을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장님도 전국 최고가 되도록, 제주도에서는 안 되죠. 이 정도 조직이나 인원이나 배경을 가지고. 그래서 좀 잘 해 주십사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그리고 행자위에는 자료에 포함됐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문광위 소관으로 다 뒤져 보니까 인구에 대한 얘기가 한마디도 없습니다, 일단. 서귀포 지금 노인 인구, 고령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시장님?
●서귀포시장 오순문 22.4%, 22.5%에…….
●강철남 위원 그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이죠? 초고령화 이미 됐고…….
●서귀포시장 오순문 20% 이상이면 초고령화되는 상황입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시장님이 오신 다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신 흔적이 있습니까? 엄청나게 민감하게 작동돼야 될 정도가 넘어선 수치입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렇습니다.
●강철남 위원 혹시 자치행정국장님, 행자위 업무 보고에는 인구와 관련된, 저출산과 관련된 문제가 녹아들어 갔나요?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네.
●강철남 위원 준비된 게 있어요? 특별하게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 전국 평균이 7% 정도 됩니다, 고령화 비율이. 그런데 서귀포가 이미 초고령 사회에 들어왔는데 정말 심각하게 움직여야 되겠다 생각이 들고, 강연호 위원님이 얘기했던 교육을 통해서 정주 인구를 많이 늘리는 형태의 제도. 특정한 제도 변화 하나로 그 정도 효과가 발생하는데, 시장님도 좋아하시지만 저는 체육을 통해서, 체육 인프라가 서귀포 괜찮거든요. 체육 활동, 체육 그리고 각종 대회를 통해서 정주 인구를 좀 늘려 보자 그리고 생활 인구를 늘려보자 하는 데 고민을 해 봤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에게) 화면 한번 띄워 주십시오.
(자료 영상을 보며) 저기 우리 지역이니까, 강연호 위원님의 설명을 잠깐 들었는데 트레일러닝 대회. 시장님, 보고받으셨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게 국내에서는 유일하고 전 세계대회에 참가 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큰 대회고, 울트라 대회이기 때문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4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외국인까지 1700명 이상 참가하게 됩니다. 엄청나게 훌륭한 대회, 큰 대회를 이미 하고 있어요.
혹시 서귀포시에서 만든 대회입니까? 아니면 체육회에서 제안을 받고 만든 거예요?
국장님, 혹시 아는 내용 있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가 간접적으로 그분한테 들은 겁니다만, 수망리?
●강철남 위원 가시리?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가시리…….
●강철남 위원 100㎞, 50㎞, 20㎞에서 하면 서귀포 곳곳을 다 방송할 수 있게끔 홍보도 되거든요. 윗새오름도 가고 한라산도 가고 둘레길도 가고 가시리도 가고, 엄청나게 소중한 대회인데 별로 홍보가 잘 안 된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문가 위주로 참석하는데 이분들이 3일에서 5일 동안 제주도에 머물거든요. 이런 고민을 하셔서 서귀포 지역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이런 식으로 고민해 달라.
공무원이든 아니면 그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이거를 그분과 같이 기획하신 공무원이 있으면 인센티브, 격려 분명히 필요합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작년에 제가 서귀포에서 어싱광장 만든 공무원 칭찬하고 격려하고 인센티브 반드시 줘야 된다고 전 시장한테 했는데 소식이 없어요.
국장님, 인센티브 드렸습니까, 그분한테? 어싱광장을 서귀포에서 전국 최초로 했는데, 없어요?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인센티브 줬습니다. 그때 담당 주무관님이 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강철남 위원 승진했어요? 바로 이런 영역, 고민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제도 변화가 되면 반드시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 이것도 만든 분이 분명히 뭔가 의미가 있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야 된다고 보고요.
다시 한번, 다른 화면 보겠습니다.
이게 배경화면에 있던 자료고요. 저게 강원도 양구군 사례입니다. 인구가 2만 명, 남원 정도 되나요? 여기에서 스포츠 재단을 만들어서 2만 명이 안 되는 양구군에서 전국 대회를 100개 이상 만들어 냅니다. 거기에서 경제 효과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둬 오는데, 우리 서귀포가 더 좋거든요. 자연환경도 좋고 경기장 인프라도 좋고. 시장님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고민해 달라. 그리고 지역 고령화와 같은 거와도 연계시킬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설명을 드리겠고요.
다른 화면 보십시오.
이게 전 세계 스포츠를 통해서, 도심 공동화라든지 낙후된 산업이라든지 기존 관광도시가 스포츠를 더해서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를 보여준 겁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전부 다입니다. 엄청나게 사례가 많고 우리나라도 많고, 서귀포에는 이미 준비가 다 돼 있어요. 이미 자연 환경이든 인공 환경이든 문화 환경이든 시민들까지도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런 대회 열 때 차량 양보도 할 수 있는 시민의식이 있습니다, 이미. 시장님과 내부에서 철학적으로 고민만 해 주시면 이런 것을 통해서 서귀포도 더 브랜드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고 또는 인구 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이런 식의 고민이 분명히 필요하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서귀포를 위해서 일주일 이상 고민해 가지고 갖고 온 거예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화 중시 전략을 제시한 이유도 사실은 이 때문입니다.
●강철남 위원 그렇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가 문화라는 표현을 했습니다만, 그 안에는 문화 예술 부분도 있습니다만 체육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강철남 위원 저희가 문화관광위원회가 아니고 문화관광체육위원회입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래서 거기에 약간 플러스되는 부분이 컨벤션 부분.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지역경제를 살릴까 하는 부분에 있어서 최소한 제가 2년 동안은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강정항으로 오는 크루즈 관광객을 어떻게 수용하는 부분, 그다음에…….
●강철남 위원 시장님, 제 시간이 다 되어서 다른 분들이 뭐라고 하시니까 일단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고 결과물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철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이 말씀이 좋으셔서, 질의·답변 시간이 위원님당 10분입니다, 합쳐서. 그걸 참고해서, 자세히 답변해 주는 것은 좋습니다만 다른 위원님들도 질문 사항들이 비슷할 겁니다. 그때그때 나눠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김대진 위원입니다.
질의하기에 앞서 강철남 위원님의 서귀포에 대한 따뜻한 애정에 대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제가 시장님하고는 인연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부터 고교시절 또 제가 2년 동안 교육위 하면서 끝날 때쯤 해서 이제 오순문 부교육감은 볼 일이 없구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했을 때 시장님으로 오셔서 또 2년 동안 보게 됐어요. 나쁘지 않으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인연이 좋은 것 아닙니까?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김대진 위원 고맙습니다.
제가 질의하겠는데요.
시장님의 임기가 2년밖에 안 돼서, 전임 이종우 시장님은 캐치프레이즈가 뭐였냐면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였습니다. 그때는 굉장히 비만율이 전국 최고였던 시기여서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2년밖에 안 돼서 이루시지도 못하고, 하려고 하다가 가신 것 같아요.
시장님께서는 지금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하고 계신데 이거 뜻대로 이루고 가실 수 있을까, 기간적으로 너무 짧다. 제가 의원으로서 지역이나 일을 하다 보면 뭔가 이루기 위해서 최하 4년은 필요하더라고요. 그런데 시장님이 이루고자 하는 게 이루어질까라는 의구심도 들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그러기 때문에 행정체제 개편을 해서 민선시장이 오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저도 좀 전에 존경하는 강연호 위원님이 100일 소감 말씀하라고 할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김대진 위원 백일잔치 하셨어요? (웃음)
●서귀포시장 오순문 (웃음) 시간의 한계를 느꼈다는 부분이 사실은 그런 부분입니다. 제가 또 7월 1일 임기다 보니까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서 제가 집행해야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는데 이렇게 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제가 일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짧게 보면 1년, 조금 길게 보면 1년 반밖에 안 되지 않느냐?
또 임명제 시장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안 좋게 표현하면 준비가 덜된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출직으로 가시는 분들은 최소한 몇 년씩 준비하면서 고민해서 어떻게 4년을 끌고 가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그걸 갖고 표를 얻고 시장이 되실 텐데, 그렇게 된다면 쭉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임명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좀…….
●김대진 위원 분명히 한계가 있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시간도 그렇고 준비 부분도 그렇고. 그래서 앞으로 기초자치단체는 도입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가져 보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정말 이거 하나만큼은 하고 가야겠다는 거 뭐 있습니까, 사업?
●서귀포시장 오순문 일단 교육 부분은 사실은 장기 전략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비전을 제시하고 조금 씨를 뿌리는 정도로 가려고 그러고요. 문화 중시 전략은 단기 전략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관광객, 생활 인구를 좀 늘려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차원에서 하는 건데, 일단 서귀포의 관광 매력, 문화 매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은 최소한 다른 건 가겠지만 서귀포 관광의 매력을 높이는 게 크게 두 가지로 저는 해 보려고 그렇습니다. 새섬에서부터 천지연 쪽의 거리를 새롭게 단장해서 정말로 관광객들이 와서 서귀포의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쪽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고요. 명동로, 이중섭거리 이쪽 부분을 차 없는 거리로 해서 저녁에 뭔가 공연을 하면서 여기서도 올레시장하고 연계해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쪽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게 가장 제가 신경을 쓰고 하려고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시장님 말씀하는 거 보면 제 생각하고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야간관광 활성화도 굉장히 중요하죠. 어제 도청 관광교류국 행감에서 서귀포 쪽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주문하다 보니까 새연교 콘서트 그거 하나 하니까 끝났다는 반응이 있던데, 볼거리, 즐길거리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서귀포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큰 건 아니지만 외국 갔을 때 보면 주기적으로, 일상적으로 그 동네 민속공연을 해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가서 보고. 크게 울림이 없기는 하지만.
이번 탐라문화제 갔다 왔는데 행진하면서 각 마을마다 고유의,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민속 풍물패라든가 취타대라든가 이런 거 하면서 가니까 외국인들이 제주시에 많이 계시던데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이런 걸 상설화하면 좋지 않을까?
공연하시는 분께 돈을 일정 정도 주고, 페이도 주면서 이걸 상설화시키면 볼거리의 하나가 되지 않나? 탐라문화제 때 안 오신 분들은 경험할 일이 없거든요. 유료 관광지, 무료 관광지, 공영관광지 돌다가 그냥 가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문화에 대해서는 쉽게 접할 수가 없거든요. 이걸 수시로 일상화해서 어디 가면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 제주만의 공연, 제주를 위한 문화를 볼 수 있다, 이런 게 필요할 것 같은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일상적으로.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그전하고 가장 큰 차이점을 제가 말씀드리면, 그전에 글로컬 페스타 SGF, 서귀포 글로컬 페스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12억 원을 투자했는데 한 번에 12억을 투자하는 거보다 사실은 제가 생각하는 문화는 1000만 원 짜리를 120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오히려…….
●김대진 위원 그건 저하고 많이 다르시네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게 오히려 저는 서귀포의 생활 인구,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 훨씬 더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김대진 위원 두 개를 같이하면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돈이 있으면 그거 하겠습니다. 12억만 있다면 제가…….
●김대진 위원 예산이야 투쟁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투쟁하면.
●서귀포시장 오순문 위원님이 많이 도와주시면 제가 둘 다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시장님 말대로 1000만 원짜리, 많은 것도 중요합니다.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큰 대형 공연, 서귀포를 대표할 만한 대형 공연도 필요하다고 봐요, 저는. 그거 정말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고 외국 관광객도 끌어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공연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같이 추진하는 게, 이게 실링 예산으로 오게 되면 다른 단체도 필요하기 때문에 단독 예산으로 큰 행사…… 10억 큰돈 아닙니다. 큰 예산 아니라고 봅니다. 의지만 있으면 10억 정도 가능해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필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은 살짝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그건 알고 있는데, 당장 내년부터 하라는 게 아니고 다시 준비하실 필요가 있어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필요합니다, 사실은. 전혀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그 부분은 필요한데 가성비면에서 지금 당장은 예산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다 보니까 가성비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김대진 위원 그런 여건들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막 강하게 당장 하라 말 못 하겠어요. 그런데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김대진 위원 시간 다 돼서, 한 가지만 더 물을게요.
교육행정 전문가시니까, 서귀포에 있는 교육발전기금, 요새 좀 경기가 어렵다 보니까 모금하는 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교육청에서 지원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이게 다 아이들한테 가는 기금이지 않습니까?
교육감님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만 있으면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필요하겠죠? 교육청에서 지원받아서…….
●서귀포시장 오순문 교육감님 입장에서는 생각은 하시겠지만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제주시도 있기 때문에. 제주시를 놔두고, 제주시에 없지 않습니까?
●김대진 위원 없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주시에 없기 때문에 서귀포만 지원한다는 게 사실 조금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부담스럽지만 있는 데 먼저 지원해 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건 위원님,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오고 나서 많은 분들이 발전기금 기부를 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교육청과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이루어지면 시장님도 많이 힘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반갑습니다.
●양영수 위원 먼저 행안부에서 마을기업 지원 관련해서 전국에서 세 곳이 선정되었는데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서귀포시 네 개 연합으로 된 무릉외갓집이 선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고맙습니다.
●양영수 위원 물론 이것을 준비하는 동안 시와 마을 분들,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에 선정된 것으로 보는데요. 좀 안타까운 건 마을기업 지원 관련해서 34세 이하 청년마을기업 지원도 있었는데, 제주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언론에서 보면 서귀포 지역에 청년농부 이런 부분들이 노력이 있었는데 이 부분들이 같이 이번에 지원했는데 선정이 안 된 건지, 아니면 세 개 마을 이상 연합돼야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조건이 부족해서 지원조차 못 했는지 모르겠지만 청년과 관련된 부분도 서귀포시에는 상당히 매력이 있거든요. 한번 들여다봐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아직 자료가 안 와서 몇 가지 이야기드릴 부분들 드리고 자료가 오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아까 장애인 고용률 3.6% 말씀하셨는데 2024년도에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에 3.8%로 상향됐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해마다 조금씩 올라갔습니다.
●양영수 위원 예. 2021년도에 3.4%, 2022년도에 3.6%, 올해 3.8%로 상향됐고요. 그 내용을 좀 보면 의무예요, 의무.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양영수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용 인원이 아까 존경하는 원화자 위원님 질문에서 한 분, 의무를 지키지 못하는 건데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인사는 만사입니다. 동의하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양영수 위원 채용과 관련된 부분이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늘 시작을 거기서부터 하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강연호 위원님, 강철남 위원님 다 말씀해 주셨는데 트레일런. 사실 저는 운동 취미가 마라톤이거든요. 오늘 오기 전에도 새벽 5시에 7㎞ 정도 뛰고 왔는데, 서귀포에 보면 정말 안타까운 거 하나가, 감귤마라톤이 제주시에서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원래는 서귀포에서 좋은 자연환경과 감귤향을 맡으면서 감귤밭 옆을 뛰었던 기억이 있는데, 감귤 하면 제주도, 제주도 하면 또 서귀포였었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트레일런과 함께 코로나 이전에 제주에서 각광받던 대회가 있어요. 철인3종 경기입니다. 트레일런도 그렇지만 철인3종 경기는요 웬만한, 저같이 마라톤 하나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라 굉장히 마니아층이 탄탄하거든요. 또 국제 철인3종 경기를 제주도에서 했었습니다.
서귀포시는 특히나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마니아층이 굉장히 오고 싶어 하는 곳이고요. 이것도 한번 들여다보시면 서귀포, 제주도를 알리는 데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을 겁니다. 들여다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에게) 화면 띄워 주시겠습니까?
(영상 자료를 보며) 위에서 쭉 전체, 음식, 숙박, 자연관광, 문화관광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2022년도 자료입니다. 자연관광이 문화관광보다 10만 정도 더 있죠.
다음 화면 보여 주시겠습니까?
2023년도에 인원수는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문화와 자연관광이 역전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뭐 때문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문화관광, 자연관광, 아무래도 서귀포가…….
