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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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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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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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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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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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문화예술진흥원장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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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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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한라도서관장 최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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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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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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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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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호
- 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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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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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 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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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 선거구: 제주시 연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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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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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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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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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호
- 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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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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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 선거구: 서귀포시 동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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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 선거구: 제주시 아라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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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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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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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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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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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 선거구: 제주시 아라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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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자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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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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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 선거구: 제주시 연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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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화
- 선거구: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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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민
- 선거구: 제주시 애월읍갑

- 발언자 정보를 수집중 입니다.
회의 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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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감사개시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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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세계유산본부장 선서0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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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자료요구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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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세계유산본부장 간부소개 및 인사말씀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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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문화예술진흥원장 간부소개 및 인사말씀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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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민속자연사박물관장 간부소개 및 인사말씀0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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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한라도서관장 간부소개 및 인사말씀0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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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간부소개 및 인사말씀0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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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제주도립미술관장 간부소개 및 인사말씀0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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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박두화 위원 질의답변0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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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강연호 위원 질의답변0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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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강철남 위원 질의답변0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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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김대진 위원 질의답변0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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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양영수 위원 질의답변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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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원화자 위원 질의답변0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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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고태민 위원장 질의답변0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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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박두화 위원 질의답변0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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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강연호 위원 질의답변0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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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강철남 위원 질의답변0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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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김대진 위원 질의답변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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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양영수 위원 질의답변0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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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원화자 위원 질의답변0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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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박두화 위원 질의답변0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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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고태민 위원장 질의답변0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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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강철남 위원 질의답변0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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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양영수 위원 질의답변0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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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원화자 위원 질의답변0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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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고태민 위원장 질의답변0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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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강철남 위원 질의답변0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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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박두화 위원 질의답변0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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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감사종료03:34:24
회의록 보기
○위원장 고태민
오늘은 모 위원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느 때보다도 좋다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 위원회 문화예술진흥원장님, 부임해서 오셨고.
그다음에 뭐니 뭐니 해도 문화 아니겠어요? 한강 소설가가 우리나라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이 됐습니다.
요즘 삶에 지친 도민과 국민들에게도 크나큰 선물 같은 소식입니다.
제주 4·3을 주제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작품으로, 지난해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이기에 도민들의 기쁨과 축하는 더욱 남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저께 또 축구 경기도 국가대표가 요르단 경기에서 2 대 0으로 승리를 거둬서 모처럼 엔돌핀이 돕니다.
여러분들도 긴장하지 마시고 감사에 잘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세계유산본부,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 한라도서관, 제주도립미술관,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입니다.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견해와 지적에 대해서는 정책 수립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기에 앞서 감사 관련 조례 등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 서류 제출 요구 등에 관한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는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만을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고, 만약 증인이 허위로 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류제출 요구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비공개로 진행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오늘 참석한 증인을 대표해서 세계유산본부장님께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나머지 관계자들은 모두 일어서서 함께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세계유산본부장님께서는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모 위원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느 때보다도 좋다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 위원회 문화예술진흥원장님, 부임해서 오셨고.
그다음에 뭐니 뭐니 해도 문화 아니겠어요? 한강 소설가가 우리나라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이 됐습니다.
요즘 삶에 지친 도민과 국민들에게도 크나큰 선물 같은 소식입니다.
제주 4·3을 주제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라는 작품으로, 지난해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이기에 도민들의 기쁨과 축하는 더욱 남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저께 또 축구 경기도 국가대표가 요르단 경기에서 2 대 0으로 승리를 거둬서 모처럼 엔돌핀이 돕니다.
여러분들도 긴장하지 마시고 감사에 잘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세계유산본부,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 한라도서관, 제주도립미술관,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입니다.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의 견해와 지적에 대해서는 정책 수립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기에 앞서 감사 관련 조례 등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 서류 제출 요구 등에 관한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는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만을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고, 만약 증인이 허위로 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류제출 요구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비공개로 진행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오늘 참석한 증인을 대표해서 세계유산본부장님께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나머지 관계자들은 모두 일어서서 함께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세계유산본부장님께서는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선서! 본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0월 11일 세계유산본부 본부장 강석찬
(선서서 전달)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0월 11일 세계유산본부 본부장 강석찬
(선서서 전달)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오늘 수감기관에 대한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저 자료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김대진 위원님.
●김대진 위원 도립예술단 보수 관련해서 1년 차부터 10년 차 단계별로 보수체계 관련 자료 있으면 보내주십시오.
(양영수 위원 발언 신청)
●위원장 고태민 예. 양영수 위원님.
●양영수 위원 10월 20일 봉행하는 한라산신제 초헌관 등 참여 제관 명단 부탁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다른 위원님들은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대진 위원, 양영수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서 추가 자료가 있었습니다.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7부를 작성해서, 우리가 오늘은 회의를 좀 빨리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1시까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기관별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사전 배부된 보고 자료로 갈음하고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간략하게 듣고자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하게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오늘 수감기관에 대한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를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저 자료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김대진 위원님.
●김대진 위원 도립예술단 보수 관련해서 1년 차부터 10년 차 단계별로 보수체계 관련 자료 있으면 보내주십시오.
(양영수 위원 발언 신청)
●위원장 고태민 예. 양영수 위원님.
●양영수 위원 10월 20일 봉행하는 한라산신제 초헌관 등 참여 제관 명단 부탁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다른 위원님들은 안 계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대진 위원, 양영수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서 추가 자료가 있었습니다.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7부를 작성해서, 우리가 오늘은 회의를 좀 빨리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1시까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기관별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사전 배부된 보고 자료로 갈음하고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간략하게 듣고자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하게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안녕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세계유산본부 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많은 성원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익현 한라산연구부장입니다.
홍원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입니다.
현은정 유산정책부장은 세계유산축전 행사로 참석을 못 했음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외 참석 공무원은 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렷! 경례!
(관계 공무원 인사)
올해 세계유산본부는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른 국가유산 관리 체계에 발맞춰 유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보전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와 자연유산의 보호기반 조성을 통해 역사적인 가치 보존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가치 확대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유산 보존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미래 제주 세대에게 온전히 전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유산본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강석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장님, 간략하게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세계유산본부 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많은 성원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익현 한라산연구부장입니다.
홍원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입니다.
현은정 유산정책부장은 세계유산축전 행사로 참석을 못 했음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외 참석 공무원은 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렷! 경례!
(관계 공무원 인사)
올해 세계유산본부는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른 국가유산 관리 체계에 발맞춰 유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보전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와 자연유산의 보호기반 조성을 통해 역사적인 가치 보존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가치 확대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유산 보존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미래 제주 세대에게 온전히 전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유산본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강석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장님, 간략하게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진흥원장 이희진
안녕하십니까?
오늘 10월 11일 자로 임용된 문화예술진흥원장 이희진입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 박두화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문화예술진흥원 업무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시는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함께한 문화예술진흥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은일 운영과장입니다.
임명심 공연기획과장입니다.
(관계 공무원 인사)
저희 문화예술진흥원은 도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획전시는 제30회 제주청년작가전,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 및 교류전 총 10여 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획 공연으로는 빈 필하모닉 앙상블 등 품격 높고 다양한 우수작품을 성황리에 공연해 왔으며,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광장 콘서트 등 15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하여 도민과 소통하는 제주 대표 문예회관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립무용단 사업으로는 기획공연, 초청공연, 타 시도 교류공연, 해외공연, 찾아가는 무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 분야에 있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대극장 점검용 승강기 교체 공사 추진, 무대시설 현대화를 위한 배경막 교체공사, 제2전시실 환경개선공사 등을 추진하여 도민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위해 중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향후 저희 진흥원 업무에 적극적으로 최대한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님,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10월 11일 자로 임용된 문화예술진흥원장 이희진입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 박두화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문화예술진흥원 업무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시는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함께한 문화예술진흥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은일 운영과장입니다.
임명심 공연기획과장입니다.
(관계 공무원 인사)
저희 문화예술진흥원은 도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획전시는 제30회 제주청년작가전,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 및 교류전 총 10여 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획 공연으로는 빈 필하모닉 앙상블 등 품격 높고 다양한 우수작품을 성황리에 공연해 왔으며,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광장 콘서트 등 15건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하여 도민과 소통하는 제주 대표 문예회관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립무용단 사업으로는 기획공연, 초청공연, 타 시도 교류공연, 해외공연, 찾아가는 무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 분야에 있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대극장 점검용 승강기 교체 공사 추진, 무대시설 현대화를 위한 배경막 교체공사, 제2전시실 환경개선공사 등을 추진하여 도민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위해 중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향후 저희 진흥원 업무에 적극적으로 최대한 성사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님,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안녕하십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위원님들께서 우리 박물관 업무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부 공무원 부명숙 운영과장님 참석했습니다.
저희 민속자연사박물관 모든 직원은 제주의 특색을 한눈에 보여주는 제주도의 대표 박물관 운영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사항들을 저희 업무에 적극 반영해서 열심히 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박물관 운영의 디딤돌로 삼아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박찬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성두 한라도서관장님, 나오셔서 간략하게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위원님들께서 우리 박물관 업무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부 공무원 부명숙 운영과장님 참석했습니다.
저희 민속자연사박물관 모든 직원은 제주의 특색을 한눈에 보여주는 제주도의 대표 박물관 운영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사항들을 저희 업무에 적극 반영해서 열심히 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박물관 운영의 디딤돌로 삼아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박찬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성두 한라도서관장님, 나오셔서 간략하게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안녕하십니까? 한라도서관장 최성두입니다.
인사에 앞서 한라도서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신봉 운영과장입니다.
한지운 도서관정책과장입니다.
김성숙 문헌정보과장입니다.
(관계 공무원 인사)
평소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 활동 중에도 저희 지역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라도서관은 지혜를 담고 도민을 품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라도서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최성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라도서관장 최성두입니다.
인사에 앞서 한라도서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신봉 운영과장입니다.
한지운 도서관정책과장입니다.
김성숙 문헌정보과장입니다.
(관계 공무원 인사)
평소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 활동 중에도 저희 지역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라도서관은 지혜를 담고 도민을 품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라도서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최성두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안녕하십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제주도립미술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용철 학예연구과장입니다.
올 한 해 지금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전 직원은 도민들이 문화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이건희 특별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화전 기획 및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미술 관련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11월에는 위원님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제4회 제주비엔날레 개최와 함께 현대미술관에서는 근현대 서양 미술 명화를 소개하는 ‘모네에서 엔디워홀까지’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이종후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제주도립미술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용철 학예연구과장입니다.
올 한 해 지금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전 직원은 도민들이 문화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이건희 특별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화전 기획 및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미술 관련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11월에는 위원님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제4회 제주비엔날레 개최와 함께 현대미술관에서는 근현대 서양 미술 명화를 소개하는 ‘모네에서 엔디워홀까지’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이종후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간부소개와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안녕하십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인사에 앞서 지난 10월 7일 2024년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제 불찰로 참석하지 못함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각별히 주의하여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인사말씀 하겠습니다.
인사에 앞서 저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병택 공원운영과장입니다.
강권용 돌문화연구과장입니다.
(관계 공무원 인사)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실현을 위해 연일 바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항상 돌문화공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직원 일동은 돌문화공원을 제주의 자연 생태와 민속 문화를 집대성한 가장 제주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제안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는 공무원께서는 반드시 직위와 성명을 먼저 밝힌 후 성실히 답변해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 시간은 답변 시간까지 10분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10분 이내에 질의·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박두화 부위원장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인사에 앞서 지난 10월 7일 2024년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제 불찰로 참석하지 못함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각별히 주의하여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인사말씀 하겠습니다.
인사에 앞서 저희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병택 공원운영과장입니다.
강권용 돌문화연구과장입니다.
(관계 공무원 인사)
존경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고태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실현을 위해 연일 바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항상 돌문화공원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해 주시는 데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직원 일동은 돌문화공원을 제주의 자연 생태와 민속 문화를 집대성한 가장 제주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과 제안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고태민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는 공무원께서는 반드시 직위와 성명을 먼저 밝힌 후 성실히 답변해 주시고.
위원님들, 질의 시간은 답변 시간까지 10분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10분 이내에 질의·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박두화 부위원장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두화 위원
안녕하십니까? 박두화 위원입니다.
이번 감사는 각 기관에서 추진해 온 사업과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어떤 성과로 돌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늘 논의될 내용은 비판보다는 개선을 위한 기회로 받아들여 주시길 바라며 저 역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제주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십시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박두화 위원 앞서 인사말에서 지난 10월 7일 행정감사 개시 선언시 불출석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언제 제출하셨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어제 제출했습니다.
●박두화 위원 원래는 사전에 제출해야 되는 것 알고 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박두화 위원 그리고 불출석하면 과태료가 최대 500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는 위원장님의 말씀도 계셨고요. 그만큼 공직자의 의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인선서까지 하는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연초 일정이 미리 정해지며 집행기관의 집행 공정성 및 전반에 관하여 점검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참석자 명단 부서에 전문위원실에서 세 차례나 공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네. 알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사과의 말씀은 들었지만 일단은 돌문화공원관리소뿐만 아니라 공직자분들은 진중하게 임해 주시기 바라고, 모든 피감 기관에 주의를 드리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김동희 소장님은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네.
●박두화 위원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박두화 위원 최근 국가유산 기본 기조가 변화하면서 제주도 역시 이에 발맞춰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절실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박두화 위원 특히 세계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올해 7월 이전과 이후의 조직구조를 살펴봤는데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뭐가 바뀌었는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이번 상반기 인사에서 세계유산본부가 일단 명칭이 바뀌었고요. 또 유산활용팀이 신설됐습니다. 예전의 문화유산정책팀이 유산활용팀과 무형유산팀으로 나누어져서 추가적으로 신설이 됐고요. 저희들이 현재는 정원이 101명입니다만 6명이 결원인 상태입니다. 올해 상반기 인사 때 8명이 결원이었는데 2명이 추가적으로 충원됐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박두화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난 7월에 개편되면서 정원이 101명에서……. 95명에서 93명으로 축소되었다는 자료를 받았는데 아닌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축소는 아니고요 어쨌든 추가적으로 충원은 됐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원래는 101명이 필요하다. 그런데 인력의 부족과 감소로 인해서 겸직을 많이 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지금 특히 6급 같은 경우에 팀장들이 한 7명 정도 겸직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특히 유산활용팀장이 없죠? 유산활용팀장이 따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금 유산활용팀장은 있고요. 어쨌든…….
●박두화 위원 무형유산팀장이 유산활용팀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어쨌든 지금 새로 유산활용팀장을 저희들이 6급을 채용해서 11월에…….
●박두화 위원 채용할 예정이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팀장이 배치될 계획입니다.
●박두화 위원 예정이죠? 아직 채용은 안 되어 있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어쨌든 지금의 세계유산축전이라든지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 이런 일련의 사업들이 계속 진행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겸직을 하되 11월에 ― 별도의 6급 TO가 있기 때문에 ― 6급 정원을 충원해서 겸직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지금 확실하게 몇 명이 되어 있는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101명에서……. 95명에서 93명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바로는 유산활용팀장이 11월에 올 것이다, 그런 얘기죠? 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7급에서 6급으로 임기제가 정원은 변경이 됐고요. 팀장 자리는 지금 당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존의 행사들이 진행 중에 있어서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행사가 끝나면 저희들이 겸직을 해제해서 팀장 자리를 배치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언제쯤 할 것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행사가…….
●박두화 위원 유산 축제가 끝나면?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11월부터는 저희들이…….
●박두화 위원 11월에는 하겠다는 말씀이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11월에 만약에 하게 되면 그 사실을 본 위원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렇게 그전에 역사문화재과, 문화유적관리과를 합쳐서 문화유산과로 과를 변경했는데요. 그러면 문화유적 관리를 시군구에서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문화유적에 대한……. 문화예술과가 시 단위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유적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박두화 위원 지금 인력이 부족하고 겸직 문제가 우려되기 때문에, 당장 인력을 할 수 없는 사정이기 때문에, 혹시나 문화유적 관리를 시군구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업무 부담을 조금 시군구로 이렇게 같이 협력하는 그런 생각은 혹시 없으신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시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같이 부담하는 부분은 충분히, 위원님 감사는 드리는데요 어쨌든 저희도 나름대로 겸직을 하고 있으면서도 유적지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계속 꾸준히…….
●박두화 위원 제대로 되고 있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왜 그러냐면 유산활용팀도 국가사업 8개 추진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요. 그리고 국가유산활용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문화유적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지 약간 의구심이 들어서 본부장님께서는 이런 점들을 좀 더, 직원들이 겸직을 하는 부분이 과도한 업무가 되지 않나, 그런 스트레스로 인해서 업무 부담이 더 가중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본부장님께서 한번 챙겨볼 필요가 있다. 알아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세계유산과라고 해서 제주도의 제주 역사문화와 관련된 사업들이 뒤처지지 않나, 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본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과가 만들어지기는 했습니다만…….
●박두화 위원 만들어지면서 거기에 너무 집중되다 보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만들어지긴 했고, 저희들이 세계유산 쪽만 편중해서 사업이 진행된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제주가 세계자연유산을 갖고 있고 또 그 외에 다른 문화유산이라든지 자연유산들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쳐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어쨌든 위원님께서 주시는 기우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인원 부족이라든지 운영 측면에서의 문제점들을 잘 짚어서 보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조직 재정비를 하긴 했는데 그래도 인력이 부족하고 인력 감소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는 그런 우려심에서 의구심이 생겨서 본부장님한테 그렇게 얘기를 한 거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력 부족과 겸직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 된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여 업무에 대해서 제대로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을 본부장님께서가 다시 한번 직원들을 살펴보시고,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조직 재정비와 인력 확충에 힘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렇게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나중에 다시 추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박두화 위원입니다.
이번 감사는 각 기관에서 추진해 온 사업과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어떤 성과로 돌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늘 논의될 내용은 비판보다는 개선을 위한 기회로 받아들여 주시길 바라며 저 역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제주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십시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박두화 위원 앞서 인사말에서 지난 10월 7일 행정감사 개시 선언시 불출석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언제 제출하셨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어제 제출했습니다.
●박두화 위원 원래는 사전에 제출해야 되는 것 알고 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박두화 위원 그리고 불출석하면 과태료가 최대 500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는 위원장님의 말씀도 계셨고요. 그만큼 공직자의 의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인선서까지 하는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연초 일정이 미리 정해지며 집행기관의 집행 공정성 및 전반에 관하여 점검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참석자 명단 부서에 전문위원실에서 세 차례나 공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네. 알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사과의 말씀은 들었지만 일단은 돌문화공원관리소뿐만 아니라 공직자분들은 진중하게 임해 주시기 바라고, 모든 피감 기관에 주의를 드리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김동희 소장님은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네.
●박두화 위원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박두화 위원 최근 국가유산 기본 기조가 변화하면서 제주도 역시 이에 발맞춰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절실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박두화 위원 특히 세계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올해 7월 이전과 이후의 조직구조를 살펴봤는데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뭐가 바뀌었는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이번 상반기 인사에서 세계유산본부가 일단 명칭이 바뀌었고요. 또 유산활용팀이 신설됐습니다. 예전의 문화유산정책팀이 유산활용팀과 무형유산팀으로 나누어져서 추가적으로 신설이 됐고요. 저희들이 현재는 정원이 101명입니다만 6명이 결원인 상태입니다. 올해 상반기 인사 때 8명이 결원이었는데 2명이 추가적으로 충원됐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박두화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난 7월에 개편되면서 정원이 101명에서……. 95명에서 93명으로 축소되었다는 자료를 받았는데 아닌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축소는 아니고요 어쨌든 추가적으로 충원은 됐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원래는 101명이 필요하다. 그런데 인력의 부족과 감소로 인해서 겸직을 많이 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지금 특히 6급 같은 경우에 팀장들이 한 7명 정도 겸직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특히 유산활용팀장이 없죠? 유산활용팀장이 따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금 유산활용팀장은 있고요. 어쨌든…….
●박두화 위원 무형유산팀장이 유산활용팀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어쨌든 지금 새로 유산활용팀장을 저희들이 6급을 채용해서 11월에…….
●박두화 위원 채용할 예정이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팀장이 배치될 계획입니다.
●박두화 위원 예정이죠? 아직 채용은 안 되어 있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어쨌든 지금의 세계유산축전이라든지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 이런 일련의 사업들이 계속 진행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겸직을 하되 11월에 ― 별도의 6급 TO가 있기 때문에 ― 6급 정원을 충원해서 겸직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지금 확실하게 몇 명이 되어 있는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101명에서……. 95명에서 93명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바로는 유산활용팀장이 11월에 올 것이다, 그런 얘기죠? 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7급에서 6급으로 임기제가 정원은 변경이 됐고요. 팀장 자리는 지금 당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존의 행사들이 진행 중에 있어서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행사가 끝나면 저희들이 겸직을 해제해서 팀장 자리를 배치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언제쯤 할 것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행사가…….
●박두화 위원 유산 축제가 끝나면?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11월부터는 저희들이…….
●박두화 위원 11월에는 하겠다는 말씀이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11월에 만약에 하게 되면 그 사실을 본 위원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렇게 그전에 역사문화재과, 문화유적관리과를 합쳐서 문화유산과로 과를 변경했는데요. 그러면 문화유적 관리를 시군구에서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문화유적에 대한……. 문화예술과가 시 단위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유적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박두화 위원 지금 인력이 부족하고 겸직 문제가 우려되기 때문에, 당장 인력을 할 수 없는 사정이기 때문에, 혹시나 문화유적 관리를 시군구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업무 부담을 조금 시군구로 이렇게 같이 협력하는 그런 생각은 혹시 없으신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시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같이 부담하는 부분은 충분히, 위원님 감사는 드리는데요 어쨌든 저희도 나름대로 겸직을 하고 있으면서도 유적지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계속 꾸준히…….
●박두화 위원 제대로 되고 있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왜 그러냐면 유산활용팀도 국가사업 8개 추진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요. 그리고 국가유산활용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인력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문화유적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지 약간 의구심이 들어서 본부장님께서는 이런 점들을 좀 더, 직원들이 겸직을 하는 부분이 과도한 업무가 되지 않나, 그런 스트레스로 인해서 업무 부담이 더 가중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본부장님께서 한번 챙겨볼 필요가 있다. 알아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세계유산과라고 해서 제주도의 제주 역사문화와 관련된 사업들이 뒤처지지 않나, 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본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과가 만들어지기는 했습니다만…….
●박두화 위원 만들어지면서 거기에 너무 집중되다 보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만들어지긴 했고, 저희들이 세계유산 쪽만 편중해서 사업이 진행된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제주가 세계자연유산을 갖고 있고 또 그 외에 다른 문화유산이라든지 자연유산들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쳐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어쨌든 위원님께서 주시는 기우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인원 부족이라든지 운영 측면에서의 문제점들을 잘 짚어서 보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조직 재정비를 하긴 했는데 그래도 인력이 부족하고 인력 감소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는 그런 우려심에서 의구심이 생겨서 본부장님한테 그렇게 얘기를 한 거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력 부족과 겸직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 된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여 업무에 대해서 제대로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을 본부장님께서가 다시 한번 직원들을 살펴보시고,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조직 재정비와 인력 확충에 힘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렇게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나중에 다시 추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강연호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강연호 위원 본부장님 전입한 지가 얼마 정도 됐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이번 7월에 왔습니다.
●강연호 위원 7월에. 몇 개월 안 됐죠, 지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성읍민속마을 3차 종합정비계획 관련해서 현재 어떻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2차 성읍 종합정비계획이 2012년에 마련이 되어서 지금 10년이 지났습니다만, 3차 종합정비계획이 작년에 용역을 계약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일단 작년에 주민설명회라든가 주민 의견을 받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만 사실상 실질적인 의견수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 2차 종합정비계획에 대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든지 성읍마을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도 3차 종합정비계획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강연호 위원 지금 상태가 어떤 상태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금은, 저희들이 자문회의를 8월에 했습니다마는 그거에 대한 보완을 하는 단계고 10월 중에 그거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해서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런데 2차 종합정비계획 연도가 몇 년도까지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2022년까지입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면 2023년도부터는 3차 종합정비계획의 효력이 발생돼야 될 시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3차 종합정비계획 용역 발주를, 2023년도에야 발주를 했습니다. 효력이 발생돼야 되는 연도에 그제야 1년이나 늦게 용역 발주를 했다는 거죠.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좀 지연된 부분은 있습니다마는…….
●강연호 위원 지연된 게 한두 달, 두어 달 지연된 게 아니고 1년 이상 지연됐다는 거죠.
그리고 작년도에 용역을 진행하다가 용역 완료 시점 10일 전에 용역 중지 명령을 내렸어요. 이게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행정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2022년도까지 2차 종합정비계획 연도였으면 2022년도에 3차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발주해서 2022년도에 마무리 시켜서 2023년도부터 정상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도록 해 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1년이나 늦게 용역 발주를 해서, 그다음에 용역 완료 시점 열흘 앞둬서 자문회의를 거쳐서 용역 중지 명령을 내린 거 아닙니까?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 지금 지연된 부분은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요. 다만 지연됐지만 사업 진행이라든지 변형 훼손 가옥이라든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사업들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강연호 위원 본부장님, 자, 그러면 2023년도 올해 지금 종합정비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죠? 실질적인 종합정비계획이 없는 상태 아닙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아까 본부장님 말씀은 그 종합정비계획이 없더라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나 보전 관리에 필요한 사업들은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말씀 아닙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럴 거면 뭐하러 3차 종합정비계획을 합니까? 돈 1억씩 들여서! 그대로 행정에서 그때그때 사업계획 수립하고 국비 절충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됐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본부장님은 온 지 얼마 안 돼서 본부장님한테 그걸 추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도 너무 지나친 행정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면 아까 본부장님 말씀대로 연말까지 해서 자문회의 거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시키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그러면 2023년도, 2024년도 2개년을 훌쩍 지나친 겁니다. 그렇죠?
10개년 중에 2년이 지나서 벌써 전체 계획의 20%가 지나가 버린 겁니다. 이런 계획들을 뭐하러 그 많은 돈을 주면서 용역을 해야 되느냐는 거죠. 결과적으로 이게 지역에 또는 지역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그런 행정행위를 도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본부장님 말씀대로 정상적으로 3차 종합정비계획이 수립이 안 됐더라도 이런 식으로 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보전 관리에 관한 사업들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지만 그럴 거면 진짜 뭐하러 우리가 많은 돈을 주고 10개년 계획으로 해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합니까? 그때그때 그 시기에 맞춰서 필요한 사업들 발굴해서 국비 절충해서 사업을 추진하면 되지.
그다음에 참 제가 이상한 게 자문 의견서가, 용역 완료 시점 열흘 전에 자문위원 회의를 거쳐서 여기에서 이걸 근거로 해서, 열흘 있으면 용역을 마무리 시켜야 될 건데 열흘 전에야 자문 의견서 덜렁 첨부해서 용역을 중지시켜 버렸다.
그 자문 의견서에 보니까 중지시킬 만한 이유가 어떻게 나왔느냐 하면, 지역주민들 간에 성읍민속마을에 대한 인식이 상당한 이견을 보이고 있고 용역 기간이 짧아서, 용역 기간이 짧아서. 6개월 준 게 짧아서 이렇게 한다. 애초부터 이거는 우리 행정에서가 상당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저희들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10개년 계획을 6개월 동안 해 제끼라? 힘들죠.
그리고 그 내용에 보니까 「국가유산기본법」이 제정돼서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면 보전·관리 해서 활용적인 측면들을 많이 강조하는데 그때까지 나와 있는 결과를 보니까 그런 게 전혀 없어요. 활용적인 측면은 우리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게 지금 법 취지에 맞게끔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있느냐? 안 그렇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2년 동안이나 늦게 수립되는 계획서지만 본부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셔서 이것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주십시오. 파고들어서 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할 수 있는 종합정비계획이 최대한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님, 저희들이 지연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을 드렸고요. 어쨌든 용역이 중지는 됐지만 이에 따른 주민설명회라든지 자문회의, 2차 종합정비계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3차 종합정비계획에 담을 내용들을 더 보완하고, 또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성읍에 대한 활성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좀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더 보완하는 작업을 꼼꼼히 챙겨서 연내에 신속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여기에 덧붙여서 제가 본부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읍민속마을이 1984년도 6월 12일 국가 지정된 이래 지금 만 40년이 넘었습니다. 40년 동안 그 지역주민들이 법과 일상생활과의 괴리로 인해서 엄청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유산본부에서 이런 부분들을 헤아릴 수 있어야 된다. 헤아려 줘야 된다. 그래서 이분들이 진짜 불편한 점들이 어떤 게 있는가? 그래서 거기에서 단 하나라도 해결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잘 챙겨서 부족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강연호 위원 본부장님 전입한 지가 얼마 정도 됐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이번 7월에 왔습니다.
●강연호 위원 7월에. 몇 개월 안 됐죠, 지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성읍민속마을 3차 종합정비계획 관련해서 현재 어떻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2차 성읍 종합정비계획이 2012년에 마련이 되어서 지금 10년이 지났습니다만, 3차 종합정비계획이 작년에 용역을 계약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일단 작년에 주민설명회라든가 주민 의견을 받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만 사실상 실질적인 의견수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 2차 종합정비계획에 대해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든지 성읍마을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도 3차 종합정비계획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강연호 위원 지금 상태가 어떤 상태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금은, 저희들이 자문회의를 8월에 했습니다마는 그거에 대한 보완을 하는 단계고 10월 중에 그거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해서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런데 2차 종합정비계획 연도가 몇 년도까지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2022년까지입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면 2023년도부터는 3차 종합정비계획의 효력이 발생돼야 될 시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3차 종합정비계획 용역 발주를, 2023년도에야 발주를 했습니다. 효력이 발생돼야 되는 연도에 그제야 1년이나 늦게 용역 발주를 했다는 거죠.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좀 지연된 부분은 있습니다마는…….
●강연호 위원 지연된 게 한두 달, 두어 달 지연된 게 아니고 1년 이상 지연됐다는 거죠.
그리고 작년도에 용역을 진행하다가 용역 완료 시점 10일 전에 용역 중지 명령을 내렸어요. 이게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행정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2022년도까지 2차 종합정비계획 연도였으면 2022년도에 3차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발주해서 2022년도에 마무리 시켜서 2023년도부터 정상적으로 효력이 발생하도록 해 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1년이나 늦게 용역 발주를 해서, 그다음에 용역 완료 시점 열흘 앞둬서 자문회의를 거쳐서 용역 중지 명령을 내린 거 아닙니까?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 지금 지연된 부분은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요. 다만 지연됐지만 사업 진행이라든지 변형 훼손 가옥이라든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사업들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강연호 위원 본부장님, 자, 그러면 2023년도 올해 지금 종합정비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죠? 실질적인 종합정비계획이 없는 상태 아닙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아까 본부장님 말씀은 그 종합정비계획이 없더라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나 보전 관리에 필요한 사업들은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말씀 아닙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럴 거면 뭐하러 3차 종합정비계획을 합니까? 돈 1억씩 들여서! 그대로 행정에서 그때그때 사업계획 수립하고 국비 절충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됐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본부장님은 온 지 얼마 안 돼서 본부장님한테 그걸 추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도 너무 지나친 행정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면 아까 본부장님 말씀대로 연말까지 해서 자문회의 거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시키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그러면 2023년도, 2024년도 2개년을 훌쩍 지나친 겁니다. 그렇죠?
