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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록

5일차 (2024-10-15 화요일)

발언자 정보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고의숙
고의숙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김경학
김경학
  • 선거구: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김창식
김창식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양병우
양병우
  • 선거구: 서귀포시 대정읍
정이운
정이운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서부
강경문
강경문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4))
강동우
강동우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고의숙
고의숙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강경문
강경문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4))
강동우
강동우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김창식
김창식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양병우
양병우
  • 선거구: 서귀포시 대정읍
정이운
정이운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서부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강경문
강경문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4))
강충룡
강충룡
  • 선거구: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고의숙
고의숙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김창식
김창식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양병우
양병우
  • 선거구: 서귀포시 대정읍
정이운
정이운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서부
강경문
강경문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4))
강동우
강동우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강충룡
강충룡
  • 선거구: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고의숙
고의숙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강경문
강경문
  • 선거구: 비례대표(국민의힘(4))
정이운
정이운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서부
강동우
강동우
  •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오승식
오승식
  • 선거구: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발언자 정보를 수집중 입니다.

회의 진행 순서

회의록 보기

○위원장 오승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각 직속기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오전 행정사무감사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소관 사무에 대한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 예산집행 상황 등 기관 운영의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개선·보완토록 함은 물론, 정책의 방향 제시와 그 대안도 마련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제주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심도 있는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받는 관계 공무원들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방법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필요시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간부 소개 및 주요업무를 보고받은 후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할 경우 그 처리 절차, 선서 방법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음에 있어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이나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나 필요시에는 비공개로 진행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각 기관장이 증인들을 대표하여 발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도 같이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가 끝나면 기관장은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발언대로 나와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선서! 본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0월 15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원장 김용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선서서 전달)
●위원장 오승식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오승식

감사 시작에 앞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식 위원 발언신청)
김창식 위원님.
●김창식 위원 융합과학연구원에서 학교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학교평가 실시한 실적을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더 이상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들 안 계십니까?
●강동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오승식 강동우 위원님.
●강동우 위원 강동우 위원입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e학습터, 자료가 2023학년까지는 데이터가 있는데 2024학년도 8월 말 기준으로 해서 e학습터 운영 학급 수, 참여 인원 부탁합니다.
●고의숙 위원 고희숙 위원입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그리고 유아교육진흥원 양 기관 공통으로 9월 1일 자 조직개편 이전과 이후의 인력증감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오승식 더 이상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는 감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내에 20부씩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관별 간부 소개와 주요업무보고 순서입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 발언대로 나와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소개 및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안녕하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입니다.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오승식 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승필 교육연구평가부장입니다.
고희영 과학교육부장입니다.
변승효 수학정보교육부장입니다.
김순정 총무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4년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주요 현황과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은 지난 9월 1일 조직개편으로 정보시스템부와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가 도교육청 디지털미래기획과와 정책기획과로 이관되어 교육연구평가부, 과학교육부, 수학정보교육부, 총무부 4개 부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창의융합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24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98쪽부터 706쪽입니다.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연구와 학교평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현장의 연구풍토 조성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17개 영역, 23교에서 연구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합한 수업사례 발굴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자율성에 기반한 교육적 책무성을 제고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자체평가를 지원하고, 연구학교 수업 교사를 위한 수업나눔 연수, 사회과 보완교재 활용 연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였습니다.
보고서 707쪽부터 719쪽입니다.
학생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원연수 및 과학탐구체험관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람회 등 과학 관련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대상 이공계 진로희망 학생의 선택과목 확대를 위해 ‘융합과학 과제연구’ 과목을 개설하여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였으며, 중학생 대상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융합과학 영재학급을 신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별 과학실험연수를 운영하여 교사의 실험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천체관측 장비 및 첨단기자재 활용 연수 등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 분야를 개설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탐구체험관이 되기 위해 주기적으로 체험물을 교체하고 있으며, 별빛산책, 우주로의 초대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주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720쪽부터 732쪽입니다.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수학교육, SW·AI 교육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의 수학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수업 설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 등 수학과 교육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학체험관 운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탐구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에듀테크, 생성형 AI 등 수요자 맞춤형 연수 개설, 집합연수와 원격연수 실시 등 연수방법 다양화로 연수 기회의 폭을 확대하여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과 제안들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오승식 김용관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발언대로 나와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소개 및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안녕하십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애쓰시는 존경하는 오승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조형준 총무부장입니다.
성재선 회천분원장입니다.
지금부터 2024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운영의 기본 방향, 일반 현황, 주요 추진 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운영의 ‘기본 방향’입니다.
2024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꿈·보람·행복, 자연과 함께하는 제주유아교육’을 목표로 유아교육 연구·정보 제공, 유아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지원, 교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현장 중심 보호자 교육 지원, 유치원 평가 추진,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교육행정 구현을 중점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반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2년 11월 9일 개원하여 2개 부서, 1개 분원으로 총 1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예산은 6억 3083만 7000원입니다.
다음은 주요 추진 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유아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입니다.
보고서 861쪽입니다.
2024년 상반기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와의 협업으로 ‘제주지역 유아기 보호자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하반기에 ‘영유아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체 연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4년 유아교육 장학자료 ‘디지털 놀이를 통한 유·보 이음 교육 지원 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5년 1월에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보급하여 유·보 이음교육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추진 과제 두 번째, ‘교원 연수 및 보호자 교육 운영’입니다.
보고서 862쪽입니다.
교원 맞춤형 직무연수 및 현장지원·현장기획형 연수는 교육부와 우리 교육청 제3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에 따라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미래교육 대비 역량 강화 연수 등 19개 과정을 편성하여 상반기에 12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 7개 과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공감하고 소통하는 보호자 교육은 상반기에 유아의 심리정서 발달 지원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예비 보호자 교육’을 주제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추진 과제 세 번째, 유치원 평가 추진입니다.
보고서 863쪽입니다.
2024년 제6주기 유치원 평가 두 번째 해로서 2∼3학급 45개원이 대상이며, 그 외 유치원은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가 결과 환류를 통해 유치원 운영 개선 및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겠습니다.
추진 과제 네 번째,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보고서 864쪽입니다.
유아·놀이 중심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상반기 108개원, 유아 2999명이 참여하였으며, 단체체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단체체험 차량을 임차하여 유치원에 지원하고, 유아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1·3주 토요일에 도내 3∼5세 유아 50명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옛놀이, 생태놀이 등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문화 형성으로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추진과제 다섯 번째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교육행정 구현’입니다.
보고서 865쪽입니다.
우리 원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은 자문위원회 의견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대상의 설문조사를 반영하여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열린 교육행정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주시는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유아가 꿈을 키워 나가고, 교원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며, 마음이 행복한 부모가 늘어날 수 있도록 우리 원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오승식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두 직속기관을 일괄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13분 이내로 하고, 보충질의는 추가 질의 시간을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시간 활용에 협조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들은 위원님의 질의에 간략하고 충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실 때는 먼저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에 따라 고의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의숙 위원

고의숙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두 기관 모두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공직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먼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님, 김용관 원장님.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입니다.
●고의숙 위원 원장님, 조직개편에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이 됐어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고의숙 위원 2023년 1월 3일 날 전부개정이 되었고 이번에 조직개편을 위해서 2024년 8월 7일 날 전부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 제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의 업무에서 “연구원장은 다음 각호의 사항을 관장한다.” 이렇게 해서 2호에 보면 개정되기 전에는 “학력 및 학교평가에 관한 사항”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정 후에는 “학력”이 빠졌어요. 학력이 빠졌고 “학교평가에 관한 사항”만 지금 소관 업무로 개정이 되었습니다.
“학력”이 이렇게 삭제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 이전에, 2023년 개정할 때 학력과 관련된 부분이 초등교육과와 중등교육과로 이렇게 해서 넘어가긴 했는데 이 부분을 설치 조례에서 빠뜨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의숙 위원 그런데 제가 전체적인 조례나 시행규칙을 연혁별로 다 봤을 때 지금 초등교육과나 중등교육과의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뭐가 특별히 더 추가되었다거나.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번에 해서 우리가 바뀌거나 한 부분들은 교육정책연구소가 정책기획과로 간 것 이외에 교육연구평가부에 달라진 부분은 전혀 없고, 그전에 조직개편 하면서 할 때 이 “학력” 부분이 미처, 이 부분을 빠뜨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거와 관련된 부분들은, 우리가 요구하거나 했던 부분은 일절 없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원장님, 위원님이 질의하는 것만 답변하십시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고의숙 위원 제가 그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다른 부분에 빠졌건 안 빠졌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원장님, 지금 소관업무에 “학력”과 관련된 게 융합과학연구원에서 빠졌다는 겁니다.
지금 교육청에서 제일 강조하는 게 학력과 인성이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고의숙 위원 그리고 지금 초등교육과와 중등교육과의 소관 업무에서는 학력 향상에 대한 지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구체적인 학력과 관련된 연구라든가 학력과 관련된 평가라든가 제주도교육청 전반에 학력과 관련된 것을 총괄하시는 곳, 연구로서 그걸 지원하는 곳은 융합과학연구원이죠. 그런데 이걸 뺐다는 것은 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이거는 융합과학연구원의 제안입니까,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뺀 겁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리 원에서 이 설치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 요구한 사항은 없습니다.
●고의숙 위원 요구하지 않았다면 그럼 도교육청에서 조직 개편하면서 그냥 임의로 학력을 뺀 겁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아까 얘기했다시피 그 전, 여기에 날짜가 나와 있지만 1월 3일 날 개정하면서 업무라든가 이런 부부분들이, 됐던 부분들이 미처 조례에 개정을 안 했던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고의숙 위원 그렇다면 원장님, 중언부언이신데요. 그러면 융합과학연구원에서 학력과 관련한 일이 지금 소관 업무에서 빠졌어요.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제주도 전체 학력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 총괄하고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그 실제적인 정책을 만드는 초등교육과·중등교육과, 교육국과 관련된, 학력과 관련된 일의 전반적인 것들을, 시스템을 융합과학연구원에서 하셔야 될 건데, 학력은 아주 중요한데 빠지고 학교평가에 관한 사항만 딱 넣었다. 그런데 지금 원장님 말씀으로는 그거는 융합과학연구원의 의사는 아니었다.
그러면 도교육청에서 알아서 빼버린 겁니까? 연구원은 이제 학력 관련해서 일하지 말아라 해서 뺀 겁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부분이 제학력 평가라든가 기초학력 관련된 부분들이 기존에 조직개편 하면서 업무들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협의가 돼서…….
●고의숙 위원 알겠습니다. 원장님, 그렇다면 어쨌건 제가 16일 날 내일도 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래서 이 부분을…….
●고의숙 위원 감사할 건데요. 원장님, 조직개편에 연구원에서는 학력에 대한 걸 빼 달라는 걸 제안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이 알아서 융합과학연구원은 이제 학력과 관련한 소관 업무를 하지 않으셔도 된다 해서 뺐다는 말씀이죠?
결론, 결론! 연구원이 요청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학력 빼는 것.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번 이 개정과 관련해서는 요청한 사실이 없습니다.
●고의숙 위원 요청한 사실이 없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고의숙 위원 요청한 사실이 없는데 그러면 도교육청에서 그냥 조직개편 할 때 학력과 관련한 일을 뺐군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것이 아니고 2023년에 조직개편 하면서 그때 당시에 업무협의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이관되거나 이렇게 했었는데, 그때 이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 미진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고의숙 위원 그거는 도교육청에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마는, 그러면 연구원장님께서는 조례에서 연구원의 학력과 관련한 소관 업무를 뺐다는 걸 언제 아셨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저도 이 조례 개정과 관련된 부분들을 어저께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고의숙 위원 어저께 들으셨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번 조례 해서 부장님 통해서 그 부분을 어저께 들었습니다.
●고의숙 위원 이거는…… 이게 말이 됩니까! 8월 7일 날 전부개정이 되었는데 융합과학연구원의 그것도 중요한 학력과 관련한 사항이 빠졌는데 그거를 원장님이 어제야 아셨다. 아마 어제야 안 것은 의회에서 관련해서 질의를 해서 하는 과정에서 아셨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제야 아셨다는 게 말이 됩니까! 원장님. 소관 업무 중에 중요한 업무가 빠졌고, 그러면 그 과정 중에도 모르셨고, 빠진 다음에도 모르셨고. 그러면 행정사무감사가 닥쳐서 어제야 보고를 받으셨다는 말씀이 이거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리의 소관 업무가 기초학력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그 부분들은 그전에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고, 학교평가와 또…….
●고의숙 위원 그거는 계속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말씀을 종합해 보면, 이 조례가 개정되는 과정에 융합과학연구원의 소관 업무로 “학력”이 빠진 것에 대해서는 원장님께서는 관여도 하지 않았고 전혀 모르셨다. 어제까지도 조례가 이렇게 개정된 것도 전혀 몰랐고, 그다음 조례 개정 과정에도 의견을 개진하지 않으셨는데 이게 빠졌다. 그간에 여러 가지 업무가 조정되는 상황은 있었으나 조례가 이렇게 개정되는 과정에 융합과학연구원의 입장은 전혀 없었고 빠졌다, 이 말씀이시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저는 2023년에 이런 부분들이, 이 학력과 관련된 부분들이 협의가 되고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고,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 한 부분들은…….
●고의숙 위원 전혀 모르셨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고의숙 위원 어제야 아셨다. 심각한 문제라고 본 위원은 판단합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개정 관련돼서 한 부분이고, 또 학교평가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기초학력과 관련된 부분, 학력과 관련된 부분들은 초등교육과·중등교육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고의숙 위원 본 위원은 학력과 인성을 강조하는 지금 도교육청 전체적인 비전으로 보더라도, 아무리 소관 업무들이 조정되더라도 융합과학연구원의 중요한 업무로 학력 업무를 이렇게 뺀다는 것은,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제가 조례나 시행규칙에 봤을 때 다른 부서에 뭐가 추가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학력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 강조를 하는 것인가.
원장님, 대답 안 하셔도 좋습니다. 이거는 도교육청에 다시 질의할 사항이고요.
원장님께서 이렇게 바뀐 과정조차도 어제야 아셨다는 것은 심각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조금만 얘기하면 안 되겠습니까?
●고의숙 위원 말씀하십시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학력 평가라든가, 학력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했을 때 제학년 제학력 갖추기 평가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학교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곳에서 더 학력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곳으로 이관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업무 자체가.
●고의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의 답변은 중언부언이시기 때문에 그냥 거기까지로 알고, 이것 관련해서는 도교육청에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바꾸는 과정에서도, 개정하는 과정에서도 연구원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고 몰랐다는 것조차도 문제일 뿐만 아니라 연구원의 학력과 관련한 중요한 책무를 이렇게 쉽게 소관 업무에서 빼도 되는가라는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고의숙 위원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는데요. 사진 하나 올려주십시오.
(영상 자료를 보며) 8월 28일 날 “유보통합추진 상황진단 및 정책제언”이라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존경하는 강동우 위원님께서 좌장을 맡으셨는데요. 유치원 그리고 어린이집 관계자분들이 상당히 많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저는 작년 행감 때 유아교육의 대전환 시기에 유보통합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유아교육진흥원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토론회나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에, 지금 지역 단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분야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제안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작년 행감에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께서 유보통합에 관련한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해 주시라고 하셔서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우리 진흥원에서 유보통합에 할 수 있는 것에 어떤 것을 하면 가장 좋을까 하다가 유·보에 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한 유·보이음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고의숙 위원 잠깐만요. 원장님, 시간이 다 돼서 그 부분은, 유·보이음 소통의 장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추가 질의 때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고의숙 위원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제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열렸던 이 토론회는 도교육청 주최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언론사 주최였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 이 토론회 장소에 참석해서 여러 현장의 절실한 의견들을, 어린이집 쪽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들,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왜 이런 현장 의견의 큰 자리들을 우리 도교육청 차원에서 마련하지 못하고 언론사가 주최하는 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야 됐나. 이런 아쉬움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관련해서 지금 유아교육진흥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여러 가지 그 이후에 이루어졌던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시간이 다 돼서 보충질의 할 때 상세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고의숙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고의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경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학 위원

김경학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 열띤 행감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존경한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는 아까 고의숙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마는, 우리가 사실은 조직개편을 통해서 여러 가지 조직에 대한 사무, 권한, 역할, 기능 다 조정할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안타까운 게 해당 원에서 전혀 그 내용을 모르고 있다? 저는 참 이게……. 과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입니다.
그 부분을 다시 말씀드리면…….
●김경학 위원 짧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조금만 수정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1분만 발언하겠습니다.
이번 개정한 부분은 조례와 시행규칙상의 불일치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김경학 위원 아니아니, 원장님, 저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원장님이 그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게 제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저는 이미 넘어간 걸로 알고 있어서, 그거는 그런 내용입니다.
●김경학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저쪽에 배석하신 공무원은 감사관입니까?
●감사관 임희숙 예.
●김경학 위원 감사관실에서 우리 행감 할 때 배석하게 되나요?
●감사관 임희숙 주관 부서여서…….
●김경학 위원 주관 부서여서.
이 관련 자료 책자 유인은 어디서 합니까?
●감사관 임희숙 우리가 합니다.
●김경학 위원 감사관실에서?
●감사관 임희숙 예.
●김경학 위원 제가 이 책자를 보면서 약간 시정이 됐으면 하는 게 뭐냐 하면, 교육청 본청이야 한 부서에서 하니까 활자 크기, 여러 가지 차례 이런 게 일정합니다만, 직속기관은 다 달라요. 어떤 데는 기본 현황, 어떤 데는 운영 방향, 활자 크기도 다르고, 어떤 데는 예산 관련해서 표를 그려서 넣기도 하고 어떤 데는 그냥……. 이게 헷갈립니다. 헷갈려. 차라리 이렇게 할 거면 별도 책자를 만들든지, 그렇지 않고 통합해서 자료를 만들려면 서식을 통일해서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사관 임희숙 시정하겠습니다.
●김경학 위원 (웃으며) 지적 잘했죠?
감사합니다.
저는 아까 유아교육진흥원 관련해서 자료를 보다 보니까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의 1년 예산이 6억입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6억 30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김경학 위원 정원이 14명이에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김경학 위원 이 정도 수준의 예산과 인력으로 원장 소리 듣는 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그래도 유아교육에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이 교원 연수라든가 유치원 평가…….
●김경학 위원 제가 질의드리는 내용은 이 정도 수준의 예산과 인력으로 과연 우리 아이들, 대상 유아들을 위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라든가 정책 집행이 가능하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가능합니다.
●김경학 위원 가능합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김경학 위원 일당백이어서 그런가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가능하고, 내년인 경우에 회천분원이 개원될 예정이어서 내년 본예산에는 예산이 더 많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김경학 위원 가능해서, 이 뒤에 보니까 유아교육 자료 개발·보급 같은 경우는 목표가 1종인데 실적이 1종이에요. 가능한 게 이렇게 되어 있네요. 3629만 원인데 현재 집행액이 428만 원, 집행률이 12%.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그것은 지금 현재 8월 말 기준입니다. 그 예산이 8월 말 기준이고 지금 장학 자료를 만들고 있어서, 추후 다 되면 장학 자료를 만들어서…….
●김경학 위원 목표가 1종이고 실적이 1종이면 집행률은 100%여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지금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것뿐입니다.
●김경학 위원 뒤에 보니까 교원 연수 및 보호자 교육도 하고 있다고 이렇게 설명이 돼 있어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경학 위원 지금 보호자지원 정보자료실 운영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예산에는 없는 건데.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홈페이지에 그 정보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회천분원이 개원되면 회천분원에서 보호자 교육을 중점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좀 더 활성화되게 할 예정입니다.
●김경학 위원 지원하는 대상 유아가 몇 명 정도나 돼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지금 전체 5000명이 되겠고, 어린이집은 9월 30일 자 통계로 약 1만 7000명 정도 되었습니다.
●김경학 위원 어린이집까지 같이 지원합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토요 체험이라든가, 전부 들어오진 않지만 토요 체험, 그다음에 단체체험은 어린이집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경학 위원 어린이집까지 포함하면 아까 몇 명이라고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어린이집은 9월 30일 자 통계로 약 1만 7000명이고, 저희들 유치원은 5400명입니다.
●김경학 위원 그러면 한 2만 2000명?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김경학 위원 2만 2000명의 대상 유아가 있는데 지금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는 얼마죠? 1억 4500만 원?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어쨌든 유보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김경학 위원 그건 차후의 일인데, 어쨌든 대상 유아가 2만 명이 넘는데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는 1억 4500만 원 들어갑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아니 여기에 모든 어린이집이 다 포함된 건 아니고 단체체험이라든가 토요 가족체험 이 부분은 어린이집이 신청한 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경학 위원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아까 조직과 인력, 예산도 마찬가지고 그 정도 수준의 인력과 예산으로 해당 원의 기능을 100% 달성하는 게 과연 가능하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지금 유아·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련한 사업비도 말씀드리는 것은 2만 2000명의 대상 유아가 있는데 1억 4500만 원으로 하고는 있지만 이게 만족할 만한 수준이냐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만족은 좀…….
●김경학 위원 그렇죠?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김경학 위원 그러니까 그 원의 조직 또 인력, 예산 확대를 위해서 또는 이런 사업비 확대를 위해서 원장님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세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앞으로 유보통합이 추진되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정원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김경학 위원 본격적인 건 나중 일이고, 지금 현시점에서 보면 그냥 주는 것 가져 가지고 그럭저럭하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지적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그럭저럭하는 건 아니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경학 위원 그러니까 계속 이런 체험 프로그램도 기존에 있는 것을 답습하거나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보다 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대상 유아를 더 확대하고, 이러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지금 내년에 회천분원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거기 하게 되면 어린이집도 더 포함해서 다시 하고, 가족 체험이랑 더 많이 할 예정입니다.
●김경학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예, 자료 요청.
●강동우 위원 양 기관 내용은 아니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총무과 소관인데요. 2024년 비정규직 채용계획 사전심사 결과 제출 부탁합니다. 본청 총무과.
●위원장 오승식 김경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식 위원