●양영수 위원 서귀포 K-POP 콘서트의 영향과 서귀포에서 문화 관련된 부분들 많이 넣었기 때문의 변화라고 보고 있거든요. 2023년도에 K-POP 콘서트 해서 많이 유치가 됐었지 않습니까? 물론 계획했던 거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어떻게 나왔습니까? K-POP 관련해서. 시장님 때 부분은 아니기는 하지만.
●서귀포시장 오순문 지금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 상태고요. 그런 상태입니다.
●양영수 위원 재심의 요청하셨는데 기각되셨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것도 기각됐고요. 그래서 지금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좀 아쉬운 것 중의 하나가, 저는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이 세종대왕공항이나 이순신공항으로 이름이 바뀌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요. 프랑스의 관문 공항 이름이 드골공항인 거 아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양영수 위원 드골이 왜 프랑스인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프랑스 첫 관문이 드골공항인지에 대해서 혹시 아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잘 모르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전후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청산을 했거든요, 프랑스 국민들이 인정할 만큼. 특히 언론에 대한 평가가 저는 남달리 왔었는데, 어떤 언론인이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나를 사형하느냐 했었어요. 그때 드골 장군이 한 이야기가 “당신은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역할을 안 했기 때문에 사형당하는 거다.” 할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잘못된 역사에 대한 거를 정확히 청산하려고 노력했었거든요. 그것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은 거고.
재심의는 뭐 때문에 재심의 요청하셨습니까? 기관 경고에 대해서.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가 취임하기 전부터 이 부분에 대한 걸 보고를 받겠다, 한번 자세히 보고해 달라 했는데 담당 부서, 그러니까 담당 부서이고 그 당시만 하더라도 담당 과장이고 담당자였습니다, SGF를 기획하고 집행한. 여러 가지로 아쉽다는 그런. 그래서 한 번은 재심 받아 볼 필요가 있겠다는 측면에서 하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좋다, 한번 하자.
●양영수 위원 기관 경고가 무겁다고 생각해서 재심의 한 건 아니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기관 경고는 사실은 우리 행정기관에서, 제가 공무원 생활 35년 했습니다마는 기관 경고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개인 신분상 처분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지 기관 경고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양영수 위원 그렇습니까? 재심의 한 이유는 받아 보면 알 것 같고요. 감사 결과 내용을 보면 대행사를 통한 협찬금 유치 및 직접 사용 부적정,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 평가 부적정, 과업 내용 변경 부적정.
사실상 회계질서 문란을 일으킨 거지 않습니까? 계약에도 문제가 있었고. 이게 기관이 받아야 될 일입니까? 아니면 같이 담당했던 그리고 기관을 속인, 제이콘텐츠랩의 등기 등록을 보다 보면 조금만 들여다보더라도 이건 심각한 문제이고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된 부분들.
물론 경찰에 송치됐다고 했으니 경찰 결과를 보면서 어떤 조치가 있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아까 드골 장군을 이야기했던 이유가 시정이 바로서고 서귀포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존중을 받으려면 이런 일들이 정확히 확인되고 이거에 대한 결과물이 정확히 나와 줘야, 누가 봐도 투명하게 되어야 서귀포시민들이 서귀포시정을 존중하고 믿고 같이할 겁니다.
물론 이거는 이 결과를 보면서, 아까도 봤지만 좋은 부분은 나왔어요. 앞으로 계속 가야 됩니다. 이거로 해서 위축될 건 아닌데 문제는 정확히 털고 가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가 임기 동안은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약속드리고요. 감사위원회에서 얘기된 부분, 그 부분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경찰의 수사를 지켜 본 다음에 좀 더 명확하게 사후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예.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장님, 한 시간 동안 답변해 보시니까 괜찮아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아직은 괜찮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시장님, 여기 고향에 시장으로 부임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시장님, 여기 서귀포에 거주하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거주하면서 이제 가을인데 서귀포시에 추천해 볼 만한 가 보실 곳, 시장님으로서 어디 어디 있으세요? 생각나는 데 한번 얘기해 보십시오. 사람들이 찾고 있을 건데.
●서귀포시장 오순문 저는 제주도에 와서, 육지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일 좋은 데가 그래도 올레길, 둘레길이 제일 좋았다는 생각을 갖고, 일단은 처음 한두 번 오는 분들한테는 그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올레길. 인터넷을 자주 검색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서귀포의 어느 곳을 좋아하는가? 가 보고 싶은 곳을 얘기한다고 하면 천지연이라든지 쇠소깍, 여러 군데를 얘기하더라고요. 요즘은 또 새섬이 가 볼만 하다고. 열 군데는 지정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서귀포 지역에. 그렇게 얘기하고 싶고.
저는 뭐니 뭐니 해도 민생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굉장히 어렵죠. 서귀포에 감귤이 생산되는데 괜찮습니까, 경기가?
●서귀포시장 오순문 작년, 올해 조금 좋은 가격을 받았기 때문에 조수입이 서귀포 같은 경우에는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작년, 올해 이어진 것은 모든 과일값이 공통적입니다. 그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포전거래가 요즘 많이 이루어져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포전거래, 아십니까? 포전거래가 뭔 말인지?
●서귀포시장 오순문 포전거래.
●위원장 고태민 밭떼기 거래.
●서귀포시장 오순문 아, 밭떼기. 예.
●위원장 고태민 그게 많이 이루어져서 감귤값도 괜찮아요. 관당 한 4000원대 한다니까, 산북에도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귀포 지역은 감귤이 덜 열리는 해입니다.
(책상 위의 귤을 가리키며) 그런데 지금 이 미깡은 노지입니까, 하우스입니까?
국장님, 농수축산국장님.
●서귀포시농수축산경제국장 강동언 하우스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하우스로. 이거 아주 맛이 좋아 가지고……. 국장님, 맛이 좋아서 올해 아주 땡을 잡겠어. 이거 나중에 한번 확인해서, 이런 식으로 가면 서귀포가 올해도 감귤값이 많이 증액이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감귤 얘기를 해서 그런데, 제가 가락동시장을 작년, 올해도 마찬가지로 쭉 가 봤거든요. 그런데 가락동시장에 가면 제주도 감귤을 대표하는 농협이 어디냐?
우리가 농협도 많고 감협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꾸준하게 마지막까지 지키는 데가 어디에요? 효돈농협이다. 감귤 상자에 이름이 써진 데가 효돈농협밖에 없더라 이 말이에요. 나머지 제주도 감귤은 산지 출하, 개인 기업들이 출하해서 거기 중에 몇 개 상회는 되돌려 보내는 경우가 많더라. 그중에서도 존경 받고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데가 효돈농협입니다. 거기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서 잘하는 데는 상도 주고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입니다.
시장님, 서귀포시 서쪽에는 영어교육도시, 경쟁력이 있잖아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동쪽에는 제2공항 하는데 아직 시작이니까, 돈이 들어와야 동력이 될 거 아니에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렇습니다. IB도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면 서귀포시 중심지는 동력,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는 게 뭐 있습니까?
시장님이 와서 느끼는 게 뭐 있습니까? 감귤 말고 현금이 좀 순환될 수 있는 게.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제일 지역경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면서 지역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강정항 크루즈 관광객을 어떻게 하면 끌어들여 볼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섬…….
●위원장 고태민 됐습니다. 강정 크루즈 얘기할 때는 그건 끝난 겁니다. 크루즈 관광객은 지역에 도움이 안 돼요. 이걸 알고 우리가 이제는 덤벼야 된다 저는 생각이에요.
제가 시장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중문관광단지가 대한민국의 1호의 관광단지입니다. 그거 아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위원장 고태민 그런데 저는 깜짝 놀란 게 그보다 5년이 늦어진 보문관광단지를 가 보니까 이거 완전 옛날 하고 달라졌다 이 말이에요. 우리 중문관광단지도 지금 제주도와 매각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나는 이게 제주도에 와서 잘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중문관광단지를 어떻게 활성화시키고 이것을 잘하면 서귀포시 중심지가 살아나갈 수가 있어요.
골프나 뭐 하고 이런 게 아니라 ― 중문관광단지를 ― 사실상 지금까지 관광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것들을 국가에다가, 한국공항공사에 요청도 해 봐야 돼요. 출렁다리라든지 번지점프라든지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중문관광단지에. 그런데 그걸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서귀포시 중심지의 동력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중문관광단지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 부지를 많이 가져 있는 곳이 어디에요? 부영이 많이 가져 있잖아요. 부영도 독촉해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촉구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개발 제한을 받고 투자를 꺼리는 게 제주도에, 사전에도 없어요. 경관 사유화. 이 문제, 서귀포 지역의 경관 사유화 문제 때문에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춤 주춤 하고 있는 겁니다. 땅을 사 놔도 이 민원이 발생돼서 못 한다.
서귀포시에 경관이 안 뛰어난 곳이 어디 있습니까? 또 그걸 봐서 땅도 사는 거고. 시장님, 투자자들의 생각, 왜 못 하는가? 이런 것들을 잘 판단해서 중문관광단지가 빨리 완성이 돼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서귀포항입니다. 포항항에 가면 크루즈가 다녀요, 한국형 크루즈가. 지금 인천∼서귀포항이 선박 신청을, 노선을 허가 주려고 24시간, 360일 대기 중에 있습니다. 크루즈를 서귀포항에…… 카페리는 어렵습니다. 요새 유류비가 비싸서 도저히 안 되고 크루즈 같은 것은 다른 시도와 연계해서 가능하다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한번 시장님께서, 서귀포시 중심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게 중문관광단지, 그다음에 서귀포항이다 저는 생각입니다.
저의 말이 다 정답이라고는 볼 수 없고 시장님도 한번 이런 것들을 전문가들하고 논의해서 서귀포시가 중점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워낙 큰 사업들이다 보니까 도하고도 많이 협의하면서…….
●위원장 고태민 큰 사업 아닙니다. 그냥 언급만 하다 보면 잘됩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나중에 좀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시간이 11시 30분인데 한 시간 정도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위원님들, 시간을 지켜 주신다면 7분씩 이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괜찮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화자 위원님부터 7분, 시간 엄수 부탁합니다.

○원화자 위원

알겠습니다.
원화자입니다.
오순문 시장님께 한 번 더 질의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도서 대출 서비스와 책 축제,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독서모임이나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작가의 생각을 듣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 관련해서 본 위원이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데 들어보시겠습니까, 시장님?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말씀해 주십시오.
●원화자 위원 시장님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부교육감 재직 시에 학교 현장 방문도 많이 하셨으니까 더욱 공감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토론 문화가 약하다는 그런 말도 들은 적이 있는데 시장님도 그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런 말씀 많이 들어보고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렇죠. 독서 모임이나 프로그램에서 독서 토론을 더 확장해서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접하고 새로운 관점들을 논의함으로써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더 나아가 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자기 가치관을 정립하는 독서 토론 문화로 확대하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전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도서관뿐만 아니고 다른 쪽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공공도서관 운영이 도서 대출 서비스에 관련된 사항과 독서 참여는 책과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칩니다. 그래서 독서는, 결국 가장 큰 목표인 마음의 양식이 되기 위한 도서관 정책은 도서관 접근과 책을 읽게 하는 독서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서 독서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들을 공유하여 하나의 책일지라도 서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서 독서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 독서 토론회의 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토론은 독서 토론 리더가 필요하고 전문 독서 토론 리더들을 양성해야 합니다. 토론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독서 토론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일반 시민이나 학부모 또는 독서 동아리 리더들을 중심으로 지원해서 공공도서관은 물론 작은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인문학 강좌, 독서 토론, 독서 토론 리더 양성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입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 겁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양성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분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고요. 육지부에서 하는 양성 프로그램에 행정 쪽에서 지원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니까 일단은 공공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 중에서 독서토론회 관련된 그런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시작해 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에서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 부분에서는 저희들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기대를 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가 교육부에 있을 때 참고로 말씀드리면 담당 과장 할 때 도서관 업무도 담당했습니다. 초중고·대학 도서관 업무도 담당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시장님은 공감을 하리라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고맙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조금 있는 관계로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원화자 위원 좀 전에도 도서관 관련 질의를 드렸는데요. 서귀포시에는 8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습니다. 맞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원화자 위원 그런데 대부분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4층까지 있었습니다. 표선도서관, 서부도서관, 중앙도서관 세 곳에는 승강기가 있었습니다. 국장님 알고 계시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원화자 위원 그런데 심각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이 있는 동부도서관 또 지상 2층이 있는 기적의도서관, 두 개의 도서관 같은 경우는 승강기는 물론 휠체어 리프트도 설치가 안 돼 있었어요. 국장님 이 두 개의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이라든가 이용 약자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장애인 시설 자체가 4개, 3개 정도밖에 없어서 그걸 빨리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저희들도 공감을 해서 빨리 예산을 확보해서 해 보자 그렇게 저희들 지금 내부적으로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는 확보…….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내년도 예산을 확보 못 한 상황에서 국비를 다시 도전해 보자. 시설 개선 사업, 국비로 도전해서 추진을 해 보자 이렇게 해서 저희들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면 언제쯤 그 시행이 가능…….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내년 공모사업에 응모를 할 예정입니다.
●원화자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또 장애인 도서인 경우도 확보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혹시 아시겠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지금 3.9% 정도 될 겁니다.
●원화자 위원 그런데 서귀포 장애인 비율이 아까 말씀드렸는데 5.9%입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5%에서 6% 사이입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도 그 정도는 확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산 자체도 장애인 관련된 책자나 이런 것을 올해 예산 구입으로는 14%까지 확대를 했습니다, 올해 예산 구입에는. 앞으로 점점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무엇보다도 장서, 장애인 도서를 장서라고 하더라고요. 장서를 장애인 비율만큼 확보하시는 데 노력을 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장애인들이나 이동약자들의 도서관 접근이 용이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들을 갖춰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다음번에 방문했을 때 뭔가 달라졌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장서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해서 비율을 조정하면 바로 늘릴 수 있으니까 바로 시행을 해 나가고, 시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적인 거나 이런 게 시간이 조금 필요한 부분이라서 하여튼 내년부터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내년 이 자리에서는 좋은 소식 듣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원화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에게 정책 질의 시간이기 때문에, 앞에서 중요한 업무들을 질의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시장님께 정책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두화 위원님.

○박두화 위원

박두화 위원입니다.
오순문 시장님, 아까 슬로건에 대한,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에 대한 것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교육에 대한 것은 많이 있지만 문화와 체육에 대한 부분은 없다. 그래서 문화와 체육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여러 가지 체육에 대한 행정적 지원도 바라고요.
그다음에 서귀포시가 문화적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관광지도 많고요. 그래서 자연적인 환경과 그런 것들을 질적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구체적인, 시장님께서 아까 문화에 대한 기본계획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기본계획이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나와 있어야 되고요. 머릿속에만 있거나 철학적으로 해서는 안 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제도화해서 그것에 대한 예산도 지원을 해 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말씀드립니까?
●박두화 위원 문화와 체육 부분에 많은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리고 시장님께서 읍면동 의견 청취를 하셨습니다.
제주시장님도 동네 순회 방문을 하셨는데요. 권위적인 시장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취지에서 했는데요. 그러면 시장님께서, 참석 대상을 보니까 도의원과 주요 기관 단체장, 임원들 그리고 전 국장들하고 자치행정과장 이분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떤 내용을 청취하셨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가 7월 20일경부터 8월 초까지 17개 읍면동을 다 다녔는데요. 주로 말씀하시는 것들이 시설 부분에 대한 ― 경로당을 포함해서 ― 증축. 그다음에 지역 균형 발전, 특히 대정, 성산 쪽을 가 보니까 서귀포만 신경 쓰지 말고 지역 균형 발전에 신경 써 달라.
●박두화 위원 표선, 성산 쪽에도 신경 써 달라.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런 부분들 많이 하셨고요. 그리고 상당 부분이 제 권한보다는 도지사님, 도에서 해야 할 부분인데 저희 쪽에다 하면서 신경 써 달라,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박두화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주민을 대표하는 자생단체들도 왔었고 생활민원도 있는데요. 그분들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지금 제일 어려운 분들이 소상공인입니다. 코로나 때보다도 어렵다고 해서 휴폐업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요. 그래서 소상공인이라든가 청년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의견 청취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시장님께서는 다시 한번 그런 자리를 마련해 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17개 읍면동 부분은 소상공인 쪽보다는 아무래도 그쪽 지역 단체 분들하고 얘기 나누는 게 오히려 실질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소상공인이라든가 지역경제 관련한 어려운 부분들, 현안 부분에 대한 논의 이런 부분은 별도로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소상공인이라든가…….