10개년 중에 2년이 지나서 벌써 전체 계획의 20%가 지나가 버린 겁니다. 이런 계획들을 뭐하러 그 많은 돈을 주면서 용역을 해야 되느냐는 거죠. 결과적으로 이게 지역에 또는 지역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그런 행정행위를 도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본부장님 말씀대로 정상적으로 3차 종합정비계획이 수립이 안 됐더라도 이런 식으로 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보전 관리에 관한 사업들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지만 그럴 거면 진짜 뭐하러 우리가 많은 돈을 주고 10개년 계획으로 해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합니까? 그때그때 그 시기에 맞춰서 필요한 사업들 발굴해서 국비 절충해서 사업을 추진하면 되지.
그다음에 참 제가 이상한 게 자문 의견서가, 용역 완료 시점 열흘 전에 자문위원 회의를 거쳐서 여기에서 이걸 근거로 해서, 열흘 있으면 용역을 마무리 시켜야 될 건데 열흘 전에야 자문 의견서 덜렁 첨부해서 용역을 중지시켜 버렸다.
그 자문 의견서에 보니까 중지시킬 만한 이유가 어떻게 나왔느냐 하면, 지역주민들 간에 성읍민속마을에 대한 인식이 상당한 이견을 보이고 있고 용역 기간이 짧아서, 용역 기간이 짧아서. 6개월 준 게 짧아서 이렇게 한다. 애초부터 이거는 우리 행정에서가 상당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저희들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10개년 계획을 6개월 동안 해 제끼라? 힘들죠.
그리고 그 내용에 보니까 「국가유산기본법」이 제정돼서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면 보전·관리 해서 활용적인 측면들을 많이 강조하는데 그때까지 나와 있는 결과를 보니까 그런 게 전혀 없어요. 활용적인 측면은 우리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게 지금 법 취지에 맞게끔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고 있느냐? 안 그렇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2년 동안이나 늦게 수립되는 계획서지만 본부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셔서 이것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주십시오. 파고들어서 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할 수 있는 종합정비계획이 최대한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님, 저희들이 지연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을 드렸고요. 어쨌든 용역이 중지는 됐지만 이에 따른 주민설명회라든지 자문회의, 2차 종합정비계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3차 종합정비계획에 담을 내용들을 더 보완하고, 또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성읍에 대한 활성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좀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더 보완하는 작업을 꼼꼼히 챙겨서 연내에 신속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여기에 덧붙여서 제가 본부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읍민속마을이 1984년도 6월 12일 국가 지정된 이래 지금 만 40년이 넘었습니다. 40년 동안 그 지역주민들이 법과 일상생활과의 괴리로 인해서 엄청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유산본부에서 이런 부분들을 헤아릴 수 있어야 된다. 헤아려 줘야 된다. 그래서 이분들이 진짜 불편한 점들이 어떤 게 있는가? 그래서 거기에서 단 하나라도 해결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잘 챙겨서 부족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앞으로 좀 나와 주십시오. 이쪽에서 안 보여 가지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강철남 위원 소장님, 제가 왜 앞으로 나오시라고, 첫 질문을 돌문화공원에 하는지는 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참석 못 한 거에 대해서…….
●강철남 위원 아니, 아니, 아니에요. 왜 말을…….
돌문화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다, 이렇게 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그건 알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지난 430회 임시회 때 제가 돌문화공원을 가장 제주적인 곳으로, 정체성이 강한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기억나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고민하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저희 계속…….
●강철남 위원 지금 그래서 전시,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설문대할망 전시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큰 규모라고 하는데, 전시와 관련된 연구용역 마무리됐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전시는 지금 공사까지 다 완료하는 걸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포함해서. 그러면 중간에 중간 보고를 한 것 같은데 최종 보고는 안 하실 거예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최종은 저희가 공사 마무리되는 시점에…….
●강철남 위원 공사까지……. 최종 보고도 안 하고 공사부터 먼저 하고? 그렇게 하실 거예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전시관이라서 조금 공사가 약간 특이한 게 일단은 공간의 설계를 어떻게 하고 그 공간에 따라 무엇을 앉힐 것인가?
●강철남 위원 공사는 언제부터 하실 거예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공사는 이번 달, 10월 달부터 들어갈 겁니다.
●강철남 위원 공사 기간이 연장되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원래는 12월 18일까지 완료하는 걸로 했는데 저희가 기본적으로 그 공간 설계도…….
●강철남 위원 설문대할망전시관이 언제 만들어졌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2020년 12월에 완료됐습니다.
●강철남 위원 몇 년째 콘텐츠가 부족해서 개관을 못 하고 있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건물 짓는, 전시관 짓는 거에 지나치고 준비가 너무 부족해서, 그게 소장님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뭐가 부족해서 지금까지…….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기본적으로 저희 전시관이 규모가 너무 큽니다. 규모가 큰 데 반해서 거기에 들어갈 콘텐츠가…….
●강철남 위원 콘텐츠가 부족하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있고, 그리고 저희 테마가 신화와 민속과 역사인데 거기에 신화라든지, 민속은 유물 자료가 어느 정도 있는데 신화나 역사 쪽에서 역사관 건립하고도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쪽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실 거라고 믿고요.
중간보고서 내용을 낱낱이 살펴보니까 기획전시실도 만들어지고 어린이관, 체험 중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 이런 의미 있는 시도를 한 것도 보여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크게 의미가 있다, 도민들이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할 때 크게 와 닿지 않는다. 기존 박물관이나 전시관하고 과연 차별성이 있나라는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게 그리고 중심 되는 게 중심 콘텐츠를 생각을 못 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자문 회의도 많이 하고 엄청나게 움직이는 건 보이는데 실제 나와 있는 내용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정만 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도 엄청나게 고민을 해 보고 혼자 가 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영상 자료를 보며) 화면 보이시죠? 저게 뭡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탐라목석원.
●강철남 위원 예. 돌문화공원의 전신, 백운철 단장이 했던, 여기에 2만여 점을 기부하면서 돌문화공원이 시작됐지 않습니까?
여기의 가장 중심 콘텐츠는 뭐였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는 돌문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돌문화는 기본적인 주제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조롱나무하고…… 향토성이라고 봅니다.
●강철남 위원 다음 장 보십시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영상은 지우시고요 사진으로 보여주는 거 보여 주십시오.
다음 장. 영상은 삭제시키시고. 아주 오래된 거라서, 영상은 나오지 않아서 영상은 없애고 사진 한번 띄워 보세요.
제가 계속 찾고 고민하고 돌문화공원도 많이 가봤습니다. 그래서 이걸 거 같다고 생각한 게 뭐냐 하면, 아주 기본이었습니다마는.
사진 없어요? 왜 안 되는 거예요?
영상은 빼고 사진 보여 달라니까요. 영상 삭제하고.
사진 있었잖아요, 뒤에.
사진 없어요?
뭡니까, 이거.
어제 아침에까지 봤던 사진 있잖아요.
●위원장 고태민 천천히 찾으세요.
●강철남 위원 없어요?
(“잠깐만요.” 하는 직원 있음)
예.
(영상 자료를 보며) 이 사진 보고 생각나는 거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갑돌이와 석순이의 일생을 다룬…….
●강철남 위원 석순이는 아니고 갑돌이와 갑순이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갑돌이하고 갑순이라고도 하고 갑돌이나 석순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강철남 위원 이게 그 당시 최고의 콘텐츠였습니다.
다음 장면 한번 보여 주세요.
같은 사진인데 이거 아주 어렵게 찾았는데, 저게 그때 전시됐던 공간이고 갑돌이와 갑순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저 당시 지금같이 관광객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도 100만 명 이상 갔습니다. 지금 돌문화공원 몇 명 갑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8월 기준으로 23만 명 정도.
●강철남 위원 20만 명대입니다. 저때 70년대, 80년대 100만 명이 갔어요. 저 기묘한 돌로 우리의 일생을 그리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낼 때. 저런 소중한 자료가 기증됐는데 지금 없어요, 전시관이든 돌문화공원 지금까지. 수장고에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게 지금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강철남 위원 아니, 아니에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내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저거를 스토리로 해서 설명을 하고 중심 콘텐츠로 되고 아주 별공간에 하면 목석원하고도 연계되고. 지금 전시관에 아주 큰 면적을 저거를 갖다 놓으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게 원래…….
●강철남 위원 저 돌 형상으로 된 게 몇 개 작품이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6개인가…….
●강철남 위원 아니죠. 무슨 6개예요? 스무 개가 넘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지금 저희한테 있는 게 6개에서 7개 정도가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앉혀 있습니다. 원래는 외부에 있었는데 설문대할망 전시관 만들면서, 조성하면서 그때 그거를 안으로 옮겨서 지금 내부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다시 확인해서, 저 당시 갑돌이와 갑순이 했던 작품을 전부 다 확인하십시오. 분명히 기증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스토리를 죽일 필요가 없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 스토리는 저희도 안 그대로 이번에 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기증자 예우 차원으로 아주 조그만 예우자의 방 이게 아니고 저거를 메인 스토리로 콘텐츠화 시켜서, 저게 얼마나 보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었고 웃기도 하고, 그 당시 신혼부부 여행지였으니까 최고로 의미 있었던 곳인데 이런 소중한 것을 확대시키지 못했어요. 지금 부활이라는 용어를 써도 재현이라는 용어를 써도 되지만 필요하다면 재창조라고도 하십시오. 스토리가 들어가야 되는데 과거에도 저런 훌륭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건물이든 여러 가지 행정 조직의 지원이든 여러 가지가 들어갔는데 저런 큰 콘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해서, 저는 저게 부활되든 재창조 되든 갑돌이와 갑순이 일생이 지금 전시관에 메인으로 와서 전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이미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있기 때문에 저기에 스토리를 입히고, 기증자가 원하시는 바도 전시관 내에 있기를 원하시고 있어서…….
●강철남 위원 지금 6개가 아니에요. 제가 기억하고 여기 40대 이상 나이든 분……. 돌이 6개가 아닙니다. 전부 다 확인하시고 당시에 관여했던 분도 확인하셔서 이 돌이 맞는지도 보시고, 수장고에 있을 게 아닙니다, 저게. 엄청난 스토리인데 왜 이게 없을까라고 저도 생각을 해 봤는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 다시 한번 그건 확인해서…….
●강철남 위원 이런 좋은 게 이미 있어요, 우리 속에. 그런데 없고 뭐 용역, 외부의 어떤 전문가……. 좋은 얘기는 다 썼어요, 좋은 얘기는. 그런데 아니에요. 이런 거를 만들어 내야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거는 저희가 다시 한번 찾아보고…….
●강철남 위원 확인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스토리를 만들도록 하고…….
●강철남 위원 다시 한번 갑돌이의 일생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갑돌이의 일생에 몇 번째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의미 있는 스토리 콘텐츠가 다시 보여지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겠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설문대할망 전시관의 차별성 관련해서는 저희도 어려운 점은 있기는 있으나 제주 최초로 제주의 열두본풀이라든지 신화를 풀어내고 있고, 돌문화에 관련된 역사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는 충분히 경쟁력도 있고 차별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자문위원님들 자문을 많이 받는데 일반인들의 의견을 듣는 공간도 만드십시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래야 더 친밀감이 있고 더 와닿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그런 부분도 충분히 감안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굳이 전문용어를 안 쓰고 우리가 중간에 몇십 년 동안 잊혀졌던 것도 다시 생각해 보고, 수장고부터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갑돌이의 일생을 보고 싶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잘 알겠습니다.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입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앞으로 좀 나와 주십시오. 이쪽에서 안 보여 가지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강철남 위원 소장님, 제가 왜 앞으로 나오시라고, 첫 질문을 돌문화공원에 하는지는 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참석 못 한 거에 대해서…….
●강철남 위원 아니, 아니, 아니에요. 왜 말을…….
돌문화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다, 이렇게 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그건 알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지난 430회 임시회 때 제가 돌문화공원을 가장 제주적인 곳으로, 정체성이 강한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기억나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고민하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저희 계속…….
●강철남 위원 지금 그래서 전시,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설문대할망 전시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큰 규모라고 하는데, 전시와 관련된 연구용역 마무리됐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전시는 지금 공사까지 다 완료하는 걸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포함해서. 그러면 중간에 중간 보고를 한 것 같은데 최종 보고는 안 하실 거예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최종은 저희가 공사 마무리되는 시점에…….
●강철남 위원 공사까지……. 최종 보고도 안 하고 공사부터 먼저 하고? 그렇게 하실 거예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전시관이라서 조금 공사가 약간 특이한 게 일단은 공간의 설계를 어떻게 하고 그 공간에 따라 무엇을 앉힐 것인가?
●강철남 위원 공사는 언제부터 하실 거예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공사는 이번 달, 10월 달부터 들어갈 겁니다.
●강철남 위원 공사 기간이 연장되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원래는 12월 18일까지 완료하는 걸로 했는데 저희가 기본적으로 그 공간 설계도…….
●강철남 위원 설문대할망전시관이 언제 만들어졌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2020년 12월에 완료됐습니다.
●강철남 위원 몇 년째 콘텐츠가 부족해서 개관을 못 하고 있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건물 짓는, 전시관 짓는 거에 지나치고 준비가 너무 부족해서, 그게 소장님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뭐가 부족해서 지금까지…….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기본적으로 저희 전시관이 규모가 너무 큽니다. 규모가 큰 데 반해서 거기에 들어갈 콘텐츠가…….
●강철남 위원 콘텐츠가 부족하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있고, 그리고 저희 테마가 신화와 민속과 역사인데 거기에 신화라든지, 민속은 유물 자료가 어느 정도 있는데 신화나 역사 쪽에서 역사관 건립하고도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쪽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실 거라고 믿고요.
중간보고서 내용을 낱낱이 살펴보니까 기획전시실도 만들어지고 어린이관, 체험 중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다, 이런 의미 있는 시도를 한 것도 보여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크게 의미가 있다, 도민들이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할 때 크게 와 닿지 않는다. 기존 박물관이나 전시관하고 과연 차별성이 있나라는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게 그리고 중심 되는 게 중심 콘텐츠를 생각을 못 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자문 회의도 많이 하고 엄청나게 움직이는 건 보이는데 실제 나와 있는 내용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정만 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저도 엄청나게 고민을 해 보고 혼자 가 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영상 자료를 보며) 화면 보이시죠? 저게 뭡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탐라목석원.
●강철남 위원 예. 돌문화공원의 전신, 백운철 단장이 했던, 여기에 2만여 점을 기부하면서 돌문화공원이 시작됐지 않습니까?
여기의 가장 중심 콘텐츠는 뭐였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는 돌문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돌문화는 기본적인 주제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조롱나무하고…… 향토성이라고 봅니다.
●강철남 위원 다음 장 보십시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영상은 지우시고요 사진으로 보여주는 거 보여 주십시오.
다음 장. 영상은 삭제시키시고. 아주 오래된 거라서, 영상은 나오지 않아서 영상은 없애고 사진 한번 띄워 보세요.
제가 계속 찾고 고민하고 돌문화공원도 많이 가봤습니다. 그래서 이걸 거 같다고 생각한 게 뭐냐 하면, 아주 기본이었습니다마는.
사진 없어요? 왜 안 되는 거예요?
영상은 빼고 사진 보여 달라니까요. 영상 삭제하고.
사진 있었잖아요, 뒤에.
사진 없어요?
뭡니까, 이거.
어제 아침에까지 봤던 사진 있잖아요.
●위원장 고태민 천천히 찾으세요.
●강철남 위원 없어요?
(“잠깐만요.” 하는 직원 있음)
예.
(영상 자료를 보며) 이 사진 보고 생각나는 거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갑돌이와 석순이의 일생을 다룬…….
●강철남 위원 석순이는 아니고 갑돌이와 갑순이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갑돌이하고 갑순이라고도 하고 갑돌이나 석순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강철남 위원 이게 그 당시 최고의 콘텐츠였습니다.
다음 장면 한번 보여 주세요.
같은 사진인데 이거 아주 어렵게 찾았는데, 저게 그때 전시됐던 공간이고 갑돌이와 갑순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저 당시 지금같이 관광객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도 100만 명 이상 갔습니다. 지금 돌문화공원 몇 명 갑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8월 기준으로 23만 명 정도.
●강철남 위원 20만 명대입니다. 저때 70년대, 80년대 100만 명이 갔어요. 저 기묘한 돌로 우리의 일생을 그리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낼 때. 저런 소중한 자료가 기증됐는데 지금 없어요, 전시관이든 돌문화공원 지금까지. 수장고에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게 지금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강철남 위원 아니, 아니에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내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저거를 스토리로 해서 설명을 하고 중심 콘텐츠로 되고 아주 별공간에 하면 목석원하고도 연계되고. 지금 전시관에 아주 큰 면적을 저거를 갖다 놓으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게 원래…….
●강철남 위원 저 돌 형상으로 된 게 몇 개 작품이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6개인가…….
●강철남 위원 아니죠. 무슨 6개예요? 스무 개가 넘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지금 저희한테 있는 게 6개에서 7개 정도가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앉혀 있습니다. 원래는 외부에 있었는데 설문대할망 전시관 만들면서, 조성하면서 그때 그거를 안으로 옮겨서 지금 내부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다시 확인해서, 저 당시 갑돌이와 갑순이 했던 작품을 전부 다 확인하십시오. 분명히 기증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스토리를 죽일 필요가 없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 스토리는 저희도 안 그대로 이번에 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기증자 예우 차원으로 아주 조그만 예우자의 방 이게 아니고 저거를 메인 스토리로 콘텐츠화 시켜서, 저게 얼마나 보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었고 웃기도 하고, 그 당시 신혼부부 여행지였으니까 최고로 의미 있었던 곳인데 이런 소중한 것을 확대시키지 못했어요. 지금 부활이라는 용어를 써도 재현이라는 용어를 써도 되지만 필요하다면 재창조라고도 하십시오. 스토리가 들어가야 되는데 과거에도 저런 훌륭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건물이든 여러 가지 행정 조직의 지원이든 여러 가지가 들어갔는데 저런 큰 콘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해서, 저는 저게 부활되든 재창조 되든 갑돌이와 갑순이 일생이 지금 전시관에 메인으로 와서 전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이미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있기 때문에 저기에 스토리를 입히고, 기증자가 원하시는 바도 전시관 내에 있기를 원하시고 있어서…….
●강철남 위원 지금 6개가 아니에요. 제가 기억하고 여기 40대 이상 나이든 분……. 돌이 6개가 아닙니다. 전부 다 확인하시고 당시에 관여했던 분도 확인하셔서 이 돌이 맞는지도 보시고, 수장고에 있을 게 아닙니다, 저게. 엄청난 스토리인데 왜 이게 없을까라고 저도 생각을 해 봤는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 다시 한번 그건 확인해서…….
●강철남 위원 이런 좋은 게 이미 있어요, 우리 속에. 그런데 없고 뭐 용역, 외부의 어떤 전문가……. 좋은 얘기는 다 썼어요, 좋은 얘기는. 그런데 아니에요. 이런 거를 만들어 내야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거는 저희가 다시 한번 찾아보고…….
●강철남 위원 확인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스토리를 만들도록 하고…….
●강철남 위원 다시 한번 갑돌이의 일생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갑돌이의 일생에 몇 번째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의미 있는 스토리 콘텐츠가 다시 보여지기를 강력하게 희망하겠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설문대할망 전시관의 차별성 관련해서는 저희도 어려운 점은 있기는 있으나 제주 최초로 제주의 열두본풀이라든지 신화를 풀어내고 있고, 돌문화에 관련된 역사도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는 충분히 경쟁력도 있고 차별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자문위원님들 자문을 많이 받는데 일반인들의 의견을 듣는 공간도 만드십시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래야 더 친밀감이 있고 더 와닿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그런 부분도 충분히 감안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굳이 전문용어를 안 쓰고 우리가 중간에 몇십 년 동안 잊혀졌던 것도 다시 생각해 보고, 수장고부터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갑돌이의 일생을 보고 싶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잘 알겠습니다.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김대진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 의원들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고생 많이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면서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앉아서 간단하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김대진 위원 그 전에 탐라목석원 제주대학교 가는 데 있었던 때가 아까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00만 명이나 왔는데 그 넓은 돌문화공원 지금 현재 자리에 가서 20만 명이 온다. 여기에서 원인 분석해 보셨어요, 거기에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 당시 탐라목석원에 있을 때는 아까 강철남 위원님 말씀대로 갑돌이와 갑순이에 대한 스토리가 전국적으로 홍보가 잘되어 있었고, 그다음 그때는…….
●김대진 위원 그런데 그걸 지금 돌문화공원 가서 안 본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의지가 없다는 얘기 아니에요? 돌문화공원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나는 보이는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니, 위원님, 그거는 저희 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그거에 대한 스토리나 홍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건 맞고요.
그리고 돌문화공원의 취지는 갑돌이와 갑순이보다는 제주의 자연생태와 전통민속에 대해서 중점을 두다 보니 그쪽 부분이 조금 소외된 것 같습니다.
●김대진 위원 여하튼 100만 명이 오던 목석원에 이제 돌문화공원에 20만 명이 온다는 건 굉장히 큰 반성이 필요하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들도 관람객 유치나 정체성을 찾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아니, 관광객이 안 찾고 시민들이 안 찾는 돌문화공원 만들어서 뭐 해요? 예산 쳐 들이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위원님, 그래도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자연생태와 제주의 향토성이나 정체성을 갖고 있는데…….
●김대진 위원 정체성도 중요합니다만 시민들의 공유도 중요해요. 그런 방향으로 잘 좀…….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많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많이 고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김대진 위원 집행부에서 어떤 사업을 할 때 저는 정말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는 조직과 예산으로 말한다고 보거든요.
아까도 존경하는 박두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01명에서……. 93명으로 줄였어요. 그리고 두 과를 한 과로 묶고 유산정책과를 신설했는데 이렇게 했는데도 인원을 줄인다? 도정의 의지가 없다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걸?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렇다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김대진 위원님께서 저희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강한 거에 대해서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도 인력 부분에 대한 증원 요청을 계속 드리고는 있습니다마는 현재 저희 본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 입장이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유산본부 내부에서도 겸직 부분을 줄이면서 나름대로 업무를 잘 배분해서 효율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래도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김대진 위원 오늘 자치행정국장이나 자치행정과장님이 오실 걸로 예상해서 그분들한테 인원 배정에 대해서 세게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안 나오셔서 아쉬움이 있는데요. 관광객이나 시민이나 도민이나 봤을 때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게 자연과 문화거든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서인데도 인력을 보충 안 해 준다는 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보이고요.
혹시 세계유산본부장께서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자연유산만 관리하고 문화적인 부분은 행정시에 업무를 위탁해서 하면 어떻게 할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가 지금, 우리 행정체제 개편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되면 기초 부분에서 넘어가야 되는 부분들도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고요. 기초에서 해야 될 부분과 저희 본부에서 해야 될 부분을 구분해서 향후에 조정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인원 충원에 대해서는 본부장님 조금 강하게 어필하시고, 그래도 안 되면 저라도 찾아오시면 같이 말씀해 드릴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아까 존경하는 강연호 위원님께서 성읍민속마을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2차 종합계획에 보완될 사항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2차 종합정비계획에서는 성읍마을이 지금까지 계속 정비 사업에만 치중이 돼 있었던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하면 성읍마을을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서 활성화시킬까 하는 부분들이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보완해야 되고, 특히나 거기 마을회와 보존회 간의 그런 부분들도 조율을 잘해서 의견 일치를 봐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제 생각에는 성읍민속마을에 살고 계신 주민분들의 삶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저도 가끔 듣는 얘기가 정말 불편하다, 사는 게. 국가 문화재로 지정돼서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아서 너무 피곤하다. 삶의 질이 너무 저하된다 그런 말씀을 저한테 하세요. 그런 부분도 3차 종합계획에는 들어가야 될 걸로 보이는데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들이 나름대로 아까 위원님 지적하시는 것처럼 사실 거기에 살고 계신 분들에 대한 어려움이나 고충들은 저희들이 이해를 하고 있고요.
●김대진 위원 이해하면 행동으로 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런 부분들을 생활에……. 현상 변경이라든가 새로운 상업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욕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 저희도 유산청과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자문단을 꾸려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 요청을 하는 경우에 저희들이 자문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모자란 게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깊이 있게, 직접 저희들이 찾아다니면서 하는 방법을 하든가 해서 좀 더 밀착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지금까지는 시설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주민들의 삶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여기 보니까 제주성읍민속마을 체험 공방 프로그램 있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여기 보다 보니까 가장 제주다운 관광지가 저는 성읍마을이라고 보는데,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까 한복 체험, 도자기 체험, 전통차, 다과 체험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복 체험 할 게 아니라 갈옷, 정말 제우다운 민속마을에서 갈옷 입어서 성읍마을 한바퀴 도는 그런 체험이라든가 또 전통주 같은 경우에 제주도에 감주 있지 않습니까? 또 다과 체험 같은 경우에는 다른 것 하지 말고 빙떡 체험 같은 것.
옛날에는 단체 관광이 많았는데 요새는 개별 관광이 많지 않습니까? 이분들 특징이 옛날에 단체 관광은 봐서 가서 돌아보는 걸로 끝났거든요. 개별 관광은 자기가 흥미 있으면 가서 몇 시간이라도 같이 하면서 체험하면서 자기가 체험하면서 만든 것을 가져가는 게 굉장히 큰, 관광의 중요한 요소거든요. 이런 프로그램들을 이쪽에 변형시켜서, 이분들이 고소리술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만들어서 한 병 체험비를 주고 가져간다. 빙떡을 자기가 만들어서 가져간다. 굉장히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데 이런 프로그램으로 변형이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성읍마을은 19개 분야의 체험활동을 공방에서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성읍의 특성을 살린 오메기술이라든지 고소리술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 외에 일반 체험이라든지 제주 전통문화에 대한 부분도 다 같이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저희들이 가능한 입주자를 많이 확보하고 또 거기에 방문객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걸 했는데…….
●김대진 위원 이왕 프로그램을 한다면 정말 제주다운 프로그램으로 해 주시라.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입주자 선정할 때 가능한 성읍의 특색을 살린 체험 위주로 우선적으로 공모해서 선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위원장님, 30초만 더 하겠습니다.
전남 순창 가보니까 외국인들 대상으로 해서 된장 만들기 시현도 하고 같이 체험하더라고요. 그런 거 참고해서 여기서 직접 체험할 수……. 봤을 때 전통놀이도 어떤 거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본부장님 잘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 의원들도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고생 많이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면서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앉아서 간단하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김대진 위원 그 전에 탐라목석원 제주대학교 가는 데 있었던 때가 아까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00만 명이나 왔는데 그 넓은 돌문화공원 지금 현재 자리에 가서 20만 명이 온다. 여기에서 원인 분석해 보셨어요, 거기에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 당시 탐라목석원에 있을 때는 아까 강철남 위원님 말씀대로 갑돌이와 갑순이에 대한 스토리가 전국적으로 홍보가 잘되어 있었고, 그다음 그때는…….
●김대진 위원 그런데 그걸 지금 돌문화공원 가서 안 본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의지가 없다는 얘기 아니에요? 돌문화공원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나는 보이는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니, 위원님, 그거는 저희 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 그거에 대한 스토리나 홍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건 맞고요.
그리고 돌문화공원의 취지는 갑돌이와 갑순이보다는 제주의 자연생태와 전통민속에 대해서 중점을 두다 보니 그쪽 부분이 조금 소외된 것 같습니다.
●김대진 위원 여하튼 100만 명이 오던 목석원에 이제 돌문화공원에 20만 명이 온다는 건 굉장히 큰 반성이 필요하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들도 관람객 유치나 정체성을 찾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아니, 관광객이 안 찾고 시민들이 안 찾는 돌문화공원 만들어서 뭐 해요? 예산 쳐 들이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위원님, 그래도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자연생태와 제주의 향토성이나 정체성을 갖고 있는데…….
●김대진 위원 정체성도 중요합니다만 시민들의 공유도 중요해요. 그런 방향으로 잘 좀…….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많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많이 고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김대진 위원 집행부에서 어떤 사업을 할 때 저는 정말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는 조직과 예산으로 말한다고 보거든요.
아까도 존경하는 박두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01명에서……. 93명으로 줄였어요. 그리고 두 과를 한 과로 묶고 유산정책과를 신설했는데 이렇게 했는데도 인원을 줄인다? 도정의 의지가 없다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걸?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렇다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김대진 위원님께서 저희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강한 거에 대해서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도 인력 부분에 대한 증원 요청을 계속 드리고는 있습니다마는 현재 저희 본부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 입장이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유산본부 내부에서도 겸직 부분을 줄이면서 나름대로 업무를 잘 배분해서 효율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래도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김대진 위원 오늘 자치행정국장이나 자치행정과장님이 오실 걸로 예상해서 그분들한테 인원 배정에 대해서 세게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안 나오셔서 아쉬움이 있는데요. 관광객이나 시민이나 도민이나 봤을 때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게 자연과 문화거든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서인데도 인력을 보충 안 해 준다는 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보이고요.
혹시 세계유산본부장께서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자연유산만 관리하고 문화적인 부분은 행정시에 업무를 위탁해서 하면 어떻게 할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가 지금, 우리 행정체제 개편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되면 기초 부분에서 넘어가야 되는 부분들도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고요. 기초에서 해야 될 부분과 저희 본부에서 해야 될 부분을 구분해서 향후에 조정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인원 충원에 대해서는 본부장님 조금 강하게 어필하시고, 그래도 안 되면 저라도 찾아오시면 같이 말씀해 드릴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아까 존경하는 강연호 위원님께서 성읍민속마을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2차 종합계획에 보완될 사항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2차 종합정비계획에서는 성읍마을이 지금까지 계속 정비 사업에만 치중이 돼 있었던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하면 성읍마을을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서 활성화시킬까 하는 부분들이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보완해야 되고, 특히나 거기 마을회와 보존회 간의 그런 부분들도 조율을 잘해서 의견 일치를 봐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제 생각에는 성읍민속마을에 살고 계신 주민분들의 삶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저도 가끔 듣는 얘기가 정말 불편하다, 사는 게. 국가 문화재로 지정돼서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하지 말라는 게 너무 많아서 너무 피곤하다. 삶의 질이 너무 저하된다 그런 말씀을 저한테 하세요. 그런 부분도 3차 종합계획에는 들어가야 될 걸로 보이는데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들이 나름대로 아까 위원님 지적하시는 것처럼 사실 거기에 살고 계신 분들에 대한 어려움이나 고충들은 저희들이 이해를 하고 있고요.