김창식 위원입니다.
융합과학연구원장님에게 묻겠습니다.
지금 조직개편을 하면서 연구원의 인원이 도합 15명 빠졌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15명 빠졌죠. 여기서 보니까 파견교사는 정책기획과로 갔고 일반직 10명은 디지털미래기획과로 갔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맞습니다.
●김창식 위원 이렇게 인원이 빠져도 융합과학연구원에서는 운영하는 데 큰 부담이 없습니까? 문제가 없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정보시스템부는 그전의 북군교육청에 위치했던 시스템을 운영하는 부서입니다. 에듀파인이라든가…….
●김창식 위원 잠깐만요. 좀 간단간단하게 하고, 좋습니다.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쪽하고 정책기획과의 파견교사와 전문직이…….
●김창식 위원 그러면서 이 인원이 빠지면서 업무가 같이 간 게 뭡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교육정책연구소 전체가 가면서 교육정책 부분…….
●김창식 위원 파견교사 3명이 갔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정책연구소에 있던 전문직 한 사람이 갔고.
●김창식 위원 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다음 여기는 정책연구소에서 업무와…….
●김창식 위원 정책기획과로 갔고. 그다음 다른 사업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정보시스템부에 있는 시스템 운영하는 곳이 소속만 우리 쪽에 있다가 그대로 업무와 모든 직원들이라든가 디지털미래기획과로 갔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렇게 해서 빠져나갔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그러나 지금 융합교육지도사는 지난번에는 5명이었는데 지금은 4명이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전에…….
●김창식 위원 1명이 어디 갔어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아니, 처음부터 4명입니다.
●김창식 위원 처음부터 4명이에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과학교육부에 2명, 수학교육부에 한 분…….
●김창식 위원 연초의 업무보고서에는 5명으로 나왔습니다.
융합교육지도사가 과학 2명, 수학 1명, 정보 1명, 지방공무원 결원 대체 1명 해 가지고 5명이었는데 이번에는 4명으로 줄어들었다 이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기타에 그렇게 돼 있고 융합교육지도사는 4명입니다.
●김창식 위원 그래서 지난번하고 이것도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좋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업무는 잘되고 있다는 거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학교평가 후에 나오는 성과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를 하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학교평가가 2014년에, 학교평가에 대한 차등 지원이라든가 그런 것이 도교육청에서 2014년에…….
●김창식 위원 2014년입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2014년부터 해 가지고…….
●김창식 위원 지금 2024년도, ’23년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 이후로는 학교 자체의 인센티브라든가 그런 것을 안 하고 교육활동 우수 사례 사례집을 발간해서 일반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학교평가 한 다음에 그거 일반화시키면 학교에서 받아들이겠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러니까 우수 사례를 일반화하고…….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학교평가가 유명무실하다는 것 아닙니까.
학교평가 낮게 나오면 어떡합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선 학교평가를 통해서…….
●김창식 위원 아니, 학교평가가 낮게 나왔을 때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것은 교육계획에 기반한 학교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평가 결과를 차년도 교육계획에 반영해 가지고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사실 학교평가가 유명무실한 평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는 참여자가 많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작년보다 올해에 많이 했습니다.
●김창식 위원 1등급 몇 명 나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1등급 4명 했습니다.
●김창식 위원 4명이 전체적으로 발표한 적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수 사례를 해 가지고…….
●김창식 위원 책자로 만들었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김창식 위원 발표는 안 했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러니까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해 가지고 공문을 띄워 가지고 그런 부분들을…….
●김창식 위원 아니, 발표 대회를 했냐 안 했냐를 묻는데 왜 쓸데없는 말을 합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발표 대회 했습니다. 발표 대회를 해 가지고 12명…….
●김창식 위원 어디서 해요? 발표 대회를 어디서 하냐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리 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날짜를 정해 가지고 그 네 사람 하고, 그다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떤 분들이 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여기에 평가자들은 교수님도 계시고…….
●김창식 위원 아니, 우리 선생님들이 어느 정도 참여하느냐 이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21팀이 올해 입상을 했습니다.
●김창식 위원 21명밖에 오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오는 것 아닙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탐구부…….
●김창식 위원 그게 사실 심사를 위한 발표대회지 정말 1등급 해 가지고 이건 알려야겠다, 이런 사실을 알려야겠다 하면 날짜를 정해 가지고 언제 선생님들 오시도록 해서 이 수업혁신사례를 선생님들에게 파급해야 될 거 아니냐 이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러한 파급은 혁신사례, 우수사례를 할 때 연초에, 학기초에 해 가지고, 혁신사례를 많이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우수 사례는 수업강사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아니, 강사로 활용하는 것은 참 좋은데 제가 말하는 것은 많은 선생님들이 이러한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짜 어떻게 했다 하는 것을 정말 선생님들에게 설명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확대해서 사례 발표도 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알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과학탐구대회에서 참여율이 어떻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과학전람회라든가 그러한 부분도…….
●김창식 위원 과학전람회라든가, 또 거기 뭡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것도 작년보다…….
●김창식 위원 발명대회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여율이 어떻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참여율이 작년보다 많이 높아졌습니다.
●김창식 위원 몇 팀 정도 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68팀입니다.
●김창식 위원 68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예.
●김창식 위원 과학전람회가 68팀 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작년에…….
●김창식 위원 여기에 한 팀에 지원되는 예산은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산은 과학전람회 해 가지고 작품에 따라 다릅니다.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최저의 예산과 최고의 예산이 없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최고와 최저를 이렇게 해서 하는 것보다는 작품…….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작품에 따라서 예산을 차등지급을 하고 있다는데, 차등지급 하다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 예산의 적정성이 어떻다. 그러면 참 작지만 여기에서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는 거고, 예산이 많은데 그 작품이 통과되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해서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최근 경우는 10만 원부터 일이백까지도 이렇게…….
●김창식 위원 좋습니다.
전국 대회에 나가서 성과는 어떻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입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예?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전국 대회에 나가서도 입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입상하고 있는데 입상이 어느 정도 되고 있냐는 겁니다. 전국 대회에서 1등급이라든가 2등급이라든가 이런 게 어느 정도 수준이 나오고 있냐 이겁니다.
이거 데이터 없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말씀해 보세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자료 확인하는 중)
●김창식 위원 좋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 부분은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면으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알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다음에 현재도 기초학력이나 교육평가를 담당하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기초학력은 안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안 하고 있어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이 업무는 어디로 갔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초등교육과와 중등교육과로…….
●김창식 위원 평가는? 교육평가. 3학년, 4학년 평가하는 것, 성취도 평가 이런 것.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성취도 평가 그것도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간 걸로 알고 있어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초등교육과하고 중등교육과로 학력 부분은 갔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거기서는 이제는 학력 부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그럼 연구원 구실로 할 수 있는 게, 거기서 연구원이 하는 게 뭡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연구학교 운영과…….
●김창식 위원 연구학교 운영. 그거 하나네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학교평가, 그러니까 수업혁신사례…….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연구원 업무가 점점 낮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에 대한 부분이. 연구원이 해야 할 일들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학력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도 없고 또 학교평가도 하는 거 보니까 이거 뭐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연구원의 역할이 안 되고 있어요, 점점. 그러니까 융합과학연구원이 아니라 융합과학원으로 하고 연구원을 별도로 해 가지고 정말 교육연구를 할 수 있는, 타 시도에는 연구원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모든 정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거기에서 다 추진되고 있는데 이제는 우리 제주도는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도교육청의 과에 묻혀 가고 있는 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번 정책연구소가 정책기획과로…….
●김창식 위원 정책기획과로 갔지 않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관되면서 그전에 있던 부분들, 연구원에서 했던 업무들을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왜 그쪽으로 갔습니까? 그 업무가 정책기획과로 왜 갔냐고요. 독자적으로 전문성 있게 추진해야 되는데 왜 거기로 갔냐 이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아무래도 본청에 있으면서 교육감의 정책 방향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김창식 위원 정책 방향을 결정해서 이렇게 사업소에 주면 사업소에서 그것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정책입니다. 정책 방향이라고 해서 정책기획과에서 다 하는 게 아니에요. 일은 따로따로 다 합니다.
그러면 정책기획과에서 모든 정책을 다 수립하는데 그 부분을 다 정책기획과에서 해야 된다는 말입니까? 그건 말이 안 되죠. 정책기획과에서 교육정책을 전부 기획하잖아요. 그러면 그걸 다 정책기획과에서 추진해야 된다? 아니죠? 다 사업별로, 부서별로 이건 어느 부서 지정해 줘서 추진하라고 하잖아요. 거기에 따른 예산도 같이 동반해서 줘야 되는데 예산은 또 다른 행정국에서 별도로 편성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정책과 예산이 별도로 가고 있다.
이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간단하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번에 금방 이관되어서 6개월도 되기 전에 이것이 좋다 나쁘다 하기가 그렇습니다.
●김창식 위원 좋습니다.
e학습터 운영하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지금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참여율이 코로나 시대에는 e학습터가 비대면으로 하기 때문에 정규수업 대체용으로 하다 보니까 100% 이상 전체가 가입해서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e학습터가 17개 시도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부분들이 학습자료 제공이라든가 방과후 활용 정도로 해 가지고 좀 저조한 실정입니다.
●김창식 위원 코로나 시대에는 활성화됐다가 지금은 활성화가 안 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으로 이걸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지금도 안 되고 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래서…….
●김창식 위원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에 이런 e학습터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 활성화시켜둬야지 꼭 코로나 사태와 같은 것이 일어났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내년 업무보고에서 또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됐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김창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병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병우 위원

예, 양병우 위원입니다.
김용관 원장님, 계속 한쪽으로만, 균형이 돼야 하는데 한쪽으로만 쏠려서. 하여튼 수고 많습니다.
딥페이크 아시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양병우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가 본청 디지털미래기획과로 이관이 됐죠? 이관하고 인공지능·디지털 AIEDAP 교육을 탐라교육원에서 실시한다는 것은 AI·디지털 교육의 학생 대상 교육 집중화가 더욱 된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양병우 위원 그런데 행정사무감사자료 165쪽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위한 …… 학생 교육 운영 현황”하고 또 업무보고 728쪽 “SW·AI교육”을 살펴보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적 교육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맞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리 원에서 하는 부분들은 융합과학 부분인 수학, 과학, 정보 관련인데…….
●양병우 위원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수학과 과학, 소프트웨어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양병우 위원 알고 있는데, 이게 디지털교과서 시대로 접어든 건 맞습니다. 반드시 필요하고요. 그런데 이제 기술적으로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건 맞지 않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양병우 위원 그러다 보니까 디지털이 우리나라가 굉장히 빨리 진행되고 있는데 새 세상에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디지털 콘텐츠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AI·디지털, 딥페이크 이 부분이 교육이 진행되면서 문제점이 어떤 문제점이 있죠? 발생하는 문제점이 어떤 부분들이 있습니까?
제가 언론을 봤어요. 교육부가 지난 14일 발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에서 보면 “성 착취물 피해 학생 누적 814명 …… 수사 의뢰 432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보면 현재 이런 부분들이 교사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데 “딥페이크 참사, 아이들에게 디지털 ‘윤리’ 말고 ‘기술’만 가르친 결과다” 이렇게 언론에도 공표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선 정보 활용 부분에 있어서는 윤리적인 부분들을 많이 교육시켜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그래서 윤리적인 부분이 혹시 어떤, 윤리적인 부분이 어떤 부분에 교육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
●양병우 위원 저도 사실은 디지털 교육을 받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좀 들여다봤는데 디지털 윤리 종류가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개인정보보호라든가 사생활이라든가 또 디지털 시스템을 안전하게 신뢰성을 확보하는 부분, 또 모든 사람에게 디지털 개발을 공평하게 제공하는 부분 등등의 윤리적인 부분에 굉장히 필요한데, 아직은 우리가 인공지능의 기술적 교육에만 집중하고 윤리 부분에 우리나라가 교육이 미치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많은 참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계획되거나 윤리교육에 대해서 준비되거나 그런 부분이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어떤 기능적인 것을 하기 전에 우선 개인정보보호라든가 아까 위원님 말씀했던 부분들, 사생활 부분이라든가, 특히 이 학생들이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러한 윤리적인 부분들을 교육하면서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양병우 위원 언론에 보면 많이 수사 의뢰하고 누적 피해 학생이 814명, 특히나 이렇게 해서 수사 의뢰까지 됐는데 제주에는 아직 이런 부분에는 없나요? 피해 학생이라든가 발생한 거라든가 없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특별히 이것 나타난 부분은, 알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양병우 위원 이 부분이 전국적으로, 성 착취물 피해 학생이 현재 발견된 것만 814명이 넘어가고 있는데 우리 제주에도 실제로 피해 학생이 나타나고 있지만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안한다면 디지털 윤리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정말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되고 윤리적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야 된다, 이런 생각을 본 위원이 가져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옳으신 말씀입니다.
●양병우 위원 아무튼 이게 피할 수 없는 교육환경으로 디지털이 와 있는데 무엇보다도 윤리교육을 같이 곁들여서, 어떻게 보면 윤리교육을 같이 곁들여서 먼저 진행되어야 된다. 이렇게 될 때만이, 이렇게 전국적으로 급발진하는 성착취물 피해 학생이라든가 학생들을 수사의뢰 대상으로 몰아넣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교육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그런 부분들을 잘 새기고 기능적인 부분들을 하기 전에 윤리적인 부분들을,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보호교육이라든가 윤리적인 부분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병우 위원 혹시 “인공지능 윤리기준 3대 원칙” 들어보셨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
●양병우 위원 인공지능 시대잖아요. ‘딥페이크’가 구체적으로 무슨 뜻입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어떤 영상물을 사용해서 다른 쪽으로 용도를 사용하는 것을…….
●양병우 위원 딥러닝하고 페이크죠. 페이크(fake), 가짜. 그렇죠? 딥러닝해서 가짜로 형상화해서, 요즘 AI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이 윤리적으로는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얼마든지 많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고 학생들을 범죄자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는 겁니다. 이 부분에 철저히 계획수립을 해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잘 알겠습니다.
●양병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양병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이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이운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이운 위원입니다.
두 기관에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주융합과학원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입니다.
●정이운 위원 수학·과학 체험관 운영과 관련해서 거기 도우미 선생님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배움지원선생님.
●정이운 위원 배움지원선생님이죠. 이분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채험관 운영에 관련된 조례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전부 만들어서 일부 의원님들의 사인도 받고 했는데, 제가 잠시 중단한 것은 이것을 조례로 만드는 것보다는 연구원 자체 운영 규정으로 해도 충분할 것 같다, 이렇게 판단해서 잠시 보류된 상태인데, 문제는 자체 운영 규정으로 했을 때는 어떤 강제성을 띠는 부분이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는데 원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조례를 만들어 주시면 운영하는 데 근거가 될 수 있어서, 제가 반대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근거가 돼서 운영하는 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이운 위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서비스 대상인데, 예를 들면 과학체험관에 젖먹이 유아까지도 가지 않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이운 위원 그래서 배움지원선생님들이 연령을 제한해 달라 하는 겁니다. 본래의 취지에 맞게 거기에 가면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와야 하는데 너무 어린아이들이 와 가지고 체험은 하지 않고 유아놀이기구가 있는 바깥에서만 놀고 다른 데서 놀고 있다. 해서 본래의 취지와는 어긋난다, 이런 말씀들을 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체험관에 드나드는 학생들을 나이로 이렇게 제한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체험관 자체가 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과 컴퓨터와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인데 체험관을 오는 학생들을 나이로 제한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이운 위원 그러면 우는 애기가 가 가지고 막 방해를 해도 괜찮다는 겁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거기 체험관에도 밑에도 마찬가지고, 위의 과학체험관에도 마찬가지지만 과학체험관인 경우에는 유아용 해서 유아체험존이 있어서 거기 가서 뒹굴고, 아이들 그 나이에 맞게끔 할 수 있는, 장소별로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체험하는 나이대별로 해서.
●정이운 위원 아무튼 국립과학관은 연령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몇 세로 제한하는지 보시고, 진짜 유아들까지 다 받는다고 하면 모유수유실도 마련해야 될 것 아닙니까? 있습니까? 없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이운 위원 그러니까 이 서비스 대상을 명확히 운영 규정에 넣어서 운영하시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그다음에 수학체험관, 과학체험관의 이용 대상이 한 달에 평균 몇 명 정도 갑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전체적으로 과학체험관인 경우는 1년에 한 2만 5000명 정도 이렇게 하고, 수학체험관인 경우에는 작년에 한 1만 5000명 정도인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용객들이 점점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현재로 봤을 때는 올해는 한 2만 명 가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예를 들면 각 체험 코스별로 몇 명이 이용하고 있는지 누적 통계가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지금 이렇게 체험관 해서 이용객…….
●정이운 위원 아니아니, 체험코스가 한 10개 있으면 1번 체험코스에 몇 명이 이용했다, 2번 체험코스에 몇 명이 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것까지는…….
●정이운 위원 모르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그것까지는 모릅니다.
●정이운 위원 그러면 배움지원선생님은 아실 겁니다. 어느 체험코스에 가장 많이 이용하고 어느 것에는 관심 없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별로 이용을 안 하는 것은 연차적으로 조금씩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상시 전시만 하지 말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체험물을 교체할 때 대상이, 수학체험관인 경우는 2020년 개관을 했고 SW·AI 체험관인 경우에는 작년에 개관했기 때문에 체험물 교체와 관련해서는 교체주기가 5년 이상이 돼야 순차적으로 이렇게, 교체할 때 가장 먼저 할 것이 사용빈도, 고장 나는 빈도라든가 이용빈도 이거와 내용연수, 그리고 타 시도 체험관을 보고 벤치마킹을 해서 선정위원회에 넘겨서 거기서 최종 교체물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도 교체할 예산이 올라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러니까 교체는 5년 이상 돼야 되기 때문에 과학체험관만 교체대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수학체험관이라든가 SW·AI 체험관인 경우는 체험관 개관이 작년과 2020년이었기 때문에 체험물 교체는 내용연한 5년 이상이 돼야 체험물을 교체할 수 있어서…….
●정이운 위원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한 건 없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이운 위원 제가 수학을 예로 들겠습니다.
(전문위원실 직원에게) PPT 자료 하나.
(영상 자료를 보며) 저는 수학체험관에 가서 학생들이 어떤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건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예를 들겠습니다.
아, 시간이 걸려서 그건 생략하고.
아무튼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이운 위원 암산으로 할 수 있는 수학 콘텐츠는 제가 상당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우리가 올해에, 자료에도 제출되어 있습니다마는 특히 수학 미도달 학생들, 학력 미도달 학생들, 수와 연산 부분에서 특히 정수와 유리수 사칙연산이 ― 덧셈·뺄셈·곱셈·나눗셈 ― 중학교 들어와서 안 되는 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알겠습니다. 나중에 그거 보여주시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예.
●정이운 위원 연구원에서 해야 될 기능이 수업, 평가, 연구, 수학, 과학, 정보 등 큰 꼭지는 그건데 아까 앞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학력 부분도 빠지고 연구도 이제는 정책연구센터가 정책기획과로 넘어가고 하다 보니까 그 기능이 상당히 약화돼 있는데, 그렇다면 수학이라든지 과학이라든지 이 영역에 있어서도 더 창의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올해도 4월 21일 과학의 날, 학교에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냥 지나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옛날에는 과학의 날 행사 하게 되면 연구원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행사를 했거든요. 제가 부장 중에 과학부장을 제일 많이 해서 이 부분은 제일 잘 압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4월 21일이 과학의 날인데 3월 달에 우리 연구원에서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해서 과학교육설명회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과학전람회라든가 과학대회를 안내하면서 학교 자체 예선대회라든가 그런 것들을 4월 달…….
●정이운 위원 거기까지만 얘기하면 됩니다. 4월 21일 과학의 날을 전후해서 연구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시고 있느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그렇게 해서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할 때 자체 예선대회를 4월 달에 해서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안내만 하지 말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안내를 하고 과학교육경진대회라든가 전람회라든가 발명경진대회라든가 이렇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자체 예선대회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내도 하고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과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구원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겠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이운 위원 그다음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예를 들면 교육방송연구대회 참여 인원수는 어떻게 됩니까? 저조하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좀 저조합니다.
●정이운 위원 그러면 과감하게 이 사업을 폐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교육방송연구대회는 제가 20년 전부터 맡을 때도 참여 교사 수가 저조해서 이걸 없애겠다, 없애겠다 해도 못 했는데 20년 넘게 이 사업을 갖고 있는데…….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고민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고민하시고.
그다음에 제가 작년에 연구학교에 대해서 너무 초등학교에 치우쳤다. 중고등학교에도 연구학교를 지정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올해 연구학교 지정한 것 보니까 23개 중에서 아직도 중학교가 4개교, 고등학교는 사립 하나밖에 없는데 내년에는 달라집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위원님이 지적을 해 주어서 중고등학교를 많이 이렇게 하려고 12개 학교를 올해 2024년도에 요청했는데 중고등학교에서는 입시라든가 이런 이유로 해서 참여율이 저조해서 중고등학교는 5개 학교밖에 못 했습니다.
●정이운 위원 내년에는 몇 학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내년에는 더욱더 많이 참가하도록…….
●정이운 위원 아니, 언제까지 신청받을 겁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다음 주에 교육청에서 ― 도본청에서 ― 요구한 부서 담당자들끼리의 협의가 다음 주에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연구학교를 선정할 때는 연구 주제랄까, 영역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잘 선정해야 될 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올해 17개 영역 이렇게 했는데, 그 영역들을 부서에서 요구하는 것을 해 가지고 적절하게 배분하고 해서 중고등학교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그다음에 연구원에서 각종 교사 대상 연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과학실험 연수라든지 정보화 연수라든지 연수 과정이 총 몇 개 됩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일단 과학인 경우에는 한 4개 종류로 이렇게 분류해서 우선 2022개정 교육과정과 관련돼서 1월에 학교급별로 초중고 이렇게 실험 연수를 했고, 그다음 7·8월인 경우에는 2학기 교육과정에 나와 있는 실험단원 연수를 했고. 1월 달에는 1학기에 나와 있는 실험단원을 또 뽑아 가지고 실험 연수를 했고, 실험 연수…….
●정이운 위원 원장님, 예를 들어서 초중고에 과학 담당하는 선생님이 과학부장선생님인데 이분들은 100% 연수에 참여합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독려는 하는데 참여율이 좀 저조…….
●정이운 위원 최소한 과학담당 선생님이라도 100% 참여할 수 있도록, 그건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보십시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적극 독려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내년에는 개선하시겠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이운 위원 원장님을 믿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정이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문 위원