●박두화 위원 청년들.
●서귀포시장 오순문 소상공인연합회라든가 매일시장, 시장상인회 이런 부분들, 청년협의회 이쪽은 별도로 회의를 여러 번 가졌습니다.
●박두화 위원 가졌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예.
●박두화 위원 왜냐하면 현재 굉장히 지역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이 서귀포시를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제주시도 마찬가지지만. 청년들이 서귀포와 제주시를 지킬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어떠한 대책을, 청년들 의견을 들으면서 대책 방안을 해 줘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강철남 위원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장님이 교육행정 전문가이시다. 행정에서 느끼는 것과 교육에서 느끼는 것이 어떻게 다르냐고 했을 때 시장님께서 교육보다는 행정이 범위가 더 넓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신 것처럼 행정의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낮은 자세로 밑에 있는 사람들,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과 ― 힘이 들거나 이런 분들 ― 행정이 진짜 접근하기 어려운 그런 분들을 만나서 서귀포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귀포 시민의 목소리를 같이 소통을 하면서 서귀포시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다시 한번, 소상공인연합회도 만나고 청년협의회도 만나고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분들의 목소리를 좀 더 많이 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서귀포시가 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앞서 다른 분들도, 위원장님께서도 크루즈 관광은 지역경제에 힘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런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정항에 크루즈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분들이 지역경제에 얼마만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다음에 서귀포시에 오래 체류하면서 서귀포시의 전통시장이라든가 아니면 관광객들이 요구할 수 있는 관광객들의 취향을, 소비 패턴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시장님께서 많이 살펴봐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어저께 관광국 질의를 할 때요, 여기에 있는 서귀포 까사로마 호텔이 관광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위메프 사건이 터지면서 50여 명 이상이 예약을 취소하게 되었는데 그 돈을 호텔 측에서는 받지 못했지만 그분들한테 일일이 전화해서 그대로 제주에 와서 제주 관광을 하시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지금 지역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은 아직 돈을 못 받았기 때문에 힘들지언정 그래도 제주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해서 그분들에게 다 전화해서 올 수 있도록 하신 것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한번 격려의 말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시장님, 좀 전에 마지막에 트랜스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 관련해서 시장님께서 확실하게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대회가 시작된 지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17∼18년 됐습니다. 이게 가시리 안병식이라고 오지 마라토너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국제 오지 마라톤에 출전해서 거의 1등을 휩쓸다시피 해서 한 17∼18년 전부터 이 행사를 기획하고 꾸준하게 노력을 해 왔습니다.
10월 11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 말고 올해 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서 봄철에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2박 3일간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에서 2024 제주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 그때 저도 함께 참여를 했었습니다만 도에서도 담당 국장께서 참석을 해서, 도에서 예산 지원을 하다가 실제 와 보니까 깜짝 놀란 겁니다. 외국인들이 엄청 많고 또 참가자도 생각보다 많다 보니까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생각보다 크다고 해서 그 현장에서 담당 국장께서 2025년도부터는 본 행사에 대해서 예산 지원을 좀 더 크게 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그 장소가 조랑말체험공원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제주 유채꽃 축제장입니다.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했기 때문에 이때 여기 한 11㎞ 구간에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된 그런 상태에서 본 행사가 치러진 겁니다. 제가 이 행사가 지난 후에 스포츠 전문 채널지 방송을 우연히 보다가 2024 제주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촬영한, 2시간가량 분량이었습니다. 10㎞, 36㎞, 100㎞, 2박 3일 동안의 여정을 전부 카메라에 담아서 방영하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TV로 보니까 더 생생하게 느껴지고 이랬습니다만.
제가 또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내년에도 4월 달에 마찬가지로 그 행사를 치르게 됩니다. 행재정적인 뒷받침을 서귀포시에서 많이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 이유는, 육지부에는 본 행사와 비슷한 행사를 갖는 지자체가 있는데 보통 3억에서 5억 행사비를 책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1억 5000만 원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계획하고 싶어도 예산의 부족 때문에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제가 관계자들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재정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리고.
특히나 작년도 행사인 경우에는 119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 발표가 됐지 않습니까? 우리 서귀포시인 경우에 작년도 동계 전지훈련 통해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얼마로 보냐면 언론에 나와 있는 게, 제가 챙겨봤습니다만 약 800억 원. 그런데 이거는 2박 3일간 행사 하나로 120억 원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참가자들도 상당히 확대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더 클 것이다 이렇게 전망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주시가 보니까 675억, 서귀포시가 전지훈련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조금 높은 걸로 나와 있기는 합니다마는. 사실상 스포츠라는 게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2박 3일간 봄철이나 가을철에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에 와서 생활을 하면서 지역에 쏟는 그런 경제 파급 효과는 우리 생각보다 상당히 크다. 그래서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일컫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기반시설도 물론 늘려야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육지부는 제주도를 따라오지 못할 정도였는데 이제는 육지부의 기초 자치단체가 너 나 없이 스포츠 전지훈련에 매달리다 보니까 우리가 상당히 뒤처지는 느낌입니다. 육지부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 외에 서귀포시만의 또는 제주만의 특별한 인센티브를 고안해서 전지훈련 유치를 우리가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트레일러닝 유치하는 데 기여한 그분을 제가 두 번 뵀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렇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아직까지는 제가 중요성은 인식을 하면서도 체득까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강연호 위원 실제 못 봤으니까 그런 겁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이번에 이틀을 가서 제가 보는 걸로 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거 해서 하니까 그 사람들이 가장 바람직한 게 뭐냐면 합숙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 서로 모르는 나라끼리, 다른 나라 사람들끼리 모여서 합숙을 하면서 거기에서 나누는 우애, 그다음에 제주의 자연 이런 부분에서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다.
저희들이 그 방송을 보니까 하나하나를 다 볼 수가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시장님, 강연호 위원님도 얘기를 많이 하셨고 저도 했습니다만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요. 저는 왜 관심 갖기 시작했냐면 제가 아이언맨 협회 자문위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왜 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십니까?” 하니까 “이름이 아이언맨 아닙니까?” 해서 한 몇 년 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 공약을 죽기 전에 한번 참석하겠습니다 했는데 아직도 공약을 못 지켰는데 ― 농담입니다만 ― 시장님 관심, 이미 아주 잘 정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제가 스포츠를 통해서 서귀포시를 사랑하는 방법을 고민했었고 다른 방법으로 고민한 게 있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에게) 화면 한번 보여 주십시오.
(자료 영상을 보며) 보이십니까?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이라고 산림청에서 선정해서 홍보도 하고 여행이라든지 지역의 경제활동이나 여러 가지 도움을 주는, 그래서 저희는 5개 분야로 선정해서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제주도는 서귀포시에 하나 있습니다. 이거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서귀포 시내의 도시숲이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치유의 숲.
●강철남 위원 아니에요. 도시숲이에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정모시…….
●강철남 위원 정모시숲입니다. 소중한 공간, 치유의 숲도 너무나 자연환경 우수하지만 도시에 갖고 있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이렇게 곳곳에 의미 있는 공간이 상당히 많거든요. 스포츠를 통해서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 오는 서귀포도 필요하지만 자연환경과 그리고 자연을 기본으로 한 인문지리적 측면에서 엄청나게 장점이 있습니다, 서귀포가. 이걸 충분히 활용하면 좋겠다.
다음 화면 혹시 있습니까?
저게 정모시숲, 시장님 걸어보십시오.
●서귀포시장 오순문 제가 지난 일요일에 정방동 행사가 저쪽에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강철남 위원 전 사실 개인적으로 매우 부럽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바다 풍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다음 화면 한번 보십시오.
이거는 아름다운 정원에 대해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그런데 이 정원은 민간 정원을 대상으로 해서 공모 중 139개소가 신청했는데 1차로 45개소가 선정되는데 서귀포시 게 하나 됐습니다. 가시림 정원이라고 아시는 분 계세요? 민간입니다. 서귀포는 민간 영역까지도 이렇게 훌륭한 공간이 많습니다. 당연히 관심 가지고 격려도 해 주시고 칭찬도 해 주시고, 활용이 필요하다.
그리고 서귀포가 아까 문화 이 조직이 제주시보다는 엄청 좋다고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길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게 엄청나게 인문 조건도 좋아요. 이걸 얼마나 특화시킬 것인가 하는 것은, 상품화해 내고 할 것은 시장님이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는 의미가 있다고 봐서 시장님 관심을 가져 줘야 되겠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서귀포를 좀 더 고급화시키고 아까 같이 여러 가지를 통해서 인구 문제도 대처하고 살만한 곳도 되고, 훌륭하게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한 몇 년 전에 서귀포시에 와서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거론해서 욕도 많이 들었는데, “핑크뮬리가 생태교란종이다. 행정기관에서 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해서 동네 가서 욕을 많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인데 왜 헛소리하냐 해서.
그런데 왜 서귀포시에 와서 제가 주장을 했냐면 이렇게 아름다운 곳, 좋은 곳을 이런 생태 외래종 때문에 침식당하면 문제가 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줘야 한다는 뜻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오늘 어떤 꽃을 가지고 하나 얘기하고 싶은데 그것까지 하면 제가 환도위 위원도 아니라서 특별히 의미를 두지 않겠습니다만 서귀포를 지키고 서귀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자연이나 그 자연을 기반으로 한 인문 자연을 잘 지켜 주시고, 스포츠라든지 기타 고급화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귀포가 더 고급스럽게 극대화됐으면.
제가 감사가 아니고 업무 보고할 때 칭찬하는 분위기지만 시장님한테 그런 기대가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또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내년에 와서 똑같은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관심 가지고 얼마나 준비하고 있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똑같이 한번 제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변화되고 보존되고 지속 가능한지, 이거에 대해서 시장님이나 기타 공직자 여러분께서 좀 더 고민해 주시고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해 주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관심 갖고 지금까지 해 오고 있고요. 앞으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처음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글로컬 페스타, 그때 현장에 와 보신 공무원들 꽤 되시죠, 여기 계신 분 중에서도?
그때 분위기 어땠어요? 현장 분위기.
누구 말씀해 보세요, 아무나.
김용춘 국장님 말씀하시겠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열광적이고 열렬했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이.
●김대진 위원 그죠.
강명균 국장님, 그때 오셨었나요?
안 왔습니까?
오영한 국장님도 오셨을 거고.
그때 분위기가 어때요, 현장 분위기?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국장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김대진 위원 정말 좋았죠. 저는 현장에 있었어요. 현장에서 같이 봤는데 그 현장을 왔던 분과 안 왔던 분은 차이가 커죠. 의원님 중에서도. 현장에 가서 본 사람들은 “야, 이런 공연을 서귀포에서 한다고? 정말 멋지다.”라고 많이 생각했을 거예요. 그런데 단지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서귀포시민이 이렇게 멋진 콘서트를, 문화 향유를 못 한다는 건 정말 잘못된 거거든요. 이건 꼭 해야 된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리고 시장님.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김대진 위원 작가의 산책길 있지 않습니까? 작가의 산책길이 제가 알기로는 이중섭 화가, 변시지 선생님, 현중화 선생님 이 세 분의 작가가 걸었던 길을 따라서 하는 건데, 제가 보면 거기에 변시지 선생님이나 현중화 선생님은 빠지고 이중섭 그분에게 모든 포인트가 다 맞춰진 것 같아요.
저번에 회의 갔다 잠깐 말씀드렸는데 제주가 낳은 정말 최고의 예술가는 변시지·현중화 선생님이다. 그런데 이분들은 뒤로 싹 빠지고 이중섭 화가에 대해서만 모든 포인트가 집중돼서 굉장히 속상했거든요, 저도. 어떻게 보십니까?
제주도분들이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위대한 예술가인데도 우리 동네 사람이니까 폄훼하는, 공무원 사회도 그런 게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느꼈거든요. 이분들을 더 우리가 홍보해서, 정말 큰 예술가도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많이 달려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서귀포를 대표할 수 있는 두 예술가에 대해서 전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그분들의 위대한 예술성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거 같은데, 서귀포시청 자체에서도, 공무원도 자체에서도 그 두 분에 대해서 크게 평가하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했거든요. 시장님 생각 어떠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저는 작가의 산책길 참여를 못 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제가 이 관련해서 조금, 저는 자세하게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게, 해설사 부분을 좀 전문성이 있는 분으로 해 보자.
김대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걸로 연결시킨다면 이중섭 화가뿐만 아니고 변시지 선생님이나 현중화 선생님 같은 분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분들을 아시는 분들이 사실은 해설사로 참여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은 이중섭 화가 이 부분 쪽에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좀 더 들여다보고 개선할 수 있다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저는 그 부분 크게 어려운 거 같지 않거든요. 새로운 게 아니고 기존에 했던 우리 예술가들을 우대해 주고 홍보하는 건데 크게 어렵지 않은 거 같은데 묻힌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겁니다.
그리고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분들도 제가 알기로는 평균 65세 이상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나이가 많다 보면 활동하기가 애매하거든요, 건강상의 이유도 있고 해서.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 분들 새로 추가로 모집할…….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렇지 않아도 작가의 산책길 관련해서 해설사 부분을 전반적으로 제가 들여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주시에는 장애인 전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서귀포에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추진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저도 장애인들 그냥 일반 수영장에서 재활 치료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장애인들을 케어하시는 분들이 거의 다 어머니들이 많이 케어하시거든요. 그래서 일반 수영장을 가게 되면 끝난 다음에 아들을 데려서 여탕에 가지도 못 하고 남탕에 가지도 못 하고, 보호자가 어머니들이 워낙 많아서. 그래서 장애인들만을 위한 수영장이 필요하겠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기존의 수영장에다가 가족실 내지 가족 탈의식 이런 거를 더 만들어 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추가해 준다면.
●김대진 위원 그게 안 되는 것 같은데요. 나도 자세히 모르겠지만 시장님이 장애인체육회나 장애인…… 한번 그런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애인들은 발달장애인이거든요. 이분들의 부모나 해서 한번 간담회라도 해 주셨으면…….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는데 그것도 필요하겠다 해서 질의드리는 거거든요. 그분들하고 한번 간담회 자리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먼저 아까 화면 설명을 못 드렸는데, 아까 보여 줬던 화면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연구소 자료로서 서귀포시 2022년, 2023년 방문자 변화 추이에 대한 내용이었다는 걸 다시 얘기드리고요.
존경하는 김대진 위원님 말씀해 주셨는데, 글로컬 문화 페스티벌 운영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지속돼야 되는 데 본 위원도 동감하거든요, 공감하거든요. 그러려면 최소한 운영상의 문제에서 불거졌던 대표사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협력사의 실적, 협력사의 현안도 같이 정량적으로 봐야 된다, 정성형 넣지 않더라도. 그 부분을 저는 꼭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박두화 위원님이 시장님의 시정 철학에 대한 내용이 사무 추가로 이야기 됐었는데, ‘굳이 사무 추가까지 생각을,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말씀이 약간 흐려져서, 보통 가족들은 사랑한다는 표현을 안 하면 모릅니다. 시장님의 시정 철학도 조직 구성이든 눈으로 보이는 뭔가로 표현이 돼야만 공직자분들도, 서귀포시민들도 알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떤 형태든 조직 구성이든 사무 추가 분장이든 해서 보여지는 것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 부분도 같이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서귀포 8개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전용 화장실 현황 자료 잘 받았는데요. 정말 감사한 거는 8개 공공기관 도서관들이 전부 장애인 화장실 필수시설이 법적인 부분이 아닐 때 지어진 건물들인데도 불구하고 다 있습니다. 그건 되게 감사드릴 일이고요.