●김대진 위원 이해하면 행동으로 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런 부분들을 생활에……. 현상 변경이라든가 새로운 상업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욕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 저희도 유산청과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자문단을 꾸려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 요청을 하는 경우에 저희들이 자문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모자란 게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깊이 있게, 직접 저희들이 찾아다니면서 하는 방법을 하든가 해서 좀 더 밀착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지금까지는 시설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주민들의 삶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여기 보니까 제주성읍민속마을 체험 공방 프로그램 있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여기 보다 보니까 가장 제주다운 관광지가 저는 성읍마을이라고 보는데,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까 한복 체험, 도자기 체험, 전통차, 다과 체험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한복 체험 할 게 아니라 갈옷, 정말 제우다운 민속마을에서 갈옷 입어서 성읍마을 한바퀴 도는 그런 체험이라든가 또 전통주 같은 경우에 제주도에 감주 있지 않습니까? 또 다과 체험 같은 경우에는 다른 것 하지 말고 빙떡 체험 같은 것.
옛날에는 단체 관광이 많았는데 요새는 개별 관광이 많지 않습니까? 이분들 특징이 옛날에 단체 관광은 봐서 가서 돌아보는 걸로 끝났거든요. 개별 관광은 자기가 흥미 있으면 가서 몇 시간이라도 같이 하면서 체험하면서 자기가 체험하면서 만든 것을 가져가는 게 굉장히 큰, 관광의 중요한 요소거든요. 이런 프로그램들을 이쪽에 변형시켜서, 이분들이 고소리술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만들어서 한 병 체험비를 주고 가져간다. 빙떡을 자기가 만들어서 가져간다. 굉장히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데 이런 프로그램으로 변형이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성읍마을은 19개 분야의 체험활동을 공방에서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성읍의 특성을 살린 오메기술이라든지 고소리술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 외에 일반 체험이라든지 제주 전통문화에 대한 부분도 다 같이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저희들이 가능한 입주자를 많이 확보하고 또 거기에 방문객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걸 했는데…….
●김대진 위원 이왕 프로그램을 한다면 정말 제주다운 프로그램으로 해 주시라.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 입주자 선정할 때 가능한 성읍의 특색을 살린 체험 위주로 우선적으로 공모해서 선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위원장님, 30초만 더 하겠습니다.
전남 순창 가보니까 외국인들 대상으로 해서 된장 만들기 시현도 하고 같이 체험하더라고요. 그런 거 참고해서 여기서 직접 체험할 수……. 봤을 때 전통놀이도 어떤 거 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본부장님 잘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김동희 소장님, 나오지 않으셔도…….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먼저 아까 돌문화공원에 대한 취지, 제주생태와 향토문화 보존, 사실 중요합니다. 중요하지만 사람이 찾지 않는 그리고 사람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한번 더 들여다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추진 중에, 물론 어린이들이 소중하기는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관심도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약간……. 그 비율이 얼마 정도 되죠? 아이들이 돌문화공원을 찾는 비율이.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
●양영수 위원 10%가 안 돼요. 9.3%정도 됩니다. 그것도 태권부라든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 정도 나온 거라고 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찾는 분들의 시선에 맞게,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으면 좋겠고요.
제주어체험관과 관련해서는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먼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돌문화공원에 없어서 요즘에는 가족형 관광이 많다 보니 어린이들의 체험거리나 놀거리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어린이관을 따로 만들어서 어린이나 우천 시 또는 기상이 악화됐을 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그 부분은 방문객 비율에 맞춰서 눈높이에 맞춰서 잘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너무 어린이관 하니까 특색이 없어요. 어딜 가도 다 그게 있거든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래서 놀이공간과 체험공간 그리고 학습공간 이렇게 해서 기획을 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주어체험관은 어떤 구상을…….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제주어체험관은 당초에 제주어에 대해서 올바로 알리고 제주어를 느끼고 말해 보고 쓰고 그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사업비가 90억으로 한정되다 보니, 저희 면적이 넓고 예산이 부족해서 제주어체험관은 제주문화공간이라는 공간을 별도로 활용해서 제주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로만 지금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주어 콘텐츠 관련해서 제주어대사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준비되고 있잖아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그거과 맞추어서 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도 그렇게 체험관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저희 전시관의 주 목적이 민속과 역사 신화를 충실하게 콘텐츠를 반영해 줘야 하기 때문에 그쪽에 중심을 두고 하고 있어서 제주어체험관은 소규모로, 제주어를 알리는 쪽으로만 가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 그리고 김대진 위원님, 아주 중요한 말씀 해 주셨는데 히스토리가 저는 되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맞습니다.
●양영수 위원 돌문화공원 보면 굉장히 규모있는 방사탑들이 지어져 있고 만들어져 있고, 그걸 정말 열심히 어떻게 보면 목숨 걸고 만들었던 돌챙이 장인들의 과정들이 혹시 사진 자료 같은 것이 남아있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지금 그런 부분이 없어서 그 부분도 일부분을 저희가 아까 말한 전시관 내의 제주문화공간에 돌챙이 사진과 작업하는 모습, 작업도구 그런 것을 전시해 놓으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지금 수장고에 있는 많은 제주를 얘기하는 작품들 그리고 돌들이 잘 보여줘야……. 그냥 수장고 안에 있는 것은 의미가 없고. 그렇듯이 목석원에서 돌문화공원으로 오는 과정들, 돌문화공원이 계속 변화되는 과정들이 사실 다 역사거든요. 그런 부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면서 자료화하는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런 부분도 저희가 올해부터 백서 제작하고 영상도 내년에는 제작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 충실히 반영해 나가고,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시는 부분 중에 저희도 정말 동감하는 게 스토리가 쌓여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만들기는 잘 만들어졌는데 이거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스토리 부분이 좀 부족해서 내년에는 그쪽에도 집중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네. 고맙습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양영수 위원 유산활용팀 신설, 지난 행정감사 때의 의견이 잘 반영된 것 같은데 활용은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활용은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지금도 세계유산축전이라든지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 그리고 다양한 무형유산이나 아니면 산사 이런 다양한 종류로 해서 유형의 활용성을 공모사업으로 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제주문화가 만들어내는 문화유산이 무려 400건 넘게 있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예.
●양영수 위원 그곳들을 행정에서 제주를 찾는 분들, 또 제주도민들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2024 탐라순력도, 2025 탐라순력도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면 참고되고 또 바라보면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뒤져보면 신탐라순력도 치면 굉장히 다양한 콘텐츠들이 보이거든요. 많은 활동가들이 관심갖고 만들어 놓은 게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행정에서 ― 관심갖는 ― 제주도를 위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분들을 위한 신탐라순력도 이런 것들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그런 고민 끝에 활용팀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주신 제안 저희들 그런 부분 보완해서 활용팀에 대한 역할과 앞으로 그에 대해 어떻게 추진할지 방향성을 잘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화면 하나 띄워주시겠습니까?
(영상 자료를 보며) 이게 미국 뉴욕에서 한국전통 갓이 어떤 것인지 정말 신선하게 보여줬던 콜렉션인데요.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워크라는 콜렉션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작품은 우리나라 분이 낸 작품이 아니라 베네수엘라 출신의 디자이너가 낸 작품인데요, 상당히 핫했었습니다. 한복과 갓을 주제로 한 쇼를 연출하셔서.
다행히 제주에도 이런 것을 이끌어가는, 이어가는 훌륭한 공예인이 있는데요 말총공예가입니다. 저 작품이 아마 청주비엔날레 공모전 출품했던 작품인데 대상을 받았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프랑스 로에베 재단인가 거기의 공예상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는 분인데, 무형유산이라는 것이 보존도 중요하지만 보존과 진흥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국가유산이 사실상 이제는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봐라 이런 것이 아니라 의무형태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양영수 위원 제주에서도 저런 중요한 유산들이 산업화로 만들어지는 기획들을 갖고 계신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무형유산 전승자에 대한 생계라든가 앞으로 활용에 대한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만 저희들이 유산가치를 활용해서 아까같은 캐릭터라든지 패키지 상품이라든지 이런 산업화에 대한 시도가 지난 ’20년이나 ’22년에 있었습니다만 사실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국가유산기본법」에서도 산업과 관련된 육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부분들을 잘 고민해서 부가가치를 어떻게 창출시킬지, 생계수단으로서의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대한 그런 부분을 같이 산업화해서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사실 저는 이번 도정을 보면 용역 도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용역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전문가의 입장을 듣는 것은 아주 좋다고 봅니다. 당연히 전문가 입장을 함께 들어야 되지만 요즘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의 이야기들이 녹여지지 않으면 산업화는 실패합니다. 전문가의 입장과 실질적으로 그걸 바라보고 사용할 분들의 이야기를 반드시 듣는 과정들을 꼭 밟아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원화자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입니다.
김동희 소장님, 나오지 않으셔도…….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먼저 아까 돌문화공원에 대한 취지, 제주생태와 향토문화 보존, 사실 중요합니다. 중요하지만 사람이 찾지 않는 그리고 사람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한번 더 들여다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추진 중에, 물론 어린이들이 소중하기는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관심도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약간……. 그 비율이 얼마 정도 되죠? 아이들이 돌문화공원을 찾는 비율이.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
●양영수 위원 10%가 안 돼요. 9.3%정도 됩니다. 그것도 태권부라든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 정도 나온 거라고 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찾는 분들의 시선에 맞게,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으면 좋겠고요.
제주어체험관과 관련해서는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먼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돌문화공원에 없어서 요즘에는 가족형 관광이 많다 보니 어린이들의 체험거리나 놀거리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설문대할망 전시관 내에 어린이관을 따로 만들어서 어린이나 우천 시 또는 기상이 악화됐을 때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그 부분은 방문객 비율에 맞춰서 눈높이에 맞춰서 잘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너무 어린이관 하니까 특색이 없어요. 어딜 가도 다 그게 있거든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래서 놀이공간과 체험공간 그리고 학습공간 이렇게 해서 기획을 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주어체험관은 어떤 구상을…….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제주어체험관은 당초에 제주어에 대해서 올바로 알리고 제주어를 느끼고 말해 보고 쓰고 그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사업비가 90억으로 한정되다 보니, 저희 면적이 넓고 예산이 부족해서 제주어체험관은 제주문화공간이라는 공간을 별도로 활용해서 제주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로만 지금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주어 콘텐츠 관련해서 제주어대사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준비되고 있잖아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그거과 맞추어서 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도 그렇게 체험관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저희 전시관의 주 목적이 민속과 역사 신화를 충실하게 콘텐츠를 반영해 줘야 하기 때문에 그쪽에 중심을 두고 하고 있어서 제주어체험관은 소규모로, 제주어를 알리는 쪽으로만 가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 그리고 김대진 위원님, 아주 중요한 말씀 해 주셨는데 히스토리가 저는 되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맞습니다.
●양영수 위원 돌문화공원 보면 굉장히 규모있는 방사탑들이 지어져 있고 만들어져 있고, 그걸 정말 열심히 어떻게 보면 목숨 걸고 만들었던 돌챙이 장인들의 과정들이 혹시 사진 자료 같은 것이 남아있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지금 그런 부분이 없어서 그 부분도 일부분을 저희가 아까 말한 전시관 내의 제주문화공간에 돌챙이 사진과 작업하는 모습, 작업도구 그런 것을 전시해 놓으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지금 수장고에 있는 많은 제주를 얘기하는 작품들 그리고 돌들이 잘 보여줘야……. 그냥 수장고 안에 있는 것은 의미가 없고. 그렇듯이 목석원에서 돌문화공원으로 오는 과정들, 돌문화공원이 계속 변화되는 과정들이 사실 다 역사거든요. 그런 부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면서 자료화하는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런 부분도 저희가 올해부터 백서 제작하고 영상도 내년에는 제작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 충실히 반영해 나가고,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시는 부분 중에 저희도 정말 동감하는 게 스토리가 쌓여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만들기는 잘 만들어졌는데 이거에 대해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스토리 부분이 좀 부족해서 내년에는 그쪽에도 집중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네. 고맙습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양영수 위원 유산활용팀 신설, 지난 행정감사 때의 의견이 잘 반영된 것 같은데 활용은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활용은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지금도 세계유산축전이라든지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 그리고 다양한 무형유산이나 아니면 산사 이런 다양한 종류로 해서 유형의 활용성을 공모사업으로 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제주문화가 만들어내는 문화유산이 무려 400건 넘게 있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예.
●양영수 위원 그곳들을 행정에서 제주를 찾는 분들, 또 제주도민들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2024 탐라순력도, 2025 탐라순력도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면 참고되고 또 바라보면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뒤져보면 신탐라순력도 치면 굉장히 다양한 콘텐츠들이 보이거든요. 많은 활동가들이 관심갖고 만들어 놓은 게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행정에서 ― 관심갖는 ― 제주도를 위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분들을 위한 신탐라순력도 이런 것들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그런 고민 끝에 활용팀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주신 제안 저희들 그런 부분 보완해서 활용팀에 대한 역할과 앞으로 그에 대해 어떻게 추진할지 방향성을 잘 잡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화면 하나 띄워주시겠습니까?
(영상 자료를 보며) 이게 미국 뉴욕에서 한국전통 갓이 어떤 것인지 정말 신선하게 보여줬던 콜렉션인데요.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워크라는 콜렉션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작품은 우리나라 분이 낸 작품이 아니라 베네수엘라 출신의 디자이너가 낸 작품인데요, 상당히 핫했었습니다. 한복과 갓을 주제로 한 쇼를 연출하셔서.
다행히 제주에도 이런 것을 이끌어가는, 이어가는 훌륭한 공예인이 있는데요 말총공예가입니다. 저 작품이 아마 청주비엔날레 공모전 출품했던 작품인데 대상을 받았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프랑스 로에베 재단인가 거기의 공예상을 받을 정도로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는 분인데, 무형유산이라는 것이 보존도 중요하지만 보존과 진흥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국가유산이 사실상 이제는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봐라 이런 것이 아니라 의무형태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양영수 위원 제주에서도 저런 중요한 유산들이 산업화로 만들어지는 기획들을 갖고 계신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무형유산 전승자에 대한 생계라든가 앞으로 활용에 대한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만 저희들이 유산가치를 활용해서 아까같은 캐릭터라든지 패키지 상품이라든지 이런 산업화에 대한 시도가 지난 ’20년이나 ’22년에 있었습니다만 사실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국가유산기본법」에서도 산업과 관련된 육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부분들을 잘 고민해서 부가가치를 어떻게 창출시킬지, 생계수단으로서의 무형유산 전승자들에 대한 그런 부분을 같이 산업화해서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사실 저는 이번 도정을 보면 용역 도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용역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전문가의 입장을 듣는 것은 아주 좋다고 봅니다. 당연히 전문가 입장을 함께 들어야 되지만 요즘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의 이야기들이 녹여지지 않으면 산업화는 실패합니다. 전문가의 입장과 실질적으로 그걸 바라보고 사용할 분들의 이야기를 반드시 듣는 과정들을 꼭 밟아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원화자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화자 위원
안녕하십니까? 원화자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원화자 위원 앞서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저도 관심을 갖고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주도 행정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부서이면서 조직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현장에 있는 부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화자 위원 맞습니다. 세계유산본부죠. 세계유산본부인데 제주도에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감사합니다, 위원님.
●원화자 위원 제주도에서 한라산, 세계유산, 문화유산 빼면 앙꼬 없는 찐빵인 것처럼 본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잘 운영하면 관광산업도 풀리고 지역 활성화도 잘될 수 있는 핵심 조직인데, 왜 인력 확충도 안 하고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인력 확충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들이 인력 확충 부족에 대한 고충을 여러 차례 인사 부서에 얘기도 하고 저희 나름대로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 채워지면 바로 저희들한테 우선적으로 해 달라는 배려 요청도 드렸습니다만 아직 충원이 모자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나름대로 저희들이 업무에 대한 역할 분담을 해서, 어쨌든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도 세계유산본부에 할 일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6명 이상이나 결원이 된다는 것은 일을 하라는 건지, 참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국가유산 기본 기조 변화에 따라서 조직의 탄력적 운영이 절실한 상황인데 최소한 겸직은 하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빠른 시일 내에 인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어서 성읍민속마을과 관련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주 초가는 조형성, 재료, 공간 구성 등이 육지부와 달리 독특하잖아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설계나 시공 단계에서 이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타 지방 기능장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전통 방식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데 알고 계시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우리 도내에 도 지정 초가가 어느 정도 되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성읍 같은 경우에는 930여 채, 그 정도로.
●원화자 위원 전체적으로 949채라고 됐는데, 2017년 5월 도내 도 지정 초가장들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 인정 요청을 했으나 안 됐잖아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런 문화유산에 대한 전승자, 무형유산에 대한 보유자에 대해서 어쨌든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국가유산수리법에 따라서 입찰을 해서 인정 업체를 지정하고 있습니다만…….
●원화자 위원 그게 제주 도내인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국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기존에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분에 대해서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유산청에서 고시가 되면 가능한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저희들도 전승자에 대해서 수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달에도 건의를 드렸고 올해 또 저희들이 유산청을 방문해서 그거에 대한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유산청에서도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관련 국가유산수리법에 대한 개정이 연내 추진이 되면 그에 따라서 자격을 고시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기대를 하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고맙습니다.
●원화자 위원 제주 초가에는 온난방 기능을 하는, 보일러 기능을 하는 굴묵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굴묵.
●원화자 위원 성읍민속마을 문화유산 지정 가옥이 성읍민속마을에만 109동이 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집은 사람들이 살아야 그 온기로 인해서 빨리 상하지 않더라고요.
(자료 영상을 보며) 지금 모니터 한번 보십시오.
어떠신가요? 따뜻하고 정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원화자 위원 이러한 모습은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모습이 따뜻해서 화면에 올려봤습니다.
성읍민속마을 초가지붕잇기와 굴묵 불지피기 등을 통해서 성읍마을에 있는 초가를 보호하고 그에 따른 이벤트나 축제 형식으로 민속문화 체험을 하게 하는 초가지붕 짚줄놓기, 노람지 잇기 등 이런 체험을 관광상품으로도 할 수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 의향이나 고민해 보신 적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붕잇기와 관련된 사업은 성읍 보존회에서 하고 있고 저희들도 나름대로 지붕잇기 사업과 관련해서, 아까 김대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공방체험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붕잇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서 콘텐츠를 입혀서 추가적으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한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시켜서 제주에 가면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구나, 홍보도 할 수 있으면 성읍 마을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도 지정 문화유산 성읍리 초가장들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로서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초가지붕의 제주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 초가장 중심으로 초가지붕잇기와 굴묵 불지피기, 짚줄놓기, 노람지 잇기 등과 관련해서 이벤트도 한번 추진해 보시면 성읍민속마을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의 좋은 제안 감사드리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콘텐츠를 어떻게 입혀서 이런 부분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노력해 주시고요.
좀 전에 존경하는 김대진 위원님도 성읍민속마을의 체험공방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여기 보니까 운영이 안 되는 곳도 2곳 정도 보입니다. 여기 같은 경우는 과감하게 민속마을 관련된 체험으로 공고를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금 비어있는, 운영이 안 되는 곳도 두 군데 있는데요. 그런 부분은 아까 위원님들 주신 제안이나 지적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하고 그런 부분을 넣어서 저희들이 입주자 공모를 해서 새로운 콘텐츠로 해서 추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본부장님의 능력을 잘 발휘하셔서 제주 고유의 문화유산이 잘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원화자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원화자 위원 앞서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저도 관심을 갖고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주도 행정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부서이면서 조직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현장에 있는 부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화자 위원 맞습니다. 세계유산본부죠. 세계유산본부인데 제주도에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감사합니다, 위원님.
●원화자 위원 제주도에서 한라산, 세계유산, 문화유산 빼면 앙꼬 없는 찐빵인 것처럼 본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잘 운영하면 관광산업도 풀리고 지역 활성화도 잘될 수 있는 핵심 조직인데, 왜 인력 확충도 안 하고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인력 확충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들이 인력 확충 부족에 대한 고충을 여러 차례 인사 부서에 얘기도 하고 저희 나름대로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 채워지면 바로 저희들한테 우선적으로 해 달라는 배려 요청도 드렸습니다만 아직 충원이 모자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나름대로 저희들이 업무에 대한 역할 분담을 해서, 어쨌든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도 세계유산본부에 할 일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6명 이상이나 결원이 된다는 것은 일을 하라는 건지, 참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국가유산 기본 기조 변화에 따라서 조직의 탄력적 운영이 절실한 상황인데 최소한 겸직은 하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빠른 시일 내에 인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어서 성읍민속마을과 관련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주 초가는 조형성, 재료, 공간 구성 등이 육지부와 달리 독특하잖아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설계나 시공 단계에서 이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타 지방 기능장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전통 방식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데 알고 계시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우리 도내에 도 지정 초가가 어느 정도 되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성읍 같은 경우에는 930여 채, 그 정도로.
●원화자 위원 전체적으로 949채라고 됐는데, 2017년 5월 도내 도 지정 초가장들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 인정 요청을 했으나 안 됐잖아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런 문화유산에 대한 전승자, 무형유산에 대한 보유자에 대해서 어쨌든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국가유산수리법에 따라서 입찰을 해서 인정 업체를 지정하고 있습니다만…….
●원화자 위원 그게 제주 도내인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국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기존에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분에 대해서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유산청에서 고시가 되면 가능한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저희들도 전승자에 대해서 수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달에도 건의를 드렸고 올해 또 저희들이 유산청을 방문해서 그거에 대한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유산청에서도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관련 국가유산수리법에 대한 개정이 연내 추진이 되면 그에 따라서 자격을 고시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기대를 하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고맙습니다.
●원화자 위원 제주 초가에는 온난방 기능을 하는, 보일러 기능을 하는 굴묵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굴묵.
●원화자 위원 성읍민속마을 문화유산 지정 가옥이 성읍민속마을에만 109동이 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집은 사람들이 살아야 그 온기로 인해서 빨리 상하지 않더라고요.
(자료 영상을 보며) 지금 모니터 한번 보십시오.
어떠신가요? 따뜻하고 정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원화자 위원 이러한 모습은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모습이 따뜻해서 화면에 올려봤습니다.
성읍민속마을 초가지붕잇기와 굴묵 불지피기 등을 통해서 성읍마을에 있는 초가를 보호하고 그에 따른 이벤트나 축제 형식으로 민속문화 체험을 하게 하는 초가지붕 짚줄놓기, 노람지 잇기 등 이런 체험을 관광상품으로도 할 수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 의향이나 고민해 보신 적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붕잇기와 관련된 사업은 성읍 보존회에서 하고 있고 저희들도 나름대로 지붕잇기 사업과 관련해서, 아까 김대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공방체험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붕잇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서 콘텐츠를 입혀서 추가적으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한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시켜서 제주에 가면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구나, 홍보도 할 수 있으면 성읍 마을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도 지정 문화유산 성읍리 초가장들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로서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초가지붕의 제주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서 초가장 중심으로 초가지붕잇기와 굴묵 불지피기, 짚줄놓기, 노람지 잇기 등과 관련해서 이벤트도 한번 추진해 보시면 성읍민속마을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의 좋은 제안 감사드리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콘텐츠를 어떻게 입혀서 이런 부분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예. 노력해 주시고요.
좀 전에 존경하는 김대진 위원님도 성읍민속마을의 체험공방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여기 보니까 운영이 안 되는 곳도 2곳 정도 보입니다. 여기 같은 경우는 과감하게 민속마을 관련된 체험으로 공고를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지금 비어있는, 운영이 안 되는 곳도 두 군데 있는데요. 그런 부분은 아까 위원님들 주신 제안이나 지적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하고 그런 부분을 넣어서 저희들이 입주자 공모를 해서 새로운 콘텐츠로 해서 추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본부장님의 능력을 잘 발휘하셔서 제주 고유의 문화유산이 잘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 당부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들 많습니다.
이거를 누구한테 먼저 물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자연사박물관소장님도 계시죠?
두 분 다 공통적으로 제가 질의를 좀 할게요.
돌문화공원이나 자연사박물관은 시대적 산물인데 이것이 당장 이렇게 마무리되는 게 아니라 100년이고 200년이고 돌문화공원을 조성해야 하고 자연사박물관을 가야 하는 것 아니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때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신구범 도정 때, 우근민 도정 때 크게 옮기려고 수목원 자리도 마련하고 그랬던 걸로 알고 있는데, 돌문화공원 같은 자리나 넓은 자리가 있으면, 진짜 세계적인 자연사박물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철학적인 얘기를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단시일 내에 끝날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제주도 자연사박물관 위치에 맞는 것들이 전시되어야 할 게 아니냐 저는 생각이에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돌문화공원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도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제주의 자연과 민속전통을 보존하고 이거를 저희가 콘텐츠를 계속 보강하면서 미래 후손들에게까지 전승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런데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이나 김대진 위원님 다 얘기를 했는데 나는 설문대할망 전시관 90억 들여서 ― 자체 예산으로 ― 간다는 자체가, 콘텐츠를 해 보겠다. 저는 거기에다가, 돌문화공원이 지금 있기까지는 여러 사람이 고생했는데 수석이나 석부작 이것을 하려고 돌문화공원 조성한 것 아니에요. 저는 거기 출발시점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 아쉽습니다. 우리 제주도에 돌과 관련된,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잖아요. 흑룡만리. 그다음에 돌문화공원에서도 이번에 돌과 관련된 지정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있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세계무형유산 등재하려고.
●위원장 고태민 그리고 저는 예를 든다면 중국의 만리장성, 1∼2년에 끝난 게 아니에요. 나라가 3개국이 바뀔 때마다 조성한 거예요. 그래서 만리장성이 된 거고. 우리 돌문화공원도 신철주 군수 시대에 됐다면, 시장이 했다면, 지금 지사님 시대, 앞으로 40∼50년 시대의 도지사들이 돌을 얹어놓을 수 있는 곳이 돌문화공원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설문대할망 콘텐츠 내용을 보면 이것은 당장 안 해도 될 사항이다 이거예요. 국비라든지 이런 예산을 조금 우리가 전시할 것들을 확보해서 해야 되는데 없기 때문에 정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짜내서 시설들을 하겠다, 그런 것 아니에요? 돌 하나라도 더 좋은 것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수석, 석부작 그다음에 생활민예 돌 전시하는 것 아니다. 지난번에 관계자하고 제 방에서도 논의를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우리 90억 예산 확보하기 정말 힘들어요, 돌문화공원.
그래서 지난번에 종합정보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 우리가 도민들이 가져 있는 수석, 석부작 정말 중요한 것들 많잖아요. 공모 한번 해 봐야 해요, 기증을 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아주 좋은 것은 돈을 들여서라도 사서, 반출되지 않도록. 또 우리 국민에게, 세계인에게 전시가 되어야 한다 저는 생각이에요. 제주도가 내노라하는 게 주상절리다 저는 생각이에요. 주상절리 암반 하나 없습니다. 없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주상절리 샘플이 하나 있긴 한데 암반식으로 된 건 없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제주도의 주상설리가 특이한데 이걸 전시할 수 있는, 일부를 전시를 해서, 이게 어거지로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바다에 가면 낙석된 것들 있어요. 낙석된 것들 허가 받아서 갖다 놓으면 됩니다.
그다음에 현무암이기 때문에 파호이호이 용암 그다음에 아아용암, 조면암, 제주도는 달리할 수 있어요. 이 돌들을 특징적으로 갖다 놔야 하고.
그다음에 구좌의 김녕, 한림의 협재·옹포에 면이 바르면서 각이 진 형태의 돌들이 많아요. 그다음에 애월의 하가·납읍·신엄, 한림의 귀덕 있고, 그다음에 우리 내도동에도 보면 몽돌이라는 거 있잖아요. 작지왓이라고 그래요, 속칭. 이런 돌들이 여러 군데 다 달라요. 이런 것들이 돌문화공원에 전시돼야 되고, 산방산 가파도에 조면암 있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런 것들도 찾아서 전시가 돼야 된다.
그다음에 여러분들도 사진 가져있을 거예요. 지역마다 밭담, 집담, 산담 다 달라요. 돌도 다르고 돌 쌓기도 다르고. 이런 것들을 야외 전시를 해야 된다. 고정 전시를 해야 된다 이거지, 예산을 들여서.
그다음 여기에 보면 이거 내도동 부분이고, 애월 수산회, 이거 없어지기 전에 이런 것들을 돌문화공원으로 옮겨야 된다는 거죠. 산담, 지금 산담 다 정리해 버리잖아요. 이거 얼마나 아까운 거예요. 이걸 갖다 놔야 된다. 그래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게 돌문화공원이다 저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늘 안타까움이 있고, 특히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는 방사탑이나 밭담, 고인돌 이런 것들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돌문화공원이라는데 가 보니까 그건 하나도 없더라 이 말이에요.
사진, 영상 같은 건 모집해서 나중에 우리가 공간에 활용하면 되는데 돌문화공원에 맞는 콘텐츠를 우선 하려면 돌을 수집하든지 제주도에 돌 형태가 뭐가 있는지, 이걸 갖다 놓고 그다음에 콘텐츠를 만들어서 전시를 해야 된다 저는 생각이에요.
지금 90억 예산 들여서 다 돼 있는 걸 가지고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고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선 제주도의 돌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 주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 돌문화공원의 부족한 점이 제주의 돌은 지역이나 지형별로 다 독특한데, 그거에 따라서 돌담 쌓는 방식도 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데 그런 거를 저희가 집대성해 놓지 못해서 내년부터는 이걸 중장기적으로 차곡차곡 돌을 수집하고 지역별로 돌의 모형에 따라 쌓는 방식을 재현하면서 이거를 집대성해 놓는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소장님께서 저와 같이 돌문화 종합정보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돌문화공원의 발전성이 있는 계획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 우선적으로라도 추진해서 돌문화공원을, 단기가 아니라 한 100년을 내다보는 돌문화공원을 조성해 보자. 이게 보람 있지, 그래야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와서 볼 거 아니에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수석 몇 점, 석부작 몇 점 놔서 돌문화공원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저도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늘 마음이 아프다,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도 제주…….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고, 민속자연사박물관장님도 마찬가지예요. 자연사박물관이 돌문화공원보다 먼저 갔기 때문에. 달라진 게 없습니다. 저도 공직 생활 하면서 같이 갔는데, 이런 부분도 우리가 조심해야 돼요. 왜냐하면 초가집이나 민예품 같은 거 돌문화공원과 이원화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정리도……. 교수님도 했었고, 잘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 좀 정리를 해야 될 거 아니냐 저는 생각이에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저는 두서없이 얘기는 했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저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 정도로 하고, 박두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들 많습니다.
이거를 누구한테 먼저 물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자연사박물관소장님도 계시죠?
두 분 다 공통적으로 제가 질의를 좀 할게요.