강경문 위원입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님 그리고 유아교육진흥원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김지혜 초등교육과장님 그리고 임희숙 감사관님이 계시는데 매일 나와 계시는 것 같아요. 그 두 분에게도 고생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서서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 그리고 김창식 위원님께서 설명해 주셨는데, 저 역시도 비슷한 건데 이번 조직개편으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유아교육진흥원과 반대로 교육정보시스템과 교육정책연구센터가 본청으로 이관되면서 조직 정원이 3월 39명에서 9월 최근이죠. 11명으로 줄었는데, 아마도 교육연구평가, 과학교육, 수학정보교육에 대해 제가 봤을 때는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보이거든요. 원장님,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답변만 해 주세요. 너무 아까 기니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융합과학연구원 기관 명칭에 걸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강경문 위원 이틀 전에 신문기사를 보니까 “‘수포자’ 심각하네……중학생 35%가 최저등급” 다시 말해서 중학생 3명 중 1명은 수학과목 점수가 내신 최저 등급인 60점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런 언론도 보셨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경문 위원 그리고 어저께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님께서도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 그러니까 아까 수포 학생에 대해서 최소화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어찌 보면 수학교육의 메카로도 불리지 않는가. 왜? 수학정보교육이 앞서서 있었고, 원장님도 그렇다 얘기를 해 주셨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원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수포 학생들에 관해서 좀 줄여야겠다고 저는 보여지는데.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저도 전공이 수학입니다. 그래서 수포자를 최대한 줄여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우리 원에서도 특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와서 인문계, 특히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연산, 정수와 유리수 덧셈·뺄셈·곱셈·나눗셈, 그러니까 분수끼리 사칙연산이 안 되면 더 이상 수학을 공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작년에 시범으로 한 세 학교 정도를 해서 중학교 1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해서 13명을 사칙연산 이 부분만 해서 배움지원선생님들, 그러니까 퇴직교사라든가 수학전문강사로 투입해서 했더니 희망하는, 하겠다라는 학생들이 있어서 올해에 전 학교로, 중학교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서 5개 학교에서 13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강경문 위원 원장님, 제가 수포자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다음 여쭤보려고 했는데 다 대답을 해 주셔 가지고.
그럼 수학체험관에서도 연관시켜서 수학을 재미있게 체험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하는 방법은 또 없을까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래서 자료에도 있지만 자료 개발을 이 사칙연산 부분 자료 하나하고, 그다음 체험물 해서 초등 하나, 중등 하나 해서 체험물과 수학을 연동시켜서…….
●강경문 위원 그래서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지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해 가지고 자료 두 개를 11월 달에 해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강경문 위원 마무리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경문 위원 화면 띄워 주십시오.
(영상 자료를 보며) 제가 지난 주말에 갔다 왔는데 현관 앞에 보니까, 어찌 보면 저는 이게 정말 메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체험관의 얼굴이라고 보여지는데 이게 고장이 났습니다.
‘수학자의 볼머신’이라고 양쪽에는 수학에 대한 공식을 설명하면서 이거를 체험하고 눈으로 보게끔 만든 건데, 제가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게 고장나면서 수포자가 더 느는 것 아닌가. 왜? 연구원에서도 이런 관리를 제대로 못 해서 포기를 해 버리는데 당연히 학생도 수포자가 늘어나는 것 아닌가. 현관 앞에서 보이는 메인, 얼굴과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수리 안 해서 몇 달 동안 놔둔 이유는 뭡니까? 그러면서 여기서 수학 체험활동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고장난 지가 좀 오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어보니까. 이 놔둔 이유가 뭐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놔둔 건 아니고 고장이 나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도외 업체들이 많아서 이런 부분 한번 고장이 나면 좀 기간이 드는 경우가 있어서 체험물 교체를 할 때도 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강경문 위원 제가 봤을 때 ‘수포자 환영합니다. 우리도 포기했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아이고, 위원님, 절대 그 부분은…….
●강경문 위원 그러면 옆에다가 안내 문구를 써 놨어야죠. “향후에 언제까지 고칠 예정입니다. 이거는 이렇기 때문에 관리가 안 됐습니다.”라고. 우리가 이것 해 보려고 해도 되지를 않아서 물어보니까 지금 보수기간이 지났고, 그리고 여기가 육지 업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게 안 되면 뜯어 버리든가 해야지 이걸 계속 놔둔 것은 정말 ‘수포자 환영합니다.’밖에 안 됩니다. ‘우리도 포기했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위원님, 죄송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고쳐서 시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문 위원 그래서 정말 이런 게 얼굴이고, 끝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앞에서 보는 게. 그래서 어쨌든 현장을 발로 뛰겠다 하면 가서 저런 걸 먼저 보고 고쳐야 되지 않냐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다음 화면 띄워 주십시오.
(영상 자료를 보며) 이뿐만이 아니고 여기는 SW·AI 체험관인데, 여기도 메인인 것 같아요. 제일 넓은 공간에 이렇게 있습니다. 해서 이걸 한번 한다 그러니까 “안 돼요.” 그리고 “점검 중입니다. 손대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써 있고. 계속해 보려고 했었습니다. 여기 가니까 해설가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리고 그 이유는 또 하나가 너무 많은 와이파이를 써서 버그가 걸린대요. AI 체험을 한꺼번에 해서. 그럼 시작부터 준비가 안 됐어요. 이제 앞으로 디지털교과서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전자칠판 그리고 디지털교과서 하게 되면 패드, 노트북 분명 버그 생깁니다. 왜? 많은 학생들이 와이파이를 갖고 할 거기 때문에. 이 작은 공간에서도 저거를 못 하는데 디지털교과서로 전환해 간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AI 체험을 하겠다, SW 체험을 하겠다 하면 최소한의 저런 고장 같은 거는 수리를 바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리고 이런 거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계십니까? 원장님.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더라도 고장이 종종 나서 최대한 고장이 났을 때 빨리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경문 위원 고장난 거는 몰랐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아니, 제가 들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강경문 위원 저는 안 들은 것 같은데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지난주에도 제가 갔다 왔습니다.
●강경문 위원 그리고 이런 SW·AI 같은 거는 정말 업그레이드도 빨리 빨리해 줘야 됩니다. 이게 늦으면 늦을수록 늦어지거든요. 휴대폰도 우리가 업그레이드를 해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2∼3년마다 한 번 바꾸고 있고 해서 저런 것 같은 경우는 조치를 빨리 취해야 하지 않냐. 주기적으로 점검도 해야 되고 업그레이드도 시켜 줘야 되고. 그래서 저는 어쨌든 이런 것을 봤을 때 정말 관심을 갖고 학생들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건지 그게 의문스럽다. 또 가서 보니까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아까 수학체험관 같은 경우는 정말 제가 볼 때 수학 포기자를 학업으로 돌아오게끔 하는 체험의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한 군데를 보니까 키즈카페가 되어버린 양 어린애들, 그러니까 유아들이 온 것 같은데, 그런 시설을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으로 해서 연령제한으로 운영할 생각은 없으세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연령, 아까도 정이운 위원님이 질의를 해서 운영 규정을 조례와 관련해서 나이를 제한하는 것이, 나이를 제한해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체험존을 만들어서 이건 유아 대상이라든가…….
●강경문 위원 자, 좋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렇게 하는 편이 더…….
●강경문 위원 좋습니다. 그게 안 되면 저도 하고 싶은 게 메모된 게 어느 한 공간에 그들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식으로 만들어서 그쪽으로 유도시키고, 여기는 고학년, 중학생으로 유지를 해야 학생들이 구분해서 간다라는 거죠. 가 보니까 어린애들 가서 놀고 있고 요구르트 빨고 있어요. 그럼 가서 이게 수학 체험이 되겠냐 이거죠. 그러니까 구분을, 나눠주든지 아니면 연령별 제한이 필요하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경문 위원 제가 시간이 부족해 갖고.
다음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강경문 위원 도내 120개 유치원이 운영되고 있고 유치원 업무의 교육, 행정지원을 하는 기관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
●강경문 위원 그리고 계속 인력이 부족하다고 요구했고 이번 조직개편 시 정원이 확보됐는데 회천분원 업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담당하는 조건으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3명이 증원됐는데, 어떻게 조직이 원활하게 운영될 것 같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이번 조직개편으로 회천분원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정원으로 연구관 하나, 연구사 한 명, 이렇게 배치되고, 현원으로는 연구사 2명으로 배치돼서 본원에 연구사 한 명이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자체적으로 업무분장을 편성해서 본원의 연구사가 많이 과중되지 않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경문 위원 제가 교육청의 시설, 환경, 안전은 정말 관심 사항인데, 설립이 매우 진행된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또한 시설비도 많이 증가됐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대한 공사, 안전점검은 철저히 이루어지는지, 시설비는 얼마나 올랐는지 알고 계신가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지금 유아체험교육원 시설비를…….
●강경문 위원 회천분원 설립이 매우 늦어지면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회천분원은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개원되면서 안전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시설을 할 예정으로 지금…….
●강경문 위원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계속 늦어질수록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안전사고 위험도 많아지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시설은 12월 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경문 위원 예정이지만 원장님께서 계속 그거를 예의주시해서 보시고 12월 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된다라는 얘기입니다. 그거를 또 놔두고 6개월 또 딜레이되고 하면 안전사고 위험도 있는 거고 시설비는 시설비대로 증가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본청에다 요구를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알겠습니다.
●강경문 위원 그리고 보건교사가, 월랑유치원이 최근에 단설유치원이 됐지 않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강경문 위원 그리고 김녕병설유치원에 배치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 더 보건교사를 배치해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고, 그리고 또 부교육감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월랑인 경우는 최초 단설유치원으로서 어쨌든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보건교사가…….
●강경문 위원 아니, 앞으로 다른 유치원에 대해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되면 환경은 더 좋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강경문 위원 추가적으로가 아니고 120개원의 유치원이 운영되고 유치원 업무의 교육에, 행정지원을 이렇게 하는 진흥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보건교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해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어쨌든 유치원의 원감 선생님이, 유치원의 선생님들이 그 업무를 같이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프면 학부모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할까요? 데려가실래요? 아니면 병원 갈까요?” 하면 병원에 직접 갔다 오고, 그건 아니거든 마씸. 보건교사가 있으면 간호사가 배치되어서 즉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원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검토를 한번 해 보시고, 필요한 게 맞기 때문에 본청에다가 원장님도 이런 요구를 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경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경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동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우 위원