하나 더 첨언을 하게 되면, 시장님이야 얼굴이 명함이니까 명함 별로 안 돌리시죠? 저희는 알려야 되기 때문에 명함을 많이 돌리는데 보통 많은 의원님들이 대부분 점자 명함을 돌립니다. 일반인분도 점자 명함을 받으면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느끼고 상당히 공감도가 높아지거든요.
보면 장애인 화장실이 많게는 6개가 있는 중앙도서관을 빼고는 전부 다 한 층 정도에 설치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개수로 보면.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양영수 위원 사실 일반인들도 급하면 층 내려가는 게 힘들거든요. 장애인분들이 층간 이동하는 것이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8개 도서관 중 두 군데는 오히려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리프트라든가 승강기 자체도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더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장애인분들 그리고 장애인을 생각하는 분들, 아까 일반인들도 점자 명함 받으면 배려가 있다고 보는데 하물며 도서관에 왔더니만 층마다 있다는 느낌은 굉장히 다를 겁니다.
저희가 제주대학교병원에 이거를 제안했었거든요. 제주대학교병원이 이거 실천하는 데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고 아직도 실천이 안 돼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요 굉장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서관부터, 서귀포시에 있는 공공기관 건물부터 배려해 주시면 서귀포시민들이, 제주도민들의 또 다른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명함도 점자로 돼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예.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고태민 위원장님이 중문관광단지의 완성을 위한 의견을 말씀해 주셨는데 서귀포시민에게 오랜 세월 희망고문을 드렸던, 저도 공공의료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많이 안타까운 부분이 헬스케어타운 그리고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가 멈춰 있고, 서귀포 넘어올 때 지금 헬스케어타운 쪽으로 쭉 내려왔었거든요, 공사 전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서귀포에 넘어오는 마음 자체가 되게 들떠 있었는데 이제는 그 길로 잘 안 가요, 가끔 보는 저도 마음이 안타까운데. 이것들이 방치돼 있지만 그래도 JDC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는 시장님이 이 노력에 적극 개입해서 제주도민과 서귀포시민에게 희망고문이 아닌 희망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JDC랑 반드시 함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양영철 이사장님은 가끔 뵙니다. 공식적으로는 국장님, 과장님 해서 한 차례 자리를 마련했고요. 앞으로도 자주 뵙고 정보 교환하고, 앞으로 저희 쪽에서도 부탁하고 요청할 부분들이 많이 있을 걸로 봐집니다. 그렇게 하려고 그렇습니다.
●양영수 위원 이사장님만 뵙지 마시고요 부이사장님도 뵈시고, JDC 한 분이 다 하지 못하거든요, 엄청 큰 조직이어서. 정말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끝으로 안타깝게도 지사님은 비교 분이 별로 없습니다. 막 해야 다른 광역 시도를 볼 수 있는데 시장님은 제주시장님하고 비교가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비교됩니다.
읍면동 지역 이야기를 듣는 순회를 쭉 하셨지 않습니까? 제주시장님도 하셨습니다. 혹시 내용들이 공유가 되십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사실은 저 개인적으로는 공유는 못 했습니다. 하려고 했더니 그게 동향 사항도 없다 그러고 해서요, 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양영수 위원 서귀포시에서 읍면동으로 보낸 공문서하고 제주시에서 읍면동으로 보낸 공문서를 꼭 비교해 봐 주십시오. 분명히 그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공문서는 봤는데 실제 운영한 거는 그렇게…….
●양영수 위원 내용 안에 보면 뭔가 다른 느낌이 저는 들었거든요. 여기에서 굳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서귀포시장 오순문 공문서상인 거고요.
●양영수 위원 예. 문서상에서.
●서귀포시장 오순문 공문서상인 거고 실제 운영은 그렇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양영수 위원 저는 안타깝게도 출장 일정으로 아라동에 오실 때 그 자리에 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분위기를 저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문서로 느끼는 분위기에서는 좀 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아, 이런 느낌도 있을 수 있겠다는 것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얘기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 많았습니다.
시장님, 시간이 12시 14분인데 두 시간 가량 했네요.
혹시 다른 위원님들 특별하게 질의할 거 있어요? 정책 질의.
없으면 제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괜찮겠죠?
시장님, 아까 제가 두서없는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저도 한 2년 반 정도 서귀포시 중문에 와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서귀포 지역 중문을 중심으로 해서 중심 지역이 왜 이렇게, 전에 제가 학교 다닐 때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제가 10대 때도 행정사무감사 때나 11대 때, 12대 때도 와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까 제가 얘기한 데는 행정시장님이 관계자들하고 방문은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저는 생각이에요.
크루즈 관계는 포항하고 울릉도 다니니까 한번 해 보시고, 그다음에 중문관광단지 문제는 보문관광단지, 야간관광으로 해서 제가 우리 위원님들하고 갔는데 전세버스가 끝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야간관광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여러 정책들이, 인프라가 많이 조성이 돼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감귤박물관이 서귀포시에 있습니다. 감귤축제 하죠? 늘 제가 느끼는 게, 강연호 위원님하고. 와 보면 서귀포시 시장님이나 관계자들이 없어요. 저는 공무원들이, 농업기술원은 하고 있지만 서귀포시 지역 공무원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축제를 살려낼 수가 없습니다. 올해부터는 감귤박람회가 또 축제가 제주도 전체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서복전시관 있죠? 전임 행정시장은 서복거리 두어 가지 지정을 했는데 혹시 서귀포시에서 서복서당이 중국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 모 시장의 사진은 거기에 걸려 있던데, 산동성 연태시 하급시인 용구시라고 있어요, 바닷가에. 서귀포에 올 때 출발 지역입니다. 거기에 서복서당이, 동상식으로 모시고 있어요, 잘. 저는 바로 옆의 래주시 명예시민이기 때문에 가끔 가 봅니다. 보면 서귀포 관계자들이 방문한 사진이 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한 18년 되다 보니까 그런 거 같아요.
시장님, 한번 시간 내서 방문도 하시고. 용구시 출신은 한경면 지역에 크게 투자된 기업도 있습니다. 중국하고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생각이고.
그다음에 아까 제가 강정 크루즈 관광객들은 우리 도내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이거는 통계적으로 나온 겁니다. 일부 있기는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내에 오면 나갈 때는 7000원 씩, 전에는 1만 원을 내다가 7000원을 내고 나가면 그 돈을 우리 관광진흥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크루즈 관광객에게는 없어요. 1원도 안 냅니다. 그런 문제, 오히려 문제점까지 안고 있다 저는 생각인데 크루즈 관광, 외국인 관광, 제주 크루즈 문제 이런 것들은 시장님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 내년 되면 와서 저도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내년까지는 시장님도 있을 거고 저도 있을 거 아니겠어요?
그다음에 서귀포 지역은 워낙 경관이 좋아서 올레길도 서귀포 지역은 도민들도 쳐주고 육지 관광객들도 서귀포 올레코스를 많이 찾습니다. 오름도 마찬가지로 제주도에 368개가 있는데 서귀포시에 157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름은 서귀포 지역 오름 얘기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시장님, 서귀포 지역의 오름 자주 방문해 봅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자주는 못 해도 가끔…….
●위원장 고태민 이름이 오르내리는 오름이 없다. 그런데 한라산 계곡은 서귀포 지역을 선호해요. 한라산 하면 서귀포로 관광 루트를 찾고, 다음 1100고지를 찾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오름도 한번 개발도 많이 하고 사람들이,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듣고 싶은 게 있어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지금 우리 도에서 정부에 주민투표 건의도 돼 있잖아요. 행정시장님은 서귀포에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을 위해서 지역주민들 서명을 받고 있는데 어느 정도 받았습니까?
●서귀포시장 오순문 아직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많이 받아야 되지 않겠어요?
●서귀포시장 오순문 그렇지 않아도 자주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위원장 고태민 여론조사 해 보면 서귀포가 제일,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해서 직선제시장을 해라, 이런 여론이 제일 높은 데가 서귀포 지역입니다. 시장님도 그건 아시죠?
●서귀포시장 오순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18년 전에 저하고 강연호 위원은 당시에 특별자치도 출범할 때 있었습니다. 정반 이거 있겠지만 그거는 얘기 않겠지만 당시에는 상위하달, 정부에서 대통령이 하라고 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일사천리로 된 거예요. 이번에는 하위상달을 하다 보니까 이거 될까 하는, 정말 중앙정부에서 답이 없으면 못 하는 거잖아요, 지시가 없으면.
그래서 우리가 만일에, 저도 총론적으로는 동의를 하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서귀포시에서도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에 대한, 가는 데 시민들이 많이 탑승을 했으면 좋겠다 저는 이런 생각이고, 단지 기초자치단체 주민투표만 중요한 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의 순수성, 출범했을 때 재정 규모는 어떻게 되고 의회 기능은 어떻게 되고.
보니까 서귀포 지역이 공유재산은 많더라고요, 3개시 분리했을 경우에. 장점이 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떻든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추진하는 주민투표가 시간이 자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동의하든 안 하든 주민투표는 해야 되기 때문에 시장님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서로 노력해야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이 됩니다.
아까 특별한 말 없다 그러니까 서귀포시장님에 대한 정책 질의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서귀포시장에 대한 정책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과 오늘 감사 대상기관을 제외한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4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지금 이중섭 미술관 기증 작품전이 개최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하고 점심을 해서 이중섭 미술관을 방문해 보겠습니다.
위원님들 괜찮겠죠?
대답이 없네요?
(“예.” 하는 위원 있음)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면 계속해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화자 위원

원화자 위원입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앉아서 해도 되겠습니까?
발언대로 나가겠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입니다.
●원화자 위원 회장님 반갑습니다.
체육회 포괄보조금 권한이양은 2020년에 만들어지고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잖아요. 포괄보조금 제도를 시행하는 취지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위원님이 어떤 말씀 하시는지 저희들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도 2020년인가요, 2021년부터 했는데…….
●원화자 위원 2021년 8월부터 했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그때부터 했는데 저희 체육회로 이관되어서 1기 때는 챙기지 못했습니다만, 2기 때는 나름대로 지역의 여건에 맞춰서 시하고 협의하면서 노력했습니다만 미비됐던 게 있다면 저희들이 적극 시정해 나가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얘기하면서 해결해 갈 거를 같이 논의해 보게요.
포괄보조금으로 하게 된 이유는 체육 단체에 자기 책임성 강화와 종목 단체 지원보조금 창구 일원화를 위한 지원의 통일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권한을 체육회에 이양한 겁니다. 체육회의 포괄보조금은 전문성을 가지고 각 종목별 예산 지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십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저희 나름대로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서귀포시체육회의 포괄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스포츠 행사 및 대회 선정 심의위원회 명단을 보면 체육 전문가는 몇 분이죠?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사실 서귀포 쪽에 학교 교수님이라든지 없다 보니까 체육 관련 공무원이라든지 언론에 계셨던, 도체육회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경력을 넣어서 그 부분을 행정에서 2명, 체육회에서 2명 추천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교육청에서 추천을 받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건가요? 보니까 우선 체육 전문가가 없어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사실 도하고 비교를 하면 도는 엘리트 체육을 위주로 가다 보니까 전문적인 체육 관련된 부분을 가져야 하는데, 서귀포는 보조금 사업들이 사실 어르신 대회라든지 시민들을 위한 건강 증진에 의한 포괄보조금이다 보니 그에 맞는 분을 찾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도 체육회지 않습니까? 보니까 자체 담당 과장이나 팀장 외에도 대부분 공무원 출신이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체육 전문가는 포함이 안 된 행정 편의주의적인 그런 구성으로 돼 있어서 개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 부분은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2기 맞으면서 이런 부분을 행정에서 추천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조금 뭐 한 부분은 체육진흥과라든지 시와 협의하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도체육회 심의위원회 구성은 전문가 포함 근거가 명확하게 돼 있는데 서귀포시에는 전문가 구성에 대한 근거조차 마련돼 있지 않더라고요. 이유가 뭔가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 부분도 서귀포시 지역에 맞게끔 이번에 임기가 끝난 총회 때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정한 심의를 위해서 관련 규정 개선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렇게 하실 건가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거는 위원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원화자 위원 그리고 보면 또 체육회 심의위원회 회의록은 2023년 2차부터 속기가 되고 있으나 실제 회의록을 받아 봤더니 속기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전체 회의 내용을 단지 요약해서 작성한 것 같은데 다른 데 회의록을 봐 보시면 흐름 그대로 다 속기하고 있어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 부분은 제가 관여하면 더 문제가 될 거…….
●원화자 위원 앞으로 그런 점도 개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 부분도 직원들하고 적극적으로 해서, 그 부분은 비밀 보장이 있다 보니까 저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체육회에서도 회의록을 공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 부분도 상의해서 이번 개정할 때 도체육회에 맞게끔 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포괄보조금 권한이 이양된 만큼 공정성, 투명성을 기반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관련 규정도 개정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감사합니다.
●원화자 위원 그다음에 장애인체육회 예산은 사무국장님이 답변하실 건가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입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임원 구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저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이사님 23명에 감사 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장애인체육회 이사 중에 이사 정수의 10분의 2, 그러니까 20% 이상은 장애인을 포함해야 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원화자 위원 그 규정대로 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그렇게 규정대로는 돼 있지 않습니다.
●원화자 위원 다른 데도 아니고 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 구성 비율이 규정에 맞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유념해 뒀다가 차기 3기 때 들어서는 그런 실수가 없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여성 임원 재적수는 몇 명이나 돼 있죠?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지금 재적 인원수 6명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여성 임원은 재적인원의 30% 이상 되도록 노력하라고 돼 있는데…….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그렇게 돼 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원화자 위원 좀 모자라죠, 구성 비율에?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원화자 위원 기본적으로 이사회 존재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이사회에서는 집행 업무에 대한 사업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사회 운영에 있어서 각종 규정을 위반한 경우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렇게 봤을 때 다른 예산 집행이나 가맹단체 예산 배분 등에 대해서도 위반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산 배정하기 전에는 단체장들하고 임시회를 통해서 협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앞으로 장애인체육회 추진하는 데, 운영하는 데 그런 위반 사항이라든가 또 의구심이 없도록 철저하게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앞으로 조심, 명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고맙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두화 위원

박두화 위원입니다.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안녕하십니까?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입니다.
●박두화 위원 아까 존경하는 원화자 위원님께서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있어서, 의사 정수의 20%는 장애인으로 해야 하고 여성위원은 30%로 해야 한다는 규약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제대로 돼 있지 않다고 사무국장님 말씀하셨는데요. 다음에는 이런 규정에 위반되지 않도록 장애인이라든가 여성들을 임원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업무 소개 홈페이지를 봤습니다. 거기에 보니까 담당 사무별 전화번호가 나와 있어야 하는데 대표전화만 하나 나와 있고요. 과별로 전화번호가 안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홈페이지를 봤을 때, 내가 이런 것이 필요했을 때 민원이라든가, 전화번호를 대표전화 하나만 놓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과별로 홈페이지상에 전화번호를 넣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나중에 제가 다시 한번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번호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잘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박두화 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박두화 위원 전국체전이 서귀포시에서 열립니다. 언제 열리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2026년 10월입니다.