돌문화공원이나 자연사박물관은 시대적 산물인데 이것이 당장 이렇게 마무리되는 게 아니라 100년이고 200년이고 돌문화공원을 조성해야 하고 자연사박물관을 가야 하는 것 아니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때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신구범 도정 때, 우근민 도정 때 크게 옮기려고 수목원 자리도 마련하고 그랬던 걸로 알고 있는데, 돌문화공원 같은 자리나 넓은 자리가 있으면, 진짜 세계적인 자연사박물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철학적인 얘기를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단시일 내에 끝날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제주도 자연사박물관 위치에 맞는 것들이 전시되어야 할 게 아니냐 저는 생각이에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돌문화공원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도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제주의 자연과 민속전통을 보존하고 이거를 저희가 콘텐츠를 계속 보강하면서 미래 후손들에게까지 전승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런데 존경하는 강철남 위원님이나 김대진 위원님 다 얘기를 했는데 나는 설문대할망 전시관 90억 들여서 ― 자체 예산으로 ― 간다는 자체가, 콘텐츠를 해 보겠다. 저는 거기에다가, 돌문화공원이 지금 있기까지는 여러 사람이 고생했는데 수석이나 석부작 이것을 하려고 돌문화공원 조성한 것 아니에요. 저는 거기 출발시점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 아쉽습니다. 우리 제주도에 돌과 관련된,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잖아요. 흑룡만리. 그다음에 돌문화공원에서도 이번에 돌과 관련된 지정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있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세계무형유산 등재하려고.
●위원장 고태민 그리고 저는 예를 든다면 중국의 만리장성, 1∼2년에 끝난 게 아니에요. 나라가 3개국이 바뀔 때마다 조성한 거예요. 그래서 만리장성이 된 거고. 우리 돌문화공원도 신철주 군수 시대에 됐다면, 시장이 했다면, 지금 지사님 시대, 앞으로 40∼50년 시대의 도지사들이 돌을 얹어놓을 수 있는 곳이 돌문화공원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설문대할망 콘텐츠 내용을 보면 이것은 당장 안 해도 될 사항이다 이거예요. 국비라든지 이런 예산을 조금 우리가 전시할 것들을 확보해서 해야 되는데 없기 때문에 정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짜내서 시설들을 하겠다, 그런 것 아니에요? 돌 하나라도 더 좋은 것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수석, 석부작 그다음에 생활민예 돌 전시하는 것 아니다. 지난번에 관계자하고 제 방에서도 논의를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우리 90억 예산 확보하기 정말 힘들어요, 돌문화공원.
그래서 지난번에 종합정보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 우리가 도민들이 가져 있는 수석, 석부작 정말 중요한 것들 많잖아요. 공모 한번 해 봐야 해요, 기증을 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아주 좋은 것은 돈을 들여서라도 사서, 반출되지 않도록. 또 우리 국민에게, 세계인에게 전시가 되어야 한다 저는 생각이에요. 제주도가 내노라하는 게 주상절리다 저는 생각이에요. 주상절리 암반 하나 없습니다. 없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주상절리 샘플이 하나 있긴 한데 암반식으로 된 건 없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제주도의 주상설리가 특이한데 이걸 전시할 수 있는, 일부를 전시를 해서, 이게 어거지로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바다에 가면 낙석된 것들 있어요. 낙석된 것들 허가 받아서 갖다 놓으면 됩니다.
그다음에 현무암이기 때문에 파호이호이 용암 그다음에 아아용암, 조면암, 제주도는 달리할 수 있어요. 이 돌들을 특징적으로 갖다 놔야 하고.
그다음에 구좌의 김녕, 한림의 협재·옹포에 면이 바르면서 각이 진 형태의 돌들이 많아요. 그다음에 애월의 하가·납읍·신엄, 한림의 귀덕 있고, 그다음에 우리 내도동에도 보면 몽돌이라는 거 있잖아요. 작지왓이라고 그래요, 속칭. 이런 돌들이 여러 군데 다 달라요. 이런 것들이 돌문화공원에 전시돼야 되고, 산방산 가파도에 조면암 있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런 것들도 찾아서 전시가 돼야 된다.
그다음에 여러분들도 사진 가져있을 거예요. 지역마다 밭담, 집담, 산담 다 달라요. 돌도 다르고 돌 쌓기도 다르고. 이런 것들을 야외 전시를 해야 된다. 고정 전시를 해야 된다 이거지, 예산을 들여서.
그다음 여기에 보면 이거 내도동 부분이고, 애월 수산회, 이거 없어지기 전에 이런 것들을 돌문화공원으로 옮겨야 된다는 거죠. 산담, 지금 산담 다 정리해 버리잖아요. 이거 얼마나 아까운 거예요. 이걸 갖다 놔야 된다. 그래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게 돌문화공원이다 저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늘 안타까움이 있고, 특히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는 방사탑이나 밭담, 고인돌 이런 것들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돌문화공원이라는데 가 보니까 그건 하나도 없더라 이 말이에요.
사진, 영상 같은 건 모집해서 나중에 우리가 공간에 활용하면 되는데 돌문화공원에 맞는 콘텐츠를 우선 하려면 돌을 수집하든지 제주도에 돌 형태가 뭐가 있는지, 이걸 갖다 놓고 그다음에 콘텐츠를 만들어서 전시를 해야 된다 저는 생각이에요.
지금 90억 예산 들여서 다 돼 있는 걸 가지고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니고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선 제주도의 돌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 주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 돌문화공원의 부족한 점이 제주의 돌은 지역이나 지형별로 다 독특한데, 그거에 따라서 돌담 쌓는 방식도 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데 그런 거를 저희가 집대성해 놓지 못해서 내년부터는 이걸 중장기적으로 차곡차곡 돌을 수집하고 지역별로 돌의 모형에 따라 쌓는 방식을 재현하면서 이거를 집대성해 놓는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소장님께서 저와 같이 돌문화 종합정보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돌문화공원의 발전성이 있는 계획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 우선적으로라도 추진해서 돌문화공원을, 단기가 아니라 한 100년을 내다보는 돌문화공원을 조성해 보자. 이게 보람 있지, 그래야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와서 볼 거 아니에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수석 몇 점, 석부작 몇 점 놔서 돌문화공원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저도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늘 마음이 아프다,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도 제주…….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고, 민속자연사박물관장님도 마찬가지예요. 자연사박물관이 돌문화공원보다 먼저 갔기 때문에. 달라진 게 없습니다. 저도 공직 생활 하면서 같이 갔는데, 이런 부분도 우리가 조심해야 돼요. 왜냐하면 초가집이나 민예품 같은 거 돌문화공원과 이원화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정리도……. 교수님도 했었고, 잘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 좀 정리를 해야 될 거 아니냐 저는 생각이에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저는 두서없이 얘기는 했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저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 정도로 하고, 박두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두화 위원
박두화 위원입니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박두화 위원 무형유산 전승과 전승자들에 대한 것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무형유산 전승자 현황을 보니까 명예보유자가 있고 보유자가 있고 보유단체,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장학생이 있었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PPT 하나 띄워 주세요.
(영상 자료를 보며) 등록별 현황인데요. 저기에 보시면 전승교육사가 있는 데가 있고 전승장학생이 있고 이수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에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 여기에는 보유자만 계시고, 덕수리 불미공예는 명예보유자 계시고 보유단체 1명, 제주시창민요, 그리고 진토굿 파는 소리는 전수장학생만 계십니다.
진토굿 파는 소리는 보유자가 최근에 작고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수장학생만 계신데요. 그러면 전수장학생이 전승교육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하거나 이러지 못할 거 아니에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진토굿 파는 소리는 없어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토굿 파는 소리는 지금 보유자께서 작고하셔서, 저희들이 그 부분은 공모를 해서 신청을 받아서 지정 절차를 밟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두 개의 부재 종목이 있는데 부재 종목에 대해서는 공모 절차에 의해서 보유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요.
●박두화 위원 보유자가 지금 없는데 공모 절차를 해서 만약에 신청을 하게 되면 그분이 보유자로 지정된다는 거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것도 위원회의 심의 절차라든가 이런 과정을…….
●박두화 위원 받아야 되겠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받아야 될 겁니다.
●박두화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보유자가 그때 당시에는 한 명이 있어서 돌아가셨는데, 그러면 전수장학생은 그대로 전수장학생으로 남아야 되는 건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전수장학생은 교육을 6개월간 이수하게 되면 그대로 전수장학생이 될 수 있는데…….
●박두화 위원 여기에 보면 보유자가 있고 명예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장학생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전승교육사는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전승교육사는 지원금을 받게 되고 있죠? 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박두화 위원 전수장학생도 마찬가지로 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지원금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보유자가 돌아가시면 그것을 다시 이수할 수 있는 교육을 해 줘야 되는데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전승교육사밖에 안 된다는 거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수자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수자나 전수장학생은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그대로 그 자리에 남아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분들이 보유자가 인정해서 전승교육사로 갈 수 있을 능력이 된다고 하면 전승교육사로 인정을 해 줘야 되는데 거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전승교육사와 이수자는 이수자로서의, 지금 56명, 국가 지정이 34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수자와 전수장학생으로 남아 있어야 된다는 거죠. 교육을 못 한다는 거잖아요, 그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전수장학생 같은 경우는 6개월간 교육을 이수해야 되고…….
●박두화 위원 이수자.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승교육사 같은 경우는 5년간, 기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년, 그리고 보유자인 경우에 8년 이상 갖추어야 되는 기본적인 게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유자가 없다고 해서 전승교육사가 대신해서 교육을 시킬 수는 있습니다, 전승교육사는.
●박두화 위원 전승교육사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데 이수자는 안 된다는 거잖아요? 이수자와 전수장학생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전수장학생은 직접 교육을 시킬 수 없기 때문에…….
●박두화 위원 그러면 이수자와 전수장학생은 그걸로 끝난다는 건데 전승교육사로 이분들이 올라올 수 있는 루트가 없다는 말이에요?
체계적으로, 이수자가 어떻게 하면 몇 년 동안 이 교육을 받고 이런 활동을 하면 전승교육사가 될 수 있다는 이런 체계적인 표가 없는 거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보유자가 작고하신 경우나 이런 경우에 보유자가 없고 전승교육사도 없다고 하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선 보유자를 먼저 지정해서 그분들로 하여금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해 나가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두화 위원 전승장학생은…… 만일에 보유자가 공모해서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승교육사 말씀이십니까?
●박두화 위원 보유자가 작고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공모를 통해서 다시 보유자를 선정하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만일에 보유자가 없으면, 공모를 했는데 보유자가 없다. 그랬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
●박두화 위원 본 위원은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이수자도 있고 전승장학생도 있는데 이분들이 몇 년 동안 활동을 하고 그다음에 그 보유자한테서 교육을 받았을 때 전승교육사로서의 자격이 주어진다는, 10년, 20년이 지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활동과 그분들의 능력을 보고 전승교육사로서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 기준이 마련돼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그거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존에 전수장학생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간이 있고 이수자인 경우도 3년이라는 기간을 충족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중간에 교육시켜야 되는 부분이 없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박두화 위원 전승교육사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하는 거죠. 이수자는 이수자로서 10년, 20년 그대로 있어야 되느냐? 그분들이 계속 활동하고 교육을 받고 보유자가 이 분은 전승교육사로서 인정해도 되겠다 했을 때 이수자가 전승교육사로서 올라갈 수 있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이수자가 어쨌든 전승교육사……. 기간을 충족하면, 활동을 계속해서 그 기간이 활동해서 충족되면 전승교육사 자격을…….
●박두화 위원 할 수 있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심의를 해서 별도로 정해야 될 사항입니다마는.
●박두화 위원 그 심의가 그러면 체계가 있나요? 예를 들면 이수를 했어요, 내가. 이수하고 그다음에 전승장학생으로 됐고, 이수 후 몇 년 동안 활동을 하고 또 몇 년 동안 보유자와 같이 활동을 하면 전승교육사가 된다는 체계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이수자는 이수자로서 끝나는 부분들이 많다, 본 위원은 그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거는 이수자가, 아까 말씀하신 것것처럼 3년인데요, 거기에 전승교육사 5년인데, 거기에 대한 활동을 계속 꾸준히 하게 되면, 그 5년의 기준을 갖추게 되면 그거에 대한 심의를 거쳐서 전승교육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다시 한번 본부장님께서 이수자와 전승장학생을 확인을 해 보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한번 더 체크해서…….
●박두화 위원 체크를 해서 교육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리고 전승교육사 전수교육 실적 내역을 보니까 2023년도까지 나와 있는데요. 실적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분들에게도 그대로 지원금이 나가는 건가요? 실적을 보고 지원금이 나가는 거죠? 그죠?
실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승교육사는 실적이 없어도 지원금이 나갈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실적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실적 내역이, 보유자와 전승교육사의 실적 내역이 여기 돼 있는데, 법률에도 돼 있어요.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가 보고한 실적이 나와 있는데 이것이 나와 있다면 전승교육자가 어느 정도의 실적은 있어야 지원금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무조건 전승교육사만 따면 지원이 나가는 건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보유자인 경우에는 저희가 해제를 할 수 있는 게 교육을 이수해야 되고 공개적인 행사를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전승교육사에 대해서는 아직 그런 부분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실적이 없더라도 지원은 하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래도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들이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런 부분도 한번 확인을 해서 저희들이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안 하게 되면 페널티라든가 이런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시간이 없어서 조금 이따가 추가 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두화 위원입니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박두화 위원 무형유산 전승과 전승자들에 대한 것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무형유산 전승자 현황을 보니까 명예보유자가 있고 보유자가 있고 보유단체,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장학생이 있었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PPT 하나 띄워 주세요.
(영상 자료를 보며) 등록별 현황인데요. 저기에 보시면 전승교육사가 있는 데가 있고 전승장학생이 있고 이수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에 성읍민속마을 오메기술 여기에는 보유자만 계시고, 덕수리 불미공예는 명예보유자 계시고 보유단체 1명, 제주시창민요, 그리고 진토굿 파는 소리는 전수장학생만 계십니다.
진토굿 파는 소리는 보유자가 최근에 작고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수장학생만 계신데요. 그러면 전수장학생이 전승교육사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하거나 이러지 못할 거 아니에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진토굿 파는 소리는 없어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토굿 파는 소리는 지금 보유자께서 작고하셔서, 저희들이 그 부분은 공모를 해서 신청을 받아서 지정 절차를 밟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두 개의 부재 종목이 있는데 부재 종목에 대해서는 공모 절차에 의해서 보유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요.
●박두화 위원 보유자가 지금 없는데 공모 절차를 해서 만약에 신청을 하게 되면 그분이 보유자로 지정된다는 거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것도 위원회의 심의 절차라든가 이런 과정을…….
●박두화 위원 받아야 되겠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받아야 될 겁니다.
●박두화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보유자가 그때 당시에는 한 명이 있어서 돌아가셨는데, 그러면 전수장학생은 그대로 전수장학생으로 남아야 되는 건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전수장학생은 교육을 6개월간 이수하게 되면 그대로 전수장학생이 될 수 있는데…….
●박두화 위원 여기에 보면 보유자가 있고 명예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장학생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전승교육사는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전승교육사는 지원금을 받게 되고 있죠? 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박두화 위원 전수장학생도 마찬가지로 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지원금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보유자가 돌아가시면 그것을 다시 이수할 수 있는 교육을 해 줘야 되는데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전승교육사밖에 안 된다는 거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수자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맞습니다.
●박두화 위원 이수자나 전수장학생은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그대로 그 자리에 남아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분들이 보유자가 인정해서 전승교육사로 갈 수 있을 능력이 된다고 하면 전승교육사로 인정을 해 줘야 되는데 거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전승교육사와 이수자는 이수자로서의, 지금 56명, 국가 지정이 34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수자와 전수장학생으로 남아 있어야 된다는 거죠. 교육을 못 한다는 거잖아요, 그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전수장학생 같은 경우는 6개월간 교육을 이수해야 되고…….
●박두화 위원 이수자.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승교육사 같은 경우는 5년간, 기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년, 그리고 보유자인 경우에 8년 이상 갖추어야 되는 기본적인 게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유자가 없다고 해서 전승교육사가 대신해서 교육을 시킬 수는 있습니다, 전승교육사는.
●박두화 위원 전승교육사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데 이수자는 안 된다는 거잖아요? 이수자와 전수장학생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전수장학생은 직접 교육을 시킬 수 없기 때문에…….
●박두화 위원 그러면 이수자와 전수장학생은 그걸로 끝난다는 건데 전승교육사로 이분들이 올라올 수 있는 루트가 없다는 말이에요?
체계적으로, 이수자가 어떻게 하면 몇 년 동안 이 교육을 받고 이런 활동을 하면 전승교육사가 될 수 있다는 이런 체계적인 표가 없는 거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보유자가 작고하신 경우나 이런 경우에 보유자가 없고 전승교육사도 없다고 하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선 보유자를 먼저 지정해서 그분들로 하여금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해 나가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두화 위원 전승장학생은…… 만일에 보유자가 공모해서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승교육사 말씀이십니까?
●박두화 위원 보유자가 작고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공모를 통해서 다시 보유자를 선정하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만일에 보유자가 없으면, 공모를 했는데 보유자가 없다. 그랬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
●박두화 위원 본 위원은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이수자도 있고 전승장학생도 있는데 이분들이 몇 년 동안 활동을 하고 그다음에 그 보유자한테서 교육을 받았을 때 전승교육사로서의 자격이 주어진다는, 10년, 20년이 지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활동과 그분들의 능력을 보고 전승교육사로서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 기준이 마련돼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그거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존에 전수장학생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간이 있고 이수자인 경우도 3년이라는 기간을 충족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중간에 교육시켜야 되는 부분이 없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박두화 위원 전승교육사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하는 거죠. 이수자는 이수자로서 10년, 20년 그대로 있어야 되느냐? 그분들이 계속 활동하고 교육을 받고 보유자가 이 분은 전승교육사로서 인정해도 되겠다 했을 때 이수자가 전승교육사로서 올라갈 수 있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이수자가 어쨌든 전승교육사……. 기간을 충족하면, 활동을 계속해서 그 기간이 활동해서 충족되면 전승교육사 자격을…….
●박두화 위원 할 수 있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심의를 해서 별도로 정해야 될 사항입니다마는.
●박두화 위원 그 심의가 그러면 체계가 있나요? 예를 들면 이수를 했어요, 내가. 이수하고 그다음에 전승장학생으로 됐고, 이수 후 몇 년 동안 활동을 하고 또 몇 년 동안 보유자와 같이 활동을 하면 전승교육사가 된다는 체계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이수자는 이수자로서 끝나는 부분들이 많다, 본 위원은 그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거는 이수자가, 아까 말씀하신 것것처럼 3년인데요, 거기에 전승교육사 5년인데, 거기에 대한 활동을 계속 꾸준히 하게 되면, 그 5년의 기준을 갖추게 되면 그거에 대한 심의를 거쳐서 전승교육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다시 한번 본부장님께서 이수자와 전승장학생을 확인을 해 보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한번 더 체크해서…….
●박두화 위원 체크를 해서 교육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리고 전승교육사 전수교육 실적 내역을 보니까 2023년도까지 나와 있는데요. 실적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분들에게도 그대로 지원금이 나가는 건가요? 실적을 보고 지원금이 나가는 거죠? 그죠?
실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승교육사는 실적이 없어도 지원금이 나갈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실적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러면 실적 내역이, 보유자와 전승교육사의 실적 내역이 여기 돼 있는데, 법률에도 돼 있어요.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가 보고한 실적이 나와 있는데 이것이 나와 있다면 전승교육자가 어느 정도의 실적은 있어야 지원금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무조건 전승교육사만 따면 지원이 나가는 건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보유자인 경우에는 저희가 해제를 할 수 있는 게 교육을 이수해야 되고 공개적인 행사를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전승교육사에 대해서는 아직 그런 부분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실적이 없더라도 지원은 하고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래도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들이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런 부분도 한번 확인을 해서 저희들이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안 하게 되면 페널티라든가 이런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시간이 없어서 조금 이따가 추가 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연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강연호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강연호 위원 도 지정 무형문화재 관련해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읍민속마을에 초가장이 지정돼 있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보니까 2008년도에 지정이 됐으니까 지금 16년 정도가 지났는데 이분들이 전승지원금을 매달 받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강연호 위원 보유자인 경우에는 월 100만 원, 그렇게 받죠?
초가장을 지정해서 전승지원금을 우리가 지급하는 이유가 뭡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분들의 생계라든가 활용을 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해서 저희들이 주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활성화시켜야 됨에도 불구하고, 좀 전에 존경하는 원화자 위원님께서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성읍민속마을에서 초가를 고치거나 새로 짓고자 했을 때 이분들이 참여가 안 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참여가 일부 되고는 있습니다마는 제한적입니다.
●강연호 위원 그거는 아주 극히 제한된 분야에 한해서만 그렇게 되고 있고, 입찰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외지 업체들이 전부 맡게 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러다 보니까 어떤 결과가 생기느냐 하면 육지부 업체들이 맡아서 제주 초가를 보수하고 새로 짓는다?
초가장 이분들이 갖고 있는 본래의 제주 초가하고는 전혀 다른 초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불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럴 테죠. 이분들은 육지부 업체인데 주로 육지부 초가를 정비하거나 짓거나 이렇게 해 왔던 분들이 아무리 제주지역 실정에 맞춰서 한다고 하더라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봐집니다.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제주 업체가 입찰되지 않으면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우려가 되고는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제주 전통 초가에 맞는 그런 것들을 가진 자격을 갖고 있는 기술자들이 같이 참여해서 해야 좀 더 제주에 적합한 초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래서 국가유산 수리기능자로 인정을 해 달라고 도에서도 중앙부처에 계속 건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해결이 안 되고 있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유산청에서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올해도 올라가서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은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해서 수리에 대한 법 개정이 연내에 이루어질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때 저희들이 같이 의견을 조율하면서 자격을 갖춘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국가유산청에서 돌아오는 10월 15일 날 초가장 시현 확인차 여기에 방문한다고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마는, 이때 이분들의 불만이 어떤 거였냐 하면 자기네 지정해 놓고 왜 아무일도 못 하게 만드느냐 하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그분들의 불만이 이해될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입니다. 월 100만 원 주는 걸로 해서 우리가 초가장 지정된 걸로 그걸로 끝 하는 것이냐? 이건 아니지 않느냐는 거죠, 그분들의 얘기로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15일 날 그 부분 확인차 온다고 하는데 본부장님이 직접 챙겨서 이런 부분들이 해소가 될 수 있도록, 16년이 경과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이 해결이 안 됐다고 불만을 표시하는데 이런 부분 좀 챙겨 주시기 부탁을 본부장님, 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리고 좀 전에 다른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체험민박, 체험공방. 체험공방이 1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두 개소를 제외하고. 본부장님,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두 개소가 지금 부재중입니다.
●강연호 위원 운영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운영은 19개 분야 중에 2개가 아직 부재중입니다마는…….
●강연호 위원 두 개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정상적으로, 저희들이 이용객이나 이런 거를 추계해 볼 때 지금까지 6000여 명 정도 이용한 걸로 자료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렇죠? 6000명, 지금까지 올해 들어서 6000명 이용했다고 하는데, 자, 공방별로 한번 보게 되면 기가 막힙니다. 9월 24일 현재, 1월 달부터 9월 24일 현재 누계 인원이 100명밖에 안 된 공방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100명밖에 안 됐다는 것은 한 달에 10명이 왔다는 거예요, 10명. 한 달에 10명. 3일에 한 명. 이게 지금 우리가 여기에 앉아서 체크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나가 보면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운영되고 있다고 도에서는 말씀을 하시는데 현장에 나가 보면 3일에 한 명 오는 게 정상적인 운영이 되고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부분을 우리가 서류상으로 해서 이분들하고 계약을 맺어서 체험공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만사가 아니고 담당부서에서 현장에 직접 나가서 그 현상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특히나 어떤 현상이 나타나느냐 하면, 지역 사람이 운영하는 공방인 경우에는 그래도 들어가는 올레에 꽃나무도 심고 마당에 잔디도 심고 이렇게 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분인 경우에는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상당히 메마른 형태의 공방이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방문을 했을 때 사람이 안 사는 집 아니냐? 사람이 안 사는 집.
그래서 성읍민속마을 주민들이 요구하는 게 어떤 거냐 하면 제발 관광객들이 와서 그런 공방에 들어갔을 때 성읍민속마을의 공방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거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경제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좀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3일에 한 명 꼴로 와서 무슨 경제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이분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봉사활동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마음대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 자체가 안 돼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현장에 나가서 체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어떤 것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만들더라도 마음대로 관광객들이 와서 사고자 했을 때도 팔지 못하는 이런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결과적으로 봉사를 하라는 것밖에 안 되는데 이게 말이 안 되죠.
그래서 주민이 제대로 살고 있지 않은 초가로 있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거기에서 열흘만 집을 비우게 되도 폐가가 될 정도로 초가집은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계속 반복되는 게 어떤 거냐? 정비사업들이 수시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는 거죠. 예산 낭비 아닙니까?
이거를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집답게 만들어서 운영을 해 나간다면 그런 예산이 절약될 수 있는 거고 또 관광객들이 봤을 때 성읍민속마을의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간에 지역주민들이 살고 있어서 보기가 좋더라, 사람 사는 곳답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전혀 그런 부분에는, 앉아서 우리가 수치상으로만 파악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본부장님한테 각별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진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강연호 위원 성읍민속마을 관리사무소 팀에만 맡기지 마시고 상급자들이 현장에 가서 이런 부분들 하나씩 체크해서 필요한 부분들이 하나라도 해결이 될 수 있기를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부분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을 하는 부분인데요. 어쨌든 공방에 대한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실질적인 성읍마을에 대한 콘텐츠를 입혀서 그런 거에 대한 입주자 모집부터 해서 전체적인 운영 활성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같이 직접 나가서 현장에서 고민하면서 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님.
강연호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강연호 위원 도 지정 무형문화재 관련해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읍민속마을에 초가장이 지정돼 있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연호 위원 보니까 2008년도에 지정이 됐으니까 지금 16년 정도가 지났는데 이분들이 전승지원금을 매달 받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강연호 위원 보유자인 경우에는 월 100만 원, 그렇게 받죠?
초가장을 지정해서 전승지원금을 우리가 지급하는 이유가 뭡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분들의 생계라든가 활용을 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해서 저희들이 주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활성화시켜야 됨에도 불구하고, 좀 전에 존경하는 원화자 위원님께서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성읍민속마을에서 초가를 고치거나 새로 짓고자 했을 때 이분들이 참여가 안 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참여가 일부 되고는 있습니다마는 제한적입니다.
●강연호 위원 그거는 아주 극히 제한된 분야에 한해서만 그렇게 되고 있고, 입찰을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외지 업체들이 전부 맡게 되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맞습니다.
●강연호 위원 이러다 보니까 어떤 결과가 생기느냐 하면 육지부 업체들이 맡아서 제주 초가를 보수하고 새로 짓는다?
초가장 이분들이 갖고 있는 본래의 제주 초가하고는 전혀 다른 초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불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럴 테죠. 이분들은 육지부 업체인데 주로 육지부 초가를 정비하거나 짓거나 이렇게 해 왔던 분들이 아무리 제주지역 실정에 맞춰서 한다고 하더라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봐집니다.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제주 업체가 입찰되지 않으면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우려가 되고는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러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제주 전통 초가에 맞는 그런 것들을 가진 자격을 갖고 있는 기술자들이 같이 참여해서 해야 좀 더 제주에 적합한 초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래서 국가유산 수리기능자로 인정을 해 달라고 도에서도 중앙부처에 계속 건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해결이 안 되고 있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유산청에서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올해도 올라가서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은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해서 수리에 대한 법 개정이 연내에 이루어질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때 저희들이 같이 의견을 조율하면서 자격을 갖춘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국가유산청에서 돌아오는 10월 15일 날 초가장 시현 확인차 여기에 방문한다고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마는, 이때 이분들의 불만이 어떤 거였냐 하면 자기네 지정해 놓고 왜 아무일도 못 하게 만드느냐 하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그분들의 불만이 이해될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입니다. 월 100만 원 주는 걸로 해서 우리가 초가장 지정된 걸로 그걸로 끝 하는 것이냐? 이건 아니지 않느냐는 거죠, 그분들의 얘기로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15일 날 그 부분 확인차 온다고 하는데 본부장님이 직접 챙겨서 이런 부분들이 해소가 될 수 있도록, 16년이 경과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이 해결이 안 됐다고 불만을 표시하는데 이런 부분 좀 챙겨 주시기 부탁을 본부장님, 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리고 좀 전에 다른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체험민박, 체험공방. 체험공방이 1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두 개소를 제외하고. 본부장님, 맞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두 개소가 지금 부재중입니다.
●강연호 위원 운영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운영은 19개 분야 중에 2개가 아직 부재중입니다마는…….
●강연호 위원 두 개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정상적으로, 저희들이 이용객이나 이런 거를 추계해 볼 때 지금까지 6000여 명 정도 이용한 걸로 자료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연호 위원 그렇죠? 6000명, 지금까지 올해 들어서 6000명 이용했다고 하는데, 자, 공방별로 한번 보게 되면 기가 막힙니다. 9월 24일 현재, 1월 달부터 9월 24일 현재 누계 인원이 100명밖에 안 된 공방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100명밖에 안 됐다는 것은 한 달에 10명이 왔다는 거예요, 10명. 한 달에 10명. 3일에 한 명. 이게 지금 우리가 여기에 앉아서 체크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나가 보면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운영되고 있다고 도에서는 말씀을 하시는데 현장에 나가 보면 3일에 한 명 오는 게 정상적인 운영이 되고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부분을 우리가 서류상으로 해서 이분들하고 계약을 맺어서 체험공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만사가 아니고 담당부서에서 현장에 직접 나가서 그 현상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특히나 어떤 현상이 나타나느냐 하면, 지역 사람이 운영하는 공방인 경우에는 그래도 들어가는 올레에 꽃나무도 심고 마당에 잔디도 심고 이렇게 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분인 경우에는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상당히 메마른 형태의 공방이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방문을 했을 때 사람이 안 사는 집 아니냐? 사람이 안 사는 집.
그래서 성읍민속마을 주민들이 요구하는 게 어떤 거냐 하면 제발 관광객들이 와서 그런 공방에 들어갔을 때 성읍민속마을의 공방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거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경제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좀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3일에 한 명 꼴로 와서 무슨 경제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이분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봉사활동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마음대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 자체가 안 돼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현장에 나가서 체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어떤 것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만들더라도 마음대로 관광객들이 와서 사고자 했을 때도 팔지 못하는 이런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결과적으로 봉사를 하라는 것밖에 안 되는데 이게 말이 안 되죠.
그래서 주민이 제대로 살고 있지 않은 초가로 있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거기에서 열흘만 집을 비우게 되도 폐가가 될 정도로 초가집은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계속 반복되는 게 어떤 거냐? 정비사업들이 수시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는 거죠. 예산 낭비 아닙니까?