강동우 위원입니다.
앞에서 우리 모든 위원님들이 전반적으로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유아교육진흥원에 대해서 질의했기 때문에 참 질의하기가 난감한 것 같습니다.
우선 먼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의 김용관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입니다.
●강동우 위원 제가 융합과학연구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습니다. 분명히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졌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이루어져서 본청으로 이관된 부서가 정보 쪽이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정보시스템입니다.
●강동우 위원 그러면 원장님의 인사말씀도 조금 수정이 돼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보니까 그대로 있어요. “안전한 교육정보시스템 운용으로 교육정보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공감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조직개편이 됐으면 원장님이 홈페이지도 한번 점검을 해서 수정할 것 수정해 주셨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앞서서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융합과학연구원에 과거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종종 토요일, 일요일에 융합과학연구원 체험관을 가 보고 있습니다.
특히 거기에 보면 수학체험관도 있고 과학탐구체험관도 있습니다만, 제주과학탐구체험관의 연도별 이용자 수를 보면 2022년도에는 약 2만 4704명, 지난해 2023년도에는 2만 4736명, 거의 비슷한 인원이 오고 있는데, 올해 8월까지 방문 이용자 수를 보니까 약 2만 2446명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여러 달이 남아 있는데, 한 4개월 정도 남아 있는데 분명히 과학탐구체험관의 방문 이용자 수는 늘어날 것 같다.
이렇게 올해 갑자기 많이 늘어난 이유가 뭡니까? 간략하게 답변해 주세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주말 체험부스라든가 주말 프로그램 운영들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강동우 위원 전시 프로그램이 많이 다양화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그렇습니다.
●강동우 위원 특히 야외 체험물이 많이 증가가 된 것 같고요.
또 수학체험관도 보면 2022년도에는 8382명, 지난해 2023년도에는 1만 5000명, 올해 8월 31일까지도 1만 3451명.
분명히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두 체험관에 대한 원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많은 수고를 했기 때문에 관람 인원이 많아진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 학생들의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을 증가시키는 게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그런 측면에서 유아부터 초중학생들이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을 많이 방문해서 또 체험관을 잘 활용하고 그 내용을 잘 전달할 수만 있다고 하면, 교육시킬 수만 있다고 하면 우리 제주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위원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강동우 위원 그러려면 두 과학탐구체험관과 수학체험관에 근무하시는 인력에 대해서 제가 좀 의문점이 들어서 조금 전에 자료 요구를 해서 받아 봤습니다.
지금 융합교육지도사를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몇 사람 운영하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과학탐구체험관에 2명하고 수학체험관에 1명, 그다음 정보 SW·AI체험관 거기에 1명 해서 4명을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그런데 주요업무보고를 보시면, 695쪽을 참고해 보세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경학 위원님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교직원 정·현원 현황”을 보면 아니에요. 융합교육지도사는 3명입니다. 과학 1명, 수학 1명, 정보 1명.
원장님은 네 분이 근무한다고 했잖아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네 분이 맞습니까, 세 분이 맞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자료 제출 당시에는 8월로 해 가지고 고등학교 기간제교사로 가 버려서 한 사람이 공석으로 해 가지고…….
●강동우 위원 아, 그래요? 한 분이 결원이 돼 있어서 세 분이었고 현재는 네 분이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지금 현재는 구했습니다. 자료 제출 당시에는…….
●강동우 위원 저는 ‘융합교육지도사’ 직종 명칭부터 조금……. 아, 융합교육?
그럼 여기에 채용되는 지도사분은 수학이든 과학이든 모든 교육을 융합해서 모든 업무를 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가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원장님, 융합교육이 뭡니까? 인문·자연·공학 통틀어서 콤비네이션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교육이 융합교육이지 않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그래서 융합교육지도사보다는 저의 단순한 생각으로는 융합과학연구원이기 때문에 ‘창의교육지도사’라는 직종 명칭으로 갔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문제는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게 되면, “사전심사 결과”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용 사유가 “융합과학연구원 체험관 체험물 전문 유지·보수”, “체험관 콘텐츠 연계 과학·수학, SW·AI 교육 상설 프로그램 운영 인력” 해서 4명 채용 요구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심사 결과가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렇게 가야 되나?’ 좀 실망한 점이 있어서 말씀 좀 드릴까 합니다.
“2023년 신규 사업으로 2024년까지 기간제 운영 후 정규직 배치 또는 사업 종료 조건 채용 허용”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 네 분 융합교육지도사를 내년에도 계속 채용할 계획입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 심사 결과가 작년 11월에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제가 올해 3월 1일 자로 부임을 해 오면서…… .
●강동우 위원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내년 채용할 계획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 부분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협의 중에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채용 결과 내용상으로 보면 한시적 근로자이기 때문에, 계약 근로자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채용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 심사 결과가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관련 부서와, 지금 융합교육지도사들이 학교 현장 지원이라든가 체험학습, 체험관 운영에 절대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상황인데 4명이 없어지면 사업을 손 놓아야 될 입장이라서…….
●강동우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면 원장님, 융합교육지도사 채용 및 주요업무 실적 해 가지고 업무분장을 봤어요. 보면 과학인 경우는 제주과학탐구체험관 상설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 대상 수업 운영,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 교육전문직원들이 해야 될 업무를 융합교육지도사들이 하는 것 같아요. 업무분장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융합교육지도사들이 하는 부분들은 체험관 운영에 관한 부분, 여기서 수업이라고 한 것은 교육수업 그런 부분들이 아니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강동우 위원 원장님, 사무분장표를 잘 보세요. 그분들에게 주어진 해야 될 일들을 보면 ‘아, 교육전문직원이 해야 될 일이 상당히 많이 있네?’
그러면 교육전문직원들은 뭐 하는데요?
여러 가지 일을 감안해 보면 원장님, 다시 한번 숙고하시고 검토하셔 가지고 진짜 두 체험관, 과학체험관과 수학체험관이 잘 운영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려고 하면 저는 내년에도 교육지도사는 필요하겠다,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조금 전에 존경하는 정이운 위원님의 질의가 있었습니다만, 과학탐구체험관 이용객, 거기에 배움지원선생님이 근무하고 계시잖아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몇 분 정도, 서른여섯 분입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과학탐구체험관에 16명, 수학체험관에 12명, 그다음에 SW·AI체험관에 8명 해서 36명입니다.
●강동우 위원 하루에 4시간 근무합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그런데 1년 내내 그렇게 배움지원선생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이틀에 한 번 하고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이틀에 한 번 하고 있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특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월별 이용자 현황을 본 위원이 분석해 보니까 6월, 7월, 8월 이 3개월 동안에…….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제일 많습니다.
●강동우 위원 과학탐구체험관과 수학체험관을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전체 이용자 수의 약 35% 정도가 돼요. 그리고 수학체험관은 무려 50%가 되고 있어요. 배움지원선생님들을 채용할 때 가급적이면 이용자 수가 많은 6·7·8월에는 좀 더 인원을 늘리고, 이용자 수가 되려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는 좀 줄여도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본 위원이 하거든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강동우 위원 고민해 보시겠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동우 위원 그다음에는 아까 조금 전에 김창식 위원님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과학전람회 관련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지적도 했었고요. 그당시에 본청 미래기획과인가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창의정보과.
●강동우 위원 예, 창의정보과, 그쪽에도 말씀드려서, 도내 과학중점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6개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몇 개 학교가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6개입니다. 고등학교 6개.
●강동우 위원 6개 학교가 있습니까.
그 바로 밑에 제주과학고등학교도 있고요.
과학중점학교에 투입되는 예산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계 고등학교와 달리 일반계 고등학교에 과학중점학급을 상설 운영하게 되면 그만큼 혜택이 많이 돌아가고, 아이들이 과제 연구도 하고, 그에 따른 아웃풋, 산출물 갖고 조금만 선생님들이 지도해 준다면 과학전람회도 얼마든지 나갈 수도 있고, 학생 발명품도 마찬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제가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올해 보니까 상당히 많이 개선됐어요.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요.
그런데 6개 과학중점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서 아쉽게도 한 학교는 참가를 안 했더라고요. 오 모 고등학교인데요. 왜 그런 현상이 벌어졌을까요?
참고로 고성범 과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예,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입니다.
●강동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6개 과학중점학교에서 5개 과학중점학교에 있는 학생들은 올해부터 과제 연구를 통해서 과학전람회에 참석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오 모 고등학교는 참석을 안 했어요. 지난해도 안 했고, 지속적으로 안 합니다. 왜 그럴까요?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재작년에 과학전람회가 저조해서 작년부터 했는데 저희들이 올해 보낼 때 과학중점학교는 의무적으로 3팀 이상은 참가하도록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강동우 위원 권고한 것이죠?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예예.
●강동우 위원 명령은 아니잖아요.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예, 그래서…….
●강동우 위원 권고를 했다고 하면 오 모 고등학교도 참가를 해야 되잖아요. 노력해야 되잖아요.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맞습니다.
●강동우 위원 노력 안 하면 그에 대한 페널티가 있습니까?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저희들 해당 학교하고도 가서 만나고 내년 사업할 때라든지, 그리고 저희가 창의융합컨퍼런스라는 것도 있어 가지고 그쪽으로도 많이 참여하고, 컨퍼런스 선언문 주제 가지고 전람회도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대회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그 외의 제주과학고등학교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마는 아이들이 아웃풋을, 전시하고 보여줄 수 있는, 연구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신경 써 주시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디지털미래기획과장 고성범 예, 알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동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하실 분 계십니까?

○고의숙 위원

예, 고의숙 위원입니다.
김희정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고의숙 위원 유보통합을 앞두고 다양한 경로의 의견 수렴 및 정책 결정을 위한 세미나나 토론회 등이 필요하다는 작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따른 내용으로 원장님께서 사전에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워크숍을 운영했다, 아이 중심 유·보이음 교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고의숙 위원 먼저 확인할 거는 이 워크숍 이외의 다른 세미나나 토론회는 없었던 거죠?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세미나, 토론회는 없었고 연수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
●고의숙 위원 예, 연수가 있었죠.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고의숙 위원 원장님께서는 원장님으로 부임하기 전에 도교육청의 유아교육 정책 전체 총괄 실무 책임자이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드리는 겁니다.
지금 유아교육과 관련해서는 그냥 전환기가 아니고 상당한 대전환기에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맞습니다.
●고의숙 위원 그래서 단설유치원도 설립되었고 또 지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통합의 과정에서 이게 역사적으로도 상당히 대단한 일이기 때문에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의견 수렴을 해야 될 것도 많고, 그다음에 국가 단위에서 결정하는 것 이외에 지역 단위에서 준비해야 될 것도 상당히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주신 교원 워크숍의 내용은 상당히 충실하고 또 상당히 만족도도 있고 또 그랬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인력도 충원되었고 저는 이 시기에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을 마련해 가기 위한 준비로 여전히 다양한 토론회나 의견 수렴의 과정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위원 확대해서, 지금 유보통합 관련해서는 제가 유치원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의견을 듣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의견을 듣습니다. 조정되어야 할 부분도 있고 통합되어야 할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것의 핵심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또 본청과 협의해 가면서 풀어나가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지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열심히 잘해 보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그래서 그 과정 과정에 지금 이후 내년에 주요업무계획이라든가 이럴 때 어느 정도 반영될지는 향후에 기대하겠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위원님과 소통하면서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고의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경문 위원님.

○강경문 위원

강경문 위원입니다.
박용관 원장님.
(“김용관” 하는 위원 있음)
아, 김용관 원장님, 제가 안경을 안 써 가지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입니다.
●강경문 위원 안경을 쓰면 가까이 있는 게 안 보이고 안 쓰면 멀리 있는 게 안 보여 가지고, 죄송합니다.
제가 추가 시간 3분을 갖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까 ‘수학자의 볼머신’,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코너 관련해서 알고 계셨다 했지 않습니까? 예?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강경문 위원 그런데 알고 계시는데 이것을 조치를 계속 안 취하면 직무유기 아닌가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알고 있지만 업체가 육지부라서, 가능하면 빨리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강경문 위원 알고 계시고, 육지부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도 자료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언제 설치됐으며 설치비는 얼마인지 그리고 하자보수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왜 수리를 안 한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저한테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알겠습니다.
●강경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경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동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우 위원

강동우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너무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만 제가 질의를 드렸기 때문에 유아교육진흥원에도 질의드릴까 합니다.
성재선 회천분원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저희 지역구에 있는 문제기 때문에 몇 가지 질의를 드릴까 합니다.
제주유아체험교육원?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입니다.
●강동우 위원 정식 명칭이 뭡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입니까, 아니면 당초 우리가 가칭으로 얘기했던 제주유아체험교육원입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강동우 위원 회천분원으로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예, 맞습니다.
●강동우 위원 저희 지역구이기 때문에 제가 오며 가며 그 지역을 보고 있습니다. 칸이 막아져 있기 때문에 건물이 올라가는, 진행되는 상태를 봤는데요. 상당히 많이 진척됐더라고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예, 맞습니다.
●강동우 위원 분원을 내년 3월 개원할 수가 있겠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개원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아니, 개원이 가능합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제가 알기로는 12월 28일 날 준공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위해서 시설과에서…….
●강동우 위원 아니, 원장님이나 성재선 분원장님이나 가 보셨어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예, 가 보고 있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강동우 위원 한 달에 몇 번 정도 갑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가고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제가 보기에는 내년 3월 개원이 그렇게 녹록지 않을 것 같던데요, 건물은 올라가지만. 건물이 중요하지만 그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잖아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예, 맞습니다
●강동우 위원 앞으로 유보통합도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회천분원인 경우에는 유아와 보육,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많이 형성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런 쪽까지 감안한다고 하면 내년 3월 개원은 좀 녹록지 않다고 보는데 분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할 수 있겠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지금 회천분원 같은 경우는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본원과는 조금 다른 콘셉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내에 놀이기구가, 정형의 놀이기구가 들어가진 않고 자연체험 위주의 자연스러운 놀이를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강동우 위원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이 회천분원에 대해 상당히 많은 제안들을 하셨거든요. 아마 그걸 감안해서 준비하신 것 같은데 좀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겠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회천분원장 성재선 예,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원장님이 본청 초등교육과에 있을 때도, 회천 지역분들과 교육청 간에 약간의 잡음이 있습니다. 저도 계속 듣고 있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 의지가…….
분원장님, 들어가시고요.
원장님께, 어떻게 해결할 의향이 안 계십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회천마을 포제나 이럴 때도 저희들 찾아뵙고 그 중간중간 소통하고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소통하고 있는데 마을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 교육청이 어느 정도 접근할 의향이 있느냐, 이런 얘기죠. 그 자세한 내용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좀 상당히 어려운 내용이기 때문에. 교육청이 약간 협조할 거냐, 아니면 계속 갈 거냐?
어떻게 할 의향이십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어쨌든 지금 저희들 목적은 회천분원이 빨리 잘 개원되고 안착되는 게 우선 목적입니다. 저희들이 그걸 먼저 하고 그 부분도 같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마을, 지역사회의 협조를 얻으려고 하면 조금씩, 저는 한 발씩 조금만 양보하면 되지 않겠나. 상당히 어려운 문제예요.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알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동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식 위원

김창식 위원입니다.
융합과학연구원장님, 지금 융합과학연구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과학실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예전에 학교에 실험도구가 잘 안 갖춰지고 했을 때는 연구원에 이동과학교실차가 있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이동과학차 그것이 날짜가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서 가서 과학수업을 했는데…….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지금은 그 차량은 없고 개방형 실험실이라고 해서 학생들을 융합과학연구원에…… .
●김창식 위원 버스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버스로 오셔서 그 과학 담당 선생님이 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인력을 우리 연구원에서 해서 실험들을 도와줘서 그것이 개방형 실험실로 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신청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지금 몇 학교 정도가 거기 참여합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구체적인 부분들은…….
(자료 확인 중)
●김창식 위원 일주일에 몇 학교 정도 와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1년 연중 해 가지고 한 번에 받아서 일자별로 조율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러면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합니까? 그 수업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일주일에 몇 번, 구체적인 부분들은 나중에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선생님들이 와서 하는 것보다는 연구원에 있는 연구사님들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있기 때문에 수업하는 게 더 바람직할 거예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대부분은 연구사들이 하고 있고 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창식 위원 선생님들은 그냥 보조로 하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제가 거기 근무할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직접 학교에 찾아가서 수업은 우리가 하고 선생님은 보조 역할을 하면서 하니까 학생들이 상당히 좋아했어요. 신청도 많이 했고. 그래서 융합과학연구원은 그렇게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험 할 수 있는 거리를 줄 수 있어야 돼요, 특별하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학교에서 못 하는 실험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융합과학연구원에서 해 줘야 된다 이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래서 첨단 기자재 활용 부분이라든가 개방형 실험실, 천체망원경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김창식 위원 그건 알고 있는데,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겁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김창식 위원 식물채집 같은 것도 하나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그건 자연관찰캠프 해서 8월에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잘 알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김창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병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병우 위원

양병우 위원입니다.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양병우 위원 제가 대정읍에 플래카드 많이 잘 봤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사실은 저도 질의하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께서 유보통합 관련해 가지고 질의를 해 주셔서 갈음하고요.
만족도 설문조사를 보니까 응답률 ‘긍정’이 97.2% 이렇게 됐더라고요. 특히나 이번에 유보통합 하면서 사립유치원, 병설…… 이렇게 하는데, 만족도가 아마도 의견을 청취한 것이 큰 만족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번에 유보통합 하면서.
그런데 여기 설문조사를 했는데 지금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유치원하고 어린이집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었던 건가요? 몇 가지만 말씀해 보십시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만족도 조사에서 어려움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그것보다 어쨌든…….
●양병우 위원 설문조사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번에 많이 대화를 나눴잖아요. 여기 보니까 대화를 “교사의 입장이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렇게 제시했는데 이번에 교육청에서 하는 부분하고 도에서 하는 것을 유보통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양병우 위원 그래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아, 워크숍에서?
●양병우 위원 예.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워크숍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원, 그다음에 전문직 이렇게 참석을 했습니다. 했는데, 어린이집 교원은 한 시간이 끝나더니 어떤 한 분이, 원장님이 저한테 와서 자기는 “이런 워크숍은 처음이다. 너무 감동이다.” “이런 워크숍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어떤 어린이집 원장님이 부탁을 했습니다.
●양병우 위원 아무튼 시간이, 저희 12시까지 하기로 약속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해, 유보통합에 대해서 문제라든가 어려운 부분, 이런 부분은 기회가 있으면 저한테 한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알겠습니다.
●양병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양병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이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이운 위원

예, 1분만 사용하겠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입니다.
●정이운 위원 유·보, 유·초 이음교육 놀이북, 이렇게 걷어 보니까 상당히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잘 활용될 수 있는 좋은 장학자료를 개발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문제는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 장학자료가 탑재되어 있나 보니까 없더라고요. 홍보 자료만 있고. 해서 전에 개발된 것은 딱 장학자료를 QR코드 하게 되면 바로 핸드폰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건 지금 빠져 있어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이거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승식

정이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관 원장님,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9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가 정책기획과로 이관됐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위원장 오승식 그 이전에 8월 말까지 혹시 올해 제주 미래교육을 연구한 연구 주제가 몇 개나 있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3개 있었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3개 있었습니까?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위원장 오승식 어느 단계까지 하고 그것이 이관됐습니까?
혹시 기억나는 거 있습니까, 주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전반기에…….
●위원장 오승식 그냥 주제.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의뢰한 유아 보호자 교육에 관련한 부분과…….
●위원장 오승식 제목은?
아, 좋습니다, 그건.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정확한 제목은…….
●위원장 오승식 3건?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 김용관 예, 3건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그다음에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김희정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제6조에 보면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정보 제공” 있는데, 연구를 의뢰한 것 말고 다른 건 없습니까?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아까 말씀하신 것이 “제주지역 유아 보호자 교육 활성화 방안”입니다. 아까 그 정책…….
●위원장 오승식 보호자 뭐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제주지역 유아 보호자 교육 활성화 방안.” 보호자 교육 활성화 방안.
●위원장 오승식 보호자 교육?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김희정 예.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장 오승식 좋습니다. 그거 하나 있죠. 잘 알겠습니다.
제가 본청 때 확인할 게 있어서 물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과 김희정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오승식

이상으로 제주융합과학연구원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오후 2시부터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장 오승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오후 행정사무감사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 등 기관 운영의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은 개선·보완하도록 함은 물론 정책 방향의 제시와 그 대안도 마련해 나감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제주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심도 있는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받는 관계 공무원들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방법은 일문일답으로 하되 필요시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간부 소개 및 주요업무를 보고받은 후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할 경우 그 처리 절차, 선서 방법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취지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음에 있어서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이나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4조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나 필요시에는 비공개로 진행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강옥화 교육장이 증인들을 대표하여 발언대로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도 같이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가 끝나면 교육장은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강옥화 교육장은 발언대로 나와서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선서! 본인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10월 15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옥화
(선서서 전달)
●위원장 오승식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오승식

감사 시작에 앞서 자료가 필요하신 위원님께서는 자료를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의숙 위원 고의숙 위원입니다.
어제 제주시교육지원청에도 똑같은 것을 요청했는데요. 9월 1일 자 교육장 취임 이후 학교방문 현황, 그리고 최근 2년 이내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지원장학사 학교방문 현황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강동우 위원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안전실무원,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연수에 참여했던 인원을 제출 부탁합니다.
●위원장 오승식 더 이상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는 감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내에 20부씩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관별 간부 소개와 주요업무보고 순서입니다.
강옥화 교육장은 발언대로 나와서 인사말씀과 함께 간부 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업무보고는 배부해 드린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안녕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존경하는 오승식 교육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께서 제주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하여 사랑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입니다.
김남규 학생안전지원과장입니다.
오정실 행정지원과장입니다.
김영란 재정지원과장입니다.
강동은 교육시설지원과장입니다.
진순보 학교지원센터장입니다.
고명희 교수학습지원과장은 교장 연수로 인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우리 교육지원청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 첨부)
●위원장 오승식 강옥화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13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시간 활용에 유념하여 주시고 관계 공무원들은 위원님의 질의에 간단하고 충실하게 답변해 주시되, 답변하실 때는 먼저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순서에 따라 강충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문 위원

위원장님, 잠깐만 자료 제출 요구 하나 하겠습니다.
최근 2년간 업무협약 현황에 대해서 자료 제출 요구드립니다.
●위원장 오승식 수고하셨습니다.
강충룡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충룡 위원