●박두화 위원 2026년에 열리죠. 그러면 전국체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호텔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준비되어 있나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전국체전 준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점검을 한번 해 보셨냐.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전체적으로 전국체전에 대비해서 전반적인 점검은 시작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인프라나 이런 것은 지금까지 큰 대회들을 많이 치렀던 경험이 있고, 그거에 따른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어서 시설적인 측면에서 큰 무리는 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고, 도하고 시기별로 맞춰서 그런 점검은 차근차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래도 지금 서귀포시의 숙박시설이, 도내 전체 객실 수가 7만 9271실인데 서귀포가 3만 2701실로 4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실이 호스텔 이런 것과 유스호스텔이잖아요. 그리고 콘도미니엄 비율이 너무 높다 보니까 객실 수가 전국체전에서 인원수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체육관도 중요하지만 숙박도 한번 점검을 해 봐야 된다. 그리고 숙박업소를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저희들 체전에 49종목에 3만여 명인가 참여를 한다고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두화 위원 예. 2∼3만 명.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모든 게 서귀포에서 경기가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분산 개최되고 하니까 참여하는 선수나 동반한 분들의 인원수에 맞게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런 것들을 점검하고 다시 짓거나, 다시 건축하거나 이런 것들은 전혀 없고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 거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민간시설이나 이런 것을 저희가 지으라 말라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서 만약에 숙박이나 이런 게 부족하게 되면 가급적이면 민박이나 이런 것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박두화 위원 고민하고 있어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부족하게 되면 그런 것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점검을 안 해 봤는데, 2026년이지만 지금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산도 그렇고요.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교통이라든가 식당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다시 한번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도에서 타임테이블 같은 게 나오면 같이 종합적으로 일정을 맞춰 나가면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리고 숙박시설이 휴폐업하는 데가 많습니다. 관광 트렌드가 많이 바뀌어서 품격, 명품 이런 데로, 좋은 호텔로, 좋은 곳으로 많이 가고 있어서 옛날의 관광호텔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휴폐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것은 보면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서 안 되고 있는데 그런 고질적인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데…….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런 것은 서귀포에서 어느 정도 숙박시설이 제대로 잘 돌아가고 있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숙박은…….
●박두화 위원 한번 점검 안 해 보셨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전수 점검은 못 해 봤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런데 한번, 데이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주 관광이 어렵지만 조기에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했지 않습니까? 돌파를 했지만 그 관광객들이 제주 지역경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소비 패턴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가는지 그런 것들도 한번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는 주먹구구식으로 했지만 이제는 MZ 세대들이나 트렌드에 맞춰서 우리도 본격적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아무튼 이번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타 부서와 같이 합심하면서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그리고 스포츠라는 것이 이제는 스포츠 관광으로 많이 연계가 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스포츠 관광이 서귀포시가 많이 적격한 도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가 기온도 그렇고 해서 서귀포에 많이 오는데요. 그런 것들을 서귀포가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관광 활성화하도록 서귀포시가 많이 힘써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어떤 부분에…….
●박두화 위원 전국체전에 대해서 예산이 얼마나 올라가 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전국체전에 보수 같은 경비는 도 전체적으로 1000억이 잡혀 있습니다, 50여개 사업에. 서귀포가 25개 사업에 801억 원이 잡혀 있습니다, 보수·보강. 그다음에 종합체육관 건립 이렇게 해서 그 예산은 차근차근 준비하고 집행되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렇게 잘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박두화 위원 아무튼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가 다니지 못하는 그런 식당이라든가 호텔도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그렇긴 하겠지만 없는 곳도 있어서 이런 곳들은 국장님께서 한번 점검해서 장애인들도 비장애인처럼 잘 다닐 수 있도록, 건강하게 용이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잘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리고 강정항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항상 나오는 얘긴데요. 크루즈가 제주 지역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 체류시간이 적어서 그렇다, 또 버스 세울 곳이 무료인 관광지 아니면 전혀 입장료가 없는 그런 데서 하기 때문에 제주도에는 경제적 낙수효과는 없다, 이렇게 많이들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거기에 버스라든가 택시로, 주차장을 좋게 만들어서 택시로 다니면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MZ 세대들이 요즘 단체 관광이 아니라 개인 관광으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데, 강정항에서도 크루즈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고 또 제주 관광, 서귀포시를 많이 관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국장님께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크루즈 관광이 보통 내려서 체류 시간이 4시간에서 8시간이라고 보고 있는데 경제적인 효과가 지금 현재로는 그렇게 크게 소비가 활성화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조금 미비합니다만 전세버스라든지 택시라든지 이렇게 와서 이용하는 걸 보면 그 자체도 경제에 연결이 되고 이렇게 하는 사항이고, 주차장 문제는 대형버스라든지 택시 이런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사실상. 그래서 강정마을 자체도 이게 협소해서 도나 시와 협의를 하면서 크루즈 주차장 앞 쪽으로 토지를 매입해서, 이거를 국비 매칭사업 있지 않습니까? 그거로 이 토지를 매입해서 주차장도 하고 다른 쪽 시설도 하는 그런 쪽으로 의논이 돼 가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자세하게 말씀을 더 못 드리겠고요. 추가 질문할 때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 많았습니다.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강연호 위원입니다.
김용춘 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강연호 위원 서귀포시 지역에 천연기념물이 몇 곳 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천연기념물입니까?
●강연호 위원 천연기념물.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스물세 군데입니다.
●강연호 위원 그렇죠?
명승지는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여덟 곳입니다.
●강연호 위원 도 지정 기념물도 많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강연호 위원 제가 이거 여쭤보는 이유는, 올해 「국가유산기본법」이 제정됐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런데 취지가 국가유산을 지금까지는 보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가 앞으로는 활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그런 법이 되겠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서귀포시 아까 말씀을 주신 대로 천연기념물이 23곳, 명승지가 8곳, 도 지정 기념물도 45건이나 됩니다. 상당히 국가 유적이 많은 편에 속하죠, 서귀포시가. 또 대정에서 성산까지 골고루 분포가 돼 있는데, 앞으로 「국가유산기본법」 제정 취지에 맞게끔 이거를 우리가 활용하는 방안 고민을 시작해야 할 게 아니냐는 측면입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혹시 서귀포시에서 자체적으로 고민했던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저희들 법이 바뀌기 전부터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비지정 유산이라든지 이런 것을 선정해서 지정을 해 나가고 그것을 활용해서 105개 마을에 산재해 있는 문화나 유산들을 활용해서 관광상품이라든지 그에 따른 코스를 연결해서 관광코스를 활용한다든지 이런 것 추진을 지금 시작은 했습니다, 4년 전에. 이게 종합적인 상품으로 엮여서 나오지는 못했고 부분적으로 산재해 있는 현실인데 이것을 엮어내면 그것을 활용하는 상품이 되지 않을까 저희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런데 문제가, 문화도시 지정 연도가 올해로 마무리가 됩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다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추진되기가 상당히 힘들 게 아니냐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나갈 방안이 강구되어야 되겠다.
이를테면 지금 사실상 관광지로서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 주신 부분들이. 그래서 이거를 올레길과 연계를 한다든가 기타 방법으로 해서 좀 더 관광 측면에서 부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이 돼야 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내년에 저희들 새로운 시책으로 문화 런케이션을 운영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관광과 휴가가 병합된……. 이제까지는 관광과 교육이 결합된 상품이 주를 이뤘었는데 거기에 문화까지 포함시켜서 그렇게 해서 그런 시책을 다시 한번 내년에는 새롭게 해 보려고 구상도 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 부분을 우리가 조금 선도적으로 앞서 나가면 우리 지역 실정하고도 좀 잘 맞아떨어지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님.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입니다.
●강연호 위원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체육회에 생활체육지도자 정원이 지금 22명이죠?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강연호 위원 결원이 몇 명이 됩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15명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15명. 그럼 7명이 결원이네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강연호 위원 22명 정원에서 7명이 결원이다 그러면 32%가 결원입니다. 상당히 많은 비중인데. 지금 제주시 같은 경우에는 결원이 없는데 서귀포시체육회가 이렇게 결원이 많은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걸로 봐지는데.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고령화다 보니까…….
●강연호 위원 예?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고령화사회다 보니까 여기에 지금 젊은 인력들이 없습니다. 젊은 분들이 다 제주시로, 서귀포시에 있었던 분들도 다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까, 지도자 선생님들도 거의 다가 제주시에서 출퇴근하는데…….
●강연호 위원 제주시 거주자들입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그러다 보니까, 사실 이번 대한체육회장이 제주도에 순회방문 왔을 때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했습니다. 사실 노령화되는 지역에는 대학교도 없고 젊은 층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예산을 구분해서라도 주면 좋지 않겠느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귀포시 지역만이라도 인센티브라든지 이런 것을 주면 채용하는 데 조금 낫겠습니다. 어르신들한테 하는 경로당이라든지 체육 활동하는 부분들, 학생한테 하는 부분이 서귀포만 손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렇죠. 지금 7명이나 결원이 되다 보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 생활체육지도자 관련 보조금을 정산해 보니까 2억 6000만 원이나 집행 잔액이 남아 버리고…….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게 지역적으로 상당한 손해인데.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지금 장애인체육회는 예외로 조금 더 이런 부분을 지원해 주다 보니까 작년, 재작년 같은 경우는 장애인체육회가 좀 어려움을 느꼈는데 사실 이제는 서귀포시체육회가 어렵습니다.
●강연호 위원 장애인체육회는 여러 가지 문제 된 부분들이 좀 보완돼서 이제는 오히려 서귀포시체육회가 더 곤란한 지경에 빠져 있다. 그래서 회장님 지금 말씀을 듣고 보면 생활체육지도자가 대부분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까 서귀포까지 오지 않는다. 똑같은 수당을 받고 이왕이면 제주시에서 하지 서귀포까지 굳이 올 필요가 없겠다.
아까 회장님 말씀대로라면 대한체육회장이 방문했을 때 이런 실정을 감안해서 서귀포시에 특별한 인센티브 제공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그게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려울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고맙습니다.
●강연호 위원 체육회장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좋은 방안이 있으면 저희들한테 조언도 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감사합니다.
●강연호 위원 그다음에 현정남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님, 잠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현정남입니다.
●강연호 위원 지금까지는 장애인체육회가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교통비라든가 특수업무수당 이런 부분들이 해결이 잘돼서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채용은 큰 문제없이 지금 되고 있다, 이렇게 알고 있어도 되겠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아닙니다. 지금도 많이 어렵습니다. 작년부터, 6월 말까지는 세 명이나 결원돼 있었습니다.
●강연호 위원 결원됐었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세 명이 지금 보충이 돼 있는데, 8명 중에 8명이 다 보충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인센티브를…… 유예기간을 2년을 줬습니다. 2급 장애인지도사자격증을 딸 때까지 2년 유예를 줘서 임시 고용한 상태입니다.
●강연호 위원 유예기간 중에 자격증을 따지 못했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7월 1일 자로…….
●강연호 위원 됐기 때문에 아직 기간적으로는 남아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강연호 위원 이 부분은 좀 넘어가고, 사무국장님, 지금 제가 알기로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육지부 어느 지역하고 자매결연 맺은 데가 있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강원도 홍천군하고…….
●강연호 위원 홍천입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강연호 위원 아이고, 홍천이면 제 현역 근무지입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경기도 광명시하고.
●강연호 위원 그러면 상호 교류가 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상호 교류가 안 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 이유는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산이 작년까지는 2000만 원 했었는데 올해는 전액 삭감이 돼 버렸습니다.
●강연호 위원 교류사업비로 예산이 작년도까지는 반영이 돼 있었다가 올해는 그게 전액 삭감됐다 이런 말씀 아닙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그래서 저희들이 애로 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강연호 위원 아, 그렇습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홍천군하고 광명시에서는 서귀포에 왔었습니다.
●강연호 위원 방문을 하는데 우리 서귀포시에서는 그쪽 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예산이 없어서.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저희들도 방문하려면 활성화돼 있는 게이트볼이라든가 골프라든가 배드민턴 선수단 상호 교류하면 장애인 체육에 엄청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데 예산 전액 삭감으로 인해서 전혀 교류 못 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어쨌든 올해는 올해 예산 가지고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거고 앞으로라도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하고 같이 의논하면서 이 문제들을 조금 풀어 나갈 수 있는 방안,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기로 하겠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위원님, 고맙습니다.
●강연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국장님, 서귀포시 관광 형태를 두 가지로 나누어서 문화관광 형태가 많을 거 같습니까, 자연관광 형태가 많을 거 같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현재로는 자연관광 쪽이 많은 걸로 생각이 됩니다.
●강철남 위원 전부 대다수가 일반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서귀포의 걸 보면 7만 5000건이 문화관광이고 6만 4000건이 자연관광입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그 데이터는 저도 봤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건 무엇을 뜻하는 것이겠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관광 형태적인 게 아니고 참여한 인원적인…….
●강철남 위원 의미가 있고 거기에서 감동을 받았다는 뜻도 있고, 국장님, 이 통계를 보면서 ― 보셨다고 하니까 ―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앞으로 나아갈 관광의 방향을 거기에서 이면을 캐치를 했고, 그다음에 문화도시 사업이라는 게 짧은 기간 5년을 했지만 그게 효과가 좀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 지속돼야 될 사업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좋습니다. 국장님 제대로 보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자연관광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봤는데 실제 통계 내 보고 서귀포를 방문한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문화관광 쪽이 10% 이상 많다. 이 뜻은 당연하게 자연관광은 힘쓰고 보존하고 가치를 존중해야 되지만 서귀포 곳곳에 있는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계속 개발돼야 되겠다. 대체적으로 생각나는 프로그램 있습니까, 혹시?
굳이 여기에서 프로그램까지 얘기할 건 아니지만, 저는 이 통계를 보면서 성산포의 무슨 프로그램, 정의현의 무슨 프로그램 이게 중요할까라고 봤지만 여러분들이 실제 하고 있는 부분 있습니다. 오전에도 얘기했지만 작가의 산책길, 굉장히 우수한, 전국 어디에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만들 수 없는 아주 소중한 문화적인 가치인데 잘 운영하고 잘 만드신 건 같은데 활용하고 연계하는 거는 아직 좀 부족하다고 보이는데 국장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작가의 산책길이 중간에 개설된 이후에 좀 침체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걸 다시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코스 자체도 두 개 코스로 해서 연결되게 새롭게 변화를 시켰고, BI라든지 로고라든지 그런 시설적인 면에서도 보완을 해 놨고요. 해설하는 방법도 저희들이 쉽게 해설사분들이 할 수…….
●강철남 위원 국장님, 혹시 여기 코스를 걸어 보셨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걸어 봤습니다.
●강철남 위원 A코스, B코스가 있던데 전부 다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강철남 위원 이건 국이 아니고 서귀포시 내 공무원들도 전부 다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고, 제가 지정 운영 현황을 보니까 2011년도부터 해서 엄청나게 의미 있는 공간이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이중섭 박물관을 갔다 왔는데 아주 모범적으로 확대하고 발전될 가능성이 엄청 높은 공간이고 그런 곳입니다.
아까 관광공사 데이터를 얘기했지만 이런 풍부한 자원이 충분하게 있고, 아까 강연호 위원님이 얘기했습니다. 명승이나 천연기념물이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이 좋은데 더 발전시킬 수 있고, 제가 오전에 얘기했습니다. 조직도 최고의 조직인데 좀 더 승화시켜야 된다. 여기에서 만족하거나 멈추면 절대 안 되겠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포부를 좀 듣고 싶습니다. 이거 잘되면 더 잘될 수 있습니다, 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그래서 저희들 작가의 산책길 코스가 걷기 코스만을 생각해 보면 5개의 걷기 코스가 겹쳐 있습니다, 사실.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연계가 더 쉽잖아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단편적으로만 이렇게 해서 운영될 사항은 아니고 전체적인 틀에서 봐서 5개의 산책길을 연결시켜서 그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게 운영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다시 한번 새로운 운영의 묘를 살려서 작가의 산책길이나 그 옆에 있는 이중섭거리나 솔동산 문화의거리나…….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그런 식으로 확대하고 함께하는 프로그램 만들고, 이 중심에 이중섭 미술관도 분명히 있고 창작 스튜디오도 있을 거고, 조금 더 걸어가면 예술의전당 등등 있을 겁니다.
거리가 생각보다 가까워서 잘 활용하면 시내 중심적인 의미, 서귀포다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것 같아서 국장님 고민을 더 해 주셨으면 좋겠고, 2026년에 전국체전, 혹시 서귀포에서 신축이나 증개축하는 시설이 몇 개쯤 됩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아까 말씀드렸지만 체전 관련해서 서귀포가 시설 정비라든지 신축이라든지 25개 사업에 801억 원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철남 위원 대단위로 건립하는 게 종합체육관.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종합체육관하고 강창학종합경기장을 확충하고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강철남 위원 전국체전 시기가 언제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2026넌 10월입니다.