이거를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집답게 만들어서 운영을 해 나간다면 그런 예산이 절약될 수 있는 거고 또 관광객들이 봤을 때 성읍민속마을의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간에 지역주민들이 살고 있어서 보기가 좋더라, 사람 사는 곳답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전혀 그런 부분에는, 앉아서 우리가 수치상으로만 파악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본부장님한테 각별하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진짜.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강연호 위원 성읍민속마을 관리사무소 팀에만 맡기지 마시고 상급자들이 현장에 가서 이런 부분들 하나씩 체크해서 필요한 부분들이 하나라도 해결이 될 수 있기를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부분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을 하는 부분인데요. 어쨌든 공방에 대한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들이 실질적인 성읍마을에 대한 콘텐츠를 입혀서 그런 거에 대한 입주자 모집부터 해서 전체적인 운영 활성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같이 직접 나가서 현장에서 고민하면서 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연호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강철남 위원님.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돌문화소장님, 거기 그대로 계십시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강철남 위원 조금 전에 최고의 콘텐츠가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 부활해 달라, 재현해 달라 또는 재창조까지 해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도 그동안 돌문화공원의 문제가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부족했다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강철남 위원 그리고 그 대답한 것 중에 기존에 전체가 기증됐던 갑돌이의 일생 중 6개만 전시됐다고 하는데 7개고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 예.
●강철남 위원 확인해 보십시오. 27개 전체가 기증됐습니다. 그런데 모양 좋은 거 7개만 적당히 전시해 놓고 스토리가 없어져 버렸어요. 이거 살아나야 됩니다. 이 정도 크기 방이 아니고 아주 크게 해서 스토리를 부활해야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나머지…….
●강철남 위원 혹시 학예관님 오셨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강철남 위원 잠깐만 나와 보십시오.
지난번 조직 개편 시에 어려운 환경에도 학예관으로 해서 확대해 드렸습니다. 혹시 이거와 관련돼서 들어본 적이 있거나 아는 내용 있으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입니다.
지금 이 갑돌이와 갑순이는 기존 야외전시장에 2021년까지 전시가 돼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문대…….
●강철남 위원 전시관이 만들어…….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전시관 되면서 거기에 7개가 갔고요. 나머지는 그 옆에 있는…….
●강철남 위원 어디, 구석에 있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연못 근처로 이동이 된 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혹시 유실되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철남 위원 아니요. 확인해 보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위원님께서 질문하시자마자 바로…….
●강철남 위원 그 당시 사고로 27개로 사람의 일생을 표현했는데 이게 30개, 40개 더 유사한 거 있으면 그렇게 해서 재창조 해 낼 필요도 있고요.
그 당시 기증받은 것이 제주도기념물 25호로 지정된 작품이 몇 점이나 있는지 아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조롱나무 말씀하십니까?
●강철남 위원 몇 개나 받았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정확하게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강철남 위원 보십시오. 이런 것까지 지금, 내부적으로 고민해야 될 게 있는데, 제주도기념물입니다. 20점을 기증받았어요. 이게 어디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지금 오백장군갤러리에 전시가 돼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100% 다 전시되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전시 다 되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스토리로 잘 광고하고 이렇게 해 드려야 되는데, 제가 수십 번 가 봤는데 느낌이 없었다. 목석원에 갔을 때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거는 뭔가 좀 더 고민하셔야 되고, 학예관님이 만들어진 이유도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고민하셔서 기본 원칙을 좀 살펴보시고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사장됐지만 정말 최고였던, 그리고 좋았던 스토리가 다시 제대로 입혀지기를 강하게 희망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과장님이신가요? 과장님, 부탁드리고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검토하고 내부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도립미술관장님 오셨나요?
앞으로 좀.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강철남 위원 올해 제주비엔날레 제4회 지금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26일이 개막식이라서요 지금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동안 예산에 비해서 올해 예산이 상당히 적어 보이는데 문제없습니까?
13억? 그 전에 20억 이상 있었는데 13억으로 줄어들었어요. 문제없습니까? 아니면 너무 콘텐츠가 약해지는 거 아니에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콘텐츠는 약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예산이 없기 때문에 용역비랑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그 부분을 저희가 미술관에서 세이브를 했습니다. 그게 한 1억 정도 되는데 관장이 예술감독을 함으로써 일단…….
●강철남 위원 관장님이 감독?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제가 총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래서 좀 많이 아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그것도 아끼고…….
●강철남 위원 예. 좋습니다.
주제가, 행사명이 아파기 표류기. 이거 탐라왕자 그 부분을 상징화한 내용 아닙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저는 찾아보면서 이걸 것이다라고 느꼈는데 많이 와닿지는 않아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남, 환경, 이주, 다문화 다 얘기하는 것 같은데 주제가 좀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무래도…….
●강철남 위원 제주하고 상당히 맞는 부분이 있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그게 비엔날레가 갖고 있는 상징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엔날레는 현대미술에 있어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을 형성하는 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대중적인 미술보다는 전문 영역의, 전문가의 미술이 참여하는 게 많고…….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
지금 4회째, 지난번 현안보고 때 제가 다른 지역, 최근에도 부산에 비엔날레 하는 공간 몇 군데 갔다 왔는데, 다른 지역보다 늦게 시작됐고, 부산 광주에 비해서.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많이 늦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리고 주제가 너무 백화점식으로 느껴져서 타 지역에서 하는 도자기, 사진, 건축 이런 식으로 주제를 제주다운 걸 찾으면 어떨까하고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고민한 흔적이 있나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무래도 광주 비엔날레, 혹은 부산 비엔날레, 제주 비엔날레가 사실은 종합 비엔날레고 나머지 비엔날레들은 재료에 맞게 특성화된 비엔날레들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조각 비엔날레, 공예 비엔날레 그런 거에 비하면 사실은 예산이 많이 적습니다.
●강철남 위원 우리가 종합에 비해서는 적죠?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많이 적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기대효과가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무래도 제주가 이제 4회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마 좀 더…….
●강철남 위원 2년에 한번씩 지금…….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2년에 한번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2026년 되는 거예요, 다음에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예.
●강철남 위원 다음 예산 확보에는 문제 없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이거를…….
●강철남 위원 관장님 없을 거니까?
(장내 웃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닙니다. 사실 비엔날레, 지금 적은 예산이지만 굉장히 내실 있게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기대도 하고 있고요.
하나 궁금한 게, 제가 언론 뉴스를 보다가 전현무, 아주 유명인 대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 맞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어떻게 관장님 개인적으로 위촉하셨나요? 아니면…….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했습니다. 일단 예산이 너무 없는 부분도 있고 전현무가……. 지난번 우리 비엔날레 토론회에서 비엔날레에 대한 홍보가 너무 부족했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래서 유명인을 위촉하게 됐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그리고 전현무가…….
●강철남 위원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제주 비엔날레를 언론에 계속 노출을 합니다. 워낙 많은 프로그램을 하기 때문에 거기서 본인이 제주 비엔날레 홍보를…….
●강철남 위원 잘 노출되고 있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이제 시작할 겁니다.
●강철남 위원 아직까지는 본 적이 없지만.
그런데 혹시 개인정보일지는 모르지만 공식 행사니까 잠깐만 물어보겠습니다. 홍보비는 얼마입니까, 13억 중에?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홍보 예산은 총 3억입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전현무 홍보대사는 무보수나 실비보상이나 이 정도 수준인가요, 아니면 관장님과의 이해관계 때문에…….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일단은 돈을 많이 드린 건 없고요. 거마비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 정도로만 생각하면 됩니까?
이분이 충분하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그러면 저희도 더 이 분을 좋아하겠습니다.
(장내 웃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감사합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 의미로. 그래서 충분히 기대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지금도 뼈를 갈고 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뼈까진 갈지 마시고, 전현무씨를 많이 활용해 주십시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잘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들어가십시오.
조금 이따가 추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빨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입니다.
돌문화소장님, 거기 그대로 계십시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강철남 위원 조금 전에 최고의 콘텐츠가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 부활해 달라, 재현해 달라 또는 재창조까지 해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도 그동안 돌문화공원의 문제가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부족했다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강철남 위원 그리고 그 대답한 것 중에 기존에 전체가 기증됐던 갑돌이의 일생 중 6개만 전시됐다고 하는데 7개고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 예.
●강철남 위원 확인해 보십시오. 27개 전체가 기증됐습니다. 그런데 모양 좋은 거 7개만 적당히 전시해 놓고 스토리가 없어져 버렸어요. 이거 살아나야 됩니다. 이 정도 크기 방이 아니고 아주 크게 해서 스토리를 부활해야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나머지…….
●강철남 위원 혹시 학예관님 오셨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강철남 위원 잠깐만 나와 보십시오.
지난번 조직 개편 시에 어려운 환경에도 학예관으로 해서 확대해 드렸습니다. 혹시 이거와 관련돼서 들어본 적이 있거나 아는 내용 있으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입니다.
지금 이 갑돌이와 갑순이는 기존 야외전시장에 2021년까지 전시가 돼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문대…….
●강철남 위원 전시관이 만들어…….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전시관 되면서 거기에 7개가 갔고요. 나머지는 그 옆에 있는…….
●강철남 위원 어디, 구석에 있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연못 근처로 이동이 된 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혹시 유실되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철남 위원 아니요. 확인해 보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위원님께서 질문하시자마자 바로…….
●강철남 위원 그 당시 사고로 27개로 사람의 일생을 표현했는데 이게 30개, 40개 더 유사한 거 있으면 그렇게 해서 재창조 해 낼 필요도 있고요.
그 당시 기증받은 것이 제주도기념물 25호로 지정된 작품이 몇 점이나 있는지 아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조롱나무 말씀하십니까?
●강철남 위원 몇 개나 받았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정확하게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강철남 위원 보십시오. 이런 것까지 지금, 내부적으로 고민해야 될 게 있는데, 제주도기념물입니다. 20점을 기증받았어요. 이게 어디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지금 오백장군갤러리에 전시가 돼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100% 다 전시되고 있습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전시 다 되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스토리로 잘 광고하고 이렇게 해 드려야 되는데, 제가 수십 번 가 봤는데 느낌이 없었다. 목석원에 갔을 때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거는 뭔가 좀 더 고민하셔야 되고, 학예관님이 만들어진 이유도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고민하셔서 기본 원칙을 좀 살펴보시고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사장됐지만 정말 최고였던, 그리고 좋았던 스토리가 다시 제대로 입혀지기를 강하게 희망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과장님이신가요? 과장님, 부탁드리고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검토하고 내부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돌문화연구과장 강권용 예.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도립미술관장님 오셨나요?
앞으로 좀.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강철남 위원 올해 제주비엔날레 제4회 지금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26일이 개막식이라서요 지금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동안 예산에 비해서 올해 예산이 상당히 적어 보이는데 문제없습니까?
13억? 그 전에 20억 이상 있었는데 13억으로 줄어들었어요. 문제없습니까? 아니면 너무 콘텐츠가 약해지는 거 아니에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콘텐츠는 약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예산이 없기 때문에 용역비랑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그 부분을 저희가 미술관에서 세이브를 했습니다. 그게 한 1억 정도 되는데 관장이 예술감독을 함으로써 일단…….
●강철남 위원 관장님이 감독?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제가 총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래서 좀 많이 아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그것도 아끼고…….
●강철남 위원 예. 좋습니다.
주제가, 행사명이 아파기 표류기. 이거 탐라왕자 그 부분을 상징화한 내용 아닙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저는 찾아보면서 이걸 것이다라고 느꼈는데 많이 와닿지는 않아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남, 환경, 이주, 다문화 다 얘기하는 것 같은데 주제가 좀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무래도…….
●강철남 위원 제주하고 상당히 맞는 부분이 있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그게 비엔날레가 갖고 있는 상징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엔날레는 현대미술에 있어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을 형성하는 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대중적인 미술보다는 전문 영역의, 전문가의 미술이 참여하는 게 많고…….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
지금 4회째, 지난번 현안보고 때 제가 다른 지역, 최근에도 부산에 비엔날레 하는 공간 몇 군데 갔다 왔는데, 다른 지역보다 늦게 시작됐고, 부산 광주에 비해서.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많이 늦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리고 주제가 너무 백화점식으로 느껴져서 타 지역에서 하는 도자기, 사진, 건축 이런 식으로 주제를 제주다운 걸 찾으면 어떨까하고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고민한 흔적이 있나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무래도 광주 비엔날레, 혹은 부산 비엔날레, 제주 비엔날레가 사실은 종합 비엔날레고 나머지 비엔날레들은 재료에 맞게 특성화된 비엔날레들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조각 비엔날레, 공예 비엔날레 그런 거에 비하면 사실은 예산이 많이 적습니다.
●강철남 위원 우리가 종합에 비해서는 적죠?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많이 적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기대효과가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무래도 제주가 이제 4회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마 좀 더…….
●강철남 위원 2년에 한번씩 지금…….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2년에 한번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2026년 되는 거예요, 다음에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예.
●강철남 위원 다음 예산 확보에는 문제 없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이거를…….
●강철남 위원 관장님 없을 거니까?
(장내 웃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아닙니다. 사실 비엔날레, 지금 적은 예산이지만 굉장히 내실 있게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좋습니다. 기대도 하고 있고요.
하나 궁금한 게, 제가 언론 뉴스를 보다가 전현무, 아주 유명인 대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 맞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맞습니다.
●강철남 위원 어떻게 관장님 개인적으로 위촉하셨나요? 아니면…….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했습니다. 일단 예산이 너무 없는 부분도 있고 전현무가……. 지난번 우리 비엔날레 토론회에서 비엔날레에 대한 홍보가 너무 부족했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래서 유명인을 위촉하게 됐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그리고 전현무가…….
●강철남 위원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제주 비엔날레를 언론에 계속 노출을 합니다. 워낙 많은 프로그램을 하기 때문에 거기서 본인이 제주 비엔날레 홍보를…….
●강철남 위원 잘 노출되고 있습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이제 시작할 겁니다.
●강철남 위원 아직까지는 본 적이 없지만.
그런데 혹시 개인정보일지는 모르지만 공식 행사니까 잠깐만 물어보겠습니다. 홍보비는 얼마입니까, 13억 중에?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홍보 예산은 총 3억입니다.
●강철남 위원 그러면 전현무 홍보대사는 무보수나 실비보상이나 이 정도 수준인가요, 아니면 관장님과의 이해관계 때문에…….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일단은 돈을 많이 드린 건 없고요. 거마비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 정도로만 생각하면 됩니까?
이분이 충분하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그러면 저희도 더 이 분을 좋아하겠습니다.
(장내 웃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감사합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 의미로. 그래서 충분히 기대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지금도 뼈를 갈고 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뼈까진 갈지 마시고, 전현무씨를 많이 활용해 주십시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잘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들어가십시오.
조금 이따가 추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김대진 위원님, 빨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미술관장님.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김대진 위원 아까 전현무 씨를 활용한 홍보, 적극 지지하고 있고예.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감사합니다.
●김대진 위원 예산이 계속 줄다 보니까 보완책으로 하신 거예요, 어떻게 한 거예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일단은 예산이 준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국제 행사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동안 소홀했던 홍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집중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들도 사실 요즘 해외 전시를 하기가 참 힘든 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물류비가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구책을 쓴 게, 제주 비엔날레가 어떤 정체성, 독창성을 하는 게 우리가 탄소량을 줄이자. 그래서 다른 광주 비엔날레는 우리 예산보다 10배가 넘는데 그 예산을 들여서 외국작가의 작품들을 ― 유형의 작품입니다 ― 조각들을 크게 가져오기보다는…….
●김대진 위원 조금 짧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는데.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죄송합니다.
이를 테면 영상이나 혹은 사진이나 조금 더 거대한 비엔날레가 갖고 있는 운송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내실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은 예산이지만 많은 효과를…….
●김대진 위원 예산 보니까 1회에는 20억에서 3회 때는 18억까지 갔다가 13억으로 쭉쭉 떨어지는데, 이게 도정에서 예술에 대한 애정이 없다고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그래도 예산을…….
●김대진 위원 다음에 할 때는 10억으로 줄겠는데요? 계속해서 줄어드니까, 지금 문광위도 계속 예술인 홀대, 홀대 하고 있는데 예산이 계속 주는 게, 이게 홀대라고 보는데, 관장님.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이번에 잘 치러서 예산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계속 주는데 어떻게 올릴 거예요? 도정도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올리실 거예요?
●강철남 위원 뼈를 갈겠대잖아요.
●김대진 위원 뼈를 갈아서,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김대진 위원 앉아계셔도 될 건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발언대로 나가겠습니다. 잘 안 보여서.
●김대진 위원 제가 소장님 답하신 것 들어보면 정체성을 지키자 그게 가장 핵심인 것 같은데, 사람이 찾지 않는 정체성, 문제 있지 않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정체성은 지키되…….
●김대진 위원 그렇죠. 정체성은 지키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지키되 사람들이 와서 즐기고 보고, 볼 수 있는 장소 그렇게 같이 가야 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아까 미술관장님한테 전현무 씨 얘기한 게, 제주올레 유명하죠? 올레길. 처음에 어떻게 시작한지 아세요? 서명숙 이사장님이 중앙언론인 출신이여서 그당시 최고의 아나운서 손석희를 데려와서 걷게 하고, 그것부터 시작해서 유명해진 거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돌문화공원에서 싸이나 BTS 공연을 한번 해서, 그것도 스토리가 있어요. “여기 BTS가 왔던 데래.” “싸이가 왔던 데래.” 이런 스토리라도 있어야 사람이 가지, 지금 소장님 생각으로는 관람객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맞습니다. 요즘 여행 트렌드를 봤을 때는 SNS 여행을 주로 많이 하고 있어서, 젊은층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돌문화공원을 알리는 데 집중적으로 홍보해야 하는데, 싸이나 BTS를 저희가 모실 수만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라도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노력해 보세요. 그거라도 스토리를 만들어야겠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런 부분은 저희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그리고 실시설계용역, 설문대할망 전시관 전시기획 공간활용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보다 보니까 어린이관이 지하에 있어요. 지하에 있는 게 맞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 설문대할망 전시관이 건축 자체가 지하 2층하고 지하 1층을 전시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공간 자체가, 어린이관은 지하 1층에 하고 있는데…….
●김대진 위원 지하에 할 거면 어린이관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 있고, 아까 제주어체험관도 큰 기능도 없던데 끼워 맞추기식 같아요, 제 생각에는. 거기에 배치할 게 없어서, 제주어체험관 하나라도 해야 뽀대나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끼워 맞춘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 가지고.
어린이관을 지하에 만드는 사람이 어딨어요. 만들지 말아야죠, 이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전시공간 자체…….
●김대진 위원 아이들 건강 걱정 안 되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닙니다, 위원님. 어린이관이 지하 1층이라도 3면이 다 트여있습니다. 공간 자체는 트여있어서 밖을 다 볼 수 있는 공간이고, 전시공간이 그렇게 건축이 되다 보니까 그 부분은 저희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처음부터 잘하셔야죠. 설계 때부터 잘하셔야 될 것이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돌문화공원에 전혀 질의할 게 없었는데 하다 보니까 계속 생각나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돌문화공원에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저희는 감사합니다.
●김대진 위원 또 하나 더 물어봅시다.
기증자 예우의 장, 이게 어떻게 보면 선택적으로 문을 열고 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인 것 같은데 예우의 장인데 이렇게 폐쇄적인 공간이 맞나요, 열린 공간으로 하는 게 맞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제가 질문의 뜻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기증자를 위한 예우 공간으로 만드는 겁니다. 저희 로비 들어가기 전에 그런 공간을 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항상 열려 있어요, 어떻게 해요? 필요에 따라서 여는 겁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닙니다. 전시관에 들어오시면 항상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김대진 위원 열린 공간이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맞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만 들어가 주셔도 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님.
한라산 조릿대로 제가 4년 전 예결위 때도 계속 얘기 나오고 있었는데 조릿대 제거사업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지금까지…….
●김대진 위원 매년 수억씩 계속 투입되고 있는데도 특히 달라진 게 별로 없죠?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지금 조릿대 사업은 했던 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서…….
●김대진 위원 크면 다시 하고?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예.
●김대진 위원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한 군락이라도. 1100고지면 1100고지, 1000평이면 1000평에 대해서 완전한 제거, 그런 방법은 없나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완전 제거 부분은, 반복적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지금까지는 있습니다. 연구부에서 조사 결과 나오는 부분에 있어서 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우리가 선택을 할 텐데…….
●김대진 위원 지금 조릿대가 너무 많이 분포돼서 문제가 되지만 적당한 양은 필요하다는 얘기인가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그건 아닙니다. 사실 그건 아닌데, 어떤 분들은 자연적인 부분이니 내버리자 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라산 전체 면적의 95%가 조릿대로 우거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작물이라든가 낮은 관목들에 영향을 주고 있어서 그 부분을 우리가 제거하자는…….
●김대진 위원 그 부분들만 제거하시는 건가요? 그런 문제되는 부분들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일단은 연구부에서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연구부에서 제시한 부분들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예.
●김대진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이 돼야 되겠네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일단 그렇습니다만 조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결론이 나온다면 또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진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미술관장님.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김대진 위원 아까 전현무 씨를 활용한 홍보, 적극 지지하고 있고예.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감사합니다.
●김대진 위원 예산이 계속 줄다 보니까 보완책으로 하신 거예요, 어떻게 한 거예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일단은 예산이 준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국제 행사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동안 소홀했던 홍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집중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들도 사실 요즘 해외 전시를 하기가 참 힘든 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물류비가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구책을 쓴 게, 제주 비엔날레가 어떤 정체성, 독창성을 하는 게 우리가 탄소량을 줄이자. 그래서 다른 광주 비엔날레는 우리 예산보다 10배가 넘는데 그 예산을 들여서 외국작가의 작품들을 ― 유형의 작품입니다 ― 조각들을 크게 가져오기보다는…….
●김대진 위원 조금 짧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는데.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죄송합니다.
이를 테면 영상이나 혹은 사진이나 조금 더 거대한 비엔날레가 갖고 있는 운송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내실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은 예산이지만 많은 효과를…….
●김대진 위원 예산 보니까 1회에는 20억에서 3회 때는 18억까지 갔다가 13억으로 쭉쭉 떨어지는데, 이게 도정에서 예술에 대한 애정이 없다고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그래도 예산을…….
●김대진 위원 다음에 할 때는 10억으로 줄겠는데요? 계속해서 줄어드니까, 지금 문광위도 계속 예술인 홀대, 홀대 하고 있는데 예산이 계속 주는 게, 이게 홀대라고 보는데, 관장님.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이번에 잘 치러서 예산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계속 주는데 어떻게 올릴 거예요? 도정도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올리실 거예요?
●강철남 위원 뼈를 갈겠대잖아요.
●김대진 위원 뼈를 갈아서,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입니다.
●김대진 위원 앉아계셔도 될 건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발언대로 나가겠습니다. 잘 안 보여서.
●김대진 위원 제가 소장님 답하신 것 들어보면 정체성을 지키자 그게 가장 핵심인 것 같은데, 사람이 찾지 않는 정체성, 문제 있지 않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정체성은 지키되…….
●김대진 위원 그렇죠. 정체성은 지키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지키되 사람들이 와서 즐기고 보고, 볼 수 있는 장소 그렇게 같이 가야 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아까 미술관장님한테 전현무 씨 얘기한 게, 제주올레 유명하죠? 올레길. 처음에 어떻게 시작한지 아세요? 서명숙 이사장님이 중앙언론인 출신이여서 그당시 최고의 아나운서 손석희를 데려와서 걷게 하고, 그것부터 시작해서 유명해진 거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돌문화공원에서 싸이나 BTS 공연을 한번 해서, 그것도 스토리가 있어요. “여기 BTS가 왔던 데래.” “싸이가 왔던 데래.” 이런 스토리라도 있어야 사람이 가지, 지금 소장님 생각으로는 관람객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맞습니다. 요즘 여행 트렌드를 봤을 때는 SNS 여행을 주로 많이 하고 있어서, 젊은층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돌문화공원을 알리는 데 집중적으로 홍보해야 하는데, 싸이나 BTS를 저희가 모실 수만 있다면 발벗고 나서서라도 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노력해 보세요. 그거라도 스토리를 만들어야겠어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그런 부분은 저희도 인정하고는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그리고 실시설계용역, 설문대할망 전시관 전시기획 공간활용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보다 보니까 어린이관이 지하에 있어요. 지하에 있는 게 맞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 설문대할망 전시관이 건축 자체가 지하 2층하고 지하 1층을 전시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공간 자체가, 어린이관은 지하 1층에 하고 있는데…….
●김대진 위원 지하에 할 거면 어린이관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 있고, 아까 제주어체험관도 큰 기능도 없던데 끼워 맞추기식 같아요, 제 생각에는. 거기에 배치할 게 없어서, 제주어체험관 하나라도 해야 뽀대나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끼워 맞춘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 가지고.
어린이관을 지하에 만드는 사람이 어딨어요. 만들지 말아야죠, 이거.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전시공간 자체…….
●김대진 위원 아이들 건강 걱정 안 되세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닙니다, 위원님. 어린이관이 지하 1층이라도 3면이 다 트여있습니다. 공간 자체는 트여있어서 밖을 다 볼 수 있는 공간이고, 전시공간이 그렇게 건축이 되다 보니까 그 부분은 저희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서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진 위원 처음부터 잘하셔야죠. 설계 때부터 잘하셔야 될 것이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돌문화공원에 전혀 질의할 게 없었는데 하다 보니까 계속 생각나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돌문화공원에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저희는 감사합니다.
●김대진 위원 또 하나 더 물어봅시다.
기증자 예우의 장, 이게 어떻게 보면 선택적으로 문을 열고 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인 것 같은데 예우의 장인데 이렇게 폐쇄적인 공간이 맞나요, 열린 공간으로 하는 게 맞나요?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제가 질문의 뜻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기증자를 위한 예우 공간으로 만드는 겁니다. 저희 로비 들어가기 전에 그런 공간을 따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항상 열려 있어요, 어떻게 해요? 필요에 따라서 여는 겁니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닙니다. 전시관에 들어오시면 항상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김대진 위원 열린 공간이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맞습니다.
●김대진 위원 이만 들어가 주셔도 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님.
한라산 조릿대로 제가 4년 전 예결위 때도 계속 얘기 나오고 있었는데 조릿대 제거사업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지금까지…….
●김대진 위원 매년 수억씩 계속 투입되고 있는데도 특히 달라진 게 별로 없죠?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지금 조릿대 사업은 했던 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서…….
●김대진 위원 크면 다시 하고?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예.
●김대진 위원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한 군락이라도. 1100고지면 1100고지, 1000평이면 1000평에 대해서 완전한 제거, 그런 방법은 없나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완전 제거 부분은, 반복적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지금까지는 있습니다. 연구부에서 조사 결과 나오는 부분에 있어서 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우리가 선택을 할 텐데…….
●김대진 위원 지금 조릿대가 너무 많이 분포돼서 문제가 되지만 적당한 양은 필요하다는 얘기인가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그건 아닙니다. 사실 그건 아닌데, 어떤 분들은 자연적인 부분이니 내버리자 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라산 전체 면적의 95%가 조릿대로 우거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작물이라든가 낮은 관목들에 영향을 주고 있어서 그 부분을 우리가 제거하자는…….
●김대진 위원 그 부분들만 제거하시는 건가요? 그런 문제되는 부분들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일단은 연구부에서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김대진 위원 연구부에서 제시한 부분들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예.
●김대진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이 돼야 되겠네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일단 그렇습니다만 조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결론이 나온다면 또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진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박찬식 관장님.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양영수 위원 우선 연임을 축하드립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연임이 아니고 1년 연장입니다, 연장.
(장내 웃음)
●양영수 위원 뭔가 연임에는 이유와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아마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역사관 건립의 밑그림을 그리고 나가달라는 주문 같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가칭 제주역사관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사실 탐라에서 현재까지 제주인의 제주정신 역사 콘텐츠를 집약하는 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어떤 역사성을 지금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국립제주박물관도 고고역사 유물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거기는 국가적 입장에서의 탐라 제주사라는 입장이라면 우리 박물관 역사관은 제주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주 역사. 여러 가지 내용들, 콘텐츠가 있겠는데 그런식으로 일단 관점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는 제주역사관을 만들어 보겠다. 그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사실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의 성공은 역사성을 제주도민들이 어떻게 자존감을 갖고, 자존감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양영수 위원 그러면 역사관에 제주민의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콘텐츠들을 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화면 띄워주시겠습니까?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양영수 위원 (자료 영상을 보며) 저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아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영주관 객사터로 보입니다.
●양영수 위원 혹시 전주의 경기전을 가보셨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가봤습니다.
●양영수 위원 전주에도 저 지붕과 유사하게 잘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저는 더불어서 전주경기전에 있는 전주사고도 상당히 관심이 있는데 혹시 봐보셨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주사고는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는 우리 아이들한테 경기전의 소중함도 있지만 전주사고의 얘기를 자주 합니다. 같이 가서 직접 들여다보기도 했고요. 이유는 사실상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이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전주사고에 근무했던 당시 우리 공무원분들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정말 소중한 유산을 갖고 있게 된 거거든요. 그 이유 혹시 아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
●양영수 위원 임진왜란 당시 모든 게 다, 실록들이 불태워졌는데 유일하게 전주사고에서 이걸 지켜낸 거거든요.
지금 저 객사터가 어떻게 사용됐었는지 아십니까? 지금 없어져서 너무 안타까운데, 저는 반드시 복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도 위원님 의견과 동일합니다. 어쨌든 공감하고요.
영주관 객사터가 사실 인근에 있는 학교와 또 그다음에 도로가 점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하는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경기전과 전주사고를 맞물려서 찾아가는 분들이 좀 더 많은 감동을 받는 것처럼, 제주의 객사터에, 저의 생각은 제주는 제주 4·3 이야기가 많이 되면서 4·3 안에서 제주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났잖습니까? 해당 정국에 엄청난 학교들을 지어내면서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했던 부분들, 저기가 1907년 제주관립학교 시작이거든요.
사실 지난번에 객주터 없는 객주터를 하고 있다는 얘기로 언론보도된 이후로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민원이냐면 거기의 도로는 어떻게 할 거냐, 북초등학교는 어떻게 할거냐에 대한 걱정이었거든요. 정말 북초등학교에 대한 고민과 지역의 어떤 역사문화를 다시 세우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저 객주터가 온건히 복원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민들과 북초등학교를 사랑하는 동문들과 그리고 북초등학교 관계자분들과 복원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장에는 힘들 겁니다. 하지만 제주에 저런 소중한 곳이 안 된다면, 목 관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관덕정에서 목 관아, 목 관아에서 객주터, 칠성통에서 산지천, 동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이 벨트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원도심을 많은 분들이 찾고 그 안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 연결된, 도민들은 도민대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관광객대로 제주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이 생각하신 부분 저희들도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어쨌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객주터와 관련된 부분은 객사터는 새로 복원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것을, 복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라든가 이런 사전 준비절차를 거치고 관련된 교육청이라든지 그쪽 북초등학교와 관련된 관계자분들, 주민분들 이렇게 같이 논의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지난 9월 28일 마지막 주 토요일이었어요. 저녁에 목 관아 인근을 저와 더불어서, 목 관아 근처가 굉장히 어둡다는 민원이 있어서 정책연구원님과 같이 직접 그 현장을 방문했는데.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사진은 준비 안 됐죠?