강충룡입니다.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강충룡 위원 취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한 달하고 15일째입니다.
●강충룡 위원 업무파악은 충실히 잘하셨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충룡 위원 지역에서 교육장님 칭찬 많이 하시더라고요. 열심히도 하시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감사합니다.
●강충룡 위원 또 성품도 온화하셔서 잘 이끌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혹시 어저께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감에 대해서 모니터링하셨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했습니다.
●강충룡 위원 여러 가지 중복된 사항이라든가 공통질의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 잘 준비했는지 확인차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 제주시라든가 서귀포 같은 경우에도 준비해야 될 부분이 굉장히 많고, 그다음에 정무부교육감 관련된 특례를 활용함에 중등교육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특례를 확대함에 있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역할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우선 도교육청에서 지시하시기 전에 먼저 서귀포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해야 되고 또 해야 될 일에 대해서 협력체계를 구축함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강충룡 위원님 말씀, 너무나 깊이 와닿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개편에 대한 환경에 대해서 깊이는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갖고 보았는데 우리 지역 교육청에서도 교육특례를 활용해서 교장 공모라든가 고교업무 이관 등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런 특례들이 있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물론 도교육청에서 계획하고 추진하겠지만 저희 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찾아서 먼저 건의도 하고 또 저희들이 할 일을 우선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협력을 해야 돼요. 왜냐하면 물어봤는데 내용을 모릅니다 하면 준비 안 됐구나 해서 특례 활용에 대해서 시간도 더 늦춰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력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런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더 쉽습니다, 활용하면 더 좋습니다, 이런 내용을 좀 찾아야 됩니다. 특히 도본청하고 서귀포시하고 거리가 그래도 좀 있는 편입니다, 제주시에 비해서. 그렇다면 좀 더 접근성이라든가, 또 지역주민 정서상으로 교육을 고등학생까지도 서귀포교육지원청에서 하는 게 원활히 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것까지도 많은 참고 해 가지고 협의체의 구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그리고 또 서귀포시는 사실 청년들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학생들이 많이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 가지고 단순히 교육청만이 해결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자체하고도 협의해야 되고 많은 단체하고도 협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귀포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분들하고 학생들에 대한 많은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런 이유로 그동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제주시에 비해 시와 지자체하고 그다음에 시민들하고 단체들하고 협력체계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맞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지금 대표적으로 교육협력 플랫폼을 비롯해서 수영 관련해서도 협약을 많이 맺었고, 그리고 지자체와 저희들이 교육행정협의회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이와 관련해서 더욱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잘하십니다. 음악, 줄넘기, 댄스부터 시작해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부터 시작해서 줄다리기,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이에 대해서 일단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좀 더 확대해야 됩니다. 아이들이 그래도 힘들어서, 청년들이 서귀포시를 잠시 떠나고 있는데 다시금 돌아올 수 있도록, 서귀포에서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 교육청만이 아니라 시청, 서귀포 모든 구성원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다함께 하겠다는 이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장님의 더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림노트북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똑같을 거예요, 아마. 서귀포도 제가 확인해 본 결과 거의 그 자료와 비슷하게, 선생님 비슷하게 해 가지고 한 4분의 1 정도가, 드림노트북의 활용도가 이 정도인 걸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내년도부터는 이 정도 갖고 되지 않을 거지 않습니까?
어떻게 또 따로 준비하는 내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보급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충룡 위원 아니요, 활용에 대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활용에 대해서.
●강충룡 위원 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드림노트북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리고 저희 진로교육센터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드림노트북이…….
●강충룡 위원 좋은데 아직……. 통계 자료에도 얘기 나오면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그 활용도가 약 25% 정도밖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 전화해 봤거든요.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학생들, 선생님들, 친한 사람 전화해 보니까 거의 이 정도 데이터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거를 활용하기 위해서 물론 도교육청도 해야 되지만 서귀포시에서도 선생님들로 하여금 여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됩니다.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생각의 인식 차이를 먼저 하셔야 되고, 선생님들이 드림노트북 활용해야 되는 이유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이에 대해서 준비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지난 1학기하고 2학기에 관련해서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있고, 2학기에도 남아 있는 부분은 교사연수를 통해서 이런 인식개선에 더 노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충룡 위원 파손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반 사이에 벌써 491건의 파손과 손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민원이 폭발적으로 늘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 준비를 잘하셔야 돼요. 이건 그냥 단순히 도교육청에서 “파손 부분은 20% 자부담입니다.”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이게 전체적인 이유라면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 건의할 수 있을 정도로 모니터링을 충분히 하고 또 파손된 이유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많은 내용을 수집해야 됩니다. 선생님들 통하고, 학교장님 이하 선생님들과 함께 이런 부분을 많이 모니터링해야 된다고 보는데, 교육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와 더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작은 부분이 아니거든요. 이게 491건인데 똑같이 1년 반 후에는 제가 보건대 최소 2배입니다. 1000건 이상이 나타납니다, 앞으로. 그렇다면 3년 후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다시 곱하기 2로 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내용연수가 지금 6년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4년 정도면 끝나는데 3년 후부터는 이에 대해서 엄청난 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더 빨리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기 때문에 교육장님께서 이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시고 확실히 책임져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경청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다문화 학생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서귀포시도 많이 늘어나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서귀포시가 제주시와 도의 비율보다 높습니다.
●강충룡 위원 비교해서 그렇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비교해서 저희가 6.5% 정도.
●강충룡 위원 전체로는 우리가 약 30% 좀 안 되지만 학생 수에 비해서는 좀 높고요. 그다음에 읍면 지역이 서귀포시는 더 많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맞습니다.
●강충룡 위원 맞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강충룡 위원 이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실 거예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래서 여러 가지 다문화 가족 학생에 대해서 읍면 지역이 동 지역보다 많고, 그중에서도 동부지역이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주로 한글해득이라든가 기초학력에 대해서 찾아가는 그런 맞춤형 서비스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센터하고 연계가 잘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부분, 학생만이 아니라 가족의 어떤 여건들을 고려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지금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충룡 위원 중도 입국한 학생들도 굉장히 많고, 자료에 보면 특히 서쪽도 많습니다. 무릉초등학교, 무릉중학교 이쪽에도 많이 있기 때문에. 보통교부세에 따라서 6000만 원 들어온 특별학급, 한국어학급으로 들어온 걸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에 대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먼저 확인해서 요청할 수 있는 학교가 어딘지를 파악해서 현실적인 부분으로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지금 제주시 두 군데만 선정했거든요. 그런데 왜 선정된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선정 기준을 이제부터 확인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면 퍼센티지가 30% 이상 비율이라든가 아니면 전체 학생이 많다든가 아니면 중도 입국한 학생들이 굉장히 많음에 어려움이 있다든가. 또 다음에 기관 선정할 때는 분명히 서귀포시에도 반드시 그 학교가 선정돼 가지고, 상대적으로 우리가 확인해야 되거든요. “이렇게 효과가 얼마큼 있기 때문에 확대해야 됩니다.” “안 돼야 됩니다.” 그런데 한 군데도 없는데 확인되겠습니까? 제주시만 돼 가지고 그걸 가지고, 간접효과 가지고 되지가 않기 때문에 서귀포시에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셔야 됩니다.
아까 찾아가는 서비스, 말씀도 잘하셨는데요. 사실 거점학교라고 표현하긴 그렇습니다마는 양쪽에, 서귀포시에는 서쪽 지역, 동쪽 지역에 거점에서, 한 군데에서 자주 다닐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한글을 잘 모르는데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을지는 저는 사실 의심이 너무 많이 들어요. 역사 문제부터 시작해서 수학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에 대해서, 또 어릴 때부터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 괜찮은데 중도입국자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힘든 부분이 아마 그럴 겁니다. 그때는 좀 속도감 있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되겠습니다.
교육장님, 이에 대해서 좀 더 준비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한국어교실학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내에는 지금 없습니다만 특히 중문중학교 그리고 안덕중학교의 학생들이 지금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중문중학교는 학교로 지정은 안 됐지만 이런 기준에 준해서 2025년도부터 중도입국학생 그리고 외국인 학생에 대해서 그것에 준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교사는 아니지만 강사를 지원해서 교실 형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충룡 위원 서귀포시장님, 잘 아시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잘 압니다.
●강충룡 위원 잘 아실 거고, 아셔야 됩니다. 또 서귀포시장님이 교육계, 우리 교육청의 부교육감님으로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지금 교육에 대해서 관심도 굉장히 많고 협의할 마음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예를 들면 학교수영장도 예산을 같이 해야 돼요, 사실. 지자체에서 30% 내고 교육청에서 70% 해서 끝이 아니라 그 이후에, 방과 후에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당연히 시에서 함께하도록 노력해야죠. 이런 부분을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예산 중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서귀포시장과 함께 의논해서 예산을 같이 협력체계를 구성해야 됩니다.
존경하는 정이운 위원님이 말씀하신 학생문화원 이전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로 한다면 예산이 200억 이상 더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역주민의 민원에 의해 가지고 학생문화원이 삼매봉 쪽으로 이전하는데 토지만 어느 정도 지원하고 나머지 부분은 아예 안 할 걸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내 가지고 일정 부분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장님께서, 우리가 많은 기관과 협의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도 한번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서귀포 시민으로서 존경하는 강충룡 위원님께서 제언해 주신 일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충룡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충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의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의숙 위원

고의숙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애쓰신 교육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그 노고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교육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감사드립니다.
●고의숙 위원 때로는 강인하고 때로는 섬세한 리더십으로 상당히 많은 변화를 만드시는 분으로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서귀포시 교육의 현장을 정말 충실히 잘 지원하는 교육장님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2024, 운영되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고의숙 위원 교육장님, 어제 제주시교육지원청 모니터링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올해 제주도교육청 소속 학생들의 건강 관련한 지표를 어제 보여드렸는데 다시 안 보여드려도 아시겠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고의숙 위원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전반적으로 비만율이라든지 여러 가지 학교생활에 있어서 건강 문제가 좀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 나름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교육협력 플랫폼과 협력해서 하는 사업들을 활성화시켜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만율이 작년에 비해서 저희 자체적으로 검사한 데이터로는 조금 줄긴 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의숙 위원 제가 드릴 말씀을 답변을 다 하셨네요. 교육 플랫폼에서 작년에 신체활동 관련한 걸 중점의제로 삼아서 공동으로 노력하셨고 올해는 건강한 몸,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마음. 지금 본 위원이 제주도 학생들에게 상당히 우려를 표하고 있는 부분을 서귀포시에서는 딱 중심의제로 잡고 진행하시겠다고 하셨어요.
2023년에 신체활동 위주로 했고, 2024년 올해에는 식습관과 건강한 마음까지 이렇게 하셨는데, 교육장님은 9월 1일로 취임하셨지만 그전에도 서귀포 교육과 관련해서 쭉 계셨기 때문에 올해 어떻습니까? 관련해서 그 결과가 좀 효과를 볼 것 같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수치적으로 뭐라고 답변드리긴 좀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교육협력 플랫폼과 저희들이 협력해서 시너지 효과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학교마다 스포츠 활동을 굉장히 다양화하고, 특히 아까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건강한 식단 그리고 급식운영에 있어서 올해는 학부모님들까지도 같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건강 문제는 가정과 반드시 같이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폭넓게 노력하고 있어서 추후에 저희들이 결과 이런 것도 한번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건강한 식습관과 관련해서도 아주 중요하고, 영양교육도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는데 이걸 범시민적으로 지금 추진하고 계셔서 관련한 결과에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 말에 교육협력 플랫폼의 중점의제 시너지가 어떻게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의 변화로 나타날지를 기대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잘 챙겨보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꼭 서귀포시에 변화가 나타나기를 바라겠고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감사합니다.
●고의숙 위원 조금 있다가 질의 다시 드리겠습니다.
교육·행정지원국장님, 문영애 국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입니다.
●고의숙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서귀포시 교육 하면 제일 걱정되는 것이 건강도 있지만 딱 머리에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국장님은 뭐가 떠오르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학령인구 감소라고 생각됩니다.
●고의숙 위원 어떻게 그렇게 저하고 생각이 똑같으실까요.
2024년 대비 2025년에 몇 명이 줍니까? 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내년입니까?
●고의숙 위원 내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내년이 초·중 했을 때, 잠깐만 자료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자료 확인 후) 초·중 했을 때 355명.
●고의숙 위원 355명.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고의숙 위원 그 후, 2026년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올해 대비했을 때 거의 배 수준으로 계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고의숙 위원 계속 감소하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고의숙 위원 계속 감소합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 읍면 지역에 지금 소규모 학교가 많고,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이 비율이 제주시보다 서귀포시가 훨씬 많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맞습니다.
●고의숙 위원 향후 몇 년 이후에 과연 서귀포시 관내 학교 중에, 지금 통폐합 권고를 도교육청에서 하고 있는데 그 근처에 가 있는 학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 학교들은 30명을 권고로 하고 있는데 제가 쭉 인원수를 보면 30명에서 40명 사이의 학교도 내년부터 꽤 많습니다. 알고 계시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고의숙 위원 지원청 입장에서는 이런 학교들에 대해서 어떻게 지원하실 생각이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래서 올해 교육청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이 내려왔을 때 ’29년까지 계획을 저희들이 확인해서 30명 이하로 이렇게 접근되는 학교 6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해서 전부 학교 방문을 하고, 학교에서의 학생 유지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이라든가 마을과 학부모님과 학교 구성원들 간의 정책 공유라든가, 문서가 학교까지 파급이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학교에 가서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듣고 또 저희들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가 해서 들어봤는데, 신례초인 경우에는 보면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면 학교로 올 수 있는 요인들이 많이 있다는 걸 좀 느꼈습니다. 학교 방문하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이 원거리 통학버스라든가 지리적인 접근성이라든가 그 마을에 오고자 하지만 정주여건이 안 돼서 못 오는 분들이 꽤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왔습니다. 그 감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학교단위 교장 선생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마을과 또 학부모님과 해서 정책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같이 고민하는, 그래서 같이 방안을 찾아보시도록 말씀드렸고, 보면 그런 정주여건 개선의 노력을 저희 지원청에서도 좀 방안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의숙 위원 국장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직접 학교도 방문하셨고 학교의 현안사항을 듣기도 하셨고, 그리고 그것 관련해서 대책을 고민하고 있는 것까지 제가 파악이 됩니다. 그러면 그 고민이 2025년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운영계획이든 주요업무계획이든 여기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래서 그 학교를 방문해 보니 학교에서의 그런 학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요인들은 아주 충분하고 넘치는 정도였다는 걸 파악했고, 저희들 지역교육행정협의회가 있습니다. 해서 그 정주여건 개선하는 부분은 안건으로도 저희들 조금 넣어보려고 지금 검토 중에 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검토 중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강옥화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고의숙 위원 본 위원도 서귀포가 고향입니다.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이 최초로 생길 때 교육발전기금은 시민들의 여러 가지 열화와 같은 의지가 모여서 만들어졌죠. 그 첫 시작은 서귀포시를 떠나는 이 인구들을 어떻게 하면 교육으로, 서귀포시로 다시 오도록 할 것인가, 명품교육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의지 속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입니다. 지금은 재단이 되었죠. 그래서 상당히 서귀포시가 교육에 대한 의욕도 높고 열망도 높은 곳입니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점도 있는데요.
지금 서귀포시의 상황은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지만, 인구 감소가 두드러지고 또 소규모 학교가 너무 많고, 그다음 이 상황에 어떤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본 위원은 서귀포시의 학교 존립과 교육청의 존립까지도 걱정이 된다. 예전에 교육발전기금을 조성할 때보다 조금 더 위기감을 갖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 생각에 깊이깊이 공감하면서, 저도 부임하면서 첫 방문 학교가 신례초등학교입니다. 그리고 적정규모 30명 미만 학교와 60명 미만 학교, 100명 이하 학교를 전부 저도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가 정말 좀 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자체와 더 협력하고, 특히 우리 직원들께서는 마을이장님들도 이미 다 만났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더 발품을 팔면서 대처해 나가고, 학교 살리기, 적정규모학교에 대해서 정말 더 깊은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의숙 위원 교육장님께서 또 한다면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제가 여러모로, 오늘 처음에 들어올 때보다는 질의를 통해서 지원청에서 처음으로 신례초등학교도 방문하시고, 또 여러 협의도 하셨고, 이장님들도 다 만나셨다고 하셔서 그래도 많이 애쓰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지역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도 고민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야말로 실은 교육발전기금과 서귀포시청과 지원청이 같이 머리를 맞대야 되는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의제로 선정하시든 아니면 이것과 관련된 협의를 하시든 해서 서귀포시의 학생 감소 상황을 공유하시고 관련해서 함께 노력해야 될 일들을 같이 찾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그렇게 하시고, 관련 학교의 지원 방법이라든가 발전 방안이,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하실 때 이 부분도 같이 포함되어서 학교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관련된 내용이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고의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창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식 위원