●강철남 위원 서귀포시종합체육관, 서귀포에서 낸 자료에 의하면 2026년 10월까지, 사업 기간이. 이거 문제없습니까?
언론에도 여러 번 표현됐잖아요. 턴키방식이다 뭐다 해서. 특이 사항 없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공기 5개월 단축이 필요해서, 저희들이 턴키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그 이유입니다. 최대한 전국체전 시기에 맞춰서 체육관을 완공해서 전국체전이 무사히…….
●강철남 위원 그런데 지역의 여론이 지역 업체도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언론을 통해서도 얘기했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제가 알기로는 도지사님의 어떤 검토 지시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바뀐 거 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저희들 공동도급 비율이 지역에 25%입니다. 25%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된 쪽하고 저희들이 25% 범위 도급에서 최대한 각 공정별로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도록 합의를 봤습니다.
●강철남 위원 지금 현재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지금 시작은 안 됐습니다마는 그렇게 합의를 봤고, 원도급업체하고. 그다음에 하도급 범위가 규정적으로 보면 70%까지 하도급을 주게 돼 있는데 하도급을 주는 거에 대해서도 가급적이면 육지 업체를 하지 말고 서귀포 업체와 도내에 있는 업체를 활용하도록 그쪽으로 요청하니까 그쪽에서도 그거는 자기들이 수용할 있다는 확답을 받은 상태입니다. 지역 업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체전 전까지 완공하는 데 문제없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강철남 위원 그런데 지역의 상생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동시에 얻어야 됩니다. 그런데 하도급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지나치게 강조해서 부실공사라든지 이런 거는 용납이 안 되지 않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그 우려,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서귀포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요.
또 교훈 하나만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계획이 다 만들어져서 진행되지만, 파리 올림픽을 보면서 뭐를 느꼈는지 모르지만 그 수많은 문화재와 왕궁 사이의 간이 경기장, 임시 경기장을 만들어서 올림픽을 추진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다 새로 건물을 짓고 체육관을 짓고, 얼마든지 가변식으로 만들었다가 재활용, 새활용 하면 될 건데 우리는 다 만들엉 뜯어 고쳐야 되고, 몇백 억 들어, 800억? 1000억 들일 겁니다. 제주시내도 고쳐야 될 건데, 체전 하나 하는 데.
이거는 뭔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봐져서 지금 당장 시기적으로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지만 의미 있는 검토, 충분히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저희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막식을 하는 걸 보면서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체전하고 저희도 한번 같이 연계해서 유추를 해 봤습니다마는 아직은 제가 그런 능력까지 안 된 것 같아서, 하여튼 그런 전문적인…….
●강철남 위원 잠깐만요. 국장님, 그런데 실제 서귀포 과거 사례가 있습니다. 서귀포 월드컵 축구할 때 경기장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새활용 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가변석으로…….
●강철남 위원 위에 가변석으로 했다가 했지 않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산도 절감하고 모양도 좋고 나중에 사후관리 하기도 좋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런 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밖에 생각을 안 했다는 거는 고민이 좀 부족했다. 뭔가에 막 밀리고 있다는 뜻인데 두 가지를 다 성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 그리고 지역 상생방안 다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두 가지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김대진 위원입니다.
김용춘 국장님, 종합체육관 잘 진행되고 있겠지예?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지금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턴키방식이라는 것이 시간이, 공기가 부족해서 빨리…….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맞습니다. 설계, 철거…….
●김대진 위원 제가 보다 보면 관급공사 건물 짓는 데 부실이 되게 많거든요. 예산은 일반공사보다 30%인가 더 주는데도 짓는 데마다 하자, 하자, 하자예요. 솔직히 걱정됩니다. 다 지어놓고 또 하자 생길까봐. 하자가 생기면 바로바로 보완을 해 줘야 될 건데 그렇지도 못할 것 같다는 솔직히 저 개인적인 걱정이 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 공기가 부족하다 보니까 사실상 그런 부실적인 얘기를 내부에서 꺼냈습니다. 꺼내서 우리가 너무 여기에 쫓겨서 부실이 나타나면 이건 잡지도 못하니까, 건축물이라는 거는. 그래서 시기는 급하지만 우리 마음은 급하지 말자. 부실적인 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부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건설하는 그쪽하고 계속 얘기하면서,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얘기해서 사전에 잡아내자. 그렇지 않아도 시설 파트하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잘 좀 해 주시고예.
장애인체육회 관련 김철식 과장님한테 질의해도 되죠? 회장님이 시장님이시니까.
●서귀포시체육진흥과장 김철식 체육진흥과장 김철식입니다.
●김대진 위원 장애인 가맹단체 선수들 훈련비 받아요? 선수들 훈련비 지급합니까?
●서귀포시체육진흥과장 김철식 종목 단체별로 지원합니다. 그런데 거기는 서귀포시체육회하고는 달리 직장운동경기부가 아니고 개별적인 선수로 돼 있어서 저희가 선수들 개인적으로 지원하는 건 없습니다. 단지 우수선수 지원 부분은 별도로 있기는 한데 그 외로는 지원하는 건 특별히 없습니다.
●김대진 위원 가맹단체 선수들 훈련비 지급 안 해요?
장애인체육회 전무님이라도.
사무국장님, 가맹단체 선수들 훈련비 지급해요? 지급 안 하죠?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현정남입니다.
예. 가맹단체 훈련비 지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지원 안 해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단지 우수선수 지원금은 나가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그래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김대진 위원 그러면 장애인 가맹단체 선수들 훈련비 지급 안 한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김대진 위원 들어가시고.
행정사무감사니까 대답을 잘하셔야 될 거우다예. 안 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국장님,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들이 원래 50명이었는데…….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김대진 위원 지금 몇 명으로 줄어들었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지금 28명입니다.
●김대진 위원 그러면 거의 반 정도가 그만두셨네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김대진 위원 부족한 만큼 선발 계획 같은 건 세우고 계십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저희들 2011년도에 32명 양성해서 지금 28명이 남아 계신데 처음에 양성했었던 분들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자연발생적으로 인원수가 줄어든 거 외에는 그만두신 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와서 보니까 문제는 나이입니다, 연세. 처음에 하셨던 분들이 지금까지 계속하시다 보니까 연세가, 오전에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김대진 위원 작가의 산책길이 언제부터 시작했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2011년부터 한 거 같습니다. 2011년.
그렇게 해서 하다 보니까 시장님도 오셔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 연로하신 분들 위주로 해서 해설 안내가 있으면 역동적인 해설도 떨어질 수 있고 분위기도 조금 다운될 수도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새로운 생각을 해 보자 해서 지금 의논 중에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분들이랑 문화관광 해설사분들이랑 차이점이 있나요? 대우나 뭐 그런 부분에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대우 차이는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어떤 차이가 있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적용되는 규정이 일단 다르고, 관광진흥과에 소속된 문화관광해설사는 공무직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이 많고…….
●김대진 위원 문화관광해설사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저희들 국에 소속된. 그다음에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는 기간제 성격으로 해서 일 얼마 이렇게 해서 보수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어제도 도 국장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이분들 피복비 같은 거 지원되나요? 통일된 그런 게 있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어느 분들에 대한 피복비입니까?
●김대진 위원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분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 피복비는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는데…….
●김대진 위원 통일된 게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지급된 근무복은 있습니다, 해설하면서 통일될 수 있게끔. 내년 예산에도 증액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피복비도 자부담해서 사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아닙니다.
●김대진 위원 정액 지원입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김대진 위원 정액으로?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김대진 위원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제가 몇 년 전부터 요구했던 게 예술의전당 공연기획 전문인력이 한 명밖에 없다고 해서 무대예술 인력을 보충해 달라고 제가 3년 전 예결위 때부터 얘기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추진 중이라고 나와서 이게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술의전당 무대나…….
●김대진 위원 지금 공무직이 하고 있어서, 무대는 좀 특이하거든요. 공연에 맞춰서 빛의 밝기라든가 음향 이런 것들이 특이한 기술적인…….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저희들 지금 무대나 조명이나 감독분들이 일곱 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곱 분이 근무하고 있는데 그중에 자격증을 보유하신 분이 다섯 분이고 두 분만 자격증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해결할 방안으로 자격증이 있는 직원을 배치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격증 있는 직원이 없어서, 그래서 기능사라도 자격증이 있으면 인사 파트에 얘기해서 배치를 새롭게 해 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 두 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공연은 일반 직원이 하기가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맞습니다.
●김대진 위원 그래서 신경 써…… 3년은 된 거 닮은데 아직까지도 추진 중인 것 같아서…….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많이 보강은 됐습니다.
●김대진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이건 관광국 직원이 저한테 잠깐 말씀한 건데, 매일올레시장 가는 관광버스 주차를, 아까 저희들 이중섭거리 갔다 왔지만 이중섭거리 밑에 있는 수협 그쪽에 주정차하게 만들어 달라. 세워서 이중섭 거리를 보면서 올라와서 매일올레시장 갈 수 있게끔. 그래야 이중섭 거리에 있는 상가도 살고. 그런 제안을…….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버스는 시내버스를 말씀하십니까?
●김대진 위원 관광버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관광버스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대진 위원 지금은 블랙야크 앞에 거의 세우거든요. 교통 엄청 혼잡한데 도 대중교통과하고 말씀 좀 하셔서, 저도 도와드릴 테니까 수협 쪽에 세워서 올라오면서 이중섭 거리도 걷고, 나는 거기가 좋은 게 서귀포의 오래된 근대 건물들 있어서, 자그맣지만. 그런 거 보는 것도 관광의 한 재미가 되지 않을까 해서 플러스 이중섭 거리도 걷고, 그런 걸 해야 거기 상권도 살고 올라가면서…… 버스 내려서 바로 시장 가는 게 아니고 그 정도는 관광객들이 걸을 정도 되거든요. 그런 향취도 느껴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안드리는 거니까 대중교통과하고 저하고 같이 한번 의논…….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알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김용춘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양영수 위원 전국체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감사합니다.
●양영수 위원 지난번에 턴키 계약과 관련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지역 같이 상생하는 거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키겠다는 얘기를 제가 수차례 들었습니다. 여기 자료에도 있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양영수 위원 저는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국장님은 집행하는 집행기관에 계신 분인데 아까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이나 김대진 위원님 질문에서 ‘최대한 하겠다, 가급적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너무 무책임한 답변입니다.
비율에 맞춰서, 정확하게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비율에 맞춰서 하겠다고 말씀해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지역 업체들이 믿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그렇지 않아도 그거 때문에 저희들이 원도급 업체하고 소방이나 전기나 통신이나 이런 각 분야마다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확답을 받은 상태입니다.
●양영수 위원 아까 말씀할 때 약간 두리뭉실하게 ‘가급적, 최대한’ 이런 표현을 쓰니까 그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여쭙는 거고요.
보수·보강 사업이 내년부터 이루어지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지금 시작은 됐습니다. 설계라든지 대상이라든지 이런 거는 시작이 됐고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양영수 위원 총사업비가 예산이 얼마 잡혀 있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체전으로 해서 총사업비는 도 전체적으로 해서 50개 사업에 1000억으로 잡혀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서귀포니까 서귀포에서도 이거 또한 정확하게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서, 요즘 정말 어렵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잘 살펴주시고 저희들도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건설이나 이런 게 활성화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예. 고맙습니다.
국장님 혼자 너무 하는 것 같아서 이거는 고상희 관광진흥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서귀포가 야간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서귀포시관광진흥과장 고상희 관광진흥과장 고상희입니다.
서귀포에는 야간관광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일단은 야간경관관광 자원화 사업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계획해서 120억 예산인데 올해 20억, 내년 30억 예산 해서 원도심이나 공원 그다음에 지역 관광지 주변 테마조명이나 미디어파사드를 추진하고 있고, 그와 더불어서 야간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새연교 콘서트, 야외 패스티벌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더욱더 확대 운영을 해서 체류 시간을 더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결국에는 서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신 거잖습니까?
●서귀포시관광진흥과장 고상희 예.
●양영수 위원 새연교 콘서트, 아까 말씀하신 야외 페스티벌 작년, 올해 보니까 2000명, 1000명, 변함없이 그대로. 뭔가 발전이 있는 건 맞습니까?
●서귀포시관광진흥과장 고상희 저희가 해마다 예산에 비례해서, 처음에는 17회 했다가 작년, 올해 4회 이 정도 지금 하는 거기 때문에 확 변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어쨌든 내년부터는 계절별로 상설화시켜서 좀 더…….
●양영수 위원 2023년, 2024년, 전년도 앞에 있는 것들 얘기 안 드리겠습니다. 사실 코로나 이전보다도 이후로 전혀 회복되지 않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통계상으로. 모든 사업은 마치고 나면 평가와 지역주민 아니면 참여했던 분들의 내용들을 들어야 그다음에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절차들이 있었나요?
●서귀포시관광진흥과장 고상희 예. 설문조사도 하고 반응은 좋습니다. 더 확대해 달라는 요구 사항들이 좀 있었습니다.
●양영수 위원 머물러 있고 오히려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부족한 부분이어서 제대로 된 평가가 되고 있는지 제가 좀 궁금하고요.
혹시 제주시 동문시장 야간에 다녀오셨습니까?
●서귀포시관광진흥과장 고상희 저는 가 본 적 없습니다.
●양영수 위원 육지도 아니고, 제주도를 찾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동문시장을 찾아오고 거기에 대한 만족감이 있는데 거기를 못 보셨다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야간관광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이 돼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거든요. 오랜 시간 기다려서 사 먹어야 될 정도로.
서귀포시도 올래시장이 잘되어 있는 건 알고 있는데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한번 기회 되시면 꼭 보시고 서귀포에 맞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귀포시관광진흥과장 고상희 예.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김태문 회장님.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입니다.
●양영수 위원 읍면동 체육회가 민간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양영수 위원 민간 체육회 운영이 잘되고 있는지, 아니면 갈등 사항들이 있는지, 갈등 사항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혹시 파악되신 게 있나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사실 읍면동 체육회는, 읍면 지역은 정말 열심히 하고 프로그램 운영들도 하고 있습니다만 동은 아무래도 우리 체육회하고 가깝다 보니까 그 부분은 조금 힘듭니다. 그래도 제가 판단하기는 읍면동 체육회장님들이 상당히 나름대로 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금년에도 행정에서는 조금 안 했습니다만 여기 계신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이 많이 도움이 돼서 이번에도 1억 구천 몇백 해서 읍면동 체육회의 프로그램들 운영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돈, 예산 말고 공동체 유지라든가 이런 데서 갈등은 없었나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사실 2년에 한 번씩 읍면동 체육대회 하는 부분들도 청년들이라든지 지금도 그런 갈등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도 미리 알아서 작년부터 그걸 조정하려고 했는데도 그 부분이 조정이 안 돼서, 나름대로 이제는 어느 정도 정착은 해 가는 거 같습니다. 조금 지켜봐 주시면 그런 부분도 잘될 것 같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가 볼 때는 정착을 하는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딱 주최 주관이 안 되다 보니까 알아서 하라고 맡기는 부분인데 지금까지는 아마 마을에서 나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존중해 주는 상황인데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깨질 수 있거든요. 이거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은 토론이 힘이 들지 몰라도 미래를 위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초기에 어느 정도 체계화는 시켜 줘야 앞으로 갈등들이 없이 진행될 것 같은 생각이고, 이 부분들이 저 또한 말이 많이 들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서 민선 체육회에 대한 권한은 뭐냐, 우리가 역할 할 수 있는 게 뭐냐? 이거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고민되신 점이 있습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읍면 지역의 그런 갈등 요소들 때문에 저희들 체육회에서는 주최를 하고, 주관하는 부분을 청년들의 힘을 얻어서 하면 읍면 지역에 이런 부분들이 더 낫지 않냐 해서 그런 부분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만 청년은 청년 나름대로, 읍면 체육회장님은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애로사항이 있어서…….