좀 안타까웠던 부분들 중에 시간대가 19시 전후였는데요. 목 관아 앞에서는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이 교대의식을 하는 공연이었는데 저희들이 먼저 얼마나 어두운지를 보려다 보니까 뒤쪽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들어가 보니까 안에서 도립교향악단이 리허설을 하고 있더라고요. 리허설을 하는 것도 공연하는 거랑 똑같이 하기 때문에 굉장히 사운드도 괜찮고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그걸 보고 나서 ‘왜 사람들이 없지?’ 그래서 여쭤 보니까 리허설 중이다, 조금 이따 할 거다. 했는데 밖에 나와 보니까 교대의식을 하는 거예요.
두 가지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교대의식을 하는 동안 안에서 리허설을 하니까 소리가 겹쳐버려요. 그리고 교대의식이 끝난 다음에 그걸 보신 분들이 안으로 안 들어가고 있어요. 그냥 끝까지 봤으면 교향악단 관계자분들만 좋은 시간 되고……. 이런 것은 홍보에 대한 부분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 충분한 지적이시고요. 저희들이 어쨌든 수문장 교대의식과 공연 간에 서로 조율이 필요했었던 거고요. 그런 부분들은 준비 과정에서 시간 조정이라든지 공연과 수문장 교대의식 간에 조정을 좀 해서, 조율을 잘 해서 행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사실 큰 거 하나에서 도민이나 관광객들이 감동받는 게 아니라 정말 디테일에서거든요. ‘우리를 위한 이런 배려가 있네.’ 이런 게 느껴지도록 좀 더 세심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감사합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원화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입니다.
박찬식 관장님.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양영수 위원 우선 연임을 축하드립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연임이 아니고 1년 연장입니다, 연장.
(장내 웃음)
●양영수 위원 뭔가 연임에는 이유와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아마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역사관 건립의 밑그림을 그리고 나가달라는 주문 같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가칭 제주역사관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사실 탐라에서 현재까지 제주인의 제주정신 역사 콘텐츠를 집약하는 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어떤 역사성을 지금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국립제주박물관도 고고역사 유물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거기는 국가적 입장에서의 탐라 제주사라는 입장이라면 우리 박물관 역사관은 제주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주 역사. 여러 가지 내용들, 콘텐츠가 있겠는데 그런식으로 일단 관점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는 제주역사관을 만들어 보겠다. 그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사실 제주 역사문화기반 구축의 성공은 역사성을 제주도민들이 어떻게 자존감을 갖고, 자존감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양영수 위원 그러면 역사관에 제주민의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도록 콘텐츠들을 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화면 띄워주시겠습니까?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양영수 위원 (자료 영상을 보며) 저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아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영주관 객사터로 보입니다.
●양영수 위원 혹시 전주의 경기전을 가보셨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가봤습니다.
●양영수 위원 전주에도 저 지붕과 유사하게 잘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저는 더불어서 전주경기전에 있는 전주사고도 상당히 관심이 있는데 혹시 봐보셨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전주사고는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는 우리 아이들한테 경기전의 소중함도 있지만 전주사고의 얘기를 자주 합니다. 같이 가서 직접 들여다보기도 했고요. 이유는 사실상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이 등재될 수 있었던 것은 전주사고에 근무했던 당시 우리 공무원분들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정말 소중한 유산을 갖고 있게 된 거거든요. 그 이유 혹시 아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
●양영수 위원 임진왜란 당시 모든 게 다, 실록들이 불태워졌는데 유일하게 전주사고에서 이걸 지켜낸 거거든요.
지금 저 객사터가 어떻게 사용됐었는지 아십니까? 지금 없어져서 너무 안타까운데, 저는 반드시 복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도 위원님 의견과 동일합니다. 어쨌든 공감하고요.
영주관 객사터가 사실 인근에 있는 학교와 또 그다음에 도로가 점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하는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경기전과 전주사고를 맞물려서 찾아가는 분들이 좀 더 많은 감동을 받는 것처럼, 제주의 객사터에, 저의 생각은 제주는 제주 4·3 이야기가 많이 되면서 4·3 안에서 제주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났잖습니까? 해당 정국에 엄청난 학교들을 지어내면서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했던 부분들, 저기가 1907년 제주관립학교 시작이거든요.
사실 지난번에 객주터 없는 객주터를 하고 있다는 얘기로 언론보도된 이후로 민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민원이냐면 거기의 도로는 어떻게 할 거냐, 북초등학교는 어떻게 할거냐에 대한 걱정이었거든요. 정말 북초등학교에 대한 고민과 지역의 어떤 역사문화를 다시 세우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저 객주터가 온건히 복원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주민들과 북초등학교를 사랑하는 동문들과 그리고 북초등학교 관계자분들과 복원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장에는 힘들 겁니다. 하지만 제주에 저런 소중한 곳이 안 된다면, 목 관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관덕정에서 목 관아, 목 관아에서 객주터, 칠성통에서 산지천, 동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이 벨트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원도심을 많은 분들이 찾고 그 안에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 연결된, 도민들은 도민대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관광객대로 제주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이 생각하신 부분 저희들도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어쨌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객주터와 관련된 부분은 객사터는 새로 복원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것을, 복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라든가 이런 사전 준비절차를 거치고 관련된 교육청이라든지 그쪽 북초등학교와 관련된 관계자분들, 주민분들 이렇게 같이 논의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지난 9월 28일 마지막 주 토요일이었어요. 저녁에 목 관아 인근을 저와 더불어서, 목 관아 근처가 굉장히 어둡다는 민원이 있어서 정책연구원님과 같이 직접 그 현장을 방문했는데.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사진은 준비 안 됐죠?
좀 안타까웠던 부분들 중에 시간대가 19시 전후였는데요. 목 관아 앞에서는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이 교대의식을 하는 공연이었는데 저희들이 먼저 얼마나 어두운지를 보려다 보니까 뒤쪽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들어가 보니까 안에서 도립교향악단이 리허설을 하고 있더라고요. 리허설을 하는 것도 공연하는 거랑 똑같이 하기 때문에 굉장히 사운드도 괜찮고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그걸 보고 나서 ‘왜 사람들이 없지?’ 그래서 여쭤 보니까 리허설 중이다, 조금 이따 할 거다. 했는데 밖에 나와 보니까 교대의식을 하는 거예요.
두 가지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교대의식을 하는 동안 안에서 리허설을 하니까 소리가 겹쳐버려요. 그리고 교대의식이 끝난 다음에 그걸 보신 분들이 안으로 안 들어가고 있어요. 그냥 끝까지 봤으면 교향악단 관계자분들만 좋은 시간 되고……. 이런 것은 홍보에 대한 부분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 충분한 지적이시고요. 저희들이 어쨌든 수문장 교대의식과 공연 간에 서로 조율이 필요했었던 거고요. 그런 부분들은 준비 과정에서 시간 조정이라든지 공연과 수문장 교대의식 간에 조정을 좀 해서, 조율을 잘 해서 행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사실 큰 거 하나에서 도민이나 관광객들이 감동받는 게 아니라 정말 디테일에서거든요. ‘우리를 위한 이런 배려가 있네.’ 이런 게 느껴지도록 좀 더 세심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감사합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원화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화자 위원
안녕하십니까? 원화자 위원입니다.
문화예술진흥원의 임명심 공연기획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공연기획과장 임명심입니다.
●원화자 위원 그 소속에 무용단원들 있잖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원화자 위원 외부강의를 봤더니 5명으로 많지는 않지만 외부출연인 경우에는 복수 포함해서 140명이 외부출연에 참가하고 있더라고요. 44명의 단원 대부분이 외부출연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44명 전체가 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10% 정도인데 아마 건수가 그렇게 된 거일 겁니다. 5년 동안 하는 것 말씀……. 저희 올해 같은 경우에는 28명 정도…….
●원화자 위원 인원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닌데, 그런데 ’22년부터 올해까지 창작개발은 봤더니 3년간 3건씩밖에 없어요. 본 위원이 볼 때는 본업은 뒷전이고 부업에 너무 치중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일단은 무용단이나 예술단 전체가 다 외부출연을 하고…….
●원화자 위원 외부출연은 아니라는 말씀이잖아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아니, 외부출연을 다 하고 있는데 무용단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역량을 밖으로도 표출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무용에만 극하지 않고 본인의 자질을 외부로 가서 활동도 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본인 예술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외부출연을 업무에 지장이 없게 효율 위주로 허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공서 같은 경우나 이런 도에서 하는 것은…….
●원화자 위원 그런데 과장님, 외부강의 허가는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보면 기본적으로 겸직금지로 돼 있지 않습니까? 복무규정에서는 비상임 단원을 제외하고는 겸직이 사실상 금지되어 있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예술단장의 허가를 받아서 출연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까?
그러면 특별한 사유가 어떤 경우에 해당되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저희도 그게 문제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나중에 자체 회의를 거쳐서라도 문화예술단 전체가 모여서 특별한 사유에 대한 정의를 해야 할 것은 같습니다.
●원화자 위원 사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를 해 주시고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과장님은 외부에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예술단의 외부강의 활동과 공연출연이 만연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에 예술단원이 아닌 일반 전문 예술인의 일자리라든가 개인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안 하세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런 부분도 조금…….
●원화자 위원 그런 경우도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서 예술단원인 경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외부강의는 1회성에 한해서 허가를 하거나, 외부출연의 경우 도와 행정시 사업과 관련된 그런 공연에만 출연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하는 그런 내부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원화자 위원 그리고 무용단 정원이 74명인데 현원이 44명이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원화자 위원 결원 30명에 대한 계획이 제시되지 않고 있는데, 도립예술단은 2019년에 구성이 됐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동안 어떤 작품들을 합동 공연 해 왔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원래 예술단은 예술단 나름대로 정기공연이라는 자체적인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무용단 자체에서.
●원화자 위원 그동안 어떤 합동 공연을 해 왔는지.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무용단 같은 경우는 전통을 감안한 탐라순력도를 대상으로 한 순력이라든가 이어도사나, 백록담을 주제로 한 록담이라든가 이런 작품들을 정기공연시마다 제주의 문화와 맞춰서 이렇게 만들어서 작품 공연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제가 봐 봤어요, 그 공연 사항들을. 물론 과장님 말씀하는 것들도 있겠지만 이태리의 오페라라든가 독일의 칸타타, 이거는 적당하다고 생각지 않거든요. 정작 우리 제주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 큰 공연은 개발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시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고개 끄덕임)
●원화자 위원 제주시에서 추진했던 2020년 제1회로 끝난 뮤지컬 김만덕과 오페라 순이삼촌도 인력비가 많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공연이 되고 있지 않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정기공연은 아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순이삼촌 같은 경우에 공연 안 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리고 서귀포시 같은 경우는 오페라 이중섭을 계속해서 끌고 오고 있지만 인력비가 여기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진정한 제주의 것을 창작하고 메이드 인 제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오페라단 조직 구성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래야 제주예술단이 완전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견해는 어떠십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일단 저희도 당초에 도립예술단이 통합됐지 않습니까? 행정시랑 저희랑 통합될 때 그때 당시에 무용단이 50명, 오페라단이 50명 해서 100명을 구성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 건물이 1988년도에 지어져서 굉장히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
예산도 지금 저희 44명도 26억이라는 예산이 들고 있는데 100명을 하기에는 50∼60억이라는 예산이 또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이 문제가 돼 와서 2020년도에 41명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조정해서 어느 정도의 기반시설이 갖춰지면 그때 하자 해서 의회에 정원 조정 요청을 했었고, 그런데 41명을 요청하였으나 앞으로 무용단은 더 커야 된다. 아까 위원님 말씀처럼 놀이악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73명으로 해서 수정안을 가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가 기반시설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원화자 위원 예. 좋습니다. 그 상황은 저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공간 활용 및 확충 개선방안 연구용역이 지금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거기에 보면 무용단 연습실을 위한 증축도 오페라단을 감안해서 증축돼야 한다고 보거든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전시실은 이미 있기 때문에 전시실 증축보다는 무용단과 오페라단을 위한 건물 증축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주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성두 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한라도서관장 최성두입니다.
●원화자 위원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에 따라서 도 정책 방향과 함께 추진해서 시너지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요즘 제주어가 많이 이슈되고 있지 않습니까?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서 제주어가 유네스코 지정 소멸 위기 언어로 분류된 지 14년 차 되고 있지만 도서관 정책을 봤을 때 제주어 프로그램은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지금 꿈바당어린이…….
●원화자 위원 미안하지만 시간상 짧게 해 주십시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꿈바당어린이도서관을 올해 운영하고 있는데 제주어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3일 제주어 책 축제를 하고 있고 내년에도 제주를 담은 도서관을 운영하려고 하려고 있고, 제주어 관련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은 작은도서관과 같이 운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 한글의 근간이 제주어인 건 아시죠?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한글날 오 지사가 경축사에서 “제주어는 한글의 우수성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문화유산이자 한글의 다양성을 지키면서 문화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라고 제주어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을 곳곳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제주어 프로그램와 제주어 말하기 경진대회를 활성화시키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그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도내의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살릴 수 없다고 보거든요. 공감하시죠?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원화자 위원 그래서 제주어가 일상어로 통용되기 위해서는 작은도서관에서 교재 발급과 다양한 제주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각 마을에서 제주어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정책으로 고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충분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고맙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원화자 위원입니다.
문화예술진흥원의 임명심 공연기획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공연기획과장 임명심입니다.
●원화자 위원 그 소속에 무용단원들 있잖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원화자 위원 외부강의를 봤더니 5명으로 많지는 않지만 외부출연인 경우에는 복수 포함해서 140명이 외부출연에 참가하고 있더라고요. 44명의 단원 대부분이 외부출연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44명 전체가 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10% 정도인데 아마 건수가 그렇게 된 거일 겁니다. 5년 동안 하는 것 말씀……. 저희 올해 같은 경우에는 28명 정도…….
●원화자 위원 인원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닌데, 그런데 ’22년부터 올해까지 창작개발은 봤더니 3년간 3건씩밖에 없어요. 본 위원이 볼 때는 본업은 뒷전이고 부업에 너무 치중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일단은 무용단이나 예술단 전체가 다 외부출연을 하고…….
●원화자 위원 외부출연은 아니라는 말씀이잖아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아니, 외부출연을 다 하고 있는데 무용단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역량을 밖으로도 표출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무용에만 극하지 않고 본인의 자질을 외부로 가서 활동도 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본인 예술을 외부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외부출연을 업무에 지장이 없게 효율 위주로 허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공서 같은 경우나 이런 도에서 하는 것은…….
●원화자 위원 그런데 과장님, 외부강의 허가는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보면 기본적으로 겸직금지로 돼 있지 않습니까? 복무규정에서는 비상임 단원을 제외하고는 겸직이 사실상 금지되어 있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예술단장의 허가를 받아서 출연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까?
그러면 특별한 사유가 어떤 경우에 해당되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저희도 그게 문제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나중에 자체 회의를 거쳐서라도 문화예술단 전체가 모여서 특별한 사유에 대한 정의를 해야 할 것은 같습니다.
●원화자 위원 사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를 해 주시고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과장님은 외부에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예술단의 외부강의 활동과 공연출연이 만연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럴 경우에 예술단원이 아닌 일반 전문 예술인의 일자리라든가 개인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안 하세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런 부분도 조금…….
●원화자 위원 그런 경우도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서 예술단원인 경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외부강의는 1회성에 한해서 허가를 하거나, 외부출연의 경우 도와 행정시 사업과 관련된 그런 공연에만 출연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하는 그런 내부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원화자 위원 그리고 무용단 정원이 74명인데 현원이 44명이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원화자 위원 결원 30명에 대한 계획이 제시되지 않고 있는데, 도립예술단은 2019년에 구성이 됐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동안 어떤 작품들을 합동 공연 해 왔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원래 예술단은 예술단 나름대로 정기공연이라는 자체적인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무용단 자체에서.
●원화자 위원 그동안 어떤 합동 공연을 해 왔는지.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무용단 같은 경우는 전통을 감안한 탐라순력도를 대상으로 한 순력이라든가 이어도사나, 백록담을 주제로 한 록담이라든가 이런 작품들을 정기공연시마다 제주의 문화와 맞춰서 이렇게 만들어서 작품 공연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제가 봐 봤어요, 그 공연 사항들을. 물론 과장님 말씀하는 것들도 있겠지만 이태리의 오페라라든가 독일의 칸타타, 이거는 적당하다고 생각지 않거든요. 정작 우리 제주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 큰 공연은 개발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시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고개 끄덕임)
●원화자 위원 제주시에서 추진했던 2020년 제1회로 끝난 뮤지컬 김만덕과 오페라 순이삼촌도 인력비가 많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공연이 되고 있지 않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정기공연은 아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순이삼촌 같은 경우에 공연 안 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리고 서귀포시 같은 경우는 오페라 이중섭을 계속해서 끌고 오고 있지만 인력비가 여기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진정한 제주의 것을 창작하고 메이드 인 제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오페라단 조직 구성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래야 제주예술단이 완전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견해는 어떠십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일단 저희도 당초에 도립예술단이 통합됐지 않습니까? 행정시랑 저희랑 통합될 때 그때 당시에 무용단이 50명, 오페라단이 50명 해서 100명을 구성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희 건물이 1988년도에 지어져서 굉장히 열악한 실정이었습니다.
예산도 지금 저희 44명도 26억이라는 예산이 들고 있는데 100명을 하기에는 50∼60억이라는 예산이 또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이 문제가 돼 와서 2020년도에 41명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조정해서 어느 정도의 기반시설이 갖춰지면 그때 하자 해서 의회에 정원 조정 요청을 했었고, 그런데 41명을 요청하였으나 앞으로 무용단은 더 커야 된다. 아까 위원님 말씀처럼 놀이악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73명으로 해서 수정안을 가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가 기반시설이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원화자 위원 예. 좋습니다. 그 상황은 저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공간 활용 및 확충 개선방안 연구용역이 지금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거기에 보면 무용단 연습실을 위한 증축도 오페라단을 감안해서 증축돼야 한다고 보거든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원화자 위원 전시실은 이미 있기 때문에 전시실 증축보다는 무용단과 오페라단을 위한 건물 증축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주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성두 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한라도서관장 최성두입니다.
●원화자 위원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에 따라서 도 정책 방향과 함께 추진해서 시너지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요즘 제주어가 많이 이슈되고 있지 않습니까?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래서 제주어가 유네스코 지정 소멸 위기 언어로 분류된 지 14년 차 되고 있지만 도서관 정책을 봤을 때 제주어 프로그램은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지금 꿈바당어린이…….
●원화자 위원 미안하지만 시간상 짧게 해 주십시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꿈바당어린이도서관을 올해 운영하고 있는데 제주어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3일 제주어 책 축제를 하고 있고 내년에도 제주를 담은 도서관을 운영하려고 하려고 있고, 제주어 관련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은 작은도서관과 같이 운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원화자 위원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 한글의 근간이 제주어인 건 아시죠?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그렇습니다.
●원화자 위원 한글날 오 지사가 경축사에서 “제주어는 한글의 우수성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문화유산이자 한글의 다양성을 지키면서 문화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라고 제주어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을 곳곳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제주어 프로그램와 제주어 말하기 경진대회를 활성화시키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그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도내의 학교에서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사라져 가는 제주어를 살릴 수 없다고 보거든요. 공감하시죠?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원화자 위원 그래서 제주어가 일상어로 통용되기 위해서는 작은도서관에서 교재 발급과 다양한 제주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각 마을에서 제주어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정책으로 고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충분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고맙습니다.
●원화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박두화 위원님.
○박두화 위원
간단하게 마무리 못 한 부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박두화 위원 무형유산 관련해서 못 한 부분인데요.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PPT.
(영상 자료를 보며) 저기에 보시면 무형유산 관련 산업 육성 지원 실적이 있습니다. 영감놀이가 캐릭터 개발, 캐릭터 활용 손거울 제작, 사업 내용이. 그리고 고소리술이 고소리술 패키지 개발 및 시제품 제작, 그리고 고분양태, 고분양태 액자 및 거울 제작, 멸치 후리는 노래, 무형유산 활용 손수건 제작, 삼달리 어업용 테우 모형 전시품 제작인데요.
고소리술은 산업 육성 차원에서 고소리술 패키지라든가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은 괜찮은데, 고소리술이나 고분양태도 마찬가지 액자 및 거울 제작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영감놀이를 캐릭터 개발해서 손거울 제작? 영감놀이라든가 멸치 후리는 노래, 삼달리 어업류는, 이런 것들은 공연을 지원한다 거나 같이 체험을 하면서, 그래야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그럴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손거울 제작,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요. 지금 영감놀이 캐릭터, 종목에 대한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한번 세밀하게 검토를 해서 사업 내용을 바꾸든가 종류 변경을 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사업 내용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영감놀이 같은 경우도 같이 직접 체험하면서 하게 되면 더 많은 공감을 가져올 수도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전수할 수 있는, 이수할 수 있는 분들이 생겨날 수 있으니까 영감놀이, 멸치 후리는 노래 이런 것들은 공연을 지원한다거나 음반을 판매한다거나 같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 줬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추가적으로 위원님께서 이런 지적을 해 주셨는데, 무형유산에 대한 산업 육성이 제대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예산에 반영하는 부분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산도 도와줄 수 있을 것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움을 드릴 수 있겠는데요. 인력 부분이나 이런 것은 본부장님이…….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런 부분 역할해서…….
●박두화 위원 예. 의지가 담겨 있어야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충분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믿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감사합니다.
●박두화 위원 이상입니다.
간단하게 마무리 못 한 부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박두화 위원 무형유산 관련해서 못 한 부분인데요.
(전문위원실 직원을 향해 PPT.
(영상 자료를 보며) 저기에 보시면 무형유산 관련 산업 육성 지원 실적이 있습니다. 영감놀이가 캐릭터 개발, 캐릭터 활용 손거울 제작, 사업 내용이. 그리고 고소리술이 고소리술 패키지 개발 및 시제품 제작, 그리고 고분양태, 고분양태 액자 및 거울 제작, 멸치 후리는 노래, 무형유산 활용 손수건 제작, 삼달리 어업용 테우 모형 전시품 제작인데요.
고소리술은 산업 육성 차원에서 고소리술 패키지라든가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은 괜찮은데, 고소리술이나 고분양태도 마찬가지 액자 및 거울 제작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영감놀이를 캐릭터 개발해서 손거울 제작? 영감놀이라든가 멸치 후리는 노래, 삼달리 어업류는, 이런 것들은 공연을 지원한다 거나 같이 체험을 하면서, 그래야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그럴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손거울 제작,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요. 지금 영감놀이 캐릭터, 종목에 대한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시 한번 세밀하게 검토를 해서 사업 내용을 바꾸든가 종류 변경을 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사업 내용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영감놀이 같은 경우도 같이 직접 체험하면서 하게 되면 더 많은 공감을 가져올 수도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전수할 수 있는, 이수할 수 있는 분들이 생겨날 수 있으니까 영감놀이, 멸치 후리는 노래 이런 것들은 공연을 지원한다거나 음반을 판매한다거나 같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 줬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추가적으로 위원님께서 이런 지적을 해 주셨는데, 무형유산에 대한 산업 육성이 제대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예산에 반영하는 부분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산도 도와줄 수 있을 것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움을 드릴 수 있겠는데요. 인력 부분이나 이런 것은 본부장님이…….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런 부분 역할해서…….
●박두화 위원 예. 의지가 담겨 있어야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충분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믿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감사합니다.
●박두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련해서 홍원석 소장님한테 질의를 해 봐야 되겠네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관리소장 홍원석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오랜만입니다.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예.
●위원장 고태민 저도 이 얘기를 꺼냈다가 또 팔불출 되지 않을까 걱정인데, 지난번에 도정질문 할 때 한라산 케이블카 관련해서 질의했더니, 제가 질문한 건 아니고 도지사와 우리 의원 간의 굉장히 팽팽한 감이 돌더라고요.
한라산에 관광객도 늘고 있지만 동절기 대책 달라진 거 있습니까, 올해?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기본적으로…….
●위원장 고태민 주차장 확충이라든지 5.16도로라든지 1100도로의 등산로 같은 데 달라지는 게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환승주차장 부분이 용역 끝나서 내년부터는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2026년 정도 돼야 오픈하게 됐는데 이런저런 부분들 해서 동절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그렇습니다.
들어가도 됩니다.
세계유산본부장님, 같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대로 내버릴 사항이 아니다 저는 생각입니다. 동절기 계속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차장도 확충해야 되고 한라산 등산로를 하든지 다른 기계적 방법을 연구하든지 해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한라산 케이블카를 논한 지가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제일 먼저 했는데 전국의 유명한 산의 51개소에 케이블카 놔 있습니다. 49개 운영 중에 있습니다. 3개는 허가 절차에 들어가 있다.
제가 이거 계속 리바이벌 하는데, 돈이 안 된다. 돈이 그 이용료 해서 돈이 되겠습니까? 지역의 간접적인 효과를, 또 직간접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설치하는 거고.
그다음에 꼭 케이블카를 놓으라는 말이 아니라 모노레일, 모노레일카라 그러는데 이게 전국에 38개 돼 있습니다. 크고 작은 것들이 있는데 추자도에도 4인승이 1기가 설치된 걸로 알고 있는데 모노레일도 전체적으로 놓으라는 말이 아니라 필요 지역에는 운영해야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이고. 그다음에 트랙, 철도연구소에서 2022년도에 전라남도 남원인가요? 국비가 투입돼서 추진 중에 있는데 결과를 살펴봐야 될 거다 저는 생각입니다.
지사님께서 얘기하는 UAM은 지금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승인이 안 됐고 두 개 사가 준비 중에 있는데, 제가 농수축경제위원회에 있으면서 이걸 굉장히 유심히 관찰하고 추진 사항을 점검해 봤어요.
UAM으로 한라산 관광……. 바람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제반 여건으로 될 수……. 하기야 할 수가 있는데 이게 관광자원화 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유산본부장님이나 한라산관리소장님께서는 정말 한라산에 어떤 것을 해야 될 것인지, 저는 용역도 다시 해 봐야 된다 생각입니다.
저는 꼭 케이블카를 원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가 한라산 1950m에 올라가는 중에 가파른 지역에는 모노레일도 하고 가능한 데는 트랙도 하고, 출렁다리도 필요한 지역에는 하고, 그다음에 유격, 젊은사람들이 요즘 굉장히 선호합니다. 레펠 설치하면 빠른 시간 내에 내려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들을 관광 인프라로 한라산에도 갖춰야 된다 저는 생각이에요. 우리 5.16도로 왜 이렇게 안 되는지 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씩이라도 해서 관광 자원화가 돼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세계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아까 돌문화공원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돌문화공원이 왜 세계유산의 자원에서는 빼졌지만 관리에는 왜 빼졌는지 저는 지금도 생각이 안 나는데, 돌문화공원 세계자연유산으로 만들 수 없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강철남 위원님께서도 이번에 조례안 발의를 해 주시기는 했는데요. 돌과 관련된 부분도 사실 해녀문화와 같이 돌문화도 그런 차원에서 세계유산과 관련된 절차들을 밟아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왜냐하면, 동의를 해 줘서 저는 고마운데, 돌문화공원이 문화재 차원에서 예산을 줘야 되는데 세계유산 먼저 예산을 투입하다 보니까 예산이 없어요.
목 관아지하고 항몽유적, 이 예산이 한 20∼30%로 낭떠러지로 떨어진 거 아시죠? 세계유산 사업이 진행되면서. 아시나요? 2개 예산이 지원이 안 되고 있잖아요. 제가 직접 관장을 했었기 때문에, ‘왜 이러나?’ 제가 지원된 예산을……
항몽유적지 올해 사업이 얼마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
●위원장 고태민 10억이나 됩니까?
그건 나중에 확인해 보시고, 이번에 자료 예산 얼마 하느냐 하니까 국비 신청한 것을, 신청한 것의 10%만이라도 예산을 잡아 줬으면 좋겠다. 형편없습니다. 세계유산본부에서 문화재 관리 차원에서 다 접근하다 보니까 굉장히 어렵다.
항몽유적지, 목 관아지, 근대유산도 관리를 좀 하면서 세계유산도 해 주시고, 그다음 돌문화공원, 또 앞서도 얘기했지만 제주에 제일 먼저 출발했던 민속자연사박물관 박물도 세계유산 차원에서 가야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이에요.
이런 관점에서, 구체적인 것은 예산 때도 들어 보겠지만 한번 비교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왜냐하면 제가 여기 와서 딱 보니까 소관이 어디인지 구분이 안 돼요. 정리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저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환해장성들 있죠, 지역에? 환해장성?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장 고태민 세계유산본부장님 간 지가 얼마 안 돼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할 거예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정말 환해장성이 밭담이나 돌담같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정을 해 노니까 인근 토지 소유자들이 굉장히 제약을 받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원이 제일 많잖아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올해 상반기에 보니까 예산을 편성해서 한번 깊이 검토를 해 보겠다고 그러는데 올해 예산 요청은 돼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가 환해장성뿐만 아니고요 문화유산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올해보다는 상당히 높게 요청은 했습니다마는 국비가 투입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인 사업 배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제약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산, 얘기하면 예산이 요구가 되고 관철이 되도록 해야 될 겁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한 달이면 예산 편성을 우리가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노력이 정말 진정성이 있는가를 알 수가 있을 겁니다.
수감기관에서 이해를 해 주신다면 1시간 정도로 해서 오늘 감사를 정리하고자 하는데 계속해도 괜찮겠습니까?
밥 먹고 할까요?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사항만 위원님들이 질의해서 감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님 했고 강연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저는 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철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련해서 홍원석 소장님한테 질의를 해 봐야 되겠네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관리소장 홍원석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오랜만입니다.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예.
●위원장 고태민 저도 이 얘기를 꺼냈다가 또 팔불출 되지 않을까 걱정인데, 지난번에 도정질문 할 때 한라산 케이블카 관련해서 질의했더니, 제가 질문한 건 아니고 도지사와 우리 의원 간의 굉장히 팽팽한 감이 돌더라고요.
한라산에 관광객도 늘고 있지만 동절기 대책 달라진 거 있습니까, 올해?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기본적으로…….
●위원장 고태민 주차장 확충이라든지 5.16도로라든지 1100도로의 등산로 같은 데 달라지는 게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홍원석 환승주차장 부분이 용역 끝나서 내년부터는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2026년 정도 돼야 오픈하게 됐는데 이런저런 부분들 해서 동절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그렇습니다.
들어가도 됩니다.
세계유산본부장님, 같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대로 내버릴 사항이 아니다 저는 생각입니다. 동절기 계속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차장도 확충해야 되고 한라산 등산로를 하든지 다른 기계적 방법을 연구하든지 해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한라산 케이블카를 논한 지가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제일 먼저 했는데 전국의 유명한 산의 51개소에 케이블카 놔 있습니다. 49개 운영 중에 있습니다. 3개는 허가 절차에 들어가 있다.
제가 이거 계속 리바이벌 하는데, 돈이 안 된다. 돈이 그 이용료 해서 돈이 되겠습니까? 지역의 간접적인 효과를, 또 직간접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설치하는 거고.