김창식 위원입니다.
서귀포시 교육 정책도 저는 교육의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학습 분야 또는 인성교육 분야, 예체능 분야 이렇게 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어제도 봤을 겁니다마는, 2024년도 역점과제에 보니까 ‘기초학력 향상,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해 가지고 예산도 많이 잡혀 있더라고요. 한 1억 5000만? 맞아요?
그다음에 ‘기초학력 SOS 프로젝트’ 운영, ‘기초학력 더+배움 프로젝트’ 운영, 이렇게 지금 운영하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김창식 위원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정책 사업이 여기에 보니까 상당히 많이 나타나 있어요. 이외에도 많이 나타나 있는데, 지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어느 정도 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기초학력 미도달이라 함은 한글 미해득과 그리고 3R’s…….
●김창식 위원 한글이라든가 3R’s에 대해서 어느 정도, 거기서 진단 평가한 것 있지 않습니까? 여기도 나와 있던데, 진단 평가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렇게 해서 나온 통계가 어느 정도 되느냐 이겁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저희가 평균적으로 봤을 때 조금씩 낮은 편이긴 합니다마는 그래도 2023년하고 2024년도를 비교해 봤을 때 한글 미해득 학생들은 0.48% 정도가 감소했고, 그다음에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3R’s 부분도 0.31%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교과학습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다음 7월 1차 향상도 검사에서는 더 많이 감소가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충분하지 않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더 학생들 1 대 1 지원을 통해서 좀 더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지금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예산이 엄청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나 제주시교육지원청에 예산이라든가 또 그 향상을 위해서 들어가는 프로그램 이런 데 상당히 많은 것들이 되고 있는데, 혹시 제주시교육지원청하고 비교해 본 적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비교 자료 갖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어떤 차이가 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조금…….
●김창식 위원 조금 떨어지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많이 떨어지진 않고 조금 떨어지는데 저희들 노력하면서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지금 기초학력 향상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시교육지원청이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아주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그래도 미도달 학생들에게는 더 강화시켜서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마련해 주시고요.
특히 저는 초등학교 1·2학년 바른글씨 교본을 활용한 쓰기 학습지도 이것이, 지난번까지는 제주시교육지원청이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공동으로 제작해서 활용해 왔는데 이제는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글씨를 저학년 때 연필 잡는 법에서부터 필법까지도 지도해 줘야 됩니다. 내 버리면 향상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러한 바른글씨 교본이 필요한데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김창식 위원님께서 어저께 제주시교육지원청 행감에서 말씀하실 때 제가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람되지만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장학사로 근무할 때 이 업무를 제가 처음 시작한, 시작했어서 더…….
●김창식 위원 반응 좋았지 않습니까? 평가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마음에 와닿았는데 하다가 이제 중단된 상황인데…….
●김창식 위원 그것 본청에서 못 하게 했잖아요. 저도 그때 있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학생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했던 겁니다. 그걸 제작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다시 또 학생들에게 바른글씨 교본을 줘 가지고 학생들의 글씨 교정이 될 수 있도록 쓰기 지도를 저학년 때 반드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라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제주시교육지원청하고 협의하고 그러면서 좋은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초등교육과장님, 발언대에 나오십시오. 자꾸 거기 앉앙 베레지만 말앙.
●초등교육과장 김지혜 초등교육과장 김지혜입니다.
●김창식 위원 어제도 제가 이 발언을 했죠?
●초등교육과장 김지혜 예.
●김창식 위원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초등교육과장 김지혜 저도 굉장히 위원님 생각하고 비슷한 생각이고, 저는 어떤 생각까지 했냐 하면 내년에 늘봄학교 방과후 과정에도 투입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봤습니다.
●김창식 위원 본 교육과정에도 투입하고 방과후 교육과정에도 투입할 수 있도록?
●초등교육과장 김지혜 예.
●김창식 위원 저보다 한발 앞서가네요. 꼭 실천될 수 있도록 두 교육지원청의 담당자들과 합의해서 본청에서도 이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초등교육과장 김지혜 예, 약속드리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들어가십시오.
그다음 두 번째는 맞춤형 학습 향상 계획을 제가 봤습니다.
이것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참 잘되고 있는데, 운영 학교 수에서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학교 수가 좀 적습니다. 내가 이렇게 봤는데 너무 적어 가지고.
적은 이유가 있습니까? 보니까 운영 학교가 적어요,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비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혹시 선도학교 말씀입니까?
●김창식 위원 아니, 뭐냐 하면 ‘학력 향상 맞춤형 교육’에서는 두 가지로 나누고 있지 않습니까? 첫 번째는 ‘AI 활용 스마트학습 지원’ 여기서 3개 학교가 하고 있고.
두 번째는 ‘책임교육학년 지원’ 해 가지고 이게 신규 사업입니다, 제주시나 서귀포시나. 그래서 방과후 교과보충 운영 지원 학교가 10개. 계절학기, 방학 중 교과보충 운영 지원이 10개, 이것도 제주시는 상당히 많아요. 44개던가 이렇게 된 것 같고. 학습도약 튜터링 운영 지원도 11개교, 정규수업 또는 방과후 튜터링 활동도 11개 학교밖에 없어서 나머지 학교들은 이걸 안 하는 건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지만 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이라든지 담임에 의한 방과후 지도들은 모든 학교가 참여하고 있고, 아까 존경하는 김창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선도학교나 튜터나 이런 것들이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그 외에도 저희들 아까 말씀드린 기초학력 더+배움이라든가 기초학력 SOS 이런 부분에서 더 촘촘하게…….
●김창식 위원 제가 지금 두 가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학력 향상을 두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초학력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학력 향상 맞춤형 교육이라고 해서 제주시나 서귀포시나 일정 수준에 있는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 주라 이겁니다. 3학년이면 3학년에 맞는 수준의 학력에, 그다음에 4학년은 4학년에 맞는 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것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기초학력이 모자란 학생들이 아니라 이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생의 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르치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렇게 해서 투 트랙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기초학력만 향상시키는 게 아니라 나머지 학생들도 잘하는 아이들은 더 끌어 주고 좀 모자란 아이는 더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런 사업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학교들이 너무 적어요. 좀 많은 학교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해서 예산 지원도 해 주고 하면 어쩌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학력이 더 향상될 수 있어요.
제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근무할 때는, 지역에 근무할 때는 서귀포시 학생 학력이 제주시보다 더 높았습니다. 그때 엄청 가르치라고 해 가지고 읍면별 평가해서 떨어지면 교육장님이 학교마다, 떨어진 학교에 와서,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되겠지만 정말 너무 심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니까 되더라고요. 그 정도는 아니라도 제학력에 맞출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갖춰져야 되지 않겠나 이겁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제가 살펴보고 더 충실하게 교과학습 지원하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학교별 문예체 동아리 운영 지원을 보니까 아주 잘되는 것 같아요.
문화예술교육 발표회는 어느 정도 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저희는 학교에…….
●김창식 위원 몇 학교 정도 참여합니까?
제주시 같은 경우에는 45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오케스트라라든가 앙상블이라든가 이렇게 학교에서 운영하는 부분들을 나와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가지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서귀포시는 몇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냐 이겁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저희도 오케스트라나 학교에 특징적인 연주 그룹들이 17개가 있고 또 교육문화예술축제라든지 특히 저희는 서귀포시…….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몇 개 학교 정도가 여기 참여하느냐 이겁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현재 숫자까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창식 위원 그러니까 이걸 참여해야 됩니다. 우리 읍면 관내, 우리 동, 읍면 관내 초등학교에 오케스트라가 있는 학교가 몇 개이고 또 중학교가 몇 개이고, 여기에서 여기에 참여한 학교가 몇 개이다. 그러면 참여하지 않은 학교는 왜 참여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가 지원이 부족한 거냐, 지도자가 부족한 거냐, 이런 걸 파악해서 악기를 쉬지 않도록, 악기를 어디 방치하지 않도록.
그래서 제가 말하는 건 뭐냐, 1학생 1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 이겁니다.
그 악기가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한두 푼 준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이 악기를 초등학교 때 배워 놔두면 평생 자기의 예술 활동에 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걸 강조하는 겁니다. 없으면 못 하겠지만 있는 학교는 그렇게도 해 달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1인 1운동 하기. 1인 1운동 하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쳐 가지고 학생들이 건강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이 부분, 문예체 동아리 활동이 적극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문예체 활동을 더 활성화시켜서, 나아가서 인성교육까지 포함해서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김창식 위원 저는 이걸로 마치고 나중에 추가 질의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김창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병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병우 위원

예, 양병우 위원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옥화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양병우 위원 물 한 모금 마시죠. 한 모금 마십시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병우 위원 아무튼 오후에 계속 연이어서 고생이 많습니다.
제가 교육장님께서 성격만큼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을 잘 보고 있습니다.
앞서서 강충룡 위원님이나 김창식 위원께서 이주배경학생, 학생 건강 활동까지 학생을 위한 부분들에 질의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신체건강, 정신건강 당연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사실상 학생 건강 분야에서 중독 예방 관련해서, 이주배경학생에 대해서 한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교폭력 문제, 음주, 흡연, 마약, 도박. 점점 학생들의 나이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저연령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나 초등학교 학생의 자살 시도뿐만 아니라 뛰어넘어서 자살률이 올해만도 6명이나 발생하는 부분에 의회나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서도 이런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양병우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저도 언론이나 이런 상황들을 볼 때 정말 교육자로서 마음이 아프고, 교육자를 떠나서 어른으로서 어떻게 도울 것인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그렇죠.
교육장님께서 마음이 아플 정도면 학부모님들은 아마도 가슴이 찢어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혹시 이 부분 관련해서 실태 파악은 되고 있습니까? 이 학생들에 대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실태가 공식적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파악된 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자료는 갖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자실시도라든가 모든 것 다 파악해서 자료를 갖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자살시도까지는 제가 자료를 충분하게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마는.
●양병우 위원 저는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마는 아무튼 업무 자료 530쪽이죠. ‘학생 중독 예방 종합 대책 추진’을 살펴보면, 흡연·음주 치유교실을 중학생 대상으로만 하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양병우 위원 왜 중학교 대상으로만 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거는 초등학교의 이런 실태를 좀 더 파악하고 필요하면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그런데 중학생을 초점 맞춘 게 뭐죠? 중학생이 더 많아서 그런가요? 아까 저연령화가 된다고 했잖아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예.
●양병우 위원 저연령화라면 초등학교까지 가리키는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부분 중독 예방을 언제 해야 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저는 사전 예방이…….
●양병우 위원 그렇죠. 초반에 해야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적극적으로 사전 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병우 위원 초반에 해야 되고, 자료를 보면 최근에 흡연이나 음주가, 초등학생까지 역시 흡연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또 흡연만이 아니라 사실상 어떻게 보면 초등학생은 우리에 비하면 어린 학생, 가장 저연령의 학생인데 자살 시도까지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초등학생 대상의 치유교실이나 어떤 사업이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현재로는 제가 파악하기로 이런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에 의한 중독들은 교육과정에서 사전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양병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흡연·음주는 지금 현재 저희 청 관내에서는 중학교만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런 여건들을, 아까 저연령화되고 있는 사실과 함께 저희들은 올해 이런 부분에 대한 과의존에서 벗어나서 좀 더 사전 치유 부분에 지역사회하고 연계해서 여러 가지 교육을 하고 있고, 특별히 올해는 저희가 숲에서 놀자…….
●양병우 위원 교육장님, 제가 질의한 부분에서만.
교육장님께서는 초등학교 현장에도 계셨고 초등학교 부분은 누구보다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래서 화재도 초기에 불을 진압해야 되듯이 중학교에 와서 많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도 좋지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중학교 학생만 왜 합니까?” 이렇게 했고, “이 부분을 초등학생까지 대상으로 해서 치유교실을 할 수는 없는지?” 이렇게 질의를 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저희가 초등학교까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런 과의존 진단은 하고 있지만, 지역 기관하고 연계해서, 지금 현재 그런 상황이지만 더 초등학교에 이런 부분, 말씀해 주신 여러 부분들에 대해 다시 더 현장을 들여다보고 그거에 맞게 초등학교까지도 저희가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병우 위원 들여다보고 검토가 아니라, 강도 있게, 강도를 강하게 진행을 주문드리고요.
특히나 자료만 봐서 맞는지 안 맞는지, 자료에는 어쨌든 여학생이 증가하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학생의 자살 시도가 월등히,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월등히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을 봤을 때 중학생의 경우는 18명, 자살 시도 현황인데, 여고생이 27명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남학생은 중학생이 8명, 여학생이 13명인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어떤 생각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양병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여학생이 증가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병우 위원 교육장님이 여성 아닙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이것은 미처 파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양병우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교육장님이 전부 다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이게 왜냐하면 심리상담은 의사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우리 또 제주도에 이런 부분에 심리적이나 이런 치유 부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을 네트워크를 해서…….
아무튼 학교 교실 내, 학교 울타리 안의 학생들이기 때문에 이건 교육장님이 책임이 있는 겁니다. 맞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이런 부분에 학교별 촘촘한 맞춤형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된다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시간이 한 3분 남았기 때문에, 존경하는 강충룡 위원님도 사전에 질의가 있었습니다. 이주배경학생.
본 위원은 한국어 교육의 강화가 정말 필요하다, 되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교육장께서는 자료 안 보셔도 이 부분은 충분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데, 앞에서도 농촌 지역이 발생하고 제주시에 비해서 서귀포가 이주학생이 많이, 다문화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보여지는데, 다문화가정 학부모·자녀 성장 지원 예산들을 하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양병우 위원 그런데 집행률을 보면 7개 항목에서 얼마인가요, 1억 8600만 원 정도, 약 1억 9000만 원 정도 예산이 잡혀 있는데, 모국 방문 지원은 제로더라고요. 이것이 시기가 안 맞았는지, 왜 이것이 집행률이 제로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저희가 5월부터 10월까지 성장 프로그램을 여러 가지,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쭉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거기에서 우수 가정을 선발해서 아마 11월, 12월 중에 모국…….
●양병우 위원 좋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래서 예산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또 눈에 띄는 게 이 예산을 보면 서귀포가 유일하게 이렇게 많이, 제주시는 8000만 원인가 82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서귀포는 보니까 1억 8600만 원이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제주시보다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좀 더 활발히 하는 것으로, 예산으로만 봤을 때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실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양병우 위원 실제도 그렇습니까? 하지만 이 부분이 분명히 의사소통이 잘되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학급은 어디에만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제주시 두 학교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병우 위원 두 군데 있고, 또 한국어센터 역시 제주시에만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양병우 위원 이 예산 부분에, 세부사항으로는 교육장님이 아주 잘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이렇게 좀 큼직한 것, 이게 형평성과 공정성과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서귀포시하고 제주시가. 이 부분에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어 학교 관련 문제는 2025년도에, 학교라고 명명하긴 그렇습니다만 그 형태로 1개의 중학교에 운영할 예정이고, 아까 지적해 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저희가, 다른 지역에서는 하고 있는데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병우 위원 위원장님, 아까 물 먹는 시간 조금만, 좀 더 하겠습니다. 아까 물을 마셨기 때문에.
(장내 웃음)
교육장님이 아마도 다 퇴임하고 난 다음에 그런 부분은 이루어질 겁니다. 현실적으로 있을 때 이루어지는 부분으로 제안한다면 다문화가족 캠프 운영 역시 필요하지만 가족지원 사업은 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국어교육 등 이주배경학생들에게는 직접적인 교육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중점 사업을 추진할 것을, 실질적으로 교육장님이 계실 때. 한번 제안을 드립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양병우 위원 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감사합니다.
●양병우 위원 물 한 모금 더 드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양병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이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이운 위원

예, 정이운 위원입니다.
먼저 퀴즈를 내겠습니다.
교육장님이 대답하시거나 교육국장님 아니면 뒤에 있는 과장님, 모르시면 초등교육과장님, 중등교육과장님이 답하셔도 됩니다.
제가 학교를, 서귀포시 동 지역 학교를 세 그룹으로 나눠서 이야기하겠습니다.
A그룹입니다. 서귀북초, 중문초, 동홍초, 서귀포중.
B그룹입니다. 서호초, 토평초, 효돈초, 예래초, 도순초, 하원초, 새서귀초, 효돈중.
C그룹입니다. 서귀포초, 서귀중앙초, 서귀서초, 법환초, 보목초, 강정초, 서귀중앙여중, 중문중.
어떻게 나눴습니까,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
●정이운 위원 교육·행정지원국장님, 모르시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
●정이운 위원 뒤에 있는 과장님.
그러면 초등교육과장님.
●초등교육과장 김지혜 잘 모르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중등교육과장님.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
●정이운 위원 모르시겠죠?
학교 관리자를 어떤 학교는 남자 교장, 남자 교감. 어떤 학교는 여자 교장, 여자 교감. 어떤 데는 남녀.
자, 남자 교장에 남자 교감인 데 서귀북초, 중문초, 동홍초, 서귀포중.
큰 학교에 왜 이렇게 남자 교장, 남자 교감을 보냅니까?
어떤 데는 여자 교장, 여자 교감.
요새 관리자는 남자 교장, 남자 교감님 적습니다. 그러면 성별 안배를 해서 보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왜 그러냐 하면 교사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어 상담할 때 남자 교사가 여자 교장, 여자 교감 선생님한테 가서 쉽게 말할 수 있습니까? 반대로 여자 교사가 남자 교장, 남자 교감이 있는 학교에서 상담이 쉽게 이루어지겠습니까? 왜 이렇게 인사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대표로 중등교육과장님,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앞으로 나와서 한번 이야기해 보십시오.
여기 제주시 동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중등교육과장 이영훈입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 저도 적극 공감하고, 다만 정해진 자원 범위에서 최대한 그런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아니, 큰 학교에 남자 교장, 남자 교감을 보낸 이유는 특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이 부분 적극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들어가십시오.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입니다.
●정이운 위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이 초등이니까 교육·행정지원국장님은 중등장학관이 가서 거기 자리를 맡아야 오히려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저 입장에서는 되게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이운 위원 행정·지원국장님은 특히 중학교에 가서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편입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거는 초, 중에 상관없이…….
●정이운 위원 아니, 일단 교육장님이 초등이니까 중등만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 보십시오. 어떻게 가서 지원하고 장학을 하는지 그것을 사례를 말씀해 주십시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소통에는 크게 지장이 없어 보이지만 다만 학사 분야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그 깊이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이운 위원 애로사항이 있겠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정이운 위원 그 역할을 그러면 교수학습지원과장이 대신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교육국장님이 초등이고 교육장님이 중등이니까 그래도 약간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말씀을 드리니까 특히 중학교에서 소통에 있어서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제가 주문드리는 바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그러면 강옥화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정이운 위원 교사, 그러니까 교원이라고 하겠습니다. 교원이 교감, 교장을 해서 제주시에는 나와보지 않고 평생 서귀포시 관내에만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계시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정이운 위원 제주교육 하면 그래도 산북에도 와 보고 해야 되는데 교육장님의 개인적인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현재로서는 지역의 수급 상황상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도 서귀포시에만 근무하다가 탐라교육원 또는 광양초등학교에…….
●정이운 위원 교육장님은 예외고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가 다른 경험, 학교 여건이나, 이게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경험을 해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이운 위원 많이 도움이 되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정이운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초등교육과장, 중등교육과장님도 계시니까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할 때나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할 때는 산남에서 산북에도 한번 와볼 수 있도록, 이 부분의 검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가끔 민원 받는 게 예를 들어서 서귀포 관내 남학생은 서귀포중, 남주중이 있고 여학생은 서귀중앙여중, 서귀포여중이 있는데, 문제는 서귀포중이나 서귀포여중에 가는 학생은 그래도 다행인데 나머지 남주중이나 서귀포여중에 가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불만이 있습니다. 우선 통학거리 문제도 있고요. 학교시설 문제도 있고 해서. 특히 체육관이 없는 남주중학교의 경우는 이거는 교육청에서도 어떻게 하면 빨리 체육관을 지을 수 있을지 교육지원청에서부터 적극 노력을 해야 됩니다. 제가 개별적으로 접촉하는데도 쉽지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니까 교육장님, 앞으로 적극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알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내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 한두 명이라서 당장 복식학급으로 전락할 수 있는 학교 수가 대개 몇 개 정도 되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2029년도까지 6개 학교로 파악되고 있고 당장 1개 학교가 새해 2025학년도에 그런 상황이 될까 염려스러운 학교가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그래서 교육청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정말 우리 교육청으로서 아주 당면과제이고 그래서 저도 부임하자마자 학교에 맨 처음 방문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찾고 협의도 하고 지역 관계자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의 여러 가지 현안사항 또는 해결할 문제들을 청취했고…….
●정이운 위원 알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에…….
●정이운 위원 저는 복식학급 편성 기준이, 현재 2개 학년에 6명까지 아닙니까? 그것을 1명 줄여서 5명까지 완화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해결 안 되면 할 수 없는데, 복식학급으로 편성되는 순간 학생도 선생님도 다 힘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도 도교육청과 협의를 하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됩니다.
내년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후년도 문제고 해서, 지금 도교육청의 입장은 아직은 그 기준을 완화하기 힘들다는 그런 답변을 하시던데, 저는 그래도 교사 정원과 맞물려 있긴 하지만 어떤 방법을 찾아야 될 걸로 생각이 드는데 교육장님, 어떤 생각 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정이운 위원님께서 이렇게 지적하셨듯이 굉장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아까 이웃 학년 간의 학생 수 기준을 낮추는 문제에 대해서 학교에서도 지금 적극 건의하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들도 도교육청과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적극적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과대학교에서 소규모 학교에 학생들 전학하는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겠는데, 지금 과대학교는 초등학교의 경우 몇 개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과대학교는 저희가 지금 2개 학교…….
●정이운 위원 2개 학교뿐이죠? 동홍초, 서귀북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아닙니다. 새서귀초입니다.
●정이운 위원 아, 새서귀초. 새서귀교.
문제는 중문초 인근에 하원초, 예래초, 창천초가 상당히 학생 수가 적어서 통학구역을 조정해 달라. 현재 중문초는 학생 수가 500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900명까지 딱 잘라 버리니까 중문초는 해당이 안 되는데, 최근 이 상황에 대해서 교육청에서는 어떤 의견을 접수해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래서 지금 창천초등학교, 예래초등학교 그리고 동쪽의 풍천초등학교 등 이런 상황을 파악해서 저희가 9월부터 10월 초까지 통학구역을 조정해서 과대학교는 물론이고 아까 400명에서 900명 사이의 학교, 중문초라든지 서귀북초라든지 이런 학교 아이들이 좀 분산될 수 있도록 학교만 방문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이장님, 대표 되시는 분들을 전부 면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굉장히 교육공동체 간에 의견이 조율되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해결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그러면 중문초에 다니는 학생들도 인근 학교로 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대표적으로 예래초등학교가, 색달리에 있는 학생들의 일부 통학구역을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 1차 협의는 했는데 이게 곧바로 즉시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될 상황입니다.
●정이운 위원 색달동에 있는 학생들은 옛날 분교 있을 때부터 중문초를 다녔기 때문에 예래초등학교에 가긴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제 2029년까지 서귀포 관내 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학급 수가 는 학교가 중문초인데 학급 수가 늘어나서 계속 교실을 지을 수는 없고 이렇게 과대학교 기준을 완화해서 중문초에 보낼 학생들을 인근 학교로 좀 분산하는 정책을 펼치면 구태여 교실 안 지어도 되고, 그다음에 인근 학교가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서 그쪽으로 유인하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교육장님,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논리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마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교에서는 동의하지만 또 마을에서 반대하거나, 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복잡하게 있는 상황입니다, 대화를 해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일단 그 마을의 유지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아무튼 가급적이면 소규모 학교까지 살리는 방안을 검토하셔야지 그냥 놔두면 진짜 어려워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알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시간이 몇 초 남았습니다만 추가 질의 때 하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정이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문 위원