얼마 전에 표선도 했고 이런 대회, 동 체육대회는 나름대로 정착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읍면 체육회 부분은 한 군데 말고 이런 부분들은 다 정립이 잘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체육회 이사회에서 나온 문의인데요. 동 체육회는, 읍면 체육회는 어떤 권한을 갖고 ― 예산 말고요 ―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질문을 들어본 적 있나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대한체육회에 건의도 하고 있고, 다 걸어져 있는 게 예산입니다. 지금 읍면동 체육회 사무국장 전화비 정도도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영수 위원 예산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동에서 체육대회를 하고, 축구대회를 한다고 치면 우승한 팀에 대해서 읍 체육회에서 어떤 역할을 그 팀한테 주느냐? 우승상금 주고 우승 트로피 주는 것 말고 이 팀이 다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있느냐? 지금 대부분 협회의 권한이지 체육회는 아무런 권한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인 체육회의 역할, 예산으로 하는 행사의 역할이 아니라 그 부분도 고민과 토론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질문입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 부분도 고민하겠습니다만 사실 40개 단체 부분을 체육회에서 다 아우러서 평가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가맹단체 회장님한테도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아까 위원님 말씀한 부분들은 잘 검토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계속 고민하면서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했습니다.
한 번씩 했기 때문에 저도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영한 국장님.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 오영한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반갑습니다.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제가 감사를 떠나서 미술, 음악 관련해서 이 자료들을 요구했는데, 미술품, 서예작품 기증 구매 현황을 알아봤는데 5년 동안 서귀포시에서 한 건도 없다. 국장님, 이해되세요?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
●위원장 고태민 미술품, 서예, 한 작품도 구매가 안 됐다. 이해가 되냐 이 말이에요.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구매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고태민 구매나 기증이나.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저도 그런 줄은 몰랐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고태민 지금 없어요? 사실, 얘기해 보세요.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지금 저희 시청에서 구매하는 작품들은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시청을 말하는 거지.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작품 구매한 사실 있습니다. 제가 와서도 구매한 사실이 있고요.
●위원장 고태민 이거 작성자, 예술의전당 관장님이 하셨는데 없다고 하니까 내가 확인해 보는 거고, 내가 다른 팀에도 한번 들어보겠어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님, 5년 동안 아무것도 없어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입니다.
저희 기증 32건에 구매 3건 해서 12억 정도로 해서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적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위치가?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저희 아까…….
●위원장 고태민 아, 이중섭.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이중섭 미술관 바로 밑에 창작스튜디오…….
●위원장 고태민 이중섭 미술관은 도 미술관하고 연결된 거 아니에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같은 뭡니다. 저희…….
●위원장 고태민 행정시 소관은 아니고?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행정시 소관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소관인데 현대미술관하고 같다 이 말이에요? 제주도립미술관하고?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같은 조례에 근거해서.
●위원장 고태민 조례는 하는데, 예산은 어떻게 해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
●위원장 고태민 예산은 행정시 예산을 쓰고 있습니까 아니면 도 예산을 쓰고 있습니까? 사업소 예산.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일반적인 구매 같은 경우에는 저희 실링 내에서 하고 있고.
●위원장 고태민 아니, 예산은 편성이 어디서.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됐습니다. 그런데 자료 요구 내라고 할 때는 자료를 내야지. 분명히 구매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없다고 했으니까, 한 건도 없다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들어보는 겁니다.
들어가세요.
왜냐하면 제가 서귀포시에는 서예도 아주 훌륭하신 분…….
들어가세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서예 작가도 훌륭한 분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은 행정시에서 사 줘야 된다 저는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시 청사나 읍면동 청사의 그림들, 글씨들 이렇게 개시돼 있는데, 제가 따지진 않겠지만 어떻든 작품으로 관리가 돼야 합니다. 액세서리가 아니라 작품으로. 그래서 변질되지 않도록 햇빛 노출도 덜하고 또 그다음에 변질된 것들은 새로 정리해서 작가의 위상을 지켜 줘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오 국장님, 한번 잘 확인해 보십시오.
●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오영한 예. 알겠습니다. 세심하게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오페라, 뮤지컬을 서귀포시에서도 추진을 하는데 이건 담당 어디예요?
예술의전당 과장님이?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위원장 고태민 총괄은 누가 해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국장, 제가 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국장님이?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위원장 고태민 1년에 한 번 해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이중섭 오페라는 한 번 하고 2회 공연을 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2024년에도 오페라 보니까 3개 작품을 했는데, 했어요? 할 거예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오페라 페스타는 8월 달에 했고…….
●위원장 고태민 국장님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예술의전당 관장님.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서귀포 예술의전당 관장 이현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답변해 보세요. 몇 번 했습니까, 올해?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올해 저희 예술의전당에서는 총 2회 공연에 특강 한 번 했습니다, 오페라에 관해서.
●위원장 고태민 오페라. 제목은?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오페라 갈라 콘서트 한 번 하고, 전막 공연 ‘라보엠’ 이렇게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단원은 서귀포합창단?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아닙니다. 주 출연진은 도외에서 왔고 도내에서는 같이 참여하는…….
●위원장 고태민 서귀포는 합창단하고 오케스트라가 있는데 오케스트라도…….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오케스트라도 도 내에서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서귀포가 지금 전속이 2개 있죠?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예.
●위원장 고태민 합창단하고, 또?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관악단이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합창단이 몇 명이에요?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합창단은 52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52명, 1년에 결원율이 몇 프로나 돼요?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죄송합니다. 합창단하고 관악단은 문화예술과 소관이라서 제가…….
●위원장 고태민 예술과.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술과장님 이따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오페라를 1년에 한 번 한다고 보면 되겠네?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페스티벌을 하기 때문에 예술의전당에서는 한 번 하고 있고 문화예술과에서도 이중섭 오페라 해서 또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산도 어려운데, 작년에 2억 7000만 원, 올해 2억. 예산이 높아져야 되는데 올해는 7000만 원이 줄어요?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예산 확보하느라 노력은 했지만 조금 감액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정상적으로 발전이 되겠나, 예산이 줄어드는데.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내년도 예산에…….
●위원장 고태민 뮤지컬은?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뮤지컬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꾸준히 안 하고 한 번 형식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잘 얘기를 해 줘야 개선을 해 나갈 거예요. 왜냐하면 행정시에서 이런 오페라라든지 뮤지컬이라든지 할 수는 있는데, 우리 가져 있는 합창단, 단원들 합쳐서 이런 것들 해야 되는데 좀 어렵지 않냐? 행정시에서 하는 데가 내가 볼 때는 없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가야 될 것인지? 예산 편성이 어렵거든. 단순하게 해서 계속 문제점을 내가 들어볼 건데, 어려운 점이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 번 했어요?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현정 올해는 저희가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한 번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됐어요.
아까 담당 과장님.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문화예술과장 한덕환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문화예술과장님?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오케스트라가 몇 명이에요? 아, 합창단원.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합창단은 52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오케스트라.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관악단은 54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52명, 54명 이거 정원이죠?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관악단은 54명 정원에 현원도 54명이고, 합창단은 정원이 53명인데 올해 1명이 개인사정으로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현재는 52명 해서 한 명 결원 상태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1년에 보통 충원율이 얼마나, 몇 명이나 됩니까?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사실상 도 조례에 의해서 도 정원 내에서 관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또 대부분 제주도 내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라 특별한 사유로 사직하지 않는 이상…….
●위원장 고태민 이직하지를 않아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거의 이직률이 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장 고태민 연령대는 단원들이 몇이나 돼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퍼센티지로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위원장 고태민 대충.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저희가 조례상 만 60세까지 하도록 돼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정년이니까, 공무원 정년.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청년, 젊은 층들도 있고, 30대, 40대고 있고, 30대에서 50대까지 그렇게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60대.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60세가 되면, 60세까지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례상.
●위원장 고태민 위원님들, 제가 5분만 더 써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과장님.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문화예술과장 한덕환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제가 들어볼 것은 서귀포시에 외부 출연자들 있죠?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외부 출연자들은 문제가 없을 거예요, 우리 단원들이기 때문에. 외부 강연.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외부 강연하고 외부 출연을 하고…….
●위원장 고태민 외부 강연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외부 출연이나 외부 강연은 그것도 조례라든지 규정에 의해서 저희들이 하는데 예술단에서 문화예술과로, 예술단장이 부시장입니다, 조례상. 부시장의 승인을 얻고 외부 강연이라든지 외부 출강이나 외부 출연이 승인되고 있습니다. 그런 절차로.
●위원장 고태민 제가 자료를 뽑아 있기 때문에, 들으면 명예에도 관련된 거고 해서 과장님한테 지시를 하겠는데 나중에 저한테 답변을 주세요.
합창단 그다음에 관악단. 관악단도 지휘자로 나가고 있을 거고 합창단도 지휘자로 나가고 있을 것이다. 맞죠?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학교에 나간다는 게, 고등학교에 출강한다는 게 말이 되겠나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출강은 대학을 중심으로.
●위원장 고태민 아니, 고등학교에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고등학교에도 지도하기 위해서.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지도……. 우리가 합창이라든지 관악이라든지, 서귀포시 또 제주도 전체적으로 단 운영을 위해서 계속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고 활동이 필요하다 이 말이에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런데 장기적으로 이렇게 나가면 지장이 없나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일단 기본적으로 조례상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근무 시간으로 정해져 있는데…….
●위원장 고태민 이게 그 사람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그대로 가서 기능 제공이 아니라 어떤 대가를 바라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 아니에요. 하루 이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은 과장님께서 잘……. 왜냐하면 그분들을 위해서도 잘 얘기를 해 줘야 되고 또 승인해 줄 때도 어떤 것인가 잘 검토를 해서 대처를 해야 됩니다.
제 말에 동의 안 해도 좋은데 잘 분석해서 감사 끝나기 전에, 이거를 징계를 주겠다든지 문제를 삼겠다는 게 아니라 대책을, 대안을. 우리가 일당이, 인건비가 너무 싸면 올려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이런 문제, 시간 문제 또 정상적으로 꼭 나가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출연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 생각이에요. 이 부분 문제점들 잘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자료 저한테 정리해서 주십시오.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잘 분석해서 따로 위원장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잘 알겠습니다.
원화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화자 위원

안녕하십니까? 원화자 위원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시간을 제한 안 한다고 해서 오래 할 것이 아니라…….
●원화자 위원 5분 정도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5분, 좋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어서 과장님, 계속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문화예술과장 한덕환입니다.
●원화자 위원 서귀포관악단에는 보니까 편곡 담당자가 있는데 합창단에는 편곡 담당자가 없어요. 언제부터 공석인가요? 올해부터 공석인가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저희들은 사실상 공석이라기보다는 편곡 담당자가 따로 있지는 않고 내부 인력을 활용해서 하거나 아니면 저희들 예산이 있는 경우는 외주를 줘서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화자 위원 여기 명단 현황에 보면 정원과 현원이 있는데 현원 1명 모자란 게 편곡 담당자로 돼 있거든요, 자료에 보니까.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그 부분은 제가 한번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원화자 위원 지금 편곡 담당자가 없는 거를 모르시는 건 아니죠?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편곡 담당자는 없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니까요. 왜냐하면 지난해까지는 편곡이나 창작곡이 서귀포합창단에 있었는데 올해는 창작곡이나 편곡이 없어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저희들이 11월 달에 정기연주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 창작곡 3곡 정도를 발표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준비 중에 있는 겁니까?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예. 준비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자료 제출 시점이, 지금 11월에 아직 도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원화자 위원 제가 보기에는 편곡 담당자가 없어서 창작곡도 없고 편곡도 없는 걸로 보이거든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11월에 창작곡 3곡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화자 위원 과장님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술단 조직은 일반 이탈리아나 독일 등 외국의 작품을 공연하기 위해서 조직된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주다운 제주 음악이나 제주적인 소재의 뮤지컬, 오페라 등 제주의 것을 창작하고 공연하면서 다음 세대들을 통해 더욱 진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주 음악 창작과 편곡 등 개발에 집중해서 다양한 제주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두화 위원

박두화 위원입니다.
김용춘 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박두화 위원 앞서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이나 김대진 위원님께서 2026년 전국체전 대비한 종합체육관 건립 사항에 대해서 지역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분, 다시 한번 저 또한 부탁의 말씀 드리면서 잘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그리고 크루즈 관광이 강정항에 들어오는데요. 이번에 사후면세점 설치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아직 개장은…….
●박두화 위원 개장은 안 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박두화 위원 9월 달…….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정이었는데…….
●박두화 위원 9월부터 운영이라고 돼 있어서 혹시…….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예정이었는데 11월경에 개장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렇습니까? 9월부터 운영이라고 해서 혹시 현황이 궁금해서.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내부 시설이 조금 미비해서 11월 정도에 개장한다고 저희들 파악되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사후면세점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을 건가요? 사후면세점 안에.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물품 같은 건 화장품 종류나 중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그런 품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여기도 또 얼마가 정해져 있나요, 한도가? 우리가 가게 되면 옛날에는 60만 원이었는데.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크루즈 관광……. 그거는…….
●박두화 위원 면세점이 정해져 있는 가격이 있거든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여기도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여기도 정해졌나요? 얼마로 정해져 있나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사후면세점이 500만 원입니다.
●박두화 위원 500만 원까지 쓸 수 있어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구입 한도가 500만 원입니다.
●박두화 위원 구입 한도가 500만 원이요?
왜냐하면 지금 롯데나 신라가 우리가 외국으로 갈 때 상한가가 60만 원에서 80만 원 그 정도로 올린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사후면세점도 거기에 되지 않나 했는데 그렇게 많다는 거죠, 500만 원까지 살 수 있다는 거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면세점 제도를 비교를…….
●박두화 위원 그러니까요. 확실한 거예요, 500만 원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사후면세점은 그렇습니다.
●박두화 위원 사후면세점은 500만 원까지 살 수 있다는 거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박두화 위원 화장품이라든가 그러면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는지 다시 한번…….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품목이나 이런 것은 정확히 저희들이 일일이 파악을 못했고 하여튼 중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품목으로 입점을 한다고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나중에라도, 저는 9월부터 운영이 된다고 해서 지금 되고 있는 줄 알고 현황 파악을 해 보려고 했는데 안 돼 있으면 개인적으로 저한테 현황 파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11월 달부터 된다는 거예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제가 듣기로는 그렇습니다. 11월 정도에 개장을 한다고.
●박두화 위원 알겠고요.
그럼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크루즈 관광객들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이 요구하는 패턴을 파악해서 사후면세점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500만 원이면 굉장히 많은 거거든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신경 많이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감사합니다.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강연호 위원입니다.
김용춘 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강연호 위원 표선면,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 지난 7월 말에 개관이 돼서 시에서 우려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히 이용량이 많습니다. 거기 이용 현황을 혹시 보고를 받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전체적으로 받지는 못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렇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증가하고 있다는 추세 정도만 보고를 받았습니다.
●강연호 위원 접수하시는 분들이 넘쳐나서 다 수용을 할 수가 없다 할 정도로…….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수영장을 말씀하시는…….
●강연호 위원 그렇죠. 수영장하고 헬스장.
그런데 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인 경우에는 국장님 아시다시피 바닷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다 보니까 벌써부터 건축물에 하자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런 내용들이 좀 있습니다. 제가 사진 찍은 부분들이 있어서 나중에 국장님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을 하건대 가급적이면 시설물 관리 측면에서 이거를 전문 업체에 의뢰해서 정기적으로 시설 점검이 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런 쪽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강연호 위원 그다음에 직접적으로 김용춘 국장님네 관련된 소관은 아닙니다만 감사 자료를 쭉 하다 보니까 제가 공직생활 40년 동안에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하나 나와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논분화구 복원 관계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 사항으로 조치 결과가 나왔는데 보니까 이거는 직접 이쪽이 담당 부서가 아니긴 한데 관광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질의가 됐던 모양입니다.