그다음에 꼭 케이블카를 놓으라는 말이 아니라 모노레일, 모노레일카라 그러는데 이게 전국에 38개 돼 있습니다. 크고 작은 것들이 있는데 추자도에도 4인승이 1기가 설치된 걸로 알고 있는데 모노레일도 전체적으로 놓으라는 말이 아니라 필요 지역에는 운영해야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이고. 그다음에 트랙, 철도연구소에서 2022년도에 전라남도 남원인가요? 국비가 투입돼서 추진 중에 있는데 결과를 살펴봐야 될 거다 저는 생각입니다.
지사님께서 얘기하는 UAM은 지금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승인이 안 됐고 두 개 사가 준비 중에 있는데, 제가 농수축경제위원회에 있으면서 이걸 굉장히 유심히 관찰하고 추진 사항을 점검해 봤어요.
UAM으로 한라산 관광……. 바람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제반 여건으로 될 수……. 하기야 할 수가 있는데 이게 관광자원화 시킬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유산본부장님이나 한라산관리소장님께서는 정말 한라산에 어떤 것을 해야 될 것인지, 저는 용역도 다시 해 봐야 된다 생각입니다.
저는 꼭 케이블카를 원하는 건 아니에요. 우리가 한라산 1950m에 올라가는 중에 가파른 지역에는 모노레일도 하고 가능한 데는 트랙도 하고, 출렁다리도 필요한 지역에는 하고, 그다음에 유격, 젊은사람들이 요즘 굉장히 선호합니다. 레펠 설치하면 빠른 시간 내에 내려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설들을 관광 인프라로 한라산에도 갖춰야 된다 저는 생각이에요. 우리 5.16도로 왜 이렇게 안 되는지 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씩이라도 해서 관광 자원화가 돼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세계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아까 돌문화공원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돌문화공원이 왜 세계유산의 자원에서는 빼졌지만 관리에는 왜 빼졌는지 저는 지금도 생각이 안 나는데, 돌문화공원 세계자연유산으로 만들 수 없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강철남 위원님께서도 이번에 조례안 발의를 해 주시기는 했는데요. 돌과 관련된 부분도 사실 해녀문화와 같이 돌문화도 그런 차원에서 세계유산과 관련된 절차들을 밟아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고태민 왜냐하면, 동의를 해 줘서 저는 고마운데, 돌문화공원이 문화재 차원에서 예산을 줘야 되는데 세계유산 먼저 예산을 투입하다 보니까 예산이 없어요.
목 관아지하고 항몽유적, 이 예산이 한 20∼30%로 낭떠러지로 떨어진 거 아시죠? 세계유산 사업이 진행되면서. 아시나요? 2개 예산이 지원이 안 되고 있잖아요. 제가 직접 관장을 했었기 때문에, ‘왜 이러나?’ 제가 지원된 예산을……
항몽유적지 올해 사업이 얼마예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
●위원장 고태민 10억이나 됩니까?
그건 나중에 확인해 보시고, 이번에 자료 예산 얼마 하느냐 하니까 국비 신청한 것을, 신청한 것의 10%만이라도 예산을 잡아 줬으면 좋겠다. 형편없습니다. 세계유산본부에서 문화재 관리 차원에서 다 접근하다 보니까 굉장히 어렵다.
항몽유적지, 목 관아지, 근대유산도 관리를 좀 하면서 세계유산도 해 주시고, 그다음 돌문화공원, 또 앞서도 얘기했지만 제주에 제일 먼저 출발했던 민속자연사박물관 박물도 세계유산 차원에서 가야 될 것이 아니냐 저는 생각이에요.
이런 관점에서, 구체적인 것은 예산 때도 들어 보겠지만 한번 비교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왜냐하면 제가 여기 와서 딱 보니까 소관이 어디인지 구분이 안 돼요. 정리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저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환해장성들 있죠, 지역에? 환해장성?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장 고태민 세계유산본부장님 간 지가 얼마 안 돼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할 거예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정말 환해장성이 밭담이나 돌담같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정을 해 노니까 인근 토지 소유자들이 굉장히 제약을 받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원이 제일 많잖아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올해 상반기에 보니까 예산을 편성해서 한번 깊이 검토를 해 보겠다고 그러는데 올해 예산 요청은 돼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가 환해장성뿐만 아니고요 문화유산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올해보다는 상당히 높게 요청은 했습니다마는 국비가 투입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인 사업 배분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제약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산, 얘기하면 예산이 요구가 되고 관철이 되도록 해야 될 겁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한 달이면 예산 편성을 우리가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노력이 정말 진정성이 있는가를 알 수가 있을 겁니다.
수감기관에서 이해를 해 주신다면 1시간 정도로 해서 오늘 감사를 정리하고자 하는데 계속해도 괜찮겠습니까?
밥 먹고 할까요?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사항만 위원님들이 질의해서 감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님 했고 강연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연호 위원 저는 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강철남 위원님.
○강철남 위원
강철남 위원입니다.
미술관장님, 그 자리에서.
비엔날레 행사 장소를 살펴보다가 도립미술관, 현대미술관 등등 있습니다. 지금 장소를 더 확대시킬 수는 없나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왜 지금까지 이런 소중한 돌문화공원도 전시공간이 있는데…….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돌문화공원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문화공원도 이미 그 전 해에…….
●강철남 위원 이미 됐어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전시가 전부 잡혀 있어서.
●강철남 위원 이런 훌륭한 행사에 돌문화공원이 같이 못해서 저 개인적으로 섭섭하네요.
하여튼 지금은 그렇다 치고. 협의, 협약 또는 같이 할 수 있는 방안도 계속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난 10월에 민속자료 92점을 기증하신 분 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 고태민 위원장님.
●강철남 위원 예. 고태민 위원장님이 기증하셨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자료 잘 보관하시죠? 또 7점만 놔두고 다 없앴습니까?
(장내 웃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니, 아까 갑돌이와 갑순이도 다 남아 있는데 제가…….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요. 어딘가는 있겠죠. 제대로……. 기증자가 열심히 여러 의미로 했는데 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고태민 위원장님 기증한 자료는 저희가 이번에 설문대할망 전시관 민속 분야에 꽤 많은 양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아무튼 잘할 수 있어서 기증자 예우가 됐으면 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다음 박찬식 관장님, 잠깐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강철남 위원 제주역사관 조성과 관련돼서 지금 용역이 끝났지 않습니까? 역사문화 기반…….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그건 구상용역으로 끝났고요 지금 기본계획 용역 중입니다.
●강철남 위원 그게 18억, 얼마입니까? 1억 8000? 그 용역이?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기본계획 용역은 저희들 예산이 많이 깎여서 5000만 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아니, 그 전에 완성된, 올해 5월에 다 된 역사문화기반 구축 용역은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그게 아마 2억 3000만 원인가 그렇게 들었을 겁니다.
●강철남 위원 그 용역을 거친 이후에 다시 역사관 기본 구상을 하고 타당성 조사도 또 하고 그렇게 되는 겁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타당성 심의를 문체부에 내년 7월경에 한번 시도…….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역사문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하고? 계속이네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계속입니다. 절차가 만만치 않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다음 역사지구도 또 용역하고?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역사지구는 문화정책과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거 지금 용역을 세 차례, 네 차례가 되는 겁니까? 문화 관련 부서까지 하면?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거기는 별개로 보시고요, 역사관은 또 한 번 나중에 착공이 되면 실시설계…….
●강철남 위원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렇게 되다 보면 오 도정 다 끝나겠어요. 끝나도 착공이 쉽지 않겠어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착공이 빠르면 내후년.
●강철남 위원 그래서 이게 잘 정립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물론 관장님이 연기된 게 그 이유라고 하니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 자료에 보면 대중의 눈으로 읽는 탐라사가 있습니다.
이게 훌륭하게 잘 정리될 것 같습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지금 원고가 들어와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제주도의 자료가 맞나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탐라 관련된 자료들 문헌자료뿐만 아니라 고고자료, 민속자료…….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문헌자료가 꽤 있습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탐라자료가 극히 드뭅니다.
●강철남 위원 자료 수집은 어떻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기본적으로 돼 있는 자료들, 고고자료, 민속신화자료까지 이번에 다 포괄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거는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약간의 거짓가설도 포함될 수 있는 자료인가요, 아니면 반드시 사실만인가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역사적 상상력.
●강철남 위원 그러면 광해라는 영화 있죠?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매치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이게 필요합니다. 우리 역사 너무 부족하잖아요? 탐라자료가.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그래서 신화전설도 끌어당기고 있는 겁니다.
●강철남 위원 그렇죠. 그거를 가지고, 상상력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관장님이 존재하시는 것 같으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저보다도 관련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마 자료가 많지 않을 겁니다. 민속자료를 수집하고 기증받는 노력도 덧붙여서 필요하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 노력을 더 많이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고맙습니다.
●강철남 위원 한라산 희귀식물 종 보전은 어디에서 하나요?
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님 오셨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구체적인 부분…….
멸종위기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이 어디로 지정됐습니까?
유산본부입니까? 수목원입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수목원…….
●강철남 위원 수목원으로 지정돼 있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그런데 우리나라 멸종위기식물 92종 중 제주도가 44종, 맞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이렇게 소중한 곳인데 우리가 이제까지 잘 몰라 왔는데, 지금 종 보전 관련돼서 어느 정도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지금 저희들이 갖고 있는 거는 제주도의 44종 중에 25종을 지정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수목원에서 25종.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분포가 돼 있는데 나머지 20여 종의 관리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이거는 여미지식물원에서 10종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국립생태원에서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특별하게 문제가 있나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이걸 하려면 항목별로 지정을 받아야 됩니다.
●강철남 위원 언론에 보도된 것도 본 적 있는데, 암매도 복원했던 거 같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암매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전부 다 복원사업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암매는…….
●강철남 위원 예를 들어, 암매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한라솜다리…….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지정 자체가 지금 기후 변화로 인해서 성장에 위해를 받으니까 그거를 저희들이 복원해서 키우고 다시 또 그쪽에다가 필요하면 이식할 수 있도록…….
●강철남 위원 여기가 특별하게 문제가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현재는 문제가 없습니다.
●강철남 위원 도민이나 지역사회나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렇게 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홍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
저는 암매 한 번 TV에 소개된 거 봤어요. 나머지는 기억이 없거든요.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데, 이거도 노력을 해 주십사. 자부심도 있고 보호 의식도…….
또 생각해 본 게 수목원이 지나치게 관광지화돼서, 저도 지역구라서 진짜 자주 가는데 중국 관광객이든 너무 많이 와서 과연 종보하고 연관하는 데 문제가 있을 건지 아닌지?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문제가 않은데…….
●강철남 위원 문제가 많으면 못 들오는 데도 만들어 놓고, 자꾸 넓혀 놨더라고요, 길도 넓히고. 문제 없습니까, 종보사업 하는 데?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오는 사람을 막을 수가 없는…….
●강철남 위원 그렇죠. 특정한 구역.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그런 데는 저희들이 펜스를 쳐서 막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저는 다 들어가지더라고요, 안 막혔더라고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아니, 가시다보면 펜스친 곳이 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사람이 가 버리면 안 되잖아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이거에 대해서 연구하고 서식하는 데는 펜스 쳐서 들어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리고 수목원의 사무실 공간에는 일반 관광객이 못 들어가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사무실은 민원인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2층에 하니까.
●강철남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혹시 생태교란종 관련된 사업도 하나요? 아니면 다른 공간에서 하나요?
환경부서에서 합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환경부서에서.
●강철남 위원 그러면 여기하고 연계가 안 되나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조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은 저희들이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엄청나게 많죠? 식물만 예를 들어, 동물이 아니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많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과장님 생각나는 게 뭐 있습니까? 생태교란종.
예쁜 꽃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금호초라고 녹색 해서…….
●강철남 위원 그렇죠. 그것도 있고 많습니다. 핑크뮬리도 있어요. 소중한 공간인데 이런 부분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기도 하고 해서 걱정도 되기도 하는데 살펴보니까 종 보전사업은 의미 있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자부심도 느낄 수 있는데 계속 문제없이 진행해 주셨으면 하고요.
생태교란종과 관련돼서 환경부서, 그런데 환경부서도 연구하는 공간이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연구는 없습니다. 환경정책과 소관…….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 특정하게 협의가 되어서, 연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번 살펴봤는데 ’98년부터 2000 몇 년까지 보통 해마다 2개에서 6개까지 지정이 되고 있더라고요, 생태계교란종도. 우리 특히 많이 들어오니까 최일선에서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협조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들어가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시간을 제한하고 독촉하는 것은, 우리 수감 기관께 양해 말씀 드리는 것은 경상남도에서 전국체전이, 오늘 저녁에 개막식이 개최됩니다. 그래서 우리 3시 비행기로 위원님들이 제주도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서 가게 되니까 이해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께서는 지적 사항이 있는 경우 위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입니다.
미술관장님, 그 자리에서.
비엔날레 행사 장소를 살펴보다가 도립미술관, 현대미술관 등등 있습니다. 지금 장소를 더 확대시킬 수는 없나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왜 지금까지 이런 소중한 돌문화공원도 전시공간이 있는데…….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돌문화공원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돌문화공원도 이미 그 전 해에…….
●강철남 위원 이미 됐어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전시가 전부 잡혀 있어서.
●강철남 위원 이런 훌륭한 행사에 돌문화공원이 같이 못해서 저 개인적으로 섭섭하네요.
하여튼 지금은 그렇다 치고. 협의, 협약 또는 같이 할 수 있는 방안도 계속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난 10월에 민속자료 92점을 기증하신 분 계시죠?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저희 고태민 위원장님.
●강철남 위원 예. 고태민 위원장님이 기증하셨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자료 잘 보관하시죠? 또 7점만 놔두고 다 없앴습니까?
(장내 웃음)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아니, 아까 갑돌이와 갑순이도 다 남아 있는데 제가…….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요. 어딘가는 있겠죠. 제대로……. 기증자가 열심히 여러 의미로 했는데 잘…….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고태민 위원장님 기증한 자료는 저희가 이번에 설문대할망 전시관 민속 분야에 꽤 많은 양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아무튼 잘할 수 있어서 기증자 예우가 됐으면 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김동희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다음 박찬식 관장님, 잠깐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입니다.
●강철남 위원 제주역사관 조성과 관련돼서 지금 용역이 끝났지 않습니까? 역사문화 기반…….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그건 구상용역으로 끝났고요 지금 기본계획 용역 중입니다.
●강철남 위원 그게 18억, 얼마입니까? 1억 8000? 그 용역이?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기본계획 용역은 저희들 예산이 많이 깎여서 5000만 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아니, 그 전에 완성된, 올해 5월에 다 된 역사문화기반 구축 용역은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그게 아마 2억 3000만 원인가 그렇게 들었을 겁니다.
●강철남 위원 그 용역을 거친 이후에 다시 역사관 기본 구상을 하고 타당성 조사도 또 하고 그렇게 되는 겁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타당성 심의를 문체부에 내년 7월경에 한번 시도…….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역사문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하고? 계속이네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계속입니다. 절차가 만만치 않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다음 역사지구도 또 용역하고?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역사지구는 문화정책과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거 지금 용역을 세 차례, 네 차례가 되는 겁니까? 문화 관련 부서까지 하면?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거기는 별개로 보시고요, 역사관은 또 한 번 나중에 착공이 되면 실시설계…….
●강철남 위원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렇게 되다 보면 오 도정 다 끝나겠어요. 끝나도 착공이 쉽지 않겠어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착공이 빠르면 내후년.
●강철남 위원 그래서 이게 잘 정립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물론 관장님이 연기된 게 그 이유라고 하니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 자료에 보면 대중의 눈으로 읽는 탐라사가 있습니다.
이게 훌륭하게 잘 정리될 것 같습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지금 원고가 들어와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제주도의 자료가 맞나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탐라 관련된 자료들 문헌자료뿐만 아니라 고고자료, 민속자료…….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문헌자료가 꽤 있습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탐라자료가 극히 드뭅니다.
●강철남 위원 자료 수집은 어떻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기본적으로 돼 있는 자료들, 고고자료, 민속신화자료까지 이번에 다 포괄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거는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약간의 거짓가설도 포함될 수 있는 자료인가요, 아니면 반드시 사실만인가요?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역사적 상상력.
●강철남 위원 그러면 광해라는 영화 있죠?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매치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이게 필요합니다. 우리 역사 너무 부족하잖아요? 탐라자료가.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그래서 신화전설도 끌어당기고 있는 겁니다.
●강철남 위원 그렇죠. 그거를 가지고, 상상력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관장님이 존재하시는 것 같으니까.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저보다도 관련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아마 자료가 많지 않을 겁니다. 민속자료를 수집하고 기증받는 노력도 덧붙여서 필요하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 노력을 더 많이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박찬식 예. 고맙습니다.
●강철남 위원 한라산 희귀식물 종 보전은 어디에서 하나요?
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님 오셨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구체적인 부분…….
멸종위기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이 어디로 지정됐습니까?
유산본부입니까? 수목원입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수목원…….
●강철남 위원 수목원으로 지정돼 있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그런데 우리나라 멸종위기식물 92종 중 제주도가 44종, 맞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이렇게 소중한 곳인데 우리가 이제까지 잘 몰라 왔는데, 지금 종 보전 관련돼서 어느 정도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지금 저희들이 갖고 있는 거는 제주도의 44종 중에 25종을 지정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수목원에서 25종.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강철남 위원 분포가 돼 있는데 나머지 20여 종의 관리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이거는 여미지식물원에서 10종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국립생태원에서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특별하게 문제가 있나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이걸 하려면 항목별로 지정을 받아야 됩니다.
●강철남 위원 언론에 보도된 것도 본 적 있는데, 암매도 복원했던 거 같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암매도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전부 다 복원사업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암매는…….
●강철남 위원 예를 들어, 암매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한라솜다리…….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지정 자체가 지금 기후 변화로 인해서 성장에 위해를 받으니까 그거를 저희들이 복원해서 키우고 다시 또 그쪽에다가 필요하면 이식할 수 있도록…….
●강철남 위원 여기가 특별하게 문제가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현재는 문제가 없습니다.
●강철남 위원 도민이나 지역사회나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이렇게 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홍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
저는 암매 한 번 TV에 소개된 거 봤어요. 나머지는 기억이 없거든요.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데, 이거도 노력을 해 주십사. 자부심도 있고 보호 의식도…….
또 생각해 본 게 수목원이 지나치게 관광지화돼서, 저도 지역구라서 진짜 자주 가는데 중국 관광객이든 너무 많이 와서 과연 종보하고 연관하는 데 문제가 있을 건지 아닌지?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문제가 않은데…….
●강철남 위원 문제가 많으면 못 들오는 데도 만들어 놓고, 자꾸 넓혀 놨더라고요, 길도 넓히고. 문제 없습니까, 종보사업 하는 데?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오는 사람을 막을 수가 없는…….
●강철남 위원 그렇죠. 특정한 구역.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그런 데는 저희들이 펜스를 쳐서 막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저는 다 들어가지더라고요, 안 막혔더라고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아니, 가시다보면 펜스친 곳이 또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사람이 가 버리면 안 되잖아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이거에 대해서 연구하고 서식하는 데는 펜스 쳐서 들어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리고 수목원의 사무실 공간에는 일반 관광객이 못 들어가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사무실은 민원인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2층에 하니까.
●강철남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혹시 생태교란종 관련된 사업도 하나요? 아니면 다른 공간에서 하나요?
환경부서에서 합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환경부서에서.
●강철남 위원 그러면 여기하고 연계가 안 되나요?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조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은 저희들이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엄청나게 많죠? 식물만 예를 들어, 동물이 아니고.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많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과장님 생각나는 게 뭐 있습니까? 생태교란종.
예쁜 꽃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금호초라고 녹색 해서…….
●강철남 위원 그렇죠. 그것도 있고 많습니다. 핑크뮬리도 있어요. 소중한 공간인데 이런 부분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기도 하고 해서 걱정도 되기도 하는데 살펴보니까 종 보전사업은 의미 있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자부심도 느낄 수 있는데 계속 문제없이 진행해 주셨으면 하고요.
생태교란종과 관련돼서 환경부서, 그런데 환경부서도 연구하는 공간이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연구는 없습니다. 환경정책과 소관…….
●강철남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 특정하게 협의가 되어서, 연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번 살펴봤는데 ’98년부터 2000 몇 년까지 보통 해마다 2개에서 6개까지 지정이 되고 있더라고요, 생태계교란종도. 우리 특히 많이 들어오니까 최일선에서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한라산연구부장 현익현 예. 협조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예. 들어가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시간을 제한하고 독촉하는 것은, 우리 수감 기관께 양해 말씀 드리는 것은 경상남도에서 전국체전이, 오늘 저녁에 개막식이 개최됩니다. 그래서 우리 3시 비행기로 위원님들이 제주도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서 가게 되니까 이해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께서는 지적 사항이 있는 경우 위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
양영수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양영수 위원 한라산 탐방 예약제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의논을 했었는데요. 본 위원은 최소한 안방 옆 산 운동삼아서 다니던 도민들에 대한 민원이, 어떤 방식으로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다 못해 도민을 위한 쿼터제라도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이 있고요.
또 6, 7, 8월이 비수기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다양한 도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여름철 날이 많이 덥기 때문에, 12월 31일 같은 경우 해돋이, 야간 산행을 열어주고 있는데 안전이 확인되고, 산을 사랑하는 분들한테 여름철 야간 산행 같은 것도 풀어보면 어떨까, 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정말 제주도민들, 특히 한라산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거에 대한 걱정과 민원이 되게 많거든요. 이거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님께서 충분히 도민에 대한 우선적인 그런 혜택을 주문하신 것 같은데요. 도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말씀을 하시고, 프로그램도 사실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있기는 합니다마는 그 외에 전체적인,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더불어서 탐방예약제로 인해서 영실 쪽으로 상당히 많이 몰리고 있어요. 68% 이상 증가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안전에 대한 문제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아직까지는 안전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안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 직원들이 사전에 군데군데 배치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CCTV라든가 이런 안전 부분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양영수 위원 한라산 탐방로 성판악, 관음사, 윗새오름, 영실, 돈내코 그중에 가장 제가 다닐 때 위험하고 안전에 가장 걱정되는 코스가 영실코스거든요. 그런데 이쪽으로 계속 많은 탐방객이 몰린다는 것은 분명히 안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주셔야 할 겁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반대로 돈내코 코스는 너무 없어요. 이유가 뭡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돈내코는 사실 거기가 기피를 많이 하는 이유가 일단 들어가는 입구부터에서 평궤대피소까지 상당히 깁니다, 구간이. 5km 이상 되는데 그뿐만 아니라 입구의 묘지 이런 것들이 인접해 있고.
사실 저희는 편의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안내판도 갖추고 화장실이나 전기시설도 갖추고는 있지만 사실은 다른 지구에 비해서는 아직까지는 많이…….
●양영수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돈내코 코스가 상당히 산림욕하기도 좋고, 평이하게,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고즈넉하고 그리고 남벽에 다다랐을 때 그 웅장함이 되게 좋았거든요. 그런데 왜 이쪽에 이렇게 사람이 없을까, 궁금했습니다. 오히려 홍보가 부족한 것 아닌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홍보보다는 사실은 남벽에 대한 안전성의 위해가 있어서 아직 정상이 개방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양영수 위원 정상에 대한. 알겠습니다.
한라산신제에 대해서 좀 묻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교행사입니까, 문화유산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종교행사는 아니고요. 어쨌든 처음 2009년에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복원해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한라산신제가 전 도민의 행사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역사성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주 목사들이 제주를 대표해서 어떤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그랬다가 한라산에서 너무 위험하니까 산천단으로 내려와서 진행됐던 것이 복원되고, 그렇다면 누가 초헌관을 해야 할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초헌관은 조례에 따라서 지사님이 되어 있기는 합니다.
●양영수 위원 그래서 올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봤더니 올해 행정부지사님이 하시네요?
지사님,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런 겁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양영수 위원 ’22년, ’23년도도 지사님 못하셨던데 그 때도 다른 일정이 있으셨던 겁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은 못 했습니다만 가능한 지사님이 참석해야 맞다고 생각을 해서…….
●양영수 위원 한라산신제 일정이 지사님하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있는 건가요, 어떤 건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산신제가 날짜 지정이나 이런 것들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는 날짜라든가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는 정해 놔야 이거에 대한 어떤…….
●양영수 위원 한라산신제를 지내는 이유와 그리고 거기에 지사님의 관심이 있다면 사실상 3년씩이나 못하는 건 저는 좀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하여튼 그거는 저희들이 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사업, ’24년 9월 기준 28개 업체, 51개 품목. 세계지질 브랜드 활용사업 ’24년 9월 기준 21개 업체. 보니까 고사리, 표고버섯, 산양산삼. 산양산삼이 저는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소한 것도 있고 눈에 익은 것도 있고 그런데, 브랜드 활용을 위한 사업을 하면서 취지가 어떻게 됩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취지는 어쨌든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서 이거를 저희가 충분히 그거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활용을 해서 그만큼 관광이라든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사실상 생물권보전지역과 관련된 브랜드 활용 사업이 조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8개 품목에 대해서 지정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저희들은 행사부스라든가 전시관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에 대한 서비스라든가 유통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원을 추가적으로 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실질적인 부분이 조금 고민이 되어서 질문드린 건데요. 사실 뭐든지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어떻게 잘 알릴 건지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회사든 행정이든. 그런데 홍보 부분이 좀 보이질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이 있는데 혹시 고민된 부분이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홍보와 관련된 부분은 세계유산 관련된 행사라든가 지질공원과 관련된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의 홍보부스라든가, 그다음에 알려나가는 데는 최대한 하고 있습니다만 제한적인 예산이, 사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90% 이상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번 예산이 허락이 된다면, 그런 부분도 위원님께서 도움을 주시면 그런 부분을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부서 간의 갭인 것 같은데요. 사실 도가 아주 홍보 많이 하는 게 마을기업 많이 홍보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들이 대부분 마을하고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부서 단위에서도 마을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부서하고 협업해서 이런 것도 같이 플러스 해 준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마을에서도 공동체 활성화라든가 마을 자립도도 높아질 거고. 그런 부분도 같이 고민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영수 위원입니다.
강석찬 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양영수 위원 한라산 탐방 예약제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의논을 했었는데요. 본 위원은 최소한 안방 옆 산 운동삼아서 다니던 도민들에 대한 민원이, 어떤 방식으로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다 못해 도민을 위한 쿼터제라도 도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이 있고요.
또 6, 7, 8월이 비수기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다양한 도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여름철 날이 많이 덥기 때문에, 12월 31일 같은 경우 해돋이, 야간 산행을 열어주고 있는데 안전이 확인되고, 산을 사랑하는 분들한테 여름철 야간 산행 같은 것도 풀어보면 어떨까, 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정말 제주도민들, 특히 한라산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거에 대한 걱정과 민원이 되게 많거든요. 이거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위원님께서 충분히 도민에 대한 우선적인 그런 혜택을 주문하신 것 같은데요. 도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말씀을 하시고, 프로그램도 사실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있기는 합니다마는 그 외에 전체적인,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더불어서 탐방예약제로 인해서 영실 쪽으로 상당히 많이 몰리고 있어요. 68% 이상 증가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안전에 대한 문제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아직까지는 안전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안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 직원들이 사전에 군데군데 배치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CCTV라든가 이런 안전 부분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양영수 위원 한라산 탐방로 성판악, 관음사, 윗새오름, 영실, 돈내코 그중에 가장 제가 다닐 때 위험하고 안전에 가장 걱정되는 코스가 영실코스거든요. 그런데 이쪽으로 계속 많은 탐방객이 몰린다는 것은 분명히 안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주셔야 할 겁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반대로 돈내코 코스는 너무 없어요. 이유가 뭡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돈내코는 사실 거기가 기피를 많이 하는 이유가 일단 들어가는 입구부터에서 평궤대피소까지 상당히 깁니다, 구간이. 5km 이상 되는데 그뿐만 아니라 입구의 묘지 이런 것들이 인접해 있고.
사실 저희는 편의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안내판도 갖추고 화장실이나 전기시설도 갖추고는 있지만 사실은 다른 지구에 비해서는 아직까지는 많이…….
●양영수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돈내코 코스가 상당히 산림욕하기도 좋고, 평이하게,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고즈넉하고 그리고 남벽에 다다랐을 때 그 웅장함이 되게 좋았거든요. 그런데 왜 이쪽에 이렇게 사람이 없을까, 궁금했습니다. 오히려 홍보가 부족한 것 아닌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홍보보다는 사실은 남벽에 대한 안전성의 위해가 있어서 아직 정상이 개방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양영수 위원 정상에 대한. 알겠습니다.
한라산신제에 대해서 좀 묻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교행사입니까, 문화유산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종교행사는 아니고요. 어쨌든 처음 2009년에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복원해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한라산신제가 전 도민의 행사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역사성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주 목사들이 제주를 대표해서 어떤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그랬다가 한라산에서 너무 위험하니까 산천단으로 내려와서 진행됐던 것이 복원되고, 그렇다면 누가 초헌관을 해야 할까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초헌관은 조례에 따라서 지사님이 되어 있기는 합니다.
●양영수 위원 그래서 올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봤더니 올해 행정부지사님이 하시네요?
지사님,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런 겁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양영수 위원 ’22년, ’23년도도 지사님 못하셨던데 그 때도 다른 일정이 있으셨던 겁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은 못 했습니다만 가능한 지사님이 참석해야 맞다고 생각을 해서…….
●양영수 위원 한라산신제 일정이 지사님하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있는 건가요, 어떤 건가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산신제가 날짜 지정이나 이런 것들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차후에는 날짜라든가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는 정해 놔야 이거에 대한 어떤…….
●양영수 위원 한라산신제를 지내는 이유와 그리고 거기에 지사님의 관심이 있다면 사실상 3년씩이나 못하는 건 저는 좀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하여튼 그거는 저희들이 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사업, ’24년 9월 기준 28개 업체, 51개 품목. 세계지질 브랜드 활용사업 ’24년 9월 기준 21개 업체. 보니까 고사리, 표고버섯, 산양산삼. 산양산삼이 저는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소한 것도 있고 눈에 익은 것도 있고 그런데, 브랜드 활용을 위한 사업을 하면서 취지가 어떻게 됩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취지는 어쨌든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서 이거를 저희가 충분히 그거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활용을 해서 그만큼 관광이라든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사실상 생물권보전지역과 관련된 브랜드 활용 사업이 조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8개 품목에 대해서 지정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저희들은 행사부스라든가 전시관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에 대한 서비스라든가 유통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원을 추가적으로 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영수 위원 저도 실질적인 부분이 조금 고민이 되어서 질문드린 건데요. 사실 뭐든지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어떻게 잘 알릴 건지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회사든 행정이든. 그런데 홍보 부분이 좀 보이질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이 있는데 혹시 고민된 부분이 있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홍보와 관련된 부분은 세계유산 관련된 행사라든가 지질공원과 관련된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의 홍보부스라든가, 그다음에 알려나가는 데는 최대한 하고 있습니다만 제한적인 예산이, 사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90% 이상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번 예산이 허락이 된다면, 그런 부분도 위원님께서 도움을 주시면 그런 부분을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부서 간의 갭인 것 같은데요. 사실 도가 아주 홍보 많이 하는 게 마을기업 많이 홍보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들이 대부분 마을하고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부서 단위에서도 마을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부서하고 협업해서 이런 것도 같이 플러스 해 준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마을에서도 공동체 활성화라든가 마을 자립도도 높아질 거고. 그런 부분도 같이 고민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알겠습니다.