강경문 위원입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강경문 위원 그리고 교육청에서 두 분, 세 분 와 계시는데 초등교육과장님은 오전에도 와 계시고, 어제도 와 계시고, 그리고 이영훈 중등교육과장님은 오후에, 어저께도 와 계시고,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할게요.
업무협약 체결한 것 2년간을 보면 제주시가 환경 관련해서 환경 건으로 많고, 서귀포 관련은 위기학생, 정서위기 관련해서 3건으로 30부 정도가 된다. 정서위기학생,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 Wee센터를 제주도에 하게끔 해서 현장도 가 보고 했는데, 그 관련해서 제가 학교폭력 예방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기관들은 다 갔다 왔는데, 1년 전에 제가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가야 되나, 그건 아닌 것 같고 해서, 그때 박승윤 국장님 계실 때 한번 갔다 왔습니다. 쭉 한번 둘러봤고, 근처에서 식사도 했고 해서 토평에 있구나, 어디 위치해 있는 것도 알고, 하여튼 되게 주변이 아름답더라고요. 농촌마을도 있고 해서. 그래서 아마 두 분께서 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잘 이끌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감사합니다.
●강경문 위원 학교폭력 가해 이유를 보면 ‘장난’, ‘그냥’ 최다로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도내에서도 조사 결과를 보니까 1000여 명에 가까울 정도로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이렇게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우리가 요새 SNS 시대지 않습니까? 스마트폰을 쓰고 있고 인터넷을 하다 보니까 사이버 폭력, 사이버 명예훼손, 따돌림, 여러 가지 제가 예전에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 있다. 그래서 점점 늘어나지 않는가라고 생각되는데, 도내 증가하는 학교폭력에 대한 대책과 효율적 해결 방안, 노력, 짧게 말씀해 주시면, 그런 노력은 어떤 게 있을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존경하는 강경문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그 부분 동감합니다. 그러면서 저희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이것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우선이다. 그렇게 해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모든 교육과정에 인성교육 중심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올해부터 운영하면서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경문 위원 화해·조정 등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지원하던 업무가 학교폭력제로센터, 그러니까 본청으로 이관돼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사업이 축소된 걸로 아는데, 본청에서 지원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요? 이것도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현재는 저희 교육청에서는…….
●강경문 위원 지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하던 업무가 갔습니다, 교육청 본청으로. 그래서 학교폭력 사업이 좀 축소됐는데 그래도 가능한가 여부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도교육청으로 일부 사업이 가긴 갔지만 그래도 화해조정지원단이 조사하거나 그럴 때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도 참석해서 함께 조사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게 해서 적극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인데…….
●강경문 위원 화해조정지원단 말씀해 주셨는데 본청의 화해조정지원단과 그리고 교육지원청에서 화해, 조정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있나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큰 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경문 위원 이런 화해, 조정을 할 때 큰 차이 없다면 혹시 2차 가해는 되지 않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2차 가해요?
●강경문 위원 예. 이거를 화해하려면 그 학생이 트라우마가 있는데 다시 또 얘기를 꺼낼 것이고, 그 과정에 대한 부모를 만나볼 것이고 누가 중재를 하면 다시 또 서로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서 2차 가해 같은 건 없을까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드리기가 좀 미흡합니다만 이런 화해, 조정을 하고 조정이 됐다 하더라도 그냥 심의로 가는 건수도 많습니다.
●강경문 위원 제가 왜냐하면, 그럼 나중에 돌아가셔서 한번 봐 보시라는 건데, 뭐냐 하면 작년에 행정심판 인용 건수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는 4건이 있는 걸로 알거든요. 이런 행정심판 사례는 무엇이며, 그러니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가 부족했던 건 아닌지. 제주시도 4건, 서귀포시도 4건, 인구 대비로 봤을 때 그러면 서귀포시가 좀 많다는 거거든요. 해서 그에 대해서 미흡한 건 아닌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심판까지 이어졌지만 전부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하고 있어서 절차라든가 처리에 대해서 미흡하다고 생각하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경문 위원 화해, 조정 같은 것도 봤을 때 제주시는 71건, 서귀포시는 35건, 인구 대비로 봤을 때 30건 정도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20% 많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교폭력 예방이 잘되고 있는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폭력 예방과 관련해서, 그런데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릴 것은 저희가 작년 대비 올해 2024년도 현재까지는 학교폭력 건수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강경문 위원 그래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강경문 위원 그거는 지금 아직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진행 중이긴 합니다.
●강경문 위원 진행 중이잖아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예, 그래도…….
●강경문 위원 그럼 잘되면 더 철저하게 관리하셔서 내년 이 자리에 있을 때는 더 좋은 말씀 들으면 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관리를 잘해 주시라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타 지역에서는 교육지원청에서 제로센터를 운영하는데 제주 같은 경우는 본청으로 일괄 운영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정말 이게 과도하기는 한 건가, 그리고 정말 이게 더 잘될 것인가라는 의구점을 가져서 지금까지 말씀한 겁니다. 그래서 현장을 관리하는 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는 게 낫지 않은가 해서, 봤을 때는 뭐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글쎄, 어떤 조직의 그런 센터라든가 이런 이관 문제, 이러한 것을 떠나서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저희 학생안전지원과에 학교폭력 예방을 담당하시는 장학사님이 한 분 계셔서 이런 예방을 집중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학교에 맞게 지금 지원하고 있는데 그런 데서 좀 효과를 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경문 위원 효과를 잘 보시니까 축하드립니다 하기에는 그렇고 더욱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싶고.
그런 예도 있대요. 학교폭력을 하게 되면 나중에 위원회 판결이 나와서 전학 가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강경문 위원 예를 들어서 동쪽으로 전학 갔는데 동쪽에서도 또 학폭을 한 겁니다. 그럼 다시 또 서쪽으로 와서 그 지역으로 다시 오는 경우가 있다는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들어보진 못했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강경문 위원 그런 부분 또한 잘 점검해 주셔 가지고, 지금 올해 잘했다고 하니까 내년에도 더 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점차 더 줄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경문 위원 문영애 국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입니다.
●강경문 위원 정말 오랜만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안녕하십니까?
●강경문 위원 반갑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
●강경문 위원 제가 솔직히 서운한 것도 있고 말씀드리지만 감정도 있었고, 그런 건 다 잊어버리고, 그런데 정말 아쉬움이 있는 건 그때 시설과장님으로 계실 때 화북초 관련해서 조금만 저걸 잘 지원했으면 정말 한 획을 그었을 건데, 지금 하는 지열보다는 예산도 줄이고 좋은 방법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그 노래같이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잊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겠는데요. 화면 좀…….
(영상 자료를 보며) 행정 처리에 매우 우수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행정사무감사 관련해서 그 사항을 보게 되면 ‘완결’ 6건 해서 추진 중이 없어요. 이거는 국장님이 봤을 때, 이런 조치 결과 판단은 누가 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 부분은 물론 실무자부터 시작하겠지만 검토를 해서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제가 알기에는 작년에 지적된 사항들울 개선을 해서 올해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이 조금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강경문 위원 이렇게 보면 정말 아주 우수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영애 국장님께서 행정적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렇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강경문 위원 그런데 제가 반대로 찾아보면 이 중에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이 있는데 의회에서는 좀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완결 처리가 됐고, 기초학력 향상은 제주시와 비교했을 때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지적도 있었거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찾아보니까. 그리고 전체적인 결과도 봤을 때 좀 부족하지 않은가.
예를 들어서 서귀포시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자체 운영에 대한 제안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완결이다.
잘 처리가 되었다고 보십니까? 국장님께서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래서 진로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나름 장단점을 분석해서 미흡한 부분을 올해는 협약을 할 때 많이 강화할 수 있도록 해서 종결된 것으로 된 것입니다.
●강경문 위원 지금 이런 평가는 자체 평가를 한 거지 않습니까? 내가 이렇게 봤을 때 이 정도는 괜찮다, 그래서 완결로 가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저희들 입장에서 제 생각에는 미흡했던 그 부분을 올해 계획에 조금 강화하거나 확대하거나 해서 보완이 됐다고 이렇게 판단되어서…….
●강경문 위원 잘못한 거 있으면 보완해서 더 잘하겠다?
어쨌든 간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협약 내용에 담을 때 그런 부분을 좀 강화하고 작년에 지적됐던 그런 내용들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좀 다양화하고, 이렇게 해서 좀 보완이 됐다라고 판단되어서 완결로 갔던 것입니다.
●강경문 위원 그러면 행정처리 매우 우수한 능력에 물음표를 찍었는데, 물음표를 지우면 될까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
●강경문 위원 능력이 있는 걸로 그렇게 보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건 아니고 만족은, 저희들 스스로도 크게 만족은 못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서 다음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지적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경문 위원 지금 저런 자료로 봤을 때는 잘된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리고 반대로 제가 볼 때는 이럴 수도 있나라고 보았지만 그런 부분에서 다시 한번 새겨보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알겠습니다.
●강경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경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동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우 위원

강동우 위원입니다.
우선 먼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옥화 교육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강동우 위원 교육장님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하셔서 뭐가 바뀌었나 유심히 보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제가 낱낱이 확인해 봤거든요.
제일 먼저 바뀐 게 교육장님의 인사말씀이 바뀐 것 같아요, 전임 교육장님과 달리.
“학생들이 꿈꾸는 현재와 미래 서귀포시 교육지원청이 함께합니다.” 아주 좋은 슬로건인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고민했습니다.
●강동우 위원 강옥화 교육장님께는 좀 실례되는 질의인 것 같습니다만 정년퇴임을 위해서 지금 남아 있는 기간이 어느 정도 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10개월 하고 조금 더 남았습니다.
●강동우 위원 9월 1일 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맞습니다.
●강동우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가 네 가지가 있더라고요. 아마 전임 교육장님이 이 역점 과제를 설정했는데요. “기초학력 향상,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학생건강과 안전한 학교환경”, “지속가능한 독서, 다문화, 생태교육”, 다음 “소통과 협력 중심, 서귀포시 교육협력 플랫폼 운영” 이 네 가지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교육장님도 내년에 다시 또 역점 과제를 설정해야 될 것 아닙니까? 교육장님이 생각하는 역점 과제는 주로 어떤 쪽으로 구상하고 계시는지,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아마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 해 봤을 겁니다마는 그래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이런 질의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아마 예상은 했을 겁니다.
어떤 쪽으로 중점을 두고 내년에 서귀포시 교육을 이끌어 가실 예정입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강동우 위원님께서 제 개인적으로, 또 공적으로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아직 남아 있는 기간은 짧습니다. 하지만 제가 서귀포시에서 이렇게 교육 활동을 많이 했고, 올해 짧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파악하기에 좋은 점, 그리고 더 교육에 대한 애착이 더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토대에 아까 말씀해 주신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네 가지 교육 역점에 대해서 제가 어떤 것을 바꾸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이것에 더 내실을 기하고 거기에서 우리 교육청의 현안인 소규모 학교, 소멸 위기에 있는 학교들에서 기초, 기본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잡아가는 노력을 굳히고 싶습니다.
●강동우 위원 교육장님이 내년 1월 이후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또 작성해야 되기 때문에 교육장님이 준비한, 계획하는 역점 과제를 차기에 또다시 새로운 교육장님이 오셔 가지고 이걸 이어받고 또 6개월 동안 추진해야 되잖아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강동우 위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인 경우 제가 보기에도 조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런 점이 있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아마 판단은 본청에서 잘하실 걸로 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강동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정말 성심껏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예,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강충룡 위원님께서 교육특례 활용과 관련해서 질의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업무의 일부를 이관하는 게 좋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적극 동감합니다.
지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교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게 있어요. 어떤 게 있는 것 같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지금 현재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강동우 위원 아, 그렇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런데 수학능력시험 그 부분…….
●강동우 위원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명 ‘교원지위법’이라고 하죠. 여기에 의해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제가…….
●강동우 위원 고등학교 업무를 하고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강동우 위원 또 하나는 아까 금방 말씀드린 수능 업무를 하고 있어요. 서귀포시가 96지구로 지정돼 있거든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렇습니다.
●강동우 위원 그래서 진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 업무를 이렇게 맡아서 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보면 좀 있겠다.
지금 서귀포시 관내에 고등학교가 몇 곳인지 혹시 파악하셨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세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10개 학교…….
●강동우 위원 10개 학교가 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맞습니다.
●강동우 위원 이 자리에 중등교육과장님도 와 계시지만 내용을 잘 살피고 교육특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셔 가지고 본청에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과장님, 김 과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예, 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입니다.
●강동우 위원 김남규 과장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까 합니다.
올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8월까지 열린 게 열 차례가 됩니다. 열 차례.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예.
●강동우 위원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나와 있거든요.
열 차례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려서 열 차례가 조치되었는데요. 유·초·중·고, 혹시 구분해서 몇 건인지 아시겠습니까?
지금 고등학교 사안이 몇 건입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초등학교 1건, 중학교 2건, 고등학교 7건입니다.
●강동우 위원 고등학교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7건입니다.
●강동우 위원 7건이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예.
●강동우 위원 그만큼 고등학교에서의 사건이 교권보호위원회의 조치 결과가 많은 것 같아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예.
●강동우 위원 대부분 어떤 내용입니까, 제일 많은 게?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언어적으로 선생님에게 대든다는 표현을 하는데 그런…….
●강동우 위원 교권 침해가 그쪽이 제일 많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예.
●강동우 위원 고등학교를 상대하려고 하면 서귀포시교육지원청도 수시로 고등학교를 방문하고 담당 선생님들과의 소통도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요. 조치 결과를 다시 조치하려고 하면 고등학교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소통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그런 측면에서 좀 노력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학생안전지원과장 김남규 예, 알겠습니다.
고등학교하고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들어가십시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정이운 위원님께서 참 좋은 질의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서귀포의 중학생 배정 관련해 가지고.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비중 있게 다루고 있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중학교, 남주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서귀포여자중학교 네 학교가 있는데요. 남자 둘, 여자 둘이 있는데요. 보통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학교는 서귀포중학교와 서귀중앙여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개 83∼84% 이상이 우선 먼저 선호하고요. 남주중학교와 서귀포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지리적으로 접근하기가 좀 멀고요. 통학 거리가 멀기 때문에 좀 선호하지 않는 걸로 본 위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남주중학교와 서귀포여중에 대해서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또 뭐가 있는 것 같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존경하는 강동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는데, 저도 이런 상황에 대해서 부임하고서 이게 정말 큰 문제라는 인식을 하게…….
●강동우 위원 통학 거리 말고 그 외에 선호하지 않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일단은 통학 거리를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데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학교의 교육과정이나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방문을 해 보니까 그렇게 큰 차별이 없다. 그래서 저도 결론적으로는 거리 문제가 가장 큰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동우 위원 저희 교육위원회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아마 지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통학 거리가 멀어서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이유가 되겠죠. 그렇지만 이것을 우리가 역으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학교의 교육과정을 좀 차별화해서, 서귀포여중과 남주중학교 교육과정이 다른 학교에 비해서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편성되고 설정되어서 운영한다면 그래도 갈 학생은 가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러려면 서귀포여자중학교와 남주중학교인 경우는 주변에 있는 초등학교에 대해서 홍보를 좀 해야 되겠다. 좀 더 많이 해야 되겠다.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은 서귀포중학교와 서귀중앙여중에 비해 좀 나은 교육과정이다, 우리 학교 오면 책임지고 3년 동안 여러분들의 학력을 위해서, 인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하는 홍보가 좀 되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차원에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지원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7월 8일일 겁니다. 그 지역 초등학교 교무부장님을 교육청으로 오시라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동우 위원 학교 선생님을 통한 그런 홍보보다는 직접적으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라든가 홍보 방법을 선택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하고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래서…….
●강동우 위원 아까 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학교시설 문제는 저는 큰 차이 없다고 봐요. 학교 건물을 도색해 주겠다, 이것 갖고는 비선호 학생을 선호 학생으로 전환하는 데는 저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있는 교육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좀 수고스럽겠지만 선호와 비선호의 비율을 가급적이면, 5 대 5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렇게 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울 겁니다. 그렇지만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이 갭을 줄여 가다 보면 좋지 않겠나.
그런데 왜 서귀포여고는 멀리 있는데도 그렇게 선호할까요? 삼성여고도 멀리 있는 데도 선호합니다. 거리하고는 큰 연관성이, 연관성이 좀 있다고 봅니다만 그 내용의 폭을 줄여 가다 보면 결국은 학교의 특색적인 사업이라든가 교육과정 운영이 저는 제일 필요하다고 봐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한 말씀만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강동우 위원 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그래서 찾아가는, 미리 보는 중학교 생활 해 가지고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그 학교를 직접 가서 학생자치회로부터 그 학교에 대해서 교육과정, 장점들을 듣고 이런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말에 학부모님들이 모이는 기회가 있는데 그때 학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런 준비를 저희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신다면 이 갭을, 선호도의 갭을 좀 줄일 수 있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좀 더 노력해 주십시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나머지는 보충 질의 시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동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옥화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보면 “교육지표”, 그다음 “교육지원시책”에 보면 “새로운 생각”이 두 번 등장합니다.
어떤 생각, 여기서 “새로운 생각”이 의미하는 게 뭡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좀 포괄적입니다마는 어떤 큰 변화, 혁신 그 이전에 일상에서, 우리 삶에서, 학습에서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좀 더 사고력도 넓혀 가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그러면서 학교 현장을 더 지원하는 그런 의미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좋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답이었습니다.
학생들만이 아니라 교육장님을 비롯한 직원들도.
그러면 위미중학교 교감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제가 요청한 적이 많이 있었죠?
새로운 생각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오승식 위원장님, 제가 답변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마는…….
●위원장 오승식 어렵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도교육청에 제가 문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그러면 문영애 국장님, 특수학급 만드는 것 어느 정도 진행됐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특수학급입니까?
●위원장 오승식 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위미중 말씀하시는 겁니까?
●위원장 오승식 예.
전임 교육장 시절에 이런 말씀을 좀 하신 것 같은데. 특수학급.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내년에 5개 학급 증설·신설로 알고 있는데 위미중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신설로.
●위원장 오승식 생각이 새로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그린스마…….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위미중 포함해서 5개 학급이 신설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얘기가 없으니까 또 새로운 생각이 아닌가 싶어서.
그다음 그린스마트학교는 몇 군데 학교가 교육청 관내에 진행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저희 교육청 관내 위미중이 진행 중에 있어서 11월에 준공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동남초가 이제…….
●위원장 오승식 시작.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하고, 대정중이 사전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도순초도 지금 공사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그린스마트학교가 완성되면 사실 전면 개보수되는 거 아닙니까. 오늘도 보니까 통로도 다 허물고 했던데 교실 안의 학습 기자재야 쓰겠지만 환경을 구성했던 여러 가지 비품들이 새로운 학교시설과 맞지 않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보통은 새로 집 지으면 집에도 장롱도 사고 화장대도 새로 사고 하지 시집올 때 한 화장대 그냥 안 쓰지 않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그래서 학교 상황에 맞게 추가로 교체가 필요한 기자재라든가 내부의 시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학교와 소통하면서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운동장은 지금 다 망가졌는데 그래 놓고 시공사에서 원상 복구한다는데 그게 확실합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모듈러가 철거가 된 후에, 모듈러 회사에서 부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복구는 또 해야 될 부분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듣기로는 시공사에서 운동장을 복구한다는데 이게 복구비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추가 비용은 들 예정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그렇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위원장 오승식 듣기로는 우레탄 트랙 같은 것은 그 시공사가 안 해 주는데 잔디구장이 다 망가진, 천연 잔디지 않습니까? 이것 좀 잘해 가지고,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한번 살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다음에 교육국제화특구가 지금 서귀포시가 지정돼 있거든요.
2023년도에 5년간 운영될 것으로 해서 처음에는 크게 보도도 되고 그래서 도지사, 교육감 해서 했는데, 요즘 운영하는 것을 보면 거의 보이는 실적들이 없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저긴 추진 중에 완료로 나와 있는데 뭘 완료시켰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내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보면 일단은 학생, 학교 단위의 국제 교류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외국어교육 이런 부분에 지금…….
●위원장 오승식 교육장님이 말씀하기가 좀 어려울지 모르겠는데 사실은 이게 서귀포시도 법인격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서귀포시장 앞에서 제가 물었습니다. “이것 교육청과 협력해 가지고 이 기회에 관내에 서귀포시라고…….”
우리가 도 단위로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서귀포시는 교육국제화특구라고 해서 지정이 돼 있는데 활동이라든가 여러 가지 변화가 없다. 서귀포시도 사실은 미적거립니다. 해서 우리 도와 교육청은, 도본청을 향해서도 이것에 대해 얘기하겠는데 교육장님도 서귀포시장님과 협의를 해서 이 기회에 하나라도 특구에 걸맞은 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당시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도지사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통해서 아세안 IB학교와의 네트워크 및 교류를 지원하겠다.” 교육감님은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교육국제화특구 조성을 통해 …… 활성화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교육장님이 이 기회에, 많이 하면 또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라도 그 특구에 걸맞은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어면 외국어, 아니면 무슨 환경 조성이면 조성 이렇게 하나 해야지, 이것 5년 동안 그냥 지정해서 세월이 흐르고 남는 게 하나도 없이 하지 말고 이 기회에 하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더 연구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6시 15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와 답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충룡 위원