지난 2012년에 WCC 세계자연보전총회 때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하논분화구 복원 범국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엄청나게 열심히 노력을 해서 2012년 WCC 때 IUCN 발의안에 채택이 됐습니다.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는 99.6%인가? 1200∼1300명 정도 회원들이 투표를 해서 99.6%인가로 채택이 됐는데, 저희들 당시 입장에서는 채택만 되면 이게 금방 복원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국가 정책으로 이게 반영이 될 줄 알았는데 복원사업비가 무려 2000억 이상 예상되다 보니까 선뜻 중앙정부에서도 이것을 수용을 못 하고, 2012년도니까 지금 12년 그대로 흘러서.
제가 그 후에 복원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이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많이 관여하고 도의회에 가서도 도정질문을 통해서 지사님한테 하논분화구 복원 관련해서 국가 정책으로 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해 달라는 걸 수차례에 걸쳐서 건의를 했지만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못 했습니다.
올해 보니까 주차장하고 진출입로 개선 사업에 1억 원 정도 사업비가 투자돼서 청정환경국 기후환경과 이쪽에서 하는데, 아마 도 환경정책과에서 이 부분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하고 있을 겁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올해 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때 서귀포시에서 하논분화구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서 제안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게 워낙 필지 수도 많고 거기에 사유지가 워낙 많다 보니까 여러 가지 제약 요건이 많습니다. 많다고 해도, 처음에 2012년도 WCC 때는 이것만 되면 우리 서귀포시 관광이 확 열릴 것으로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복원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이 기본계획이 포함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같이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저희들도 기회가 닿는대로 도에 그런 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용역이 업무가 당초에는 서귀포에 있다가 도로 이관이 되면서 기본계획이…….
●강연호 위원 예. 저 그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올해 하고 있는데 예산 분야도 1단계, 2단계로 나눠서 투입할 거로 계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태 자체가 서귀포에 있는 거고 기본계획도 서귀포에서 만들어 낸 거라서 저희들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소리로.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국장님, 결론만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서귀포시에서 추진했던 2023년 K-POP 페스티벌, 올해는 안 하고 있잖아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예산 자체가 반영이 안 돼서.
●강철남 위원 내년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내년도 현재상으로는 계획은 없습니다. 예산도 계상 안 했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산 계상도 안 했고.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도 그렇게 이해를 하겠고요.
조금 전에 제가 관광 형태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다시 기술적으로 돌아가서, 조금 전에 김대진 위원님도 얘기했는데 탐라문화제 때 직접 가 보니까 의미가 있었다. 그런데 제주시하고 서귀포시 민속보존회 결성해서 참가한 현황을 한번 봤습니다.
서귀포시 읍면동에 민속보존회가 지금 몇 개가 만들어져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9개에서 10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17개 읍면동에서 9개. 9개. 제주시에는 26개 읍면동에 27개가 있습니다. 제주시는 거의 다 참석하고, 서귀포시에 제가 눈으로 본 거는 성산이 보이고, 김대진 위원 동홍동 보이고,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제가 오전에 얘기했던 거하고 맞지 않는다.
문화적인 영역의 관광 형태가 중요한데 기초가 부실한 거 같다. 이런 부분에서 문화국 내부에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이런 단체나 예술 단체들을 키우고 만들고 하기 위해서 옛날부터 고심을 많이 했었습니다. 옛날 칠십리축제상에서도 그거를 녹아내서 처음 거리 퍼레이드 하면서 그쪽에서 공연도 같이 하는 게 처음 시작은 서귀포 칠십리축제에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저도 서귀포는 다 구성이 돼 있고 제주시가 구성이 안 돼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주시는 다 구성돼 있고 서귀포가 지금 반도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왜 이러지 해서, 분명히 형상적으로는 앞서 있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은데도 기본이나 기초 부분에서는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에서 국 단위, 과 단위에서 고민을 해 주셔서 변화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미술관장님 좀 나와 주십시오.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입니다.
●강철남 위원 제가 행자위 있을 때 승인한 내용입니다마는 20만도 안 된 도시에 미술관이라는 공공조직이 만들어진 시, 서귀포 말고 어디 있습니까?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전국적으로 한 50여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인구 20만이 안 된 도시, 거의 없어요. 이 정도로 자랑스러운 조직입니다, 이 미술관이.
서귀포시에 미술관이 몇 개 있습니까?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미술관이 세 군데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제주시에 몇 개 있을까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
●강철남 위원 제주시 소속은 없어요, 도에 세 개 있지. 다만 도에 소속된 미술관이 제주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소중한 영역이고 조직입니다, 의미가 있고. 그래서 아까 특별하게 우리가 시간을 내서 이중섭 미술관을 둘러봤는데 전시된 내용을 봤습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작품, 대단한 작품이 많이 있었는데, 저 여러 번 갔다 왔는데 오늘이 가장 사실은 좀 실망했습니다.
현장에서 살짝 누구한테 얘기했는데 아쉬운 점이 뭐일 것 같아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관람하시는 분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일단 이중섭이라고 하면 소 작품인데 그 소 작품을 저희가 소장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 거에 대한 실망감이 제일 큰 걸로 알고 있고…….
●강철남 위원 물론 그것도 있었습니다. 그거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 자리에서 얘기할 수 없는데, 정말 훌륭한 작품이 있는데, 훌륭한 조직까지 만들어 놨는데 저는 그 작품을 보면서, 작품명, 작가명, 기본적인 설명이 돼 있는 게 있죠, 붙어 있는 게시물이.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QR코드.
●강철남 위원 QR코드도 있고 게시가 돼 있어요. 이게 뭐 휘어지고 안 보이고 비틀어지고, 그 대작품 옆에……. 가서 확인하십시오.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아까 위원님 뒤에서 저도 느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제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이거 뭐냐? 서울에 가도 떨어지지 않는 작품을 갖다 놓았는데도, 제가 아주 여러 번 왔습니다. 공유재산 심의도 벌써 여러 번 했고, 제가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면서 통과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오늘 너무 섭섭할 정도로 실망했는데, 그게 뭡니까? 좋은 작품 만들어 놓고 게시해 놓고, 기증받아 놓고 설명서, 작품명 비틀어지고 휘어지고, 습도 많은 건 이해하는데 이거는 너무 실망스럽다.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일단 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다시 돌아가서 전부 확인하십시오. 그거 어떻게…… 돈을 받고 보여주는 공간 아닙니까? 작품을 오히려 그거 때문에 죽이고 있어요.
지금 거기 전문가 있습니까? 큐레이터라든지 학예사라든지.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학예사가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보십시오. 조직이 만들어지면서 학예사 같은 전문인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같은 아마추어가 가서 봐도 이거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저 오늘 99% 다 칭찬하고 서귀포 최고라고 했는데 점심시간에 가서 아, 이거는 아닌 것 같다. 관장님, 어떻게 보세요?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일부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빨리…….
●강철남 위원 전부 다 확인하세요. 설명서, 게시물, 작품명, 작가명, 옆의 오른쪽에 붙여 있는 거, 그것도 고급스러워야 되겠습니다.
●서귀포공립미술관장 현봉윤 예.
●강철남 위원 들어가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진 위원님.

○김대진 위원

밖에 갔다 오면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끝났네요.
●위원장 고태민 안 할 거예요?
●김대진 위원 아닙니다. 간단한 거 몇 개 질의하겠습니다.
체육회장님, 앉아서 대답하시면 됩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입니다.
●김대진 위원 우수선수 육성 지원 사업이 2022년에는 6300만 원, 2023년에는 8400만 원까지 올랐다가 2024년에는 4500만 원까지 떨어졌어요. 이유가 뭐죠?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산 없다고 계속…….
●김대진 위원 단지 예산 때문이에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그 부분은 위원님들이 올려 주셨기 때문에 그래도 4000만 원 했는데, 오예진 선수 부분도 사실 몇 년 전에 거기 우수 선수로 해서 지원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하고…… 사실 체육회장이 민선으로 돼서 교육청에 연관돼 있는 분들이 없다 보니까 우리 체육회 자체에서 이 예산을 위원님들한테만 이야기하다 보면 자꾸 늦어져서 어린 선수들한테 지원하는 부분이 깎이는 부분들인데 위원님이 말씀 잘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대진 위원 예. 전년도 수준까지 올려 주면 되쿠가?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김대진 위원 제가 책임지고 올려 드릴게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고맙습니다.
●김대진 위원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님, 잠깐만 나와 보세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현정남입니다.
●김대진 위원 장애인 체육 사업별 예산 지원 책자를 보다 보니까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도 작년에는 2000만 원에서 2000만 원 깎였고, 작년 생활체육 활성화 운영비도 2023년에 4000만 원에서 1500만 원 깎였어요. 이렇게 되는 이유가 뭐죠? 이것도 예산 문제인가요? 예산을 다 삭감해 버려서.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활체육 체육대회 육지부로 나갈 때도, 이번에 게이트볼 나갈 때도 저희들 수석부장님께서 1000만 원 보조금을 기탁해서 그 여비로 가고 그랬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것도 제가 좀 신경 써야 되겠네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고맙습니다.
●김대진 위원 예산이 많이 깎인 부분들이 서귀포 장애인 게이트볼 연맹에서 하는 대회 참가 지원도 21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떨어졌는데 이거 다 예산 문제예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그렇습니다.
●김대진 위원 의욕은 있으시고?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예. 의욕은 아주 펄펄 넘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제가 이번 예산할 때 꼭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현정남 고맙습니다.
●김대진 위원 예. 들어가십시오.
체육진흥과장님.
●서귀포시체육진흥과장 김철식 예. 체육진흥과장 김철식입니다.
●김대진 위원 스포츠 강좌 이용권,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도 마찬가지고 유스·청소년 스포츠 강좌 이용권도 마찬가지고 계속 집행률이 저조한데 이유가 뭐죠?
●서귀포시체육진흥과장 김철식 저희가 집행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부분에서 올해 초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분석을 해 봤는데, 가장 큰 부분이 아동 건강 체험 활동비라고 지원되는 게 있습니다. 이게 중복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아동 건강 체험 활동비를 받거나 아니면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신청하거나 둘 중의…….
●김대진 위원 둘 중의 하나만 받을 수 있어서 하나는 포기해야 된다?
●서귀포시체육진흥과장 김철식 예. 일반적으로 아동 건강 체험 활동비는 탐나는전으로 지급이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금액이 조금 적더라도 이쪽으로 가서 신청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그래서 집행률이 저조한 거군요.
28초 남겨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감사합니다.
김대진 위원님은 더 해도 되는데.
마지막으로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마지막인데 쓴 소리 하게 생겨서.
현봉윤 관장님 나오지 않으셔도 되고요.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저는 짧게 얘기드리겠습니다.
이중섭 화가의 높이나 그분의 소장 작품을 기증하신 분들에 대한 솔직히 저도 똑같은……. 모독이었습니다, 모독. 자세히 들어 보십시오. 문제의식이 없는 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상당히 큰 문제이고요.
누가 봐도 “이분들이 기증핸?” 하는 게 드러나고 그분들의 예우가 갖추어졌다는 모습이 보일 수 있도록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조만간에 와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덕환 과장님.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문화예술과장 한덕환입니다.
●양영수 위원 문화오일장 놀멍장 선정 업체가 전년 대비 거의 반으로 줄었는데 혹시 이유가…….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선정 절차는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청년 위원 두 분하고 또 외부 전문가 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심의를 하는 게 아니라 또 노지문화의 성격들도 기준으로 잡아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올해인 경우에는, 지난 9월인 경우에는 39개 업체 그렇게 했는데, 저희들이 올해 예산 집행이 9000만 원 정도 되고 있는데 매출이 1억 5000만 원, 지난해에는 더 예산이 투자됐으나 한 200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희들이 선택과 집중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도 전역에서 비슷한 유의 행사들이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외부적 여건들이 반영됐다고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지원 업체가 준 게 아니라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선별했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나요?
●서귀포시문화예술과장 한덕환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저희들이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영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춘 국장님.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입니다.
●양영수 위원 문화 런케이션 말씀해 주셨는데 준비가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이제야 시작입니다. 새로운 시책으로 해서 시장님 새로운 업무 보고할 때 저희들이.
●양영수 위원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민원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있는 쯤에서, 지난주 정도였는데요. 워케이션 관련된 민원을 받은 게 있어요. 워케이션은 농수축경제 소관이다 보니까 이야기만 듣고 어떻게 할까 고민 중에 있는데 문화 런케이션은 문화관광체육위 소관인데, 워케이션 같은 경우에는 지원함에 있어서 오피스 위주의 지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숙박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죠? 문화 런케이션도 역시 숙박이 들어가겠죠?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그럴 겁니다.
●양영수 위원 대부분 민박을 끼고 들어오는데, 민박은 법적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농어촌 숙박 규정에 의해서 적용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워케이션에서 법인이 ― 이건 민원으로 들은 거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칠 건데요 ― 임대해서 해 주고 있다는 민원이었습니다. 불법이잖아요?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맞습니다.
●양영수 위원 불법에 대한, 합법적이지 않은 곳에 우리 소중한 세금이 지원될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문화런에 중심이 되겠지만 숙박도 합법적으로 제주도민들이 직접 하고 있는 곳에 하고 있는지 꼭 들여다봐 주십시오.
●서귀포시문화관광체육국장 김용춘 예.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양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 위원장님, 저 1분만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고태민 1분 아닌 5분이라도 하십시오.
●강철남 위원 1분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철남 위원

두 번 이상 계속 들어서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체육회장님, 자꾸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1년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한 102억 정도.
●강철남 위원 100억이 넘습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강철남 위원 이거는 특별회계까지 포함한 거죠?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강철남 위원 운동부 지원 13억 까지 포함한 거.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강철남 위원 서귀포가 일반회계로 예산을 보면 2022년도에 69억, 2023년 77억, 올해 79억, 특별회계 포함하면 100억 가까이.
제주시 얼마인지 아십니까?
61억, 64억, 71억. 서귀포가 훨씬 많습니다. 이거는 서귀포체육회나 서귀포에서 예산 확보 노력을 했던 계산도 되지만 주민, 도민 일인당 체육 서비스가 서귀포가 훨씬 낫다는 뜻입니다. 자꾸 회장님이 돈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위원님, 그 부분은 좀 잘못 아시는 게, 제주시는 위탁받는 민간위탁이 하나도 없습니다.
●강철남 위원 왜 없습니까? 있죠.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아닙니다. 저희들…….
●강철남 위원 체육관도 있고요.
운동부 서귀포 몇 개 있습니까? 직장운동부.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우리 세 개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제주시 두 개예요. 서귀포가 더 좋아요.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그리고 저희들은 중문수영장이 거의 13억이고요, 혁신도시…….
●강철남 위원 그렇죠. 일반회계만 얘기해도 더 많다고 얘기했습니다. 특별회계 빼고도. 그러니까 예산으로 문제를 얘기하시면 곤란해지고 방법의 전환, 운영의 전환, 프로그램의 전환 이거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 체육에 관련된 부서하고 ―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서귀포시체육회장 김태문 예. 잘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고 싶은 게 많을 건데도 서귀포시 공무원님들이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했기 때문에 질의가 없는 걸로 생각을 하겠습니다.
서귀포시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들어 볼게요.
저도 오늘 오면서 이해를 못 하는 게 있는데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답을 갖고 있을 것이다. 5.16도로라든지 1100도로 있잖아요. 가까운 도로가 있는데 평화로나 이런 도로로 돌아서 다니고 있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제주시 갈 때 도로 어느 걸 이용해요, 대부분?
1100도로 이용하시 분 손 들어 보세요.
제2횡단도로?
(손 드는 공무원들 있음)
아니면 평화로?
(손 드는 공무원들 있음)
평화로네.
이유가 뭔지 모르시겠어요?
제가 이해를 못 해서 그런데, 정말 이게 개선이 안 되면 서귀포 발전은 요원하다 저는 생각인데, 왜 좋은 도로들 내버려 두고 먼 데로 돌아서 다니느냐 저는 생각입니다. 그건 저도 앞으로 더 연구해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 자료 작성과 답변 등 행정사무감사를 받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업무 연찬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하여 재발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시에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상으로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 자치행정국 평생교육과, 서귀포시체육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0월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해서 세계유산본부,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 한라도서관, 제주도립미술관,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