●양영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화자 위원
원화자 위원입니다.
최성두 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한라도서관장 최성두입니다.
●원화자 위원 한라도서관의 추진 프로그램을 보면 독서 프로그램, 작가초청, 청소년 강좌, 문화 행사 등이 있는데 대부분 일방적 사고에 그치고 있다고 보입니다.그래서 쌍방향의 독서토론으로 더 확장해서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접하고, 새로운 관점들을 알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토론 문화를 형성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독서토론 문화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관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아주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당연히 도서관이기 때문에 독서 분야 확산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들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반영해서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면 그렇게 확대해 나가는 방법을 보면, 도내에 도서관이 체계는 잘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활동가 양성이 필요한데 도내 공립 7개, 사립 38개 총 45개의 작은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각 도서관별 동아리를 육성하고 작은도서관의 경우에도 1 작은도서관 1 동아리를 활성화해서 각 마을별 독서문화와 독서토론 문화 환경을 조성하면 좋은 방향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공감하시죠?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화자 위원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좌, 독서토론, 독서토론 지도자 양성, 독서토론 리더 배출로 해서 독서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토론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독서토론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일반시민이나 학부모 또는 독서동아리 리더들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독서토론 리더들은 도서관 활동가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학생들과의 독서토론을 이끌며 자기 직업 영역으로도 넓혀가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광위 소관에 해당되는 전체 사항이라서 어느 한 분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들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3년도부터 ’24년도까지 문광위 소관 기간제 근로자 장애인 채용 현황을 받아봤는데 한라도서관인 경우에 채용 인원은 11명, 세계유산본부가 75명, 문화예술진흥원이 1명, 김창열미술관 2명, 민속자연사박물관 5명, 돌문화공원관리소가 37명의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근로자로. 그런데 이 중에 보면 장애인 근로자가 1명도 없었습니다. 이런 게 아쉬워서 앞으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에는 장애인도 관심을 가지고 채용에 포함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앞으로 채용 시에 꼭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화자 위원입니다.
최성두 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한라도서관장 최성두입니다.
●원화자 위원 한라도서관의 추진 프로그램을 보면 독서 프로그램, 작가초청, 청소년 강좌, 문화 행사 등이 있는데 대부분 일방적 사고에 그치고 있다고 보입니다.그래서 쌍방향의 독서토론으로 더 확장해서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접하고, 새로운 관점들을 알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 토론 문화를 형성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독서토론 문화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관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아주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당연히 도서관이기 때문에 독서 분야 확산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들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반영해서 확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그러면 그렇게 확대해 나가는 방법을 보면, 도내에 도서관이 체계는 잘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활동가 양성이 필요한데 도내 공립 7개, 사립 38개 총 45개의 작은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각 도서관별 동아리를 육성하고 작은도서관의 경우에도 1 작은도서관 1 동아리를 활성화해서 각 마을별 독서문화와 독서토론 문화 환경을 조성하면 좋은 방향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공감하시죠?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화자 위원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좌, 독서토론, 독서토론 지도자 양성, 독서토론 리더 배출로 해서 독서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토론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독서토론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일반시민이나 학부모 또는 독서동아리 리더들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독서토론 리더들은 도서관 활동가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학생들과의 독서토론을 이끌며 자기 직업 영역으로도 넓혀가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한라도서관장 최성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화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광위 소관에 해당되는 전체 사항이라서 어느 한 분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들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3년도부터 ’24년도까지 문광위 소관 기간제 근로자 장애인 채용 현황을 받아봤는데 한라도서관인 경우에 채용 인원은 11명, 세계유산본부가 75명, 문화예술진흥원이 1명, 김창열미술관 2명, 민속자연사박물관 5명, 돌문화공원관리소가 37명의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근로자로. 그런데 이 중에 보면 장애인 근로자가 1명도 없었습니다. 이런 게 아쉬워서 앞으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에는 장애인도 관심을 가지고 채용에 포함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앞으로 채용 시에 꼭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가급적이면 30분까지 마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님.
거기에 얘기할 게 아니라 유산본부장님께 종합적으로 얘기할게요. 다 부서가 조금 달라서.
아까 존경하는 양영수 위원님께서 질의를 했지만 삼성혈에서 탐라문화제 관련해서 10월에 축의대제를 지내고요. 산천단에서 산신제 10월 달에, 그다음에 관음사에서 10월 달에 영산대재가 개최됩니다. 이것은 정말 제가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얘기를 하는데 이게 뭔가 좀 정리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뭔가 제주도적 관점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종합적으로 제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라산이 세계유산본부가 되어야 할 건지 아닌지 나는 모르겠는데 어떻든 문화체육교육국하고 협의를 해서 이걸 좀 정리를 해야 되겠다. 왜냐하면 보조금 보조율도 다 달라요. 산천단 산신제는 100% 다 지원해 주잖아요. 영산대재는 50%. 탐라문화제 관련해서 삼성혈에서 한 번 하고 삼성혈재단에서 축의대제를 같은 기간에 합니다, 며칠만에.
그래서 이것이 관광자원으로, 문화자원으로 또 이것을 대외적으로 명분이 있게끔 설명할 수 있도록 양 기관에서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정말 이거 우스운 일 아니에요? 한달에 제주도에 제가 네 군데에서 이루어진다 이 말이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장님, 한 말씀 드리면 저희가 여러가지 제가 있습니다만 유산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서는 유산본부에서 일단 주관이 되어서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어느 거는 유산이고 제가 아니겠습니까? 한번 저는 용역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전문가들한테 고찰을 해야지. 이 제는 뭐고 이 제는 뭐고. 그다음에 탐라제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정리를 해서 지원율도 좀 같이 하고. 도민들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 하는 거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4개를 하더라도 뭔가 연결을 시켜서 하자 이 말이죠. 스토리가 있게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런 부분은 문화국과 협의해서…….
●위원장 고태민 스토리가 있어야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런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위원장 고태민 우리 도의원들도, 아까 지사님 얘기 했지만 “아이고 이번에 왕 제지내줍서” 이렇게 부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서 제 지내면 뭔가 도민들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나요? 자발적으로 나가서 내가 이런 걸 하면서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문화예술진흥원에, 원장님 이제 왔기 때문에 다음 부장님 계세요? 과장님? 한번 나와주십시오.
●문화예술진흥원운영과장 신은일 운영과장 신은일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일찍에 원화자 위원님께서 얘기를 했는데 무용단, 이거 전체적으로는 내가 다음 문화체육교육국 할 때 듣겠는데, 아까 무용단 정원이 몇 명이라고 했어요?
●문화예술진흥원운영과장 신은일 죄송합니다. 다른 과장님이 계셔서 소관 과장님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좋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공연기획과장 임명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몇 명이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44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전체 정원은?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74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74명인데, 40?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현재 4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44명. 그러면 30명이 지금 결원이라는 말이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런데 예산을 보니까 72% 썼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26억 편성이 돼서 약 칠십몇 %,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72%. 그러면 나머지 돈은 다 어디갔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지금 8월 달이고 하니까 나머지 3개월분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예산을 우리가 74명으로 해서 편성했을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아닙니다. 44명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44명? 왜 그렇게 했죠? 이거 나중에 한번 얘기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무용단, 해외공연 올해 갔다 왔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갔다 왔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또 가시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위원장 고태민 그거는 예산을 어디서.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싱가포르 예산은 저희가 추경 때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고태민 추경도 편성심의내역이…….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5000만 원 해서…….
●위원장 고태민 5000만 원?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편성이 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럼 8000만 원은 어디 갔다 온 거예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필리핀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고태민 필리핀 갔다 왔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필리핀 같은 경우는 전에…….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얘기만 하세요. 필리핀 갔다 왔는데 8000만 원을 다 썼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8000만 원은 처음에 샤르자 갈 때 저희가 일부 썼고요. 그때가 아마 8000만 원 정도 썼고…….
●위원장 고태민 왜 말이 왔다 갔다 해요. 그러니까 8000만 원 예산인데 지금 8000만 원 썼다는 것 아니에요. 100% 쓴 걸로 자료 가지고 있어요.
추경에 5000만 원을 편성을 했다. 이건 예산이 어디에 편성이 되어 있는데?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거는 국외여비, 예술단 가는 여비가 있습니다. 거기에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도립무용단에서 가는 게 아니라?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도립무용단으로.
●위원장 고태민 그런 이거 8000만 원만 잡혀 있는데.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아닐 건데…….
●위원장 고태민 나중에 확인해 보세요. 내가 가져있는 걸 그러면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다음에, 언제 가요, 싱가포르?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다음 주 출발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다음 주면 10월 며칟날입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
●위원장 고태민 10월 20일?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10월 20, 21일.
●위원장 고태민 자, 20일 날에 가죠? 그러면 들어 봅시다.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추천 우수작품 공연 12월 중에 5000만 원 잡혀……. 이거 아니에요? 예산 5000만 원 잡혀 있는 것.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거는 기획공연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거는 언제해요? 12월 달에?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기획공연 5000만 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KCTV와 하는 음악회가 있습니다. 그거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KCTV?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위원장 고태민 목적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냥 방송이라고 해서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방송이라고 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면 목적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광장 음악회인데…….
●위원장 고태민 작품은 뭐 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작품은…….
●위원장 고태민 좋아요. 이 관계.
그다음에 12월 중에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예술단체…….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천개의 파랑”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것도 이제 공모사업이네, 이것도 작품 결정 안 됐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천개의 파랑”, 그건 결정이 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결정이 됐습니까? 12월에 어디서 합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문예회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좋습니다.
그다음에 기획공연이 또 하나가 남아있죠? 7억 6000만 원 중에 10월 달부터 12월에 집행하겠다. 41.7% 반영해서 한 3억 2000만 원 예산이 남아있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 부분은 창작오페라 “맥그린치”와 “파리의 연인”으로 해서 10월하고 11월에 집행 예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10월은 싱가포르 간다는데 뭐.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거는 도립무용단에서 하는 부분이고…….
●위원장 고태민 좌우지간 들어보세요.
그다음에 공동기획 프로그램 있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위원장 고태민 이것도 예산이 남아있고. 한 5000만 원 남아 있잖아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전, 이거 2억은 언제 쓸 거예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이 부분도 10월 중에 할 예정입니다.
10월에 공연이 3, 4건 잡혀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누가 해요? 이거 누가 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이것도 공연 단체가 있습니다. 공연 단체와 협약해서 하는 부분입니다. 정해졌습니다, 이 부분도. 계약도 다 된 상태고.
●위원장 고태민 다 정해져 있다고 하니까, 예산이 많아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번에 제주에 전국무용대회가 있었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예.
●위원장 고태민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가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우리 무용단의 일부가 포함됐었다. 아마추어 대회인데 프로들이 참여해서, 같이 해서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이것을 제가 격하시키는 게 아니라 아주 잘했다고 생각이 들고. 또 우리 제주도에서 개최를 했기 때문에.
그런데 무용단, 제주도 무용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30명도 더 확대해서 포함시켜야 하고 또 우리가 고전무용하고 다른 무용단 있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현대무용.
●위원장 고태민 현대무용은 몇 대 몇으로 비율이 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비율이 아니고 단원은 전체적으로 뽑고 작품에 따라 고전무용 할 수도 있고 현대무용 할 수도 있고 감독님께서 작품을 정하십니다.
●위원장 고태민 전문이 아니라도 같이 할 수 있나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시험을 볼 때 전통무용 부분과 창작 부분 다양하게 접해서 단원을 뽑은 상태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저는 그거는 이해가 되질 않는데, 그것은 나중에 듣겠습니다.
아무튼 예술단도 기고 합창단도 있고 그다음에 오케스트라 부분도 있어요. 이것을 내가 문화 분야에 정리할 때 들을 테니까 과장님도 그 때는 좀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감사합니다.
●강철남 위원 위원장님, 저 1분만.
●위원장 고태민 예. 쓰십시오.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가급적이면 30분까지 마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님.
거기에 얘기할 게 아니라 유산본부장님께 종합적으로 얘기할게요. 다 부서가 조금 달라서.
아까 존경하는 양영수 위원님께서 질의를 했지만 삼성혈에서 탐라문화제 관련해서 10월에 축의대제를 지내고요. 산천단에서 산신제 10월 달에, 그다음에 관음사에서 10월 달에 영산대재가 개최됩니다. 이것은 정말 제가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얘기를 하는데 이게 뭔가 좀 정리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뭔가 제주도적 관점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종합적으로 제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라산이 세계유산본부가 되어야 할 건지 아닌지 나는 모르겠는데 어떻든 문화체육교육국하고 협의를 해서 이걸 좀 정리를 해야 되겠다. 왜냐하면 보조금 보조율도 다 달라요. 산천단 산신제는 100% 다 지원해 주잖아요. 영산대재는 50%. 탐라문화제 관련해서 삼성혈에서 한 번 하고 삼성혈재단에서 축의대제를 같은 기간에 합니다, 며칠만에.
그래서 이것이 관광자원으로, 문화자원으로 또 이것을 대외적으로 명분이 있게끔 설명할 수 있도록 양 기관에서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정말 이거 우스운 일 아니에요? 한달에 제주도에 제가 네 군데에서 이루어진다 이 말이에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위원장님, 한 말씀 드리면 저희가 여러가지 제가 있습니다만 유산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서는 유산본부에서 일단 주관이 되어서 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어느 거는 유산이고 제가 아니겠습니까? 한번 저는 용역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전문가들한테 고찰을 해야지. 이 제는 뭐고 이 제는 뭐고. 그다음에 탐라제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정리를 해서 지원율도 좀 같이 하고. 도민들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 하는 거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4개를 하더라도 뭔가 연결을 시켜서 하자 이 말이죠. 스토리가 있게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런 부분은 문화국과 협의해서…….
●위원장 고태민 스토리가 있어야지.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런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위원장 고태민 우리 도의원들도, 아까 지사님 얘기 했지만 “아이고 이번에 왕 제지내줍서” 이렇게 부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서 제 지내면 뭔가 도민들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나요? 자발적으로 나가서 내가 이런 걸 하면서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야 된다 저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문화예술진흥원에, 원장님 이제 왔기 때문에 다음 부장님 계세요? 과장님? 한번 나와주십시오.
●문화예술진흥원운영과장 신은일 운영과장 신은일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일찍에 원화자 위원님께서 얘기를 했는데 무용단, 이거 전체적으로는 내가 다음 문화체육교육국 할 때 듣겠는데, 아까 무용단 정원이 몇 명이라고 했어요?
●문화예술진흥원운영과장 신은일 죄송합니다. 다른 과장님이 계셔서 소관 과장님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예. 좋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공연기획과장 임명심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몇 명이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44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전체 정원은?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74명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74명인데, 40?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현재 4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44명. 그러면 30명이 지금 결원이라는 말이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런데 예산을 보니까 72% 썼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26억 편성이 돼서 약 칠십몇 %, 맞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72%. 그러면 나머지 돈은 다 어디갔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지금 8월 달이고 하니까 나머지 3개월분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예산을 우리가 74명으로 해서 편성했을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아닙니다. 44명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44명? 왜 그렇게 했죠? 이거 나중에 한번 얘기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무용단, 해외공연 올해 갔다 왔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갔다 왔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또 가시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위원장 고태민 그거는 예산을 어디서.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싱가포르 예산은 저희가 추경 때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고태민 추경도 편성심의내역이…….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5000만 원 해서…….
●위원장 고태민 5000만 원?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편성이 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럼 8000만 원은 어디 갔다 온 거예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필리핀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고태민 필리핀 갔다 왔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필리핀 같은 경우는 전에…….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얘기만 하세요. 필리핀 갔다 왔는데 8000만 원을 다 썼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8000만 원은 처음에 샤르자 갈 때 저희가 일부 썼고요. 그때가 아마 8000만 원 정도 썼고…….
●위원장 고태민 왜 말이 왔다 갔다 해요. 그러니까 8000만 원 예산인데 지금 8000만 원 썼다는 것 아니에요. 100% 쓴 걸로 자료 가지고 있어요.
추경에 5000만 원을 편성을 했다. 이건 예산이 어디에 편성이 되어 있는데?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거는 국외여비, 예술단 가는 여비가 있습니다. 거기에 편성을 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도립무용단에서 가는 게 아니라?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도립무용단으로.
●위원장 고태민 그런 이거 8000만 원만 잡혀 있는데.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아닐 건데…….
●위원장 고태민 나중에 확인해 보세요. 내가 가져있는 걸 그러면 거짓말 하겠습니까?
그다음에, 언제 가요, 싱가포르?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다음 주 출발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다음 주면 10월 며칟날입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
●위원장 고태민 10월 20일?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10월 20, 21일.
●위원장 고태민 자, 20일 날에 가죠? 그러면 들어 봅시다.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추천 우수작품 공연 12월 중에 5000만 원 잡혀……. 이거 아니에요? 예산 5000만 원 잡혀 있는 것.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거는 기획공연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거는 언제해요? 12월 달에?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기획공연 5000만 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KCTV와 하는 음악회가 있습니다. 그거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KCTV?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위원장 고태민 목적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냥 방송이라고 해서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방송이라고 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면 목적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광장 음악회인데…….
●위원장 고태민 작품은 뭐 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작품은…….
●위원장 고태민 좋아요. 이 관계.
그다음에 12월 중에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예술단체…….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천개의 파랑”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것도 이제 공모사업이네, 이것도 작품 결정 안 됐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천개의 파랑”, 그건 결정이 됐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결정이 됐습니까? 12월에 어디서 합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문예회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좋습니다.
그다음에 기획공연이 또 하나가 남아있죠? 7억 6000만 원 중에 10월 달부터 12월에 집행하겠다. 41.7% 반영해서 한 3억 2000만 원 예산이 남아있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 부분은 창작오페라 “맥그린치”와 “파리의 연인”으로 해서 10월하고 11월에 집행 예정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그러니까 10월은 싱가포르 간다는데 뭐.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그거는 도립무용단에서 하는 부분이고…….
●위원장 고태민 좌우지간 들어보세요.
그다음에 공동기획 프로그램 있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위원장 고태민 이것도 예산이 남아있고. 한 5000만 원 남아 있잖아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위원장 고태민 그다음에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전, 이거 2억은 언제 쓸 거예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이 부분도 10월 중에 할 예정입니다.
10월에 공연이 3, 4건 잡혀 있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누가 해요? 이거 누가 해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이것도 공연 단체가 있습니다. 공연 단체와 협약해서 하는 부분입니다. 정해졌습니다, 이 부분도. 계약도 다 된 상태고.
●위원장 고태민 다 정해져 있다고 하니까, 예산이 많아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번에 제주에 전국무용대회가 있었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예.
●위원장 고태민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가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우리 무용단의 일부가 포함됐었다. 아마추어 대회인데 프로들이 참여해서, 같이 해서 대통령상을 받았는데 이것을 제가 격하시키는 게 아니라 아주 잘했다고 생각이 들고. 또 우리 제주도에서 개최를 했기 때문에.
그런데 무용단, 제주도 무용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30명도 더 확대해서 포함시켜야 하고 또 우리가 고전무용하고 다른 무용단 있죠?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현대무용.
●위원장 고태민 현대무용은 몇 대 몇으로 비율이 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비율이 아니고 단원은 전체적으로 뽑고 작품에 따라 고전무용 할 수도 있고 현대무용 할 수도 있고 감독님께서 작품을 정하십니다.
●위원장 고태민 전문이 아니라도 같이 할 수 있나요?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시험을 볼 때 전통무용 부분과 창작 부분 다양하게 접해서 단원을 뽑은 상태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저는 그거는 이해가 되질 않는데, 그것은 나중에 듣겠습니다.
아무튼 예술단도 기고 합창단도 있고 그다음에 오케스트라 부분도 있어요. 이것을 내가 문화 분야에 정리할 때 들을 테니까 과장님도 그 때는 좀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문화예술진흥원공연기획과장 임명심 예. 감사합니다.
●강철남 위원 위원장님, 저 1분만.
●위원장 고태민 예. 쓰십시오.
강철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남 위원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어가지고요.
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강철남 위원 무형유산 중에 국가 지정도 있고 도 지정도 있습니다. 그렇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보니까 노래 위주로 무형유산이 많이 지정됐는데 음식은 두 개 있더라고요. 뭐 있습니까, 음식?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음식…….
●강철남 위원 술, 두 개 있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고소리술.
●강철남 위원 또?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오메기술.
●강철남 위원 이거 고민하다가…….
비빔밥은 어느 나라 음식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비빔밥, 당연히 우리나라.
●강철남 위원 당연히 우리나라죠? 그런데 이렇게 법 체계화 안에서 무형유산이든 이렇게 지정된 게 우리나라가 아니에요. 중국이 2년 전에 비빔밥을 자기네 나라 유산으로 지정했어요, 지방에서. 혹시 언론에서 본 분 계십니까?
이런 게 보이면 바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 제주도도 제주도 음식을 빨리 지정문화로 해서 우리 걸로 확실하게 해야 하지 않겠나요? 우리 제주도 음식 뭐가 있습니까?
(“빙떡.”하는 직원 있음)
그렇죠. 그런 거라도, 의미가 있지 않나요?
본부장님, 정말 고민해야 합니다. 중국이 한복이다 태권도다 김치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이제 이런 소소한 것까지 자기네 나라라고 하고, 중국 가보십시오. 비빔밥 우리나라 거니까 많이 드시라고 관광객들한테 홍보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 빙떡도 중국 거 될 수 있어요. 중국 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우리 건데 탐라에 가면 그냥 먹는거다 정도로 이렇게 소중한 영역인데 몇 개월 전에 뉴스 한번 나오면 빨리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전혀 움직임이 없어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만 흥분한 건가요? 느끼는 것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 부분 제가 체크를 못 했고요.
●강철남 위원 그래서 봤어요. 23개 다 보니까 노래예요. 영감 노래, 방앗돌 굴리는 노래, 다 좋습니다. 2020년대 이후에 도 지정 문화재가 된 게 국가무형유산인 큰굿 하나 하고, 제주 같은 경우 도 지정은 테우문화 딱 두 개 있어요.
정말 일 안 하신 거 아닌가요? 문화, 문화 하는데 이렇게 일 안 하니까 예산이 줄어들 수 밖에 더 있나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무형유산에 대한 종목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더 다양하고, 제주 전통에 대한 부분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정말 저도 충격을 받았는데요. 제주 음식 한번 다 고민해 주시고, 명인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형유산으로 필요하다 하는 것은 빨리 조치를 취해 주시고, 테우문화 2022년도에 도 지정 무형유산 됐습니다. 돌문화도 반드시 유사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정말 고민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잘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박두화 위원님, 짧게.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어가지고요.
유산본부장님.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입니다.
●강철남 위원 무형유산 중에 국가 지정도 있고 도 지정도 있습니다. 그렇죠?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그렇습니다.
●강철남 위원 그런데 보니까 노래 위주로 무형유산이 많이 지정됐는데 음식은 두 개 있더라고요. 뭐 있습니까, 음식?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음식…….
●강철남 위원 술, 두 개 있어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고소리술.
●강철남 위원 또?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오메기술.
●강철남 위원 이거 고민하다가…….
비빔밥은 어느 나라 음식입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비빔밥, 당연히 우리나라.
●강철남 위원 당연히 우리나라죠? 그런데 이렇게 법 체계화 안에서 무형유산이든 이렇게 지정된 게 우리나라가 아니에요. 중국이 2년 전에 비빔밥을 자기네 나라 유산으로 지정했어요, 지방에서. 혹시 언론에서 본 분 계십니까?
이런 게 보이면 바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 제주도도 제주도 음식을 빨리 지정문화로 해서 우리 걸로 확실하게 해야 하지 않겠나요? 우리 제주도 음식 뭐가 있습니까?
(“빙떡.”하는 직원 있음)
그렇죠. 그런 거라도, 의미가 있지 않나요?
본부장님, 정말 고민해야 합니다. 중국이 한복이다 태권도다 김치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이제 이런 소소한 것까지 자기네 나라라고 하고, 중국 가보십시오. 비빔밥 우리나라 거니까 많이 드시라고 관광객들한테 홍보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 빙떡도 중국 거 될 수 있어요. 중국 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우리 건데 탐라에 가면 그냥 먹는거다 정도로 이렇게 소중한 영역인데 몇 개월 전에 뉴스 한번 나오면 빨리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전혀 움직임이 없어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만 흥분한 건가요? 느끼는 것 없습니까?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그 부분 제가 체크를 못 했고요.
●강철남 위원 그래서 봤어요. 23개 다 보니까 노래예요. 영감 노래, 방앗돌 굴리는 노래, 다 좋습니다. 2020년대 이후에 도 지정 문화재가 된 게 국가무형유산인 큰굿 하나 하고, 제주 같은 경우 도 지정은 테우문화 딱 두 개 있어요.
정말 일 안 하신 거 아닌가요? 문화, 문화 하는데 이렇게 일 안 하니까 예산이 줄어들 수 밖에 더 있나요?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무형유산에 대한 종목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더 다양하고, 제주 전통에 대한 부분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철남 위원 정말 저도 충격을 받았는데요. 제주 음식 한번 다 고민해 주시고, 명인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형유산으로 필요하다 하는 것은 빨리 조치를 취해 주시고, 테우문화 2022년도에 도 지정 무형유산 됐습니다. 돌문화도 반드시 유사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정말 고민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유산본부장 강석찬 예. 잘 알겠습니다.
●강철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박두화 위원님, 짧게.
○박두화 위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도립미술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박두화 위원 공공수장고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공공수장고가 지금 포화 상태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박두화 위원 그래서 공공수장고를 설립하려고 그랬는데 문체부에서 타당성 평가 결과 여러 문제점들이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그래서 조직 개편하고 다시 10월에 문체부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박두화 위원 지금 10월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10월 21일 날 문체부에서 타당성 조사 설립, 그거에 대한 심의가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래서 그 조직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로 바꾸고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인력을 6명으로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몇 명이죠?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지금 학예사 2명이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학예사가 2명 있죠? 2명 있으면서 내년도부터 한 명씩 증원해서 6명을 만들겠다, 이렇게 채우겠다 한 거죠. 그 약속을 지켜 주셔야 되는데요.
지금 이종후 관장님의 임기가 언제까지죠?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제가 1년 남았습니다.
●박두화 위원 1년 남았죠? 1년 남았는데 지방재정투자심사 재의뢰도 2025년, 공사 착공 개관도 2026년에서 2027년 그 사이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박두화 위원 그러면 다시 한번 연임해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까?
공공수장고를 확실하게 만들고서…….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지금 공공수장고 같은 경우에는 사실 수장률이 포화된 것도 있고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수장고 관리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
●박두화 위원 예. 문제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많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그리고 작품들을 수집할 때도 이관해서 작품을 미술관 걸로 만들어서 나중에 다시 전시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힘을 쓰셔야 한다는 말씀 드리고요.
문체부에서 공공수장고 설립타당성 통과가 됐다 그랬을 때는 지금까지는 공공수장고 운영 및 수장품 관리 규정에 의해서 시행됐었다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통과된다 그러면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수장고 설치 운영 조례안을 만들어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박두화 위원 그렇게까지 해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확실하게 힘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잘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도 보니까 감사를 하면서 내년 예산이 굉장히 위험스럽다 이걸 느꼈습니다.
뭐냐 하면 돌문화공원에 자체 예산 90억 예산을 올해 계획해서 했는데 내년에는 일몰될 사업 아닙니까? 90억을 어디에서 확보하겠느냐? 굉장히 어려운 말씀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 감사 수감기관에서도 명심해서 조금씩이라도 더 해서 내년도 예산이 늘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앉아서 예산 달라고 하면 예산 안 줍니다예. 노력해야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자료 작성과 답변 등 행정사무감사를 받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도립미술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도립미술관장 이종후입니다.
●박두화 위원 공공수장고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공공수장고가 지금 포화 상태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박두화 위원 그래서 공공수장고를 설립하려고 그랬는데 문체부에서 타당성 평가 결과 여러 문제점들이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그래서 조직 개편하고 다시 10월에 문체부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박두화 위원 지금 10월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10월 21일 날 문체부에서 타당성 조사 설립, 그거에 대한 심의가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그래서 그 조직을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로 바꾸고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인력을 6명으로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몇 명이죠?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지금 학예사 2명이 있습니다.
●박두화 위원 학예사가 2명 있죠? 2명 있으면서 내년도부터 한 명씩 증원해서 6명을 만들겠다, 이렇게 채우겠다 한 거죠. 그 약속을 지켜 주셔야 되는데요.
지금 이종후 관장님의 임기가 언제까지죠?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제가 1년 남았습니다.
●박두화 위원 1년 남았죠? 1년 남았는데 지방재정투자심사 재의뢰도 2025년, 공사 착공 개관도 2026년에서 2027년 그 사이입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박두화 위원 그러면 다시 한번 연임해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까?
공공수장고를 확실하게 만들고서…….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지금 공공수장고 같은 경우에는 사실 수장률이 포화된 것도 있고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수장고 관리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
●박두화 위원 예. 문제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많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그리고 작품들을 수집할 때도 이관해서 작품을 미술관 걸로 만들어서 나중에 다시 전시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힘을 쓰셔야 한다는 말씀 드리고요.
문체부에서 공공수장고 설립타당성 통과가 됐다 그랬을 때는 지금까지는 공공수장고 운영 및 수장품 관리 규정에 의해서 시행됐었다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통과된다 그러면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수장고 설치 운영 조례안을 만들어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박두화 위원 그렇게까지 해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확실하게 힘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장 이종후 예. 잘 알겠습니다.
●박두화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고태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도 보니까 감사를 하면서 내년 예산이 굉장히 위험스럽다 이걸 느꼈습니다.
뭐냐 하면 돌문화공원에 자체 예산 90억 예산을 올해 계획해서 했는데 내년에는 일몰될 사업 아닙니까? 90억을 어디에서 확보하겠느냐? 굉장히 어려운 말씀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 감사 수감기관에서도 명심해서 조금씩이라도 더 해서 내년도 예산이 늘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앉아서 예산 달라고 하면 예산 안 줍니다예. 노력해야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자료 작성과 답변 등 행정사무감사를 받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고태민
이상으로 세계유산본부,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 한라도서관, 제주도립미술관, 돌문화공원관리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0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해서 문화체육교육국, 전국체전기획단,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이상으로 세계유산본부, 문화예술진흥원, 민속자연사박물관, 한라도서관, 제주도립미술관, 돌문화공원관리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0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해서 문화체육교육국, 전국체전기획단,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학연구센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