예, 강충룡 위원입니다.
중등교육과장님, 오셨죠?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중등교육과장 이영훈입니다.
●강충룡 위원 수고하십니다.
드림노트북 관련해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의구심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내용이 “가정에서 자녀는 드림노트북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나요?” 이 내용이 있어요. 거기서 학부모님들이 ’23년도에는 58.17%가 ‘주 3일 이상’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학생은 몇 %를 사용했다고 했는지 아십니까? 똑같은 일인네. 똑같은 질문에.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학생들은 12%, 37%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강충룡 위원 이게 합리적인 답변입니까? 똑같은 질문 했는데 부모님은 58%, 학생은 12%다. 이게 합리적으로 보십니까?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이 설문조사가 저희들이 유레카를 통해서 하고 자동으로 통계가 되다 보니까…….
●강충룡 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 내용까지는 알겠습니다. 일단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이 정도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저희 자녀도 고등학생도 있고 한데 중학생 조카들한테 들어봤거든요. “노트북 관련해서 컴퓨터 게임을 친구들이 어느 정도 하지?” 했을 때 거의 70∼80%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료 결과로는 2%, 5%라는 자료 결과가 나와요. 이까지도 저는 그럴 수 있다 치겠습니다.
좀 전에 또 말씀드렸던 “학교에서 드림 노트북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어느 정도 실시했나요?” 선생님들은 거의 정확할 겁니다. 선생님들은 25% 정도, 주 1∼2일 정도 이상이 25%입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무려 58% 이상이 했다고 이렇게 나옵니다.
갭, 차가 이거는 이루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 정도 수준만이 아니고 여기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음”에 선생님이 40%로 나와요, 39.71%. 알고 있죠?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강충룡 위원 그런데 노트북 활용한 수업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
그렇다면 선생님들 똑같은 답변에 “전혀 사용하지 않음”에 거의 40%가, 그러니까 만족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야 59%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몇 %냐? 64% 정도가 나옵니다. 아니요, 74%예요. 74%, 만족이.
어떻게 보세요?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 설문조사를 다시 할 적에는 좀 더 세밀히 살펴서 그런 부분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다만 저희들도 내부 협의를 통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선생님들이 20% 사용하지만 학생들이 좀 높은 부분은, 선생님들은 개인적으로 자기 자신을 답변했지만, 선생님들은 여러 반의 수업을, 여러 교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체감하는 부분은 훨씬 높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강충룡 위원 그 정도 차이 갖고 요 정도 수준 나지 않습니다. 요 정도 수준으로 차이 나지 않고.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1년에 120억 이상이 들어가는 이런 아주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할 때 신뢰성을 거의 담보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너무 많이 차이 나는 정도의 조사다?
저는 이거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이 조사 때문에 오히려 역행할 수 있다. 특히 파손이라든가……. 파손, 완파라든가 분실 건수가 491건인데 이에 대한 민원이 1건도 없다? 이거는 지금, 우리 선생님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민원 때문인데 이거에 대해서 민원이 1건이 없다? 저는 이게 학교하고 조사하고 많은 차이가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 가지고 내년도 예산이 또다시 집행될 것이고 내후년에도 예산을 집행할 것인데 이게 제대로 돼야만, 이 민원에 대해서 우리가 대응하기 위한, 그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드림 노트북을 할 것이냐, 갤럭시 탭을 할 것이냐, 패드를 할 것이냐부터 시작해 가지고 여러 가지 자료 참고용이 돼야 될 건데, 그러기에는 너무 차이가 난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 듣겠습니다.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기종 부분은 추가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마는, 담당 부서도 따로 있고. 그런데 저희들은 수업시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 드림 노트북 활용 수업사례 나눔 워크숍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또 학생들 대상으로도 성장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하면서, 또 연수도 추진하면서 좀 더 인식이 강화되고 활용이 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일단 여기서 여론조사 내용을 다시 충실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그다음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용역까지 함께 하십시오. 선생님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방안까지도. 내용이 앞으로 충실히 나올 겁니다마는 그 이상으로 내용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강충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충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 고의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의숙 위원

예, 고의숙 위원입니다.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입니다.
●고의숙 위원 국장님, 아까 답변하신 소규모 학교 방문하셔서 학교가 갖고 있는 현안과 관련해서 협의하셨고, 관련해서 지역 인사들과도 나눴던, 어떻게 하면 이 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협의한 내용을, 정리되신 것 있으시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고의숙 위원 정리한 내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감이 끝나더라도 본청 행감도 남아 있기 때문에, 내일까지 제출 가능하시겠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알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내일 아침 일찍까지. 이미 정리된 거기 때문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아침 일찍까지라면 몇 시…….
●고의숙 위원 9시 전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예, 알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옥화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고의숙 위원 교육장님, 학교지원장학사 학교방문 현황 받아 보셨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받았습니다.
●고의숙 위원 2023년, 2024년 전체적으로 보시고 어떠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저희가 학교가 60개교인데 지금 57교, 59교로 되어 있고, 횟수도 저는 가급적 학교는 정말 열심히 방문해서 학교에 친밀한 그리고 밀착 지원을 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더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의숙 위원 학교가 지금 상당히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의 상황은 제가 보기에는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학교지원장학사를 중심으로 한, 물론 행정에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로 학교를 열심히 들여다보시고 학교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적으로 학교지원장학사의 학교 방문은 제가 보기에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
이 부족한 것은, 저는 어제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기존에 일을 하고 있는데 학교 방문을 더 해라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학교 지원을 위해서 학교 방문하는 것을 공식업무로 딱 집어넣으시고 그다음 다른 부분을 조정하셔야 된다. 그래서 학교 지원을 하는 것을 공식적인 업무로 꼭 가보고 갔다 온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그다음 도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정책이나 지원청에서 하고 있는 지원 사업들이 잘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려움은 무엇인지를 갔다 온 다음에는 또 협의를 하고 그다음 필요한 부분들, 개선할 사항들을 찾아내셔야 된다. 그래야만 지금의 이 어려운 상황들에 대한 해결책이 보인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학교 지원과 관련된 학교 방문을 공식업무로 이렇게 업무 분장으로 넣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존경하는 고의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정말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업무 배정할 때 좀 더 추가해서 학교지원장학사가 학교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학교지원장학사 제도가 처음 도입될 때 가서 듣기만 하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학교 방문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시고, 학교 다녀온 다음에는 관련한 협의를 해서 학교 방문의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해야 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서 피드백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피드백까지 일련의 과정을 충실하게 해 보겠습니다.
●고의숙 위원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고의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경문 위원

강경문 위원입니다.
잠깐, 바로잡을 게 있어 가지고.
●위원장 오승식 강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문 위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옥화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강경문 위원 제가 아까 간식 드실 때도 잠깐 얘기를 드렸지만, 학교폭력 관련해서 아까 여기 와서 다시 물어보니까 행정심판 4건 기각된 건 없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 저는 그 사이에 기각됐는지 확인해 보니까 아직까지 기각된 건이 없대요. 그래서 다시 한번 알아보시고.
그리고 본청은 화해조정지원단이 운영되고 교육지원청은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는 이런 화해, 조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2차 가해자가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십사 말씀드린 거기 때문에 이걸 유념하시고 돌아가셔서 잘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강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잘못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경문 위원 그래서 바로잡아야 되니까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10건 가운데서 기각이 6건이고 인용이 4건이었는데 제가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강경문 위원 인용이 4건이라 얘기한 건데 이거를 마치 기각된 것같이 해서 ‘그게 아닌데’ 해서 저도 그 시간에 한번 알아보시라 했는데…….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죄송합니다.
●강경문 위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 안에서는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겠다 해서 바로잡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감사합니다.
●강경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경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이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이운 위원

정이운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 꼭지는 세 가지입니다. 간단 간단히 하겠습니다.
우선 보성초 서쪽에 사유지가 있는데 그중의 한 곳 토지주가 매각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이왕이면 그 사유지 전부를 매입해서 보성초에 특별교실도 지어 가지고, 국제학교 시설만큼은 못 하지만 그래도 특별교실을 많이 지어서 공립학교에서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노력 부탁드립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보성초 동쪽 부지 매입해서 교실을 지금 증축하는 부분 말고…….
●정이운 위원 그것 말고 남쪽에 더 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아, 남쪽에, 그렇습니까?
●정이운 위원 그다음에 교육국제화특구, 63쪽을 보십시오.
여기에 보시면 ‘에듀테크 활용 외국어 프로그램’ 해서 초중고 대상 10개교를 공모해서 교당 2000만 원씩 지원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교육국제화특구가 됐으면 서귀포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가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 만약 예산 문제라고 하면 지금 제주국제교육원에서 역점적으로 온라인 콘텐츠 4종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것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그래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서 모든 학교가 힘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현재 지정학교는 11개로 그 학교의 지역, 학교 규모…… 그래서 지금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아까 말씀드린 온라인 콘텐츠 활용 등을 통해서 좀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국제교육원에는 좋은 콘텐츠가 상당히 많이 있으니까 교육청에서 하는 서비스를 활용 못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 부분 좀 검토해 주시고.
마지막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아마 지원청에서 열심히 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학습지도사의 업무분장에 대해서 본연의 업무만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분장을 재조정해 주시고.
그다음에 제주시 지역과 기초학력 부진 학생 그 비율을 비교해 봤더니 아무래도 서귀포 관내가 비율이 높습니다. 서귀포 관내는 동쪽에 IB 학교도 있고 한데. 적어도 IB 학교 같은 데는 기초학습 부진이라든지 3R’s 부진 학생이 적어야 되는데 그거 적은 통계는 있습니까? 없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통계는 갖고 있습니다마는…….
●정이운 위원 아니, 다른 학교에 비해서. 그러면 학습 부진 학생이 적은 편입니까? 그렇지는 않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이운 위원 저는 그렇게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준다는 IB 학교에서도 아직도 기초학습 부진 학생이 있고, 3R’s 미달 학생이 있다는 것은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좀 멀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교육지원청에서 어떻게 이 부분을 지원할 것인지 고민해 주시고, 특히 산남 학생들이 산북 학생과 학력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에서 현장 지원을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교육장님, 마지막 짧게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존경하는 정이운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 서귀포시 교육의 플랫폼 그리고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하고 연계해서 특히 읍면 지역에 방학 동안에 집중적으로 1 대 1로 학력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재활사분들이 업무를 배제하고 현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특히 두 분이 있는데 동서로 이렇게 전담해서 운영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말씀하여 주신 기초학력 이런 부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이운 위원 계속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정이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동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우 위원

강동우 위원입니다.
저는 제주시교육지원청과 같이 동일한 주제를 갖고 질의를 드려볼까 합니다.
표 2를 띄워 주십시오. 중학교 1학년 맞춤형…….
교육장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교육장 강옥화입니다.
●강동우 위원 책임교육학년제가 있죠?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그렇습니다.
●강동우 위원 올해 4월에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를 시행했습니다.
(영상 자료 송출 지연) 자료가 없어요?
어저께 모니터링을 했기 때문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학생에 대한, 1647명이 되는데요.
(영상 자료를 보며) 국어·영어·수학 3개 교과에 대한 학습지원대상 학생 수와 비율이 나와 있거든요.
국어는 93명 5.65%, 수학은 65명 3.95%, 영어는 82명 4.98%. 3개 교과에 대해서 학습지원대상 학생 수가 240명, 14.58%예요.
교육장님, 저 표를 보시면서 뭔가 좀 느끼는 점이 없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강동우 위원 더 열심히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예.
●강동우 위원 본 위원이 분석한 바로는 기초학력과 관련해서 작년 2023학년도에 투입된 예산이 얼마냐 하면 약 8억 9600만 원이에요. 그리고 올해 예산 편성된 내용을 보면 11억 4400만 원. 무려 2억 원 이상 예산이 많이 증액이 됐는데요.
거기에 보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기초학력 SOS 프로젝트, 서귀포에서 서포트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그다음에 학습역량도움프로그램 운영, 이 학습역량도움프로그램 운영비가 약 8억 2600만 원, 상당히 많은 예산이 편성되고 있습니다. 아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학습역량도움프로그램 운영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3R’s 비율이 상당히 낮아지고 있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 학습지원대상 학생 수가 급격히 낮아진 건 맞습니다.
그런데 중학교가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사교육 때문에 그렇습니까?
제주시하고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본 위원은 이 자료를 받으면서 이해가 안 됐어요.
비율 한번 보십시오. 최소 2% 이상 그래요.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교육청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게 비율이 높다는 건 많이 생각해야 되겠다. 한 학년만 그렇습니다. 중학교 1학년만. 1·2·3학년을 통합한다고 하면 저 비율은 아마 곱하기 3이 될 거예요.
기초학력 SOS 프로젝트, 어떤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SOS 프로젝트는 학교 수업 내 지원 그리고 학교 종합적 지원 그것에서 해결하지 못한 어떤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면 임상심리사가 학습 진단이라든가 그리고 종합심리검사…….
●강동우 위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특색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초학력 SOS 프로젝트는 어떻게 보면 본청에서 지원하는 정서, 예를 들어서 지능이 낮은 학생들 난산난독 예산과 거의 겹쳐요. 학생 수가 몇 명 안 돼요. 중학생 해 봐야 20∼30명도 안 돼요. 어떻게 하면 중학교에서 학습지원대상이 낮아질 수 있도록, 구제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새로운 교육 정책을 강구해야죠, 발굴해야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 데이터를 서귀포 관내 학부모님들 봐 보십시오. 제주시와 무려 2%. 예산은 거의 비슷하게 가면서.
우리는 사설학원이 부족하니까, 제주시에 비해서 부족하니까. 부족한 것 맞습니다. 사교육 때문에 그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실태라든가 학생 개별에 처해 있는 학습 저해 요인들을 다시 한번 집중적으로 판단해서 이 부분에 아까 말씀드린 SOS 프로젝트를 더 진단검사라든가 이런 부분을 더 철저히 하고, 그에 따라서 더 맞춤형으로 지원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수학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수포자들을 어떻게 새해에는 개선해 볼까 해서 지금 예산도 반영…….
●강동우 위원 교육장님, 저 표를, 데이터를 보시면 수학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3.95%밖에 안 돼요. 제주시는 2.50이고요. 제일 많은 게 지금 국어잖아요. 5.65%. 그다음 영어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뭔가 좀 다른 생각을 하셔야죠. 아무리 수포자, 수포자 하지만 저는 차원을 달리해서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훈 중등교육과장님 여기 참석하셨기 때문에 잠시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중등교육과장 이영훈입니다.
●강동우 위원 과장님, 저 데이터를 보고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학습지원대상 학생 수 비율이 높다는 건 인정하시죠?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인정합니다.
●강동우 위원 본청 차원에서는 어떻게 이 비율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단시일에 해결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또 오랫동안 누적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렇지만 저희들 학교 자체에서 맞춤형 프로그램들 추진하는 것 외에도, 다른 부서 소관입니다만 교과보충 학습 프로그램 지원도 하면서 최대한 현장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동우 위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력 향상 프로젝트를 새로 생각하시고 예산도 과감하게 증액시키고,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관련 부서와…….
●강동우 위원 기초학력 관련은 초등교육과 업무입니다만 그래도 초등교육과와 같이 협력하면서 뭔가 새로운 정책과 예산을 강구해 주면 고마울 것 같아요.
●중등교육과장 이영훈 예, 관련 부서와 협력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동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승식

강동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하나만.
국장님, 혹시 내년 초등학교에 학급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학교들이 있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내년입니까?
●위원장 오승식 예. 두 학급 이상.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행정지원국장 문영애 두 학급 이상, 좀 자료를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서귀포 시내 학교겠죠.
혹시 동홍, 북초 거기는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두 학급까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두 학급까지 파악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오승식 무슨 얘기 하냐 하면, 동홍도 동홍동 택지개발 한 후에 꾸준히 늘었지 않습니까? 이제는 그것이 정점에 다다르고 북교 쪽으로 늘어난다고 해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 …….
●위원장 오승식 알겠습니다. 그거 혹시 나중에 자료가 되면 개별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강옥화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고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오승식

이상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10월 16일 수요일 10시부터는 지난 8일에 이어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계속하